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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한마당 잔치, 제6회 부산마을의 날 행사 열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용두산공원 종각무대 일원에서 ‘마을소풍 두 번째 이야기’ "제6회 부산마을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마을의 날’은 2013년 ‘마을활동가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처음 개최되어 오다 2016년부터 마을공동체 주민과 마을활동가, 도시재생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주체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1부 개막식 ,2부 ,상시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마을주민이 다 함께 어우려질 수 있는 대동놀이와 길놀이, 동구문화연합회와 연계한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막식에 이어 2부에서는 마을 퀴즈대회, 마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상시행로는 도시재생사진전, 사진콘테스트, 마을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마을의 날 행사 주제는 마을소풍 두 번째 이야기로써 그동안 마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했던 마을주민들과 마을활동가,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등이 모두 하나가 되어 학창시절 용두산공원에 소풍갔던 추억을 되살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시민과 다함께 마을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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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함께 하는 청소년 특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활성화 하고,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사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지도에 기여하고자 "2018년 하반기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초청-청소년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2일 부경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4일까지 부산시내 21개 고등학교 학생 총 3,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에는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까지 총 9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11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는 ,금융시장 및 관련 직업의 이해 ,신용관리 및 전자금융 사기예방 ,청소년을 위한 경제와 금융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금융지식 ,발전회사와 발전설비에 대한 이해 ,해양과학기술과 미래 전망 ,수산업과 4차 산업혁명 ,북극이야기 ,또래 관계증진을 위한 대화의 기술 ,청소년과 중독문제에 대한 고민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접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살아있는 현장의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2007년부터 매년 부산 청소년들을 위해 특강을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강의는 특성화고 사전신청을 통해 상반기 보다 더 다양한 강의를 마련했다”며, “이전 공공기관은 청소년 특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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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려상, 특별교부세 5천만원 받아
시상식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0월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지자체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 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천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다른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 절감, 지역 간의 형평성 추구, 주민 편익의 증진 등 행정 효과를 극대화한 우수 시책을 공유·확산시켜 지자체 간 상생협력·갈등관리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스마트기술 활용 재난안전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응모했다.
이는 드론 등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지자체간 재난정보 실시간 공유로 재난 공동대응을 도모하고, 가상현실 기술로 시민들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광역단위를 넘어서는 지자체간 협력 노력과 전문가를 포함하는 실무협의체 구성과 협업 활동 그리고, 첨단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공동해결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윤재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광역 단위를 넘어선 지자체간 협업사업은 지역의 상이한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는데, 이번 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수상 소회를 밝혔으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미래기술을 활용하여 지자체간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아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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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박차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비 19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39억원을 투입하여, 민락수변공원 내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을 10월 31일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은 수영구 민락동 110-15번지에 연면적 3,786㎡에 지상 2층 3단 구조로 지어졌으며, 수변공원과 어울리는 경관 조명 사업도 함께 시행했다. 주차면은 관광버스 3면, 임산부 5면 등을 포함 총 164면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민락 수변공원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특히 2017년 개장한 수변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로 인하여 여름철 주차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성수기 및 주말에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인근에 운영 중인 민락수변공원 공영주차장 입구에도 대형 전광판을 새롭게 설치하여 2개의 공영주차장이 상호 연계되어 주차를 안내하는 시스템도 함께 도입했다.
주차장은 시설물 최종 점검 및 이관 절차를 거쳐 11월 중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365일 무휴로 부산시설공단에서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구·군에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여 30개소 2,749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 일원에 관광버스 주차공간도 2017년에 5개소 54면, 2018년에 4개소 33면을 신규 조성하여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2019년에도 구포시장 공영주차장, 금샘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택밀집지역,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심 주차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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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부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옆 건물 터에 부산진소방서와 공동청사로 재건축하고 오는 2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전 센터 건물은 1998년 건축된 파출소 건물을 증축하여 2002년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사용해 오다가, 2006년 청소년상담업무 외에 위기청소년보호·지원을 위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운영 사업이 추가되고, 2014년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의 일시보호소 업무를 이관 받았으나, 장소가 협소하여 본센터와 분리 운영하면서 장소를 물색하고 있었다.
2014년 부산진소방서에서도 청사노후에 따라 이전할 부지를 검토하던 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바로 옆 건물인 부전119안전센터 부지에 통합청사로 재건축하여 부산진소방서와 공동청사로 활용하기로 합의하여, 2015년 9월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16년 7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7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18년 7월에 준공했다.
새 통합 공동청사는 연면적 5,664㎡에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로 지하는 주차장, 1층부터 2층까지는 부전119안전센터, 3층부터 5층까지는 부산진소방서, 7층은 강당이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층에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협소한 공간 탓에 부산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내에 분리운영되던 일시보호소도 통합하게 되었고, 2년 6개월 동안의 임시청사를 떠나 2018년 8월 리모델링 및 이전하여 본격적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본 센터는 개인상담실, 놀이치료실, 심리검사실, 집단상담실, 1388전화상담실 등 청소년 상담을 위한 공간과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일시보호소,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인 ‘꿈자락’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을 돕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담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취업·자립·건강증진·특성화프로그램·멘토링 프로그램 등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거리를 배회하다가 성매매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긴급구조하여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일시보호소와 청소년 심리상담과 함께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분리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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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놀이문화혁신, 놀이가 밥이다”
유치원 학부모 대상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혁신교육과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유아의 행복 증진을 위한 ‘유치원 놀이문화혁신, 놀이가 밥이다!’를 주제로 학부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에 실시된 워크숍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동·서부 관내 유치원 학부모와 유아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놀며 생각하며 배우는 행복한 유아’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의 특강은 김호 교수가 유치원 교사로 재직한 경험과 자녀를 양육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에게 ‘놀아주기’가 아닌 ‘함께 놀기’ 방법을 제시하고,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을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제별로 토론·체험하는 소집단 활동을 통해 부모가 놀이의 즐거움과 놀이를 통한 배움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자녀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는 “어릴 적 놀이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고 아이와 함께 해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됐다”며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녀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 워크숍을 추진한 혁신교육과 채미숙 장학관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이며, 놀이는 유아들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자녀가 좋아하는 놀이를 부모가 직접 체험해 자녀와 소통·공감하는 기회를 갖고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우리시 교육청은 유아·놀이중심 교육문화 확산 및 환경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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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구,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도시철도 반월당역 1·2호선 환승통로에서 안전의식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주의 안전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에 경각심을 갖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시민안전체험 한마당은 중부소방서, 북부소방서, 대구도시철도공사, 안전보건공단, 대성에너지, 동산의료원,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체험, 안전한 지하철 이용 체험, 산업안전 보호구 착용 체험, 가스 점검법, 안전한 길 건너기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인터넷 등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늘고 그로 인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위험체험도 마련된다.
안전체험과 함께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근절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흥미 유발 및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간이 건강진단 및 건강체험부스와 안전사고사례 사진전시, 화재진압 소방장비 전시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이 없는 안전한 사회는 개인이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식에서 출발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체험에 참여하여 안전을 직접 몸으로 익혀 안전한 시민, 안전한 대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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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개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3회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기관·단체, 학계, 공무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길 숲’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발표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 필요성 및 개요 , 정의 및 사례 , 기상학적 부분 및 사례 , 대기오염과 바람길 등이 발제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회에는 김수봉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길숲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대구광역시 공원녹지포럼은 2016년부터 조경분야의 발전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조경협회·조경학회·대구시가 합심해 발족했으며, 공원·녹지분야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안을 도출하고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제1회는 친환경 감성 어린이공원 조성, 제2회는 신천개발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심의 대기를 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저하시킴으로써 대기 오염을 정화하고 폭염을 해소하는 바람길 숲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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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버스, 전자출근관리시스템 전면 시행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6개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1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 도시 중 최초로 운전기사 간 조작이나 대리가 불가능한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전면 설치하여 시행함으로써, 운전기사들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출근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일부 운전기사들이 각종 수당을 챙기기 위해 근무일을 매매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시내버스 전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결과, 대부분 버스업체가 수기출근부를 관리하여 투명성 확보가 결여되어 있고 사후 검증이 불가능하여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전자출근관리시스템은 전자장비를 통한 지문 인식으로 출근을 체크한다. 26개 전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로 2대를 설치하고, 출·퇴근 지점이 불규칙한 운전기사의 근무특성을 고려하여 출·퇴근 시간에 상관없이 출근 당일에 한 번만 지문 체크하면 되도록 제작했다.
그리고 출근 체크된 지문인식자료는 급여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배차표상 근무자와 실근무자간 교차점검이 가능하여 회계 관리의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신흥버스 업체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는 체계에서 지문으로 인식하면서 출근관리가 훨씬 투명해지고, 운전기사들이 매일 회사에 출근하여 지문을 인식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소속감도 생기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전자출근관리시스템실시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출근관리에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 삶을 보듬는 정겹고 친절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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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8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사진(행안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9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이 대회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중에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의미가 있다. 지방분권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재정분권 강화의 축으로 지방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여서 그 성과가 더욱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세 관련학회 등이 공동 개최하는 지방세 분야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도 전국 지방세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5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지방분권 시대의 밑받침이 될 지방재정 확충방안 발표와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개선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대구시 서구 손수경 주무관과 라현용 주무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무상승계 취득세 과세표준 현실화 방안’은 증여나 상속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취득세를 과세하고 있는 현행 과세표준 체계 대신 감정평가액 등을 시가로 반영하여 과세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제시하여 합리적인 조세체계 구축과 조세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매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구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평소 지방세 공무원 스스로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히 지방세 발전에 열정을 가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재정분권의 주춧돌인 지방세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납세자 입장에서 납세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