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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도매시장, 농산물 신품종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서부도매_신품종_홍보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산물 신품종 홍보·전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신품종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매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농촌진흥청, 도매법인 관계자, 경매사, 중도매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사과 △배 △단감 △포도 △감귤 등 5개 품목 17종이 전시됐다.참석자들은 품종별 숙기, 당도, 저장성 등 주요 특징과 출하시기, 포장재 등 유통 정보를 안내받고 신품종을 직접 시식하며 품평을 진행했다.임진석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품종 유통이 확대돼 도매시장 품목 다양화와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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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이동불편 없는 무장애시설 ‘인증’
시립수목원_계단_난간_손잡이_및_경사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립수목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시설물을 계획·설계·시공·관리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시설 사업계획 또는 건축물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공사 완료 후 본인증을 받을 수 있다.시립수목원은 방문자센터·전시온실·화장실을 비롯한 내·외부 공간 전반을 심사받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BF 본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인증 심사에서는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시립수목원은 앞서 건축물 설계단계부터 BF 인증 기준을 반영해 지난 2021년 6월 BF 예비인증을 받았다.이후 본인증 획득을 위해 현장 점검과 보완 공사를 지속했다.특히 화장실 접근 경사로 조정, 보행로 주변 배수로 덮개 정비, 한국정원 및 산책로 주변 안전난간 정비 등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무장애시설 인증 획득은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목원을 가꿔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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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업, CES 혁신상 휩쓸다…기술 도시 위상 드높여
CES2025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지역기업 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5곳보다 2개 기업이 늘었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앞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시장에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다.이번 CES 2026에서는 ㈜엘비에스테크가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스트패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또 △이노디테크㈜ △㈜인디제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마인스페이스㈜ △㈜딥센트 등 5개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ES 혁신상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로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이 때문에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해외바이어 관심 제고와 국내·외 홍보효과도 크다.광주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혁신상 신청 지원과 자문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 비즈매칭, 해외진출 역량 강화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이번 CES 2026에 신설된 카테고리인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차량-보행로 간 연결 설계 시스템을 개발해 모든 보행자, 특히 이동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시 이동환경을 구현했다.지난해 7월 광주지점을 설립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고용 창출, 매출 증대, 특허등록 등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스트패스㈜는 CES 2025에서 핀테크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CES 2026까지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광주기업이다.개인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원 확인과 결제를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연결한 혁신적인 인증 결제 솔루션 ‘고스트패스 시티플로’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스트패스는 2025년 삼성금융그룹 C랩 아웃사이드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이노디테크㈜는 치과 투명교정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 진단 및 치료계획 지원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헬스’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기술은 수만건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3D 구강 스캔 입력으로 치과 치료계획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이다.㈜인디제이는 자율주행차 내 탑승자 안전을 관리하는 ‘Noonchee-VX’기술로 ‘인공지능’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시스템은 로보택시 등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이동형 응급 대응체계로 전환시키는 기술로 인공지능 추론 기술에 따라 사용자의 감정·상황·인지 등 의학적 이상 상태를 조기 감지해 자율적으로 차량 경로를 변경해 가장 가까운 응급구조기관으로 이동·데이터 전송을 실행한다.주식회사 올더타임은 여성 안전을 위한 AI기반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로 ‘인간안보’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생성형 인공지능 상담가로 위험 발생 때 실시간 구조요청이 가능한 모션센서 트래커 탑재 등으로 여성의 안전을 보호한다.특히 유럽·미국·일본 등 6개국 이상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위성데이터·스마트시티·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마인스페이스는 인공지능 기반 3D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딥센트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광주시는 지난 5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월 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기업 17개사를 선정했다.내년 1월 CES 2026에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 2곳의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시회 참가를 앞두고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며 지역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지역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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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띵' 개최, 섬과 도시의 특별한 만남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인천 섬의 날 페스타 – 섬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섬마다 특별함이 가득한’이라는 주제로 인천을 이루는 다양한 섬을 도시문화 자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섬 주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강화·옹진을 비롯한 섬 주민 공동체와 지역 예술인, 관광 및 어촌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다.그동안 인천 전체 섬을 아우르는 공식 기념행사가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인천의 섬’을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는 첫 화합의 무대로 의미가 크다.행사장은 ‘도시 속에서 만나는 작은 섬과 바다’를 테마로 연출된다.웨이브홀 전체를 활용해 인천 섬의 위치와 지형을 지도 형태로 구현하고 섬의 색감·바람·물결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관람객이 직접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형 축제로 조성된다.또한 섬 홍보관 스탬프 리워드로 갤럭시 탭, 헤드폰,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공식행사 후에는 △영흥·연평 예술단의 공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섬띵 공연’ △섬의 리듬을 음악으로 재해석한 DJ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섬 특유의 느긋함과 따스한 호흡을 담아낼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테라리움을 이용한 ‘나만의 섬 만들기’ △바다 향을 담은 비누·디퓨저 제작 △벨크로 퍼즐로 인천 섬의 위치를 맞추는 지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인천 섬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 사진전 ‘나랑 섬 타러 갈래?!’가 함께 열리며 참여작은 현장에서 전시되고 우수작에는 숙박권·필름카메라·섬 특산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강화·옹진 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섬템 득템 마켓’에서는 섬쌀, 속노랑 고구마, 해조류, 농산물 가공품 등 섬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특히 인천e음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섬 주민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순환형 소비 구조를 형성한다.상상플랫폼 3층에서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하는 시민 오픈형 교육 프로그램 ‘섬큼섬큼 비아일랜더’와 지역 활성화 사례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섬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장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의 섬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도시 정체성과 문화 다양성의 뿌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섬 주민의 삶과 이야기가 시민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섬의 가치가 새롭게 재발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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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통일을 만나다’통일톡톡(TalkTalk) 영화아카데미
‘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 CGV에서 ‘2025년 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추진하는 맞춤형 통일교육의 일환으로‘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남북의 현실과 분단, 평화·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시민들이 통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시민대상 통일교육 사업이다.‘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는 총 4회 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차별 주제에 맞는 통일 관련 영화를 상영하고 상영 전에는 영화 주제에 따른 시민 대화와 토론이 진행된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화가 지닌 공감의 힘으로 시민들이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영화는 남북 문제를 어렵게 접근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매체”며 “이번 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가 시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통일톡톡 영화아카데미’는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며 1회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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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사업 시유지 동의 기준 확정…사업 속도 '탄력'
인천광역시_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유지에 대한 동의의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한 ‘정비사업 등 공유재산 동의기준’을 최종 확정·시행한다.이번 기준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와 최근 개정된 인천시 도시정비 조례의 개정 취지를 반영해 동의 절차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시민과 사업주체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으로 정비사업 단계 전반에 걸쳐 시유지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되,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시 안내 사항을 부여하고 단계별로 적합성을 재검토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단계별로 별도 동의 절차를 거쳐 적정성을 판단하도록 했다.또한 정비구역 해제 동의 요청에는 시유지를 반영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공익상 필요성이 명백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동의 요청의 접수·협의·회신 창구를 사업 부서로 일원화해 처리 기준을 통일하고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높이기로 했다.이를 통해 접수부터 회신까지의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판단 근거와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 사업주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준 확정은 원도심 정비사업의 속도와 민원 편의를 함께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원칙적 동의와 단계별 검토를 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기준 시행을 위해 시청 전 부서 및 군·구에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앞으로 접수되는 건에 대해서는 시와 구의 사업 주관 부서를 통해 동의 신청을 일괄 접수할 수 있으며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신속히 회신할 예정이다.세부 기준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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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능 당일 종합 지원…교통부터 안전까지 총력
수능종합지원대책 보고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세미나1실에서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소방안전본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편안하고 안전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렸으며 △교통 소통 원활화 △119 구급 대응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5개 분야에 대한 지원 대책이 논의됐다.먼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은 시험 당일 ‘수능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오전 6시부터 7시30분까지 38개 주요 노선에 시내버스를 80회 증편 운행한다.각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에 자치구·모범운전자회 등 490여명을 투입하고 장애인·거동 불편 수험생을 위해 교통약자 전용택시 무료 수송을 지원할 방침이다.광주경찰청도 수험생 긴급 수송에 순찰차 69대와 오토바이 6대를 동원한다.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월13일부터 11월7일까지 시험장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제거하기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한 데 이어 시험 당일 시험장마다 전문 구급 자격자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소음 방지를 위해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시험장 주변 공사장을 점검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소음 최소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시험장 주변 생활·교통 소음을 통제한다.기상 악화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이 함께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지진가속도계 및 예·경보시스템을 점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시험 종료 후에는 충장로·상무지구 등 번화가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청소년 쉼터·상담복지센터 등과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수험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수험생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광주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실시되며 광주지역 수험생 1만773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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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폭력 단호 대응’ 합동 캠페인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캠페인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5일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 유엔이 정한 공식 기념일로 11월25일이다.우리나라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을 계기로 성폭력·가정폭력·여성폭력 주간을 통합해 2020년부터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광주경찰청, 조선대학교 인권센터, 광주노동권익센터, 광주청년센터, 광주YWCA 통합상담지원센터, 광주여성인권상담소, 사단법인 실로암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와 불법 촬영물, 스토킹,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주요 부스에서는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퀴즈 △디지털성범죄 예방 미션 △청년 노동권 상담 △청년주거·취업정책 안내 △마약류 범죄예방 홍보 등 청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는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폭력에 단호히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폭력예방 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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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특강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광복 80주년과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큰별쌤‘ 최태성 역사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최태성 강사는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등 역사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인기를 끌었다.최 강사는 ‘근현대사의 과정 및 원인, 앞으로 가야할 길’을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은 온라인 또는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단, 모집인원 1천명이 넘으면 신청은 자동 종료된다.시교육청은 특강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 광주광역시청, 광주지방보훈청 주최로 ‘제86회 순국선열·애국지사의 날 기념식’행사를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은 학생, 교직원, 광복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표창장 수여, 광주시립창극단 기념공연, 순국 선열의 노래, 만세 삼창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과거의 희생 위에 서 있는 오늘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빛을 함께 밝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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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의료 공동포럼…협력모델 공유
공공보건의료 공동포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공공의료 온, 협력의 모드를 온하다’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 포럼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책임의료기관인 전남대학교병원·광주기독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포럼에는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과 보건소 등 총 22개 기관의 대표자와 실무자가 참석해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1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조직 간 연계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경상북도 사례 중심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의 연계·협력 필요성과 방안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연계 활성화 연구 △공공보건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운영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지원조직별 연계협력 우수사례 발표와 기관별 추진 사업 포스터 전시를 통해 기관 간 협력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