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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4시 울산스타트업허브 6층 유스타홀에서 울산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제조 분야의 창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라이즈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내 11개 주요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조 인공지능 분야 창업 활성화 과제와 정부 창업정책 기조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의 첫 발제는 ㈜인사이트온 박승례 대표가 맡아 ‘인공지능 분야 창업기업 기술 및 지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창업진흥원 손희영 팀장이 두 번째 발제를 통해 ‘정부 창업 관련 사업 기조 및 방향’을 소개하고 중앙정부의 창업정책 동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산·학·연 창업지원기관의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수동 울산대학교 교수, 양기영 울산테크노파크 실장, 윤정희 공명파트너즈 이사, 심채린 체인트리 대표, 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인공지능 기반 창업 생태계 발전 방안과 지원 전략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조 인공지능 분야 창업 현황을 진단하고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을 위한 창업분야의 실질적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도시 울산을 위한 워크숍과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각 창업지원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울산 창업생태계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6월 ‘울산시 창업생태계 활성화 용역’에 착수해 지역 창업지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 용역은 라이즈 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과제 발굴과 기관별 협력 방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 역시 향후 연구 결과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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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 출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이상 홍보영상 △인공지능 수도 이행안 발표 △공동위원장 인사 △출범 공식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의회는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공식 협력 민관협력기구로 지난 8월 ‘인공지능 수도 울산’ 이상 선포에 이어 실행 주체를 본격 가동하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울산이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유치를 공식화하고 산업·연구·인재·기반을 연계하는 제조특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유-넥스트 인공지능 협의회’은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기반의 정책 자문·협의 기구로서 지역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범 단체 민관협력기구다.
시장·시의장·지역 국회의원 등 총 7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기술혁신, 산업전환, 데이터·기반, 인재양성 4개 분과를 구성해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협의회는 연 1회 이상 정례적으로 개최돼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자문·검토하며 공동위원장은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토론회는 △제조현장 인공지능 실증·확산 △지역 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전주기 인재양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유치 연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운영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 차원의 실행 민관협력기구를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늘 출범한 협의회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약속”이라며 “제조현장 인공지능 실증·확산, 지역 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전주기 인재양성,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유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은 안정적 전력망과 세계적 제조 집적지라는 최적 조건을 갖춘 만큼, 민간 투자와 결합해 연구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고속도로 전략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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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공식 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 입장권을 오늘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과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0월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한 옴니버스 뮤지컬 공연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은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해 부산의 역사·문화·미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공연은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무대 감독을 맡고 축하공연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은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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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필승 의지 다져
부산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필승 의지 다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계 인사, 선수·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진다.
선수단과 감독·코치, 가족들에게도 부산 시민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결단식은 △체전 참가 준비 상황 보고 △선수단 훈련 영상물 상영 △단기 수여 △선수 대표 선서 △선수단 격려 △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 대표 선서는 △카누 종목 김대중 선수 △수영 종목 이제이 선수가 한다.
또한 결단식 부대행사로 대강당 입구에서 △기념 촬영 구역 운영 △체험관 운영 △홍보영상·사전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곳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는 31개 정식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또한 시는 지난 2024년 2월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해 △시민단체 △정·재계 △언론계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자부심인 선수단 여러분이 이번 체전에 힘차게, 굳세게, 당당히 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가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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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하반기 부산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33.2대 1 기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194명 모집에 총 6천43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은 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9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래는 기관별 경쟁률이며 직렬별 세부 경쟁률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 76대 1 △부산도시공사 15.3대 1 △부산관광공사 18.2대 1 △부산시설공단 13.6대 1 △부산환경공단 13.2대 1 △부산연구원 31대 1 △부산신용보증재단 51.5대 1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7대 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5대 1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1대 1 △부산사회서비스원 82대 1 △부산디자인진흥원 16.4대 1 △영화의전당 11.7대 1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30.8대 1 △부산문화회관 44.6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 59.5대 1이다.
한편 이번 필기시험은 10월 25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장소와 시간은 오는 10월 17일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하반기 시험에도 다양한 분야에 많은 응시자가 지원한 만큼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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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마음, 함께 여는 미래…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후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올해 기념식은 '세대를 잇는 마음, 함께 여는 미래'를 표어로 진행된다.
세대 간 갈등을 넘어 이해와 존중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이 지혜와 경험으로 새로운 역할을 펼쳐 모든 세대가 함께 조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기념식은 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생명 살리기 성금 전달 결과 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 교육감을 비롯해, 행사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노인단체·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어른과 어린이 10명으로 구성된 ‘라피에스타’ 팀이 줌바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경쾌한 리듬과 활기찬 무대가 세대를 아우르는 열정과 화합을 보여주며 올해 표어의 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한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기관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4명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 등 13명 △4개 단체와 기관 등 총 21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청려장을 전달한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의 상징이다.
이와 함께,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어르신이 주체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조손가정 20가정에 총 1천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만 18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손가정 20가정을 대상으로 1가정 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
또한, 지난해 11월 무렵 대한노인회 구군지회 산하 경로당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생명 살리기 성금'의 전달 결과를 어르신들과 공유한다.
총 6천 4백여만원의 성금이 월드비전을 통해 미숙아와 희귀난치병 아동 5명에게 의료·생계비로 지원됐다.
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라이브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평소 즐겨 부르고 좋아하는 곡으로 구성된 공연이 열린다.
참석자 모두가 함께 세대와 마음을 넘어 하나로 어울리며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초고령화 사회에 슬기롭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는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도시, 문화체육·돌봄 기반 시설이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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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참여방안 논의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민참여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에너지파크 해담마루에서 ‘대·자·보 도시 광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5차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다양한 시민의 의견 수렴 계획과 타 시도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사항과 수요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노선 혁신 분과회의’를 운영하고 설문조사, 주민협의체 등과 간담회, 전문가 자문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한 강소영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버스 노선 개편 과정에서 각계각층 시민디자이너 400여명이 참여한 ‘해피버스 프로젝트’를 대표 사례로 소개하며 다양한 시민 참여와 의견수렴 과정을 공유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에는 이종국 모두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광훈 에너지파크 해담마루 센터장,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최규식 산월초등학교 교감, 조준혁 푸른길 사무국장이 참석해 광주시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토론에서 “교통정책은 시민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미래 수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를 다양화하자”는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자·보 도시 정책의 핵심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대·자·보 도시 광주’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보 도시 광주 시민포럼’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관련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지난해부터 △보행환경·자전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간선급행버스체계 △차없는 거리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포럼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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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대학 총장들, 대학발전 간담회
강기정 시장-대학 총장들, 대학발전 간담회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광주지역 대학 총장들이 대학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서구 치평동 한 음식점에서 광주지역 12개 대학 총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학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광주만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남부대, 광주교대, 광주여대, 송원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보건대, 동강대, 기독간호대 총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 글로컬대학 선정 의미와 향후 추진 계획 △대통령상 수상 광주시 청년정책 공유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대학생 서명운동 협조 요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광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은 지역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얻은 성과”며 “이는 광주시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 경쟁력 강화와 청년인재 육성에 광주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 청년정책의 대통령상 수상은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도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과제인 만큼 대학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광주가 대한민국 AI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대학 총장들은 “지역 혁신성장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AI컴퓨팅센터는 반드시 광주에 유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유치 성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 이근배 총장과 조선대 김춘성 총장은 “앞으로 5년간 지역산업과 글로컬 추진과제를 촘촘히 연계해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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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울역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 운영
광주시, 서울역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역에 전북, 전남과 공동으로 ‘호남관광문화주간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하고 추석 황금연휴를 포함해 2주 동안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
운영 첫날인 29일에는 광주·전남·전북 시·도, 광주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유대와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공동홍보관은 호남관광문화주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수도권 교통거점인 서울역에 전라도의 풍성한 먹거리와 가을 자연경관, 특색있는 축제와 같은 호남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레일 하나투어, 여기어때 등 관광 유관기관·기업과 협업을 통해 레일텔 및 숙박할인상품 등 개별 여행객을 위한 할인 상품을 안내하고 1박2일 특별기획 투어상품과 30여 종의 관광굿즈 등을 현장에서 판매·홍보하고 있다.
또 ‘나만의 원픽 관광엽서 꾸며보기’, ‘추석 달토끼 포토존’, ‘홍보관 방문 인증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예상되는 서울역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주요 관광지, 축제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호남권 연계 여행상품과 관광굿즈까지 호남권 전체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의미가 있었다”고 호응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호남관광문화주간을 통해 호남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전북, 전남, 유관 기업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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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디지털혁신 본산 ‘화웨이연구센터’서 광주시, ‘모두의 AI’ 성공 메커니즘을 읽다
中 AI·디지털혁신 본산 ‘화웨이연구센터’서 광주시, ‘모두의 AI’ 성공 메커니즘을 읽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AI·디지털 혁신의 상징적 본거지인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국가 주도 ‘인프라 집적-연구개발-인재양성’ 이라는 ‘AI 성공 메커니즘’을 학습했다.
‘모두의 AI’ 전략 구상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를 찾았다.
화웨이 렌추후 상하이연구센터는 1.6㎢ 규모의 2만5000여명 연구인력과 100여동 연구시설이 집적된 연구거점이다.
광주시 대표단은 ‘모두의 AI 광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미래전략 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초대형 연구개발 단지 운영 현황, 신재생에너지 활용, 6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왕범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파트너가 돼 협력의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연구개발 등 광주시와 함께 협력하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주시 대표단은 상하이 방문에 앞서 지난 25일 AI 기술개발과 실증 거점인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24시간 민원 안내, 청소·순찰 로봇, 고령자 건강·안심 서비스, 생활데이터 기반 문화·여가 추천 등 AX 실증밸리 조성사업과 연관된 생활 현장 중심의 실증이 상시 가동되는 현장을 살폈다.
26일에는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을 방문해 상하이시가 주도하되 국가전략을 추진하는 ‘중앙-지방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특히 연구원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 제품, 연구개발 내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인공지능연구원은 2019년 상하이시·상하이교통대학교·린강그룹·센스타임이 공동 설립한 AI 혁신 플랫폼으로 중국 AI 전략의 싱크탱크이자 글로벌 표준을 논의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내는 핵심 거점이다.
약 4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으며 기업 인큐베이팅, 산학협력을 통해 30개 이상의 기업을 배출했다.
또 중국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에서 광주시·푸둥 소프트웨어파크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링양 스마트 테크놀로지 3자 간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인공지능 기업들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대표단은 지난 24~25일 이틀간 항저우에서 저장성 지도부 면담, 제4회 글로벌 무역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딥시크의 량원펑, 딥로보틱스의 주추궈, 메니코어테크의 황샤오황 등 ‘육소룡’ 3개 기업의 창업가를 배출시킨 중국 저장대학교를 찾아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 광주지역 대학과 AI 인재육성 관련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상하이와 항저우를 공식 방문해 국가 주도의 공공형 AI 개발의 중요성과 중국 AI허브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전략 수립을 구체화했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 최근 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 6000억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과 더불어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중국 출장을 계기로 국가AI데이터센터–국가AI컴퓨팅센터–국가AI혁신연구원을 묶는 ‘AI 인프라 집적’을 공식화하고 이를 통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주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2번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에 ‘국가AI연구소 육성’ 이 포함돼 있고 내년 ‘인공지능기본법’ 정비·하위법령 마련으로 세계 수준의 도전적 인공지능 연구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에 맞춰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국가AI혁신연구원을 새롭게 유치해 기존 국가AI데이터센터까지 3대 인프라를 집적해 ‘모두의 AI’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중국 출장을 통해 글로벌 AI 허브의 성공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광주만의 차별화된 ‘AI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상하이와 항저우의 혁신적인 AI 정책을 광주 실정에 맞게 적용해 AI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