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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2018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 운영
2018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인천청선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해와 적용 방안에 대한 연수를 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심각한 정서·행동 문제를 가진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자문단을 구성하여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를 신청한 4명의 학생에 대하여 사례관리 협의회를 열고 각 사례별로 관련 중재 연구자를 매칭하여 성과가 검증된 행동 중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본 연수는 이러한 전문가 지원을 연계한 행동중재 적용 사례발표와 특수교육 전공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초등 사례발표 교사는 이번 사례관리를 통해 통합학급 교사와의 협력이 높아졌고 교장선생님까지 매일 해당 학생과 배드민턴 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중등 사례발표 교사는 특수학급 교사로서 딱히 도움을 요청할 곳 없이 학생에 대해 고민하며 혼자만 힘들어 했는데 교육청에서 마련해준 기회를 통해 전문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심각한 정서·행동 문제를 다루는 일이 교사에게 매우 도전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교사 한 개인의 고민과 고충이 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이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정교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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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력을 키워가는 과학경진대회 지도방법
과학경진대회 담당자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 과학경진대회 담당자 연수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은 중·고등학교, 둘째 날은 초등학교 담당교사 또는 과학부장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에서는 과학전람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등 과학경진대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학생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협업중심의 지도방안에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과학경진대회 풍부한 출품경험을 가진 현장교사의 지도방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함께 즐기고·누리고·나누는’ 과학경진대회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국대회 우수작품 지방 순회 전시 기간에 열려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이 과학경진대회 출품작의 최근 경향을 파악하고, 작품제작과 지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올해 실시된 제6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지의류 정착에 최적화 된 친환경적 구조물 제작을 통한 사막화 지역의 녹지화에 대한 탐구’와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Non-splash sole’를 비롯하여 총 50작품이 전시되며, 인천에서 출품한 우수작품 35점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2일까지 인천교육과학연구원 1층 특별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윤진수 과학교육부장은 “과학경진대회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여 창의력과 협업, 소통능력을 지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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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亞문화중심도시 2020 연차별 실시계획 마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을 심의했다.
2020 연차별 실시계획은 올해 8월 확정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2차 수정계획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해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8월부터 지역 전문가와 시 관계자 등으로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해 신규사업 14건, 계속사업 31건 등 총 45건의 사업을 2020년 실시계획에 포함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광주역 아시아문화의 관문역 조성 ,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센터 설치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건립 ,문화빅데이터 기반 실감콘텐츠 활용 지원 ,광주형 문화일자리 창출 융합콘텐츠 캠퍼스 운영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연구원 설립 ,예술관광 브랜드화 사업 ,국립청소년문화예술센터 건립 ,지역관광창작소 조성 ,아시아 줄 문화축제 등이다.
계속사업은 ,광주비엔날레관 신축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문화전당-월봉서원 연계 문화교류 구축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광주 폴리 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실시계획에는 새 정부 국정과제는 물론, 4차 산업혁명 등 변화된 문화환경을 반영하고 개발중심에서 문화적 재생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광주다움의 회복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 광주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심의된 실시계획은 11월 중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며, 중앙부처 협의와 검토를 거친 후 내년 3월31일까지 승인하게 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연차별 실시계획은 자치구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의 문화정책을 최대한 반영했다”며 “원안대로 승인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국비 확보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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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부모, 전국 녹색어머니회 수기 공모전 ‘교육부장관상’
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공모전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관내 주월초등학교, 운천초등학교, 광주봉주초등학교 학부모가 ‘2018년 전국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녹색어머니회 실천수기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수상 주인공은 주월초 김정희 학부모, 운천초 이은아 학부모, 광주봉주초 정연주 학부모다.
공모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매일같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느낀 고충과 보람을 표현해 실천수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교육청 오경미 민주인권생활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이 열심히 수고해 주신 결과”라고 밝혔다.
23일 부산롯데호텔에선 전국 녹색어머니회 워크숍이 진행되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통안전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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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취학을 위한 예비 학부모 교육 실시
2019학년도 취학을 위한 예비 학부모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취학 아동 학부모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선 내년에 취학할 아동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 알아야 할 ‘초등학교 취학절차’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과 학교 교육’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가 취학 준비를 하면서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 ‘2019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절차 안내’ 자료를 제공해 첫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학부모는 물론 1학년 신입생들이 언제든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2019학년도 취학 대상엔 2012년 1월1일부터 2012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과 함께 입학연기, 취학유예 등 전년도에 취학하지 않은 아동도 포함된다. 지역 주민센터에선 12월20일까지 아동 보호자에게 취학통지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공립 초등학교의 예비소집 일정은 2019년 1월 9일과 1월 11일이며 학교마다 예비소집 시간이 다르므로 아동의 보호자는 반드시 취학통지서에 기재된 일정을 확인해 아동과 함께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예비 학부모들에게 취학과 학교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며 “입학 이전 시점부터 아동 소재를 꼼꼼하게 확인·관리해 아동이 3월에 안전하게 취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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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연구소"국산목재 홍보관"준공
[충청뉴스큐] 전북산림환경연구소는 우리 숲에서 생산된 친환경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산목재 홍보관’을 조성하여 도민들에게 오감만족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의하면 산림청 국가예산 총 2억원을 확보하여 금년 11월까지 완공하고 12월에 도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구소 홍보관은 나무입체 구조물, 한옥구조물 및 꽃문살, 소나무 모형 등 테마별로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공간을 기획·제공하고, 전북권에 자생하고 있는 수목의 특색과 지역마다 자생하는 식물 정보를 제공하며, 산림환경연구소의 연혁을 영상물로 보여줌으로서 전북 산림역사의 큰 획을 긋는 발자취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고해중 산림환경연구소장은“생활공간과 밀접한 목재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인식을 높여 국산 목재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촉진하고, 국산목재의 활용과 이용을 증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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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에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다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8일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이승복 군산부시장, 스코트라 이종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스코트라㈜가 군산공장을 신설하게 됨으로써 침체에 빠진 군산 지역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30여명의 새로운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꿈꾸는 청·장년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도에 투자를 결정한 스코트라㈜는 지난 2007년 법인설립 이래 독자 개발한 플로트를 활용해 수상 플로팅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수상태양광부유장치 전문제조기업이다.
특히, 2012년 세계 최초 수상태양광 상용화 모델을 시작으로 해상, 댐,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수심 차가 큰 댐에서의 시공실적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한편, 올 해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는 수상태양광용 부유체 및 발전시스템을 소개하여 열렬한 호응을 받기도 했으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하는 2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인‘해상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태양광 모델’과제를 60개월간 진행해오고 있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코트라는 영국상선 스코트라호가 전설의 섬 이어도를 처음 발견한 것과 같이 물 위에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기업명을 정했다.
앞으로도 스코트라는 수상기술 선도형기업으로써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감동 구현에 오늘도 전 직원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 남단 제주도의 남서쪽 150㎞에 위치한 바다 속의 암초섬으로 제주도민에게는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은 아들이나 남편이 살고 있다는 전설속의 이상향으로 문학 작품 속에서도 자주 등장했으며, 암초 정상이 바다의 표면에서 4.6m 아래에 잠겨 있어, 파도가 심할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이어도는 1900년 영국상선 스코트라호에 의해 존재가 처음 알려졌으며, 1984년 제주대학팀의 조사에 의해 실체가 확인된다
이날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군산이 미래 신산업인 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하도록 우리 도와 군산시가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위기에 빠진 군산지역에 보다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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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도시로의 발판 다지기 본격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제3의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다지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전라북도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금융기관, 시군 등 9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 및 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성공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이번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장근 NH농협금융지주 전북본부장, 허정진 우리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금융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협력활동, ,‘전북 금융타운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협의, ,공공기관 추가 지방이전 관련 전북유치 활동, ,금융 전문인력 양성 지원 및 금융관련 국제회의·행사 전북유치 활동, ,기타 상호협력 필요 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등이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로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긍정적 분위기 형성, 금융센터 내 금융기관 등의 입주 및 투자로 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전라북도는 기금운영본부 전북이전 후 도내 산업을 금융산업과 연계·발전시키기 위해 금융중심지 지정,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면서“향후 금융중심지 지정, 금융타운 조성사업, 금융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 활동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오는 12월중 각 기관의 실무진을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금융중심지 지정 및 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기관 간 협력사항을 밀도 있게 논의한 후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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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잼버리특별법 "법사위 통과
"새만금 세계잼버리특별법 "법사위 통과
[충청뉴스큐] "세계잼버리특별법"이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제25회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상정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지원 특별법"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한국스카우트연맹은 그간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차례의 협의회를 갖고 기관별 쟁점사항에 대한 합의점 도출과정을 거쳐 법률안 초안을 작성했고, 그 법률안은 올해 4. 30일 22명의 의원이 찬성하여 발의됐다.
발의된 특별법안의 입법예고와 관련부처 의견수렴을 거치는 과정에서 전라북도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19회에 걸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과 법안심사소위 위원, 법사위 위원, 전문위원에게 특별법 제정 필요성과 취지 설명 등 다각적인 입법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잼버리 특별법의 주요내용은 조직위원회 설립, 기금설치, 수익사업, 정부지원위원회 설치, 관련시설설치 및 지원, 의제처리, 벌칙 등 총 5장 3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특별법 제정에 따라 대회준비 및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 설립근거 마련, 국가나 지자체가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 마련, 사업목적달성과 기금마련을 위한 기부금 모집 및 수익사업 가능, 대규모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의 안전대책 수립, 대회관련 예산확보 용이, 대회관련 주요현안에 대한 관계부처 협업용이, 대회관련 시설설치 용이 및 예산지원 근거 확보, 새만금 조기개발 및 SOC 확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와 전라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특별법안이 12월 본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정부로 이송되면 내년 1월에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한 시행령 제정과 세계잼버리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와 정부지원위원회 구성 등 잼버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본격적인 준비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유치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는 5만 여명의 세계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가 대거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재정부담이 적고 국가적으로 6조 7천억원, 전북에는 3조 7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대회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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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7대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운영회의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이 28일 도청에서 하반기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위원별로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시설들에 대한 등급을 조정·심의 했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위원별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31개 재난위험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자문단은 이날 운영회의 심의를 통해 A등급 1개소, B등급 10개소, C등급 17개소, D등급 3개소를 지정했고, 특히 D등급 3개소에 대한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했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토목 등 9개 분야의 학계, 유관기관, 민간업체 소속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18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정밀안전점검 외에도 국가안전대진단을 비롯해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각종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 한해 지역축제장과 전국체전 경기장 등 199개소의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도-시군과 합동으로 참여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선제적으로 사회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서 점검결과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