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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효덕동, 전국지방자치박람회 공동체 우수사례 ‘대상’ 수상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이 지난 10월31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와 함께 개최한 것으로,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17개 시도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효덕동 협치마을 네트워크는 광주시가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모델로 육성하고 있는 9개의 협치마을 중 하나다. 노대 송화마을을 중심으로 효덕동 주민자치위원회, 노대동주민협의회, 작은도서관 등 16개 단체와 공동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회의에서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효덕동은 2007년 택지개발로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는 과정에서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가 분할 건축되면서 발생한 입주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텃밭 가꾸기, 직거래장터 등 소규모 마을활동과 아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 마을축제, 마을신문, 커뮤니티 공간 ‘소통방’을 통해 소통하며 스스로 해결해가는 마을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10년간의 마을활동으로 조성된 작은도서관 7곳과 학교, 주민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구 마을공동체협력센터,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관 조직이 네트워크 관계망을 구성해 마을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마을 행사를 정부 도움 없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마을자치를 위한 협치 사례로서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마을로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광주시는 주민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내 다양한 조직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협치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승 시 자치행정과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자치분권 계획 중 하나인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의 모범 모델로서 호평을 받았다”며 “주민의 참여를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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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이 한 자리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리플릿
[충청뉴스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행사가 오는 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책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다른 도서관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구·군별로 구성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단이 주기적으로 모여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 행사 기획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행사 당일의 경우에도 전문 용역이 아닌 작은도서관 마을 강사, 활동가 및 이용자가 사회자, 각종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우리 동네 책 사랑방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함께 읽는 작은도서관 추천 책’, ‘대구 올해의 책’ 전시, 작가초청 강연회, 샌드아트 및 동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집’, ‘엄마’, ‘환경’ 등의 책과 연계한 테마별 체험부스는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는 시 전역의 작은도서관이 한 데 모여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도서관 운영자와 회원들 간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은 230개관으로, 이들 도서관들은 책대출 뿐만 아니라 독서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 사랑방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및 도서구입비 지원, 마을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 작은도서관 한마당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책과 사람의 향기가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 구석구석 보석처럼 숨어 있는 작은도서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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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이며, 일반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없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해야 할 동반자적 시대”임을 강조하며 “이 축제가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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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D지도’ 공간정보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3D지도” 주요 서비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토목 및 설계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절토량 및 성토량의 간이토공량 측정기능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으로도 3D 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네이버㈜ 지도에 대구시 3D 공간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구축한 3D 지도는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공간정보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내년에도 시가지 및 주요변화지역을 드론 등으로 신속하게 갱신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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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현장 간담회’ 대구 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지역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대구시 및 경북 관계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 분권위원장의 진행으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방스스로가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치분권이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매년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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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충청뉴스큐]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회 GIF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총 4개 분야에 3,218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4회 행사를 치르면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4개 중앙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는 국내 및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3,218명으로 1차 선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이노베이터와 ICT분야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등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문화를 공유하고, 아이디어가 창업과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창업혁신 플랫폼이다.
’Startup Ri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과 주제별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연계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등학생들의 예비 ICT창업가 캠프인 ‘루키캠프’ 등 총 4개 부문에 걸친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Up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페어’를 마련했다.
스타트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모 스테이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피칭 경연, 성장단계별로 투자자와 연계, 글로벌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와 참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존을 설치하고, 4차산업 로봇체험, VR 시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9일 개막식전행사로 현재 CNN과 Forbes에 소속된 기술혁신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퓨처리스트인 이안 칸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미래 전략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신생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홈페이지의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전문해설 가이드와 동행하는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와 이월드 야간투어 등 대구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열정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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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자동차업계 도약을 위해 세계로 미래로
대구국제미래자동차 2018 개막식
[충청뉴스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기간 중 다양한 국내외 손님들이 대구를 찾고 있다.
특히, 중국 최초 자동차 생산도시인 지린성 창춘시 관계자가 대구시와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는 지역자동차부품업계를 위한 다양한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중국 지린성의 창춘시와 협력하기로 하고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서 2일, 자동차분야 협력 강화에 관한 기본합의 체결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창춘시에서 열린 한·중 자동차국제 포럼에 참석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성명호 원장을 통해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참가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을 제안한 이래, 실무 접촉을 추진하고 자동차분야 협력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
창춘시는 중국 최초의 자동차 생산기업인 제일기차의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자동차산업이 지역 제1의 산업이라는 점에서 대구시와 비슷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자동차산업 육성에 대한 시 정부의 의지도 강해 양 시간에 협력관계를 통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
양 시는 앞으로 자동차산업정책 연구와 양 국의 기술 표준화, 시험표준 등의 통일, 상호 시험결과가 상대국의 산업 인증을 받기 위한 공동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창춘시는 중국텔레매틱스산업응용연맹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향후 협력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와 창춘에서 열리는 한·중자동차포럼에 상호 참가하여 지역간, 기업간 교류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양 시간의 자동차분야 협력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근거로 우리 기업들이 창춘시의 자동차기업들과 교류하고 협업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도록, 보다 구체적인 협력과제 발굴에 노력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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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대학생 혁신도시 이전기관 탐방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탐방은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돼 상반기에만 2회에 걸쳐 80여 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탐방은 1일 호남대를 시작으로 5일 조선대, 7일 광주여대, 9일 전남대, 12일 광주대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00명이 참여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어촌 공사 등 5개 기관 중 2~3곳을 둘러본다.
하반기 첫 탐방에 참여한 호남대 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등 에너지 관련기관 3곳의 시설을 살펴보고 기관소개, 치용 관련 질의응답 등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관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광주시는 올해 3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 시행되면서 지역 대학생 공공기관 취업에 긍정적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 손을 잡고 맞춤형 우수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년 초까지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전공공기관, 지역대학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더불어 이전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일자리실무협의회, 대학·공공기관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병규 시 혁신도시담당관은 “민선7기 시정목표인 정신적으로 정의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고, 빛가람혁신도시가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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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시민참여단 열공모드’
[충청뉴스큐]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열공 모드에 돌입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이 종합토론회에 앞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이 8일까지 오프라인은 숙의자료집으로, 온라인은 이러닝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숙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숙의자료집은 시민참여단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우편과 이메일로 보냈고, 이러닝 숙의 영상은 공론화위원회 홈페이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참여단이 거쳐야 할 관문인 이러닝 영상 학습은 ‘시민참여단 전용학습방’에 접속해 1강부터 3강까지 순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탑재된다.
1강은 공론화 개념과 절차를, 2강은 광주교통현황, 3강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양측의 주장으로 구성됐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로 진행할 종합토론회에 앞서 시민참여단이 효과적인 학습과 토론을 통해 건설 찬반의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숙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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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경찰청·국세청 공조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부동산 투기 강력 단속에 나서 실거래법 등을 위반한 5건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 14일 부동산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5일까지 자치구·경찰청·국세청 등과 합동으로 5개반 26명의 불법행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거래 집중모니터링 지역인 광주 남구, 광산구를 중심으로 광주 전역의 공인중개업소 71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 결과 행정조치 대상 3건 중 2건은 업무정지하고, 1건은 현재 조치가 진행중이다. 시정 대상 2건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했다.
단속에 이어 시와 경찰청, 국세청은 지난 10월 11일 간담회를 열고 공인중개업소 위주의 단속만으로는 부동산 투기행위를 적발하기 어렵다고 보고 합동단속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된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신고 위반 등 의심 건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조사키로 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단속 중 입수한 자료와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된 실거래법 위반 의심자료를 정밀조사하면서 경찰청, 국세청과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경찰에서는 허위계약서 작성, 실거래법 위반 등 7건 31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며, 국세청도 분양권 거래, 허위계약서 작성 등 탈세의심 건에 대하여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개 기관은 조사 결과 혐의가 인정되면 행정·형사·조세분야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광주시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개설한 부동산 불법거래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포상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공동으로 시민들이 공정한 부동산거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홍보물 제작·배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부동산 실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주택거래허가제’, ‘분양가 상한제’ 등의 도입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광주지역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을 기대해 높은 가격의 호가가 형성돼 있지만, 실거래는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 10월 18일 국토교통부주관으로 남구 봉선동 실거래신고 건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거래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경찰청, 국세청과 함께 불법적인 부동산 거래행위를 집중 조사해 행정적·형사적 처벌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도 지역 부동산 시장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허위계약서 작성, 가격담합 등 불법행위에 관여해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