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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직원 혁신적 사고 함양’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직원 스스로가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주는 혁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혁신적인 마인드를 함양하는 강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3일과 11일 오전 8시부터 90분 동안 인천시청에서 전문가를 모시고 ‘변화와 혁신’과 ‘남북평화 협력시대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직원들 스스로가 ‘변화와 혁신’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여 시정의 진정한 주인인 시민에 대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행정을 구현함을 물론, ‘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 공직자들의 자세와 역할을 확립하는 강연으로 시, 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직원들에게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12월 3일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남성연 충남도청 사회혁신팀장은 일하는 방식 및 정보시스템 개선 등 행정혁신 관련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김진향 이사장은 12.11 ‘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강연으로 남북교류 활성화에 선도적 위치를 선점하여 인천이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을 이루는데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성연 팀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6년 정부3.0달인, 지방행정 스타, 일하는 방식 변화관리 전국 3년 연속 1위, 대한민국 지식대상 2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김진향 이사장은 현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여시재 선임연구위원, 카이스트 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청와대 통일 외교안보정책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강연은 시, 사업소, 군·구 공무원 및 공사·공단 임직원 모두 청취가 가능 하고,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임원들에 대하여는 전원 참석토록 하여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가는 마인드와 역량을 갖도록 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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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은 29일 오후 3시 인천시청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과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 및 해양수산발전을 위한 ‘제7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인천 해양친수공간 조성관련 업무협의, ,인천신항·남항 도로관리이관 협조, ,송도 9공구 도시계획시설 중복 재지정 협조 등 총 6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인천시에서는 2019년 인천항 활성화 인센티브와 관련하여 인센티브 지급심의위원회 구성시 인천시의 참여와 대상 선정 등 사전협의 요청 및 인천 해양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협조 등을 요청하였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인천 신항·남항의 도로관리 이관 사항 및 인천남항 지하차도 건설 사업을 위한 기관간 협약 추진과 관련하여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에서는 2019년 하반기 개장 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아암물류2단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송도 9공구 도시계획시설 중복 재지정 및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내 외부 인입시설 추진에 대한 사항을 인천시에 협조 요청했다.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는 인천항의 발전을 위한 소통 강화 및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 대처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하여 각 기관별 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 갈 계획이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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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의 밑그림 나왔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를 통해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을 논의했다.
동 계획안을 마련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단은 박남춘 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의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운영중인 특별전담조직이다.
그간 추진단은 인천시의 관련 행정 실태조사, 관계 중앙부처 및 다른 자치단체의 정책 동향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 계획의 기본안을 마련했다.
이날 논의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은 ‘데이터기반 정책혁신을 통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비전 하에, 데이터 행정 인프라 확충, 데이터기반 일하는 방식 개선,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등 3대 분야의 12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인천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시의 데이터 행정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내년 1~2월 중 인천시의 데이터 관련 업무를 통합 기획·조정하는 ‘데이터혁신담당관’을 신설하고, 내년 상반기 중 자치단체 최초로 통계와 빅데이터 전반을 아울러 규율하는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분석·활용 등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활용 플랫폼을 2019년에 구축하며, 시민들이 하나의 누리집에서 인천시의 통계, 공공데이터, 데이터 시각화 자료 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시 데이터 개방 포털도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데이터 기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추진한다.
우선 데이터기반 정책·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민의 삶의 질 측정 등을 위한 시정지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이를 ’정책포털‘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여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개발로 연계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3주 이상의 데이터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감한 인적투자를 통해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여 조직의 데이터 역량도 한층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의 주요 정책·현안·이슈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의무화하고, 인천 시민의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사회조사 등 지역 통계의 개발과 활용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먼저 정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학계 등이 참여하는 데이터기반 행정 위원회를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한다. 동 위원회는 인천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은 물론, 데이터 산업 육성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침수, 지진, 감염병, 교통 문제 등 4대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의 문제 예측·해결 모델을 2020년까지 구축하여 현업부서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인천연구원, 관내 대학 등과 함께 인천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적극 공개하는 데이터 매개 시민소통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의 업무관리시스템 개편 계획도 논의됐다. 인천시는 2019년 10월까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기존 업무관리시스템을 ‘업무포털’과 ‘정책포털’로 나누어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포털’에서는 토론형 보고와 업무효율화를 위한 기능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며, ‘정책포털’에서는 시정지표 관리, 공약사항, 시장 지시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조직과 개인의 성과평가에 반영하기 위한 기능들이 도입된다.
이는 박남춘 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토론·소통형 조직문화,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시민과 투명하게 소통하는 행정 등 시정운영 원칙을 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남춘 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천시정을 위해서는 정책의 입안·집행·평가 등 전과정에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며, 그 과정과 결과 또한 데이터를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데이터기반 행정혁신에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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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돌봄나눔터 “가족품앗이로 육아·재능 나누고, 함께 키워요”
송도 공동육아나눔터 전경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시가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보육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해 공공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0월 15일 5대 시정목표와 138개 시정과제가 담긴 ‘민선7기 인천시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네 번째 시정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도시’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동돌봄나눔터 확대, 공공형 키즈카페 확충 등의 과제를 담았다.
공공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조성해 육아와 교육의 부담을 시정부와 지역이 함께 덜어주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우선 이웃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돌봄을 품앗이하는 ‘공동돌봄나눔터’를 2022년까지 18곳에서 28곳으로 10곳 늘릴 계획이다.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마을도서관, 주민센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시에는 현재 군·구 곳곳에 공동돌봄나눔터 18곳이 마련돼 있다.
연 내 미추홀구의 경로당 건물에 1곳, 중구의 행복주택에 1곳, 부평구에 1곳 새롭게 개소한다. 내년 상반기 중에도 지역의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건물을 활용해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곳에 추가 개소를 추진한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모여 돌봄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 책 등이 구비돼 있어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해 안전을 챙긴다.
공동돌봄나눔터의 주요 사업은 가족품앗이다. 가족품앗이는 지역, 관심분야가 비슷한 가정이 그룹을 이뤄 자녀 양육을 함께 하는 육아공동체 모임이다. 나눔터 이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을 꾸려 학습 및 놀이, 체험 활동 등을 각자 맡아 운영한다.
가족 품앗이 활성화를 위해 시는 그룹 활동비 지원, 그룹 리더 양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가족 나들이, 아이 오감놀이·독서교육 컨설팅·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고, 부부·예비 학부모 교육 등을 실시해 육아고민과 갈등 해소를 돕는다.
인근 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각 나눔터를 방문해 가입 신청하면 된다. 국번없이 1577-9337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건강가정지원센터 연결이 가능하다.
인천에 가정을 꾸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이연선씨는 “여러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곳에서 이웃을 만나 육아 고민도 나누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정말 좋다”며 “다른 가족들과도 재능을 나누고 싶어 ‘엄마표수학교실’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매 주 돌아가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천영주씨는 부부가 각자 가게를 운영하느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부족하고,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이웃 추천으로 공동돌봄나눔터의 맞벌이 프로그램을 알게 돼, 자녀와의 관계개선 및 대화 특강도 듣고 무료 영화 관람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려 노력 중이다.
시는 또 미세먼지에도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20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공공형 키즈카페 4곳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하고, 정글짐·포토존·수유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놀이 체험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8월 말 여성의 광장에 문을 연 1호점 ‘광장놀이터’는 주말 양일 간 130여명의 주민들이 찾는다. 특히 VR 컴퓨터, 모션 스캔 게임기, 짐보드, 포토존 등 최첨단 체험기구의 인기가 높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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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부산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지난 28일 오후 4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하수도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생활하수과는 "지방공기업법"과"부산광역시 하수도사업 설치조례"에 따라 부산광역시 하수도 직영공기업으로 운영중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부산시 하수도 관리자인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 서정세 생활하수과장, 생활하수과 직원들이 참석해 인권경영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근희 기후환경국장의 인권경영 선언문 서명 직원 대표의 인권 선언문 낭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선언문 부착 직원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인간 존엄과 가치 보장 업무 관련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인권침해 사전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인권경영 선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전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행 요청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인권침해 또는 문제 발생 시 수준 높은 인권보호 및 존중의무를 다하겠다는 뜻으로 생활하수과 직원들의 인권경영 실천의지 다짐의 장이 됐다.
이근희 부산시 기후환경국장은 “인권경영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만큼, 갑질·성희롱 등 인권 침해의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인권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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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개소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개소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지난 28일 오후 2시 30분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9일 부산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요리교실, 스마트폰 활용, 근력증진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남성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위한 공간과 수행 인력을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사업 전용공간 리모델링과 운영비로 1억 9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로 이웃과 단절된 남성독거노인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서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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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직항편으로 구마모토 TV방송 대구 관광 취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와 구마모토를 잇는 정기노선 신규 취항편으로 구마모토 일본 관광객 70여명이 29일 대구에 첫 입국한다. 이번 방문 편에 구마모토현 민영 TV방송인 구마모토 TV방송 제작팀이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 구마모토에 대구를 알리기 위한 방송 촬영에 나선다.
오후 5시 15분에 첫 입국 편에 일본관광객과 함께 방문하는 일본 구마모토 TV 제작팀은 구마모토현 지역의 민영방송국이다.
이번에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텔레비타’는 젊은 층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마모토의 전통연예극단 배우이자 인기 개그맨인 ‘밧텐죠지’가 현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핫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촬영지는 2017년 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야시장, 일본 여성들에게 콜라겐이 풍부한 ‘홀몬’으로 인기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 등의 음식거리와 전국 8대 야경중의 하나인 앞산전망대, 대한민국 3대 상권이자 젊은이들에게 핫한 동성로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김충선 장군을 모신 녹동서원 등을 12월 1일까지 촬영, 연말 특집으로 편성해 대구의 핫한 관광지와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구마모토간 정기노선 신설에 따른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에 구마모토 현지 여행업체 관계자, 미디어, 공무원 등 10명을 초청해 옻골마을, 팔공산 단풍 절경 등의 대구 관광지와 대구 팔공산 승시축제 등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대구에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며 향후 직항과 연계하여 상품화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13일 구마모토 현청 공무원 키요타 가스히로 교통정책·정보국 과장 등 직원 4명이 대구시를 방문, 구마모토 직항 취항과 연계하여 내년에 구마모토 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향후 상호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관광교류 MOU체결, 상호 방문 홍보설명회 개최, 관광홍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대구 방문 일본인 관광객수는 10월말 현재 50,253명으로 지난해 동월 36,815명 대비 37%가량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인 일본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일본 직항도시인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도쿄, 가고시마에 이어 이번에 직항 노선을 취항하는 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 37,508천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구 홍보 마케팅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채용한 현지인 대구관광홍보소장을 통해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일본 홍보 채널인 아메바블로그·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대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안소라씨와 일본 여배우 출신 후루다 후꾸미씨를 활용 대구관광 강연회 등으로 대구 홍보 확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일본을 잇는 직항 도시가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로 늘어남에 따라 대구 방문객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개별여행을 선호하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미식, 한방·미용 체험, 축제 및 계절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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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물위원회 총회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 기회로 살린다
조직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세계물위원회의 총회에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의 당위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세계물위원회는 수자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50여개국, 381개 기업과 대학, 기관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물 분야 국제기구이다.
특히, 인류 공동의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물산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3년마다 세계물포럼을 개최하는데, 2015년에 대구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한 바 있다.대구시는 2009년 9월부터 세계물위원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환경부, 한국물포럼, 아시아물위원회 등 국내외기관들도 대거 참여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 기회를 살려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물기술인증원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특히, 셀프인증 등의 논란으로 인해 기존 국내 물분야 인증기관의 공신력이 낮은 문제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실증·검증 시설을 갖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NSF*와 같이 인증 자체를 세계적인 브랜드화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자재와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물기술인증원 신규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 비용 1,500억 원의 국가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음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물산업과장과 5년 동안 물산업클러스터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전문관 노숙현 주무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물산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의 네트워크는 공고화하고, 다른 회원국과 새로운 업무협약의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그동안 세계물위원회의 회원국으로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매년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성공개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을 선도하는 물산업의 영토를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이 기정사실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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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8 산업안전관리자 워크숍’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센터에서 기업체 산업안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산업안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올해 7월부터 추진한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자 컨설팅 지원사업‘과 10월부터 추진한 원청과 하청간의 ’산업안전 나누미 사업‘에 대한 결과를 공유한다.
또한 기업체에서 가지고 있는 산업안전에 대한 우수한 경험과 지혜에 대한 정보를 나눈다.
이와함께 정일스톨트헤븐 황동걸 안전이사 등 6명과 안전경영을 최우선적으로 가치로 자율안전 경영체제 정착에 기여한 롯데비피화학 등 3개 기업체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업의 발전은 안전이 바탕이 된 상황에서 이뤄진다. ‘안전은 말보다 실천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우리지역 기업체 모두가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1월 22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739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277개, 농공단지 127개, 자유무역지역 42개 기업체 등 총 1,185개 기업체에 시의 안전정책 추진상황과, 각 기업체의 우수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는 ‘원자력안전·산업안전 길라잡이’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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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수도꼭지(일반) 수질검사 결과
[충청뉴스큐] 11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11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하여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평균 3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여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