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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초등학생의회 독서 생활화, 우리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27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초등학생의원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제6회 동부초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안건인 ‘다른 사람을 존중하자’를 실천한 학교의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시작해, 지난 의회에서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의회는 사전 안건 협의회를 통해 상정된 ‘독서를 잘하는 방법은?’을 안건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독서를 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고,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소그룹별 토의를 진행했다.
이후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적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학생의회를 경험했다. 학생의원들은 이날 선정된 실천방안을 각 학교 학생회 주관으로 현장에 맞게 직접 운영해 보고, 활동 결과를 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의장단 모두는 독서를 잘하는 방법을 학교 및 가정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해 미래 인재로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19년에도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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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에너지융합 투게더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5회 에너지융합 투게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빛에너지정책포럼과 동신대학교 프라임사업단 공동 주관으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최일 동신대학교 총장, 김회천 한국전력 부사장, 한전KDN 박성철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임직원, 대학, 연구소,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강연자로 초청된 조환익 전 한전 사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및 기회’라는 주제로 광주·전남 지역을 4차 산업혁명을 이용한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신 ‘전력수도’이자 세계 속 에너지허브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김필수 전기자동차협회장이 ‘전기자동차 및 스마트 모빌리티 현황 및 발전 방향’을, 한국전력공사 이준호 에너지신사업처장이 ‘에너지신산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송갑석 국회의원은 서면을 통해 에너지융합에 대한 새로운 패러 다임을 이해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비전을 가진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이곳이 세계 에너지시장을 움직이는 에너지 융복합단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인과 전문가 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창구 역할로 에너지밸리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빛에너지정책포럼은 2016년 창립된 에너지밸리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광주시에 등록된 유일한 에너지 전문가 단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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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직원들과 소통 행보 이어간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시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실·국 서무 담당자들과 함께 ‘희망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희망토크’는 이 시장이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9월 처음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매월 꾸준히 진행되면서 공직사회에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청원경찰 충원 ,사업소에 대한 관심 ,공직자로서 소신을 지키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맞벌이 부부를 배려하는 어린이집 확대 운영 ,직원 내부회의 공간 마련 ,청사 공간 효율적 재배치 ,공론화 참여 시민단체 의견 수렴 ,성인지적 관점에서 시정 정책 마련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군공항 이전 정무적 차원 지원 ,광주다운 특색을 담은 공원 조성 ,청사 보안 강화 등을 건의했다.
희망토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실·국에 대한 배려가 전보다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인구 200만의 광주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복지정책이 취약계층에 집중되면서 소외받고 있는 맞벌이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이 시장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직원과 간부 간 중간역할을 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광주시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갖고 열정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부터 가족들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개인사까지 의견을 나누고 싶고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핫라인을 통해 연락해달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듣고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희망토크’를 실시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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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Wee스쿨 돈보스코학교, 2018년 국토순례 성료
2018학년도 돈보스코학교 국토순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이 ‘기쁨과 희망의 돈보스코학교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전남 강진 월출산을 출발해 광주 광산구 돈보스코학교까지 총거리 100km를 도보로 이동하는 국토순례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국토순례는 개교 이래 아홉 번째 국토순례로, 돈보스코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은 도보로 이동하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주변의 친구들, 선생님들과 발맞춰 걷고 함께 응원하며 배려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잠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돈보스코학교에선 매년 국토순례를 통해 학생들의 완주를 염원하는 분들과 학생, 교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해외의 빈곤한 지역에 사는 학생들을 후원해왔다. 나눔의 실천과 기부의 기쁨을 함께 체험하는 올해 국토순례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총액은 659만 4390원이다. 26일 3학년 학생들이 재)살레시오회 선교위원회에 전달했다.
재)살레시오회 선교위원회장 이해동 신부는 이날 학교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미얀마 카친 주의 주도 미트키이나 지역의 열악한 생활 및 교육환경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차현호 교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과정을 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완주해 준 학생들과, 그들의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모든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국토순례를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다. 여러분들 앞날에 아무리 힘든 일들이 닥쳐도 이 순간들을 기억한다면 결코 이겨내지 못할 일들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다시 한 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한다.”고 전했다.
살레시오 창립자 돈보스코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돈보스코학교’는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학교 이탈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수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Wee스쿨이다. 2010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인성교육·상담·각종 다양한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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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Wee스쿨 돈보스코학교, 사랑나눔 김치담그기
2018학년도 돈보스코학교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지정 Wee스쿨인 ‘기쁨과 희망의 돈보스코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지나 21일부터 23일까지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교육활동을 시행했다.
돈보스코학교에선 땅의 정직함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대안교과 ‘노작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1200㎡ 텃밭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작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으로, 매년 2학기엔 배추를 정성껏 심고 길러 수확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김치를 담그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직접 담근 김치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한다. 올해는 광산구 월곡동 주민센터, 북구 우산동 주민센터, 남구 노틀담 형제의 집, 엠마우스 보호작업장, 광산구 보호작업장 등과 연계해 무의탁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우리 지역사회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현재 돈보스코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기른 300여 포기의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절이고, 속 재료를 만들고 버무리는 과정들이 너무 춥고 힘들었지만, 우리가 만든 김치를 받은 분들이 기뻐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차현호 교장은 “자신의 미래를 찾기 위해 이곳에 와 있는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한 이번 교육에서 우리 학생들은 많은 것을 주고, 또 많은 것을 받았다”며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기른 배추를 수확해 만든 김장김치를 이웃들과 나누면서 사랑을 줬고 나눔의 큰 기쁨을 얻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받으신 분들이 보내주신 감사인사와 격려는 학생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알도록 일깨워줬다. 타인을 위한 배려와 사랑의 의미를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살레시오 창립자 돈보스코 성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돈보스코학교’는 학교 부적응으로 인해 학교 이탈 위기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탁교육을 수행하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지정 Wee스쿨이다. 2010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인성교육·상담·각종 다양한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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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장학금 2500만원 기탁받아
전남매일 장학금 기탁식(왼쪽부터 세번째 김조일 본부장,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전남매일이 록수장학회에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김봉길 록수장학회 이사장,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김선남 대표이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긍지를 갖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록수장학회 김봉길 이사장은 “기탁받은 장학금은 소방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불어넣고 자녀들에게는 미래를 밝히는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재단법인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장학회로, 지난 1974년 광주지역 기업인 등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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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언어장벽 해소 119신고 통역도우미 간담회 개최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 간담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7일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외국어 3자 통역 도우미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국인은 위급한 상황에서 언어 장벽으로 주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자신의 위치나 상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소방차나 구급차 도착이 늦어져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외국인이면 누구든지 쉽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119종합상황실에서 외국어 3자 통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언어권 4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8개 언어권 3자 통역 도우미 20여 명과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해 외국인 119 신고 관련 다양한 사례 전파와 3자 통역 시 어려운 점 등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3자 통역도우미들은 “일분일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3자 통역이 지체될 경우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며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소방교육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 119종합상황실장은 “광주시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아무 불편없이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의 119신고 처리 현황을 보면 하계 광주하계U대회가 열린 2015년에는 70건, 2016년 14건, 2017년 13건, 올해 11월 현재 6건이 접수됐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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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지하구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 KT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12월14일까지 서울 KT건물과 유사시설을 갖춘 방송통신시설 10곳과 지하구 20곳 등 총 30곳의 소방안전을 점검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에 관한 사항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안전관리의식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관계자 간담회 운영 등이다.
점검 결과 불량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20일까지 5개 소방서에서는 지하구 위치·구조와 소방서 거리 등에 따른 대책 마련, 소화활동설비 위치 및 문제점 확인, 소방출동로 확인 등 긴급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KT와 같은 통신시설은 국가기반시설로 문제가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며 “화재진압 등 대응과 절차,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해 조기에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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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 광주혁신 본격화 된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출범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정 및 사회 전반에 대한 강력한 혁신을 주도할 시장 직속의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민선7기 3대 시정가치인 ‘혁신·소통·청렴’을 실현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혁신정책관실과 시민소통기획관실을 신설하고 시민의 뜻이 시정이 되는 협치 모델을 구현할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시킨데 이어, 각계각층 민간 혁신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킴으로써 광주시정 및 사회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인 혁신 작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혁신 추진 구심체로서, 경제, 학계, 시민사회, 언론, 법조계, 청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 혁신 전문가 19명으로 출범했으며 추후 혁신전문가들을 계속해서 영입해 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혁신정책 발굴, 시행, 평가 등 시정 전반의 혁신정책에 대해 자문, 제안, 심의하고 혁신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혁신에 따른 저항과 갈등을 관리 조정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혁신추진위원, 시의원, 청년 등 시민, 공공기관,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혁신추진위원 소개, 시민들의 혁신에 대한 기대, 혁신추진위원 대표 발언, 출범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낸 ‘시민의 혁신바람’이라는 영상을 통해 일 가정 양립 부부가족, 전통시장 상인, 경력단절 여성, 청년 문화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혁신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전남대생 진은지 씨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문화 경쟁력이 있는 진정한 문화수도 광주로 혁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경력단절 구직여성 직업상담사인 변봉애씨는 “각 동사무소에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상담사 배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일로일로공방 최이나 대표는 “젊은 예술가들이 생계 걱정 없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도시, 예술가들이 활동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선출한 주정민 위원장은 “광주혁신정책의 시작은 시민이며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는 정책을 제안하고 시행하도록 하겠다”며 “기존의 관행과 틀을 깨는 혁신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시민생활에 밀접한 작은 개선에서 부터 경제, 문화, 복지, 환경 등 도시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보다 성숙한 사회혁신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소명의식을 갖고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혁신은 힘든 길이지만 광주미래를 위해 꼭 가야할 길이다”며 “‘逢山開道 遇水架橋의 도전적 창의적 자세로 낡은 생각과 가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오직 역사와 시민만보고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혁신의 길로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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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대로, 정책버스킹 2탄 개최
내가 말하는 대로, 인천교육을 바꾸는 꿀팁 2탄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3시 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실내에서 ‘내가 말하는 대로, 인천교육을 바꾸는 꿀팁 2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책버스킹은 소통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인천시민이라면 당일 누구나 참여해 구체적으로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정책 제안에 시간적·물리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이 지나가다 쉽게 참여하여 다른 시민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인천 출신 ‘거리의 마술사’의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정책나무 완성하기, 시민들이 교육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발표하는 ‘공감정책 마이크’, 정책나무에 적힌 질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교육을 노래하다’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상인천여자중학교 비어트리스 동아리의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나 의견은 자체 분석을 통해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정책 추진과 차후 교육 정책 및 사업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하는 인천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한 자리이다. 각 시민들이 어떠한 정책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고, 시민들이 더 피부에 와닿는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0월에는 주1회 채식 급식,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40여 가지의 제안과 11월에 들어온 제안을 함께 분석하여 각 부서에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