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기정 광주시장,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 발표…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제안
제10회_서울미래컨퍼런스_배경훈_장관(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NPU : 인공지능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AI반도체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AI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다”며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으로 국산 AI반도체 시장에서 광주가 리더보드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에이직랜드·에임퓨처·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25개 AI반도체 팹리스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1단계 2년간 200억원 규모 NPU 실증 및 검증 사업을 통해 퓨리오사AI·리벨리온·사피온이 국산NPU를 출시했다.현재까지 정부 연구개발을 지원받아 국산 NPU를 출시한 기업은 10개사다.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2단계 400억원 규모의 고도화·상용화 사업에 현재 6개사가 참여해 국산 NPU 기반 AX 촉진을 위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강 시장은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으로 △국가 NPU 전용 컴퓨팅 센터 설립과 함께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다.강 시장은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을 통해 국내외 우수인력 유치, AI 응용기술 개발 및 사업화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지·산·학·연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현재 국가 과학기술AI연구소와 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국가AI연구소 설립 예산을 2026년 예산안에 반영, 국회 심의 중이다.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부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 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산업에 맞게 광주에 실증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강 시장은 이어 “국가AI데이터센터, AI영재고등학교, 광주과학기술원, AI 이노스페이스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3지구 일원을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에 근거한 국가AI집적단지로 지정받아 정부의 재정·기술 지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첨단3지구와 AI 모빌리티 신도시 일원은 싱가포르 풍골디지털지구와 같은 규제 없는 도시, 도시 단위의 메가샌드박스로 지정해 AI 실증도시를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광주의 AI 실증도시 전략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국가AI연구소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그리고 메가샌드박스형 국가 AI집적단지 지정”이라며 “광주가 꿈꾸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광주에 주어진 역할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
인천시, 영종대교 폭설 대비 합동 훈련…교통 마비 대비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 일원에서 신공항하이웨이㈜와 공동으로 ‘겨울철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대비훈련의 일환으로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차량 고립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인천광역시,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인천소방본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육군 제1687부대 등 유관기관과 인천광역시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한 총 22개 기관이 참여했다.훈련은 폭설로 차량이 고립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사고 발생 직후 재난대책본부와 현장대책본부가 즉시 가동됐으며 경찰과 도로관리청이 합동으로 교통 통제와 사고 수습을 수행했다.소방은 부상자 구조 및 응급 이송 절차를 점검했고 제설차량과 염화칼슘 살포 장비가 투입되어 신속한 도로 복구와 통행 재개가 이뤄졌다.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겨울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 경험을 교훈 삼아, 폭설 시 교통 혼잡 최소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 목표로 삼았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만큼,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자 이번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며 “폭설 시 신속한 제설과 구조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교통 흐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고 말했다.이어 “영종대교는 공항 접근의 핵심 구간인 만큼, 폭설 상황에서도 통행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장비 점검과 대응 인력 훈련을 강화하고 신공항하이웨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겨울철 재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재확인했으며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후속 점검과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30분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05
-
유정복 인천시장, 국비 확보 '총력전'…국회 찾아 예결위원장 면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인천시는 5일 유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 및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가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인천 블록체인 글로벌 허브 조성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금 △아암지하차도 건설 △글로벌 규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총 7건이다.이들 사업의 총 건의 규모는 749억원으로 정부 제출 예산안 대비 726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인천시는 감염병 대응력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또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며 예산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회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지역내총생산 117조 원 달성, 2년 연속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 달성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 성장했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환경·복지·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는 인천시 국고보조금 6조 3,921억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내년도 국비를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7조 원 이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5
-
인천시, 남동구 '우리동네 시청' 운영…현장 소통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남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10개 군·구를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남동구 방문에서는 △중앙공원 물놀이터 조성 및 연결보행녹도 조속 추진 △석촌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뗏마루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등 남동구 주요 공원 현장에서 민원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현장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이선옥·신동섭·이인교 시의원, 인천시 시민소통담당관, 시 및 남동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첫 방문지인 중앙공원에서는 물놀이터 조성 건의와 2~3지구 연결 보행녹도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선옥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공원 내 물놀이터를 조성하고 보행연결녹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석촌근린공원에서는 맨발산책로 조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신동섭 시의원은 “자연친화적인 시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황톳길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세 번째로 찾은 뗏마루 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문제가 논의됐다.이인교 시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시설의 정비가 필요하다”며 공원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오늘 남동구에서 확인한 민원과 건의 사항은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오는 11월 19일에도 남동구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2차 방문을 실시하는 등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업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05
-
인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의 중심에 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태지역 27개국의 정책입안자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보통신기술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특히 최근 APCICT가 출시한 ‘AI를 통한 디지털 정부 및 공공부문 혁신 방안’에 대한 두 가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중심의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적용, 정보통신기술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공존도시 실현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공공서비스 혁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정책 추진 등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정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5
-
인천시, 대기업·중소기업 손잡고 대기질 개선…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중소기업 ㈜성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해 기업 간 상생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환경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사업 재원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50백만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0백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 30백만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백만원, 국비 52백만원, 시비 52백만원, 중소기업 26백만원 등 총 2억 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시설개선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은 재정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아울러 참여기관에는 녹색기업 지정 시 우대와 동반성장 지수평가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향후 중소기업의 오염물질 감축량을 공공기관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환경개선 여건을 함께 개선해 인천시 대기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2시 30분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湰灧.
2025-11-05
-
인천시의회,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대한민국 발전 주체로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방분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이며 지방이 국가 발전의 동반자가 아닌 주체로 나서야 한다”인천광역시의회는 5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제1차 본회의에서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을 최종 의결했다.인천시의회는 본회의 의결 직후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300만 인천시민의 뜻을 담은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실현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방이 주도하는 분권국가 실현 의지를 천명했다.결의안을 발의한 정해권 의장은 “지방분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며 “이제 지방이 국가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기능이 지방으로 이양돼야 진정한 자치와 책임이 가능하다”며 “재정·인력·조직이 함께 이양되는 구조적 분권이 이뤄져야 행정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의장은 또 “지방자치의 헌법적 기반이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자치입법권·자치재정권·자치행정권을 명문화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중앙집권적 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단계적 지방 이양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통한 자치권 보장 중앙정부 권한 집중 구조의 개선 등을 촉구했다.또한, 의원들은 ‘지방분권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자치가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정해권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인천시민의 자치와 분권에 대한 염원을 결집한 결과”며 “인천시의회는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지방이 주체가 되는 분권국가 실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제도 개선과 헌법 개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첨부 자료 1. 결의대회 성명서 1부. 2. 결의대회 사진.
2025-11-05
-
인천시, 제8기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출범…시민 소통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오전 11시 시청 장미홀에서 ‘제8기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시민소통분과 위촉식’을 열고 25명의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위촉식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인천시는 지난 1기부터 7기까지의 자문단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와 정책 제안 플랫폼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시민소통분과는 더욱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시민소통분과는 더욱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25명의 위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 지역사회 활동가,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행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위원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현장탐방, 정책제안회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시민 행복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민선 8기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며 정책 결정의 초기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번 제8기 시민소통분과 출범은 그 첫걸음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여는 ‘소통의 인천’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05
-
신암항·나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2029년까지 100억 투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울주군 신암항·나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존의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낙후 어촌·어항의 생활·안전 기반을 개선하고 지역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 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경제도약형과 어촌회복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추진된다.신암항·나사항은 ‘어촌회복형’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어촌 활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이 투입되며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안전 기반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낙후된 어촌·어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근 해양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군과 협력해 해양친수공간 조성, 어촌마을 활성화 등 신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9년 ‘어촌뉴딜300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해 왔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98억원을 투입해 어촌뉴딜사업 5개소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개소를 진행 중이다.어촌뉴딜사업 대상지 중 화암항, 주전항, 당사·어물항, 송정항 등 4곳은 이미 준공됐고 우가항은 공사가 진행 중이다.또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후속 사업으로 본격화하고 있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어촌·어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5
-
인천서구문화재단,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 ‘꿈을 꾸는 무대’ 개최
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 꿈을 꾸는 무대 개최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12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 ‘꿈을 꾸는 무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재단이 추진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K-POP 아카데미’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아동청소년들의 무대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K-POP 아카데미’는 국내 대표 댄스 크루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전문 안무가들과 함께 운영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K-POP 댄스의 창작과 표현, 무대 경험을 아우르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워왔다.이번 결과발표회는 ‘댄스에 진심’을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반과 중·고등반 수강생들의 교육 결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강사진의 특별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해 안무를 배워볼 수 있는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과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준비되어 있어 참석자 모두가 춤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예비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서구문화재단의 향후 계획이 소개된다.‘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K-pop 기반 스트릿댄스를 중심으로 한 무용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협동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고 예술적 성취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무용단의 사업 방향과 사전 참여 의향 접수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K-POP 아카데미 결과발표회와 꿈의 무용단 사업설명회는 서구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예술로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