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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산업의 변화와 미래전"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부산경제진흥원장, 신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신발산업의 변화와 미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 신발산업의 역사와 우수성, 4차 산업시대 미래 발전방향을 홍보하기 위하여 역사관·현대관·미래관·체험관 등 4개 테마관으로 구성해 부산 신발산업의 변화모습과 시연행사를 열 예정이다.
세부 전시내용을 살펴보면, 역사관은 근대 신발산업 사진전으로 부산 신발의 발자취를 소개하고, 현대관은 부산브랜드 신발, 소상공인 신발, 커스텀 공모전 신발 등이 전시되어 부산 신발산업의 우수성을 알린다.
또한, 미래관은 신발 공정 자동화와 스마트 팩토리가 영상으로 방영되며, 신발디자인 공모전 우수 작품 등 미래컨셉 작품이 전시된다.
체험관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풋스캐너를 이용 3차원 보행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솔을 제작하여 증정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부산 신발산업에 대한 수도권의 관심을 유도하고 부산의 우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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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제11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행순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초청내빈, 다자녀가정, 조손가정,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08년 전국 최초로 지정한 ‘다자녀 가정의 날’인 11월 1일은 1+1+1, 즉 숫자 ‘1’이 세 개이므로 ‘남성이 여성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다’는 의미와 ‘아이가 세 명’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띠고 있으며, 매년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 제2부 초청공연 및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2018년 국공립어린이집 합창대회 대상 수상팀인 정관4 어린이집 합창단의 축하 동요 공연에 이어 다자녀 모범가정, 손자녀사랑 조부모 가정, 출산친화기업, 출산장려 우수 구·군 등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있으며, 제2부 초청공연은 출산과 육아 현실을 소재로 한 국내 창작뮤지컬 ‘비커밍 맘’의 주요 곡 갈라 콘서트로 진행된다.
그리고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 마련되는 부대행사에서는 출산장려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출산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적극적인 동참 등을 유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민선 7기 철학을 담은 부산형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 키움플랜"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가족과 부산시가 함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여건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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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이 함께 "2018 워라밸 페어"개최
2018 워라밸페어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워라밸 페어"를 부산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2번째 주에 세계 일·생활균형 주간을 맞이해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 문화가 우리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2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워라밸 토크쇼, 워라밸 전시, 체험,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거리 캠페인과 11월 8일 CEO포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후 변화하는 기업환경에 따른 어려움을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토크쇼, 아이 키우는 직장인들의 워라밸 이야기를 듣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워라밸 경영컨설팅, 대체인력 지원 부스,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CEO 포럼 등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있으며,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일터행복, 가정행복, 시민행복’ 다함께 워라밸 실천 선포식이 열린다.
기념식에 이어 ‘선물과 휴식이 있는 우리들의 워라밸 이야기’라는 테마로 가능성 연구소 서종우 대표의 특강과 함께 워라밸 토크쇼가 개최되며, 노동시간 단축제도 도입 후 회사의 변화와 어려움, 도전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김정아 아나운서 진행으로 ‘놀이육아’ 저자 박현규 작가가 패널로 참여하여 일하면서 아이 키우는 직장인의 워라밸 이야기도 나눈다.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워라밸 체험을 위한 ‘일·생활균형으로 찾는 3가지 행복’이라는 테마로 ‘힐링 라운지’도 마련했다. 재즈음악과 커피와 함께하는 힐링 라운지에서 다양한 워라밸 정책정보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워라밸 경영컨설팅, 직장맘 상담, 대체인력지원 컨설팅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는 일생활균형재단 주최로 CEO포럼이 개최된다. 주52시간 근무제와 일·생활균형에 따른 기업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일생활균형 우수입법 및 정책 활동자 시상과 함께 임희정교수의 발제와 각계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라밸 페어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 및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저출생·저성장의 극복을 위해 워라밸 문화 확산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인지하고 시와 기업들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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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간 개방형 혁신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으다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30일, 이업종 중소기업간의 교류와 협업을 통한 성과를 확인하는 "2018년 중소기업 융합 한마당"을 대전 호텔 ICC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교류·협력에 기반한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간 자발적 협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5회째를 맞는 올해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협력 기술혁신 성과를 전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도 진행됐다.
먼저 이업종간 교류·협력 활성화 및 기술융합 사업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하여 정부포상 21점, 장관표창 30점으로 총 51점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비티엑스의 배종갑 대표는 전량 수입하던 군함 살수장치 밸브를 국산화했고 또한 한국남부발전 등과 협업으로 고온·고압용 볼밸브 개발에 성공하여 독일 국제발명대전 금상 수상 및 해외 수출성공 등의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천일의 최봉규 대표이사는 필름제조기술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하여 숨쉬는 채소류 포장재를 국내최초로 개발했고, 전자레인지 증기파우치 등 창조적인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전시관에서는 교류와 협업, 융합기술 사업화, 이업종 교류활동으로 주제를 구분하여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창출된 우수 성과와 제품 40점을 한 곳에 모아, 홍보하고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9개국 33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창의력과 유연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달라며 당부하면서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교류와 협업을 통해 혁신의 성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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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로 한국과 특허공동심사 실시
[충청뉴스큐] 한국과 중국이 고품질 특허를 서로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상표 보호를 위한 정부 간 협력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양국 간 지재권 보호 환경이 개선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30일 오후 4시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션창위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지재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합의했다.
먼저, 한·중 간 특허공동심사프로그램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CSP는 양국에 동일 발명을 특허출원한 출원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양국 특허청 간 선행기술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다른 출원 건보다 우선해서 심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한국과 중국에 공통으로 출원되는 특허가 고품질 심사를 통해 빠르게 등록되어 보호받게 된다. 내년 1월 한·중 CSP가 개시되면 한국은 중국과 CSP를 시행하는 최초의 국가가 된다.
이와 더불어 양 청장은 ‘상표’ 분야와 ‘지재권 보호’ 분야의 협력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지재권에 관한 총괄 기능이 중국 지식산권국으로 일원화된 것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이 합의로 인해 우리 기업의 협력 수요가 많은 상표와 지재권 보호 분야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먼저 ‘상표 전문가회의’와 ‘지재권 보호 전문가회의’가 신설된다.
상표권 등록과 지재권 보호 정책에 관한 양국 간 회의체 구성은 이 분야에 관한 양국의 관심사를 다루는 당국 간 협의체가 구성됨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상표 심사 및 관리에 필수적 정보인 상표 공보 데이터 및 유사군코드 대응표의 교환에도 합의했다.
이러한 정보 교환 확대는 한·중 간 상표출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상표권 관리와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주 청장은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 그 만큼 국내 기업의 지재권의 보호 수요가 높은 국가”라고 전제하면서, ”중국의 명실상부한 지재권 총괄 기관으로 자리 잡은 중국 지식산권국과 차질 없는 합의 사항 이행을 통해 한·중 양국의 기업들이 더 편리하게 권리를 획득하고, 획득한 권리는 더 강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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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성매매 방지에 머리 맞댄 지역사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 민들레상담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성매매피해여성 지원기관 종사자, 상담관련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성매매방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이버공간에서의 성매매피해와 대처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문화와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점차 교묘해지는 성매매 피해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성매매 근절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는 김민영 서울특별시 다시함께상담센터 소장의 ‘온라인을 매개로 한 성매매 산업의 실태와 대안 모색’이라는 내용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강인숙 대구해바라기센터 상담팀장, 배성희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 경장, 이정희 대구민들레상담소 상담원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접하는 생동감 있는 전문적 소견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앱이나 사이트를 통한 사이버 성매매는 성인은 물론 청소년도 큰 제약없이 쉽게 접근하며 과거와는 다른 성매매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대구시 여성회관 이은미 관장은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핸드폰과 컴퓨터 안에 들어와 있는 성범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해결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사이버 성매매는 나와 상관없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 여성회관은 성매매방지 및 인권보호를 위해 성매매피해상담소인 민들레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매매방지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길거리 캠페인, 유흥업소 밀집지역 야간방문상담, 관련기관 성매매예방 교육 등 성매매 예방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매매 피해여성에게 상담 및 의료, 법률, 자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탈성매매를 지원하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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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관련 준비 박차
기념탑 전경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선 최근 기념탐과 기념관 등 현충시설을 정비하고, 회관 지하 독도전시관 내에 독도 VR 체험존을 개설하는 등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즈음해 늘어나는 방문객을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생회관에선 기념탑을 참배하려고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이용해서도 기념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로 개선공사를 실시했고, 기념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내부 전시관 리모델링, 외부 도장공사 및 휴게공간 환경개선 등 시설물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독도전시관 내에 독도 VR 체험존을 추가로 개설해 기존의 전시 중심 콘텐츠에 독도 관련 가상현실 체험활동 콘텐츠까지 갖추고 전시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장희섭 관장은 “제89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우리 회관을 방문하고 있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학생독립운동 정신과 독도사랑·나라사랑의 마음을 잘 배워 갈 수 있도록 현충시설을 관리하고 독도역사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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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캠페인 실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30일 광주제석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스쿨존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장, 교직원, 남부경찰서, 모범 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등교하는 학생들 가방에 스쿨존 시속 30km 규정 속도 준수 배지를 달아주고 운전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홍식 교육장은 “스쿨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매월 1회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스쿨존 교통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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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광주훈련 첫날 생활밀착형 훈련에 중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의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재난대응훈련인 안전광주훈련 첫날인 오는 31일 6개 행정기관이 생활밀착형 훈련에 중점을 두고 6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시는 오후 1시30분부터 야외광장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민원인 등이 참여하는 시청사 화재대피 훈련과 함께 소방안전교육을 실전 위주로 실시한다.
동구는 오전 10시부터 조선대학교 어린이집에서 재난취약계층인 원생과 교사 등이 참여하는 화재대피훈련을 펼친다.
대피훈련이 끝나면 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방교육도 할 예정이다.
서구는 오전 10시부터 롯데아울렛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을 펼친다.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유관기관 합동으로 중점 추진한다.
남구는 남부소방서와 남구청 주관으로 오후 2시부터 백운광장과 무등시장 간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100여 명의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소방차 길터주기 생활화 시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북구는 오후 2시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직원과 시설 종사자가 참여하는 대피훈련과 함께 소방교육을 실시한다.
광산구는 오후 2시부터 송정119안전센터와 광산구청 주관으로 송정역과 광주공항 간 도로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거리캠페인 등을 펼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매년 상반기 중에 범정부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주도의 ‘안전한국훈련’과 하반기 광주시 주관으로 실시하는 ‘안전광주훈련’을 쌍두마차로 지역사회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광주훈련은 광주만의 독창적인 훈련으로, 전국 단위 훈련과 차별화해 시민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 소지가 높은 재난과 사고 유형을 선정해 실전 대응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관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안전광주훈련은 광주가 만들어낸 광주만의 독창적인 재난훈련이다”며 “생활 속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므로 많은 시민들이 훈련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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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사망자수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광주시는 2016년 대비 2022년까지 자살은 339명에서 249명, 교통사고는 117명에서 54명, 산업재해는 30명에서 15명으로 사망자수를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광주경찰청, 광주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대병원, 광역건강복지센터, 안건보건공단광주지부 관계자와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해 교통사고, 자살, 산재사고 등 3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목표 완수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와 관련, 자살분야는 게이트키퍼 양성, 번개탄 비진열 캠페인, 모방 자살을 예방하는 자살보도 권고 기준 준수 요청 등을 추진하고
교통분야는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 보행안전시설 개선사업, 교통단속 강화, 뒷좌석 안전벨트 점검 등을 산재분야는 공사장 시스템 비계 설치 여부 점검, 착공신고 시 기술지도 계약 여부 확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3대 프로젝트는 지난 1월 정부에서 국민생명과 관련해 OECD 평균 대비 가장 취약한 자살과 교통사고, 산재사고의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사망자수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범정부적인 대책이다.
광주시는 지난 2월에는 행정부시장 주재 대책회의를 열고, 4~5월에는 3대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분야별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민관 협력으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 모두 함께해야 할 일이다”며 “제도와 시스템 보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생명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의 생활화다”라고 강조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