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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울산에 1000억 투자… LNG 운반선 시장 선점 노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에이치디현대중공업과 총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 엘엔지 운반선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지원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울산시와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11월 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가스선 전용 생산지원기지 및 철의장품 가공센터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 사업은 현재 울산권역 외 지역에 산재된 관련 생산시설을 울산권 내로 통합·집적화하는 전략적 사업이다.북구 중산동 경제자유구역 내 I-2BL, I-3BL 부지에 1,000억원을 투입해 생산지원기지와 철의장품 가공센터가 조성된다.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세계 엘엔지 운반선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선산업의 고부가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앞서 기존 이화산단 개발대행사인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개발대행자 지위를 이전받기 위해 지난 4월 입주협약 체결, 5월 개발대행 협약 변경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협약에 따라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은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약속한다.울산시와 관리 기관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0월 산단 준공과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신속한 공장 설립 착공이 가능하도록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로 울산은 △미래 에너지 운송 시장 선점 △제조업 기반 첨단화 △조선산업 가치사슬 강화 등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의 이번 투자는 울산 조선업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선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투자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혁신성장지원부 김길동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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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 역대 최다 혁신·최고혁신상 수상… 인공 지능·로봇·첨단기술 위상 입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12개 부산 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씨아이티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샤픈고트 △㈜비젼테크 △㈜허브플렛폼 △㈜파워쿨 △㈜뷰런테크놀로지 △㈜모스 등 10개 기업이며 1개 기업은 ‘CES 2026’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다.특히 올해는 △㈜크로스허브 △㈜스튜디오랩 2개 기업이 부산 기업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성과는 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시는 △‘글로벌 전략 설명회’ △기업 맞춤형 일대일 상담 △영문 홍보 영상 제작 지원 등 기업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구매자 연결 프로그램을 신설해 혁신상 수상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혁신상 수상 이력 : 12개, 7개, 1개, 2개, 1개 특히 ㈜크로스허브와 ㈜스튜디오랩의 수상은 블록체인 및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자체 사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크로스허브는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신원인증 및 글로벌 결제 설루션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핀테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스튜디오랩은 시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협력해 ㈜스튜디오랩의 부산 연구사무실을 유치하고 2024년 실증사업 ‘젠시 스튜디오’를 부산역에서 수행한 바 있다.젠시 스튜디오 : 혼합현실·VFX 기반 가상 스크린과 인공 지능 촬영 로봇, 트레드밀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무인 촬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구도와 환경 제공 한편 시는 시 출연기관과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소·창업 기업의 'CES 2026'참가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부산라이즈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6개 대학이 함께 참여하며 지산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아울러 시는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CES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8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1월 21일 오후 3시 영도 스페이스 원지에서 △시 △참여기관 △참여기업 △응원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팀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해 ‘CES 2026’을 향한 혁신적인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지금, 부산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그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부산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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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능형 교통 시스템 업그레이드 완료…공단 출퇴근길 정체 해소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보강 및 확장 사업이 완료됐다.이에 따라 공단지역 출·퇴근 시간에 신호대기 시간 단축 등 교통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됐으며 약 8개월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 11월 5일 준공을 마쳤다.주요 사업은 △노후 교통정보 수집장치 29개소 교체 △인공지능 기반 좌회전 감응 신호 체계 5개소 △혼잡지점 교통 CCTV 4개소 신규 설치 등으로 울산 교통관리 체계를 한층 첨단화했다.특히 출퇴근시간 상습 정체 구간인 온산로의 통행속도 개선을 위해 도입된 ‘좌회전 감응 신호’는 영상 기반으로 좌회전 차량을 감지해 필요할 때만 신호를 작동하는 방식으로 직진 차량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횡단보도 보행자 감지 기능도 포함돼 보행자 대기 시간 역시 단축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고 나아가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감응 신호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시는 교통관리센터가 문을 연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확장에 총 478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교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교통기획과 한동호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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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차전지 공장 화재 대비 긴급구조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1월 6일 오후 2시,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엔비티에스에서 ‘202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차전지 제조시설에서의 배터리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훈련에는 소방·경찰·군·지자체 등 21개 기관 270여명과 장비 68대가 참여해 초기대응부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수습복구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한다.특히 긴급구조통제단과 통합지원본부 간 협업체계와 현장지휘 절차를 중점 점검한다.훈련 후에는 소방본부장 및 북구청장의 강평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대응총괄팀 선석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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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제방 팡팡!'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고대 제방에 대해 배우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 ‘제방 팡팡! 쌓고 뛰고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신체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고대 제방의 구조와 축조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전시관 캐릭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약사동 캐릭터 찾기’, ‘제방 재료 옮기기’, ‘제방 다지기’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선조들의 지혜를 접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전시관 2층에서 총 12회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 단체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의 제방이 단순한 토목 구조물이 아니라, 공동체의 협력과 수리문화를 반영한 소중한 유산임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항목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울산박물관 진홍국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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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온마을교육축제서 안전체험 공간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 유곡동 소재의 공룡발자국공원에서 개최하는 온마을교육축제 행사에 참가해 소방안전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 공간은 울산 시민의 안전문화 정착과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해 화재안전 의식을 제고하고자 운영된다.주요 체험으로는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빛 소화기 활용 초기소화 △완강기 사용법 등이 진행된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등 배터리 충전 화재안전 수칙 및 아파트 화재 불나면 살펴서 대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같은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도 병행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예방과 응급처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김영민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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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축제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또한 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제14회 울산광역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올해 행사는 지난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화된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간의 지방자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운영하는 지방자치 홍보공간이 설치된다.지방자치의 역사와 성과를 전시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한다.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올해로 14회를 맞는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지역 주민자치센터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풍물·난타·댄스·무용 등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구군별 종합 순위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사업비가 지원된다.특히 올해 경연대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은 경연대회와 함께 지방자치의 과거·현재·미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주민 간 교류와 자긍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대회가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자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지방자치의 기반 위에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자치행정과 이윤지,정수경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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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도매시장, 농산물 신품종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서부도매_신품종_홍보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산물 신품종 홍보·전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신품종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매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농촌진흥청, 도매법인 관계자, 경매사, 중도매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사과 △배 △단감 △포도 △감귤 등 5개 품목 17종이 전시됐다.참석자들은 품종별 숙기, 당도, 저장성 등 주요 특징과 출하시기, 포장재 등 유통 정보를 안내받고 신품종을 직접 시식하며 품평을 진행했다.임진석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품종 유통이 확대돼 도매시장 품목 다양화와 거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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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이동불편 없는 무장애시설 ‘인증’
시립수목원_계단_난간_손잡이_및_경사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립수목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시설물을 계획·설계·시공·관리했는지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시설 사업계획 또는 건축물 설계단계에서 예비인증을, 공사 완료 후 본인증을 받을 수 있다.시립수목원은 방문자센터·전시온실·화장실을 비롯한 내·외부 공간 전반을 심사받아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BF 본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인증 심사에서는 접근성과 안전성, 이용 편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시립수목원은 앞서 건축물 설계단계부터 BF 인증 기준을 반영해 지난 2021년 6월 BF 예비인증을 받았다.이후 본인증 획득을 위해 현장 점검과 보완 공사를 지속했다.특히 화장실 접근 경사로 조정, 보행로 주변 배수로 덮개 정비, 한국정원 및 산책로 주변 안전난간 정비 등 이동 불편을 최소화했다.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무장애시설 인증 획득은 모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수목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목원을 가꿔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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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업, CES 혁신상 휩쓸다…기술 도시 위상 드높여
CES2025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광역시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지역기업 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5곳보다 2개 기업이 늘었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 앞서 기술력과 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시장에서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다.이번 CES 2026에서는 ㈜엘비에스테크가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스트패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또 △이노디테크㈜ △㈜인디제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마인스페이스㈜ △㈜딥센트 등 5개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ES 혁신상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로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이 때문에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며 해외바이어 관심 제고와 국내·외 홍보효과도 크다.광주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혁신상 신청 지원과 자문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 비즈매칭, 해외진출 역량 강화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이번 CES 2026에 신설된 카테고리인 ‘여행&관광’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차량-보행로 간 연결 설계 시스템을 개발해 모든 보행자, 특히 이동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시 이동환경을 구현했다.지난해 7월 광주지점을 설립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으며 고용 창출, 매출 증대, 특허등록 등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스트패스㈜는 CES 2025에서 핀테크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CES 2026까지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광주기업이다.개인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신원 확인과 결제를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연결한 혁신적인 인증 결제 솔루션 ‘고스트패스 시티플로’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스트패스는 2025년 삼성금융그룹 C랩 아웃사이드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이노디테크㈜는 치과 투명교정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 진단 및 치료계획 지원 솔루션을 제공해 ‘디지털헬스’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기술은 수만건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3D 구강 스캔 입력으로 치과 치료계획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이다.㈜인디제이는 자율주행차 내 탑승자 안전을 관리하는 ‘Noonchee-VX’기술로 ‘인공지능’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이 시스템은 로보택시 등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이동형 응급 대응체계로 전환시키는 기술로 인공지능 추론 기술에 따라 사용자의 감정·상황·인지 등 의학적 이상 상태를 조기 감지해 자율적으로 차량 경로를 변경해 가장 가까운 응급구조기관으로 이동·데이터 전송을 실행한다.주식회사 올더타임은 여성 안전을 위한 AI기반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로 ‘인간안보’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생성형 인공지능 상담가로 위험 발생 때 실시간 구조요청이 가능한 모션센서 트래커 탑재 등으로 여성의 안전을 보호한다.특히 유럽·미국·일본 등 6개국 이상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위성데이터·스마트시티·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마인스페이스는 인공지능 기반 3D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딥센트는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후각 솔루션으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광주시는 지난 5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월 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기업 17개사를 선정했다.내년 1월 CES 2026에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 2곳의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시회 참가를 앞두고 CES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상하며 지역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지역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