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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는 어제(3일)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등 관계기관 담당 부서를 비롯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참여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범죄예방교실’)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불법도박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고위기 청소년 긴급 구조 및 보호(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약류 근절 홍보 강화 및 치료·재활 사업 확대(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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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 개최…2025년 응급의료 발전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시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공유 및 종합 토론 등이다.시는 이번 교류(네트워킹)가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응급의료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네트워킹)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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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역사 학술대회 개최…'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집중 조명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라는 주제로 부산역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초기 관세 자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부산해관이 격동의 세월을 거치면서 관세 행정 구현, 지역 경제 활성 등의 역할을 수행했던 부산세관의 역사적 변천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부산세관과 부산지역사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서만일(전남대학교)의 ‘한국전쟁시기 부산항과 물류관계 체계’에 관한 발표와 전성현(동아대학교)의 토론 ▲류상윤(울산대학교)의 ‘부산항과 밀수 변천사’에 관한 발표와 배석만(KAIST)의 토론 ▲강동진(경성대학교)의 ‘옛 부산세관의 변천과 복원 당위성’에 관한 발표와 유재우(부산대학교)의 토론 ▲최보영(용인대학교)의 ‘부산해관 개청과 외국인 해관장’에 관한 발표와 한승훈(부산대학교)의 토론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김동철(부산대학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표자와 토론자가 모두 참여해 경제 국경에서 수문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 등에 관해 종합토론을 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시 문화유산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항만세관으로서 공정무역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부산세관의 역사성을 규명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부산항 개항 후 부산해관 개청, 한국전쟁기 물류관리, 밀수와 밀수 단속책, 옛 부산세관 청사 복원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세관의 역사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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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달빛클래스' 개최…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달빛어린이병원 교육 강좌 프로그램인 '우리 아이 곁엔 든든한 부모가! 달빛클래스'가 열린다고 밝혔다.‘달빛클래스’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달빛어린이병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강좌는 강서구 달빛어린이병원인 명지아동병원이 운영을 맡는다.이번 강좌는 예비부모 및 육아부모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 소개 ▲2부 육아 및 질병 대처법 ▲3부 응급처치 실습으로 구성된다.특히 ▲가정 내 질병 및 사고(화상·목걸림 등) 예방과 대처법 ▲시기별 유소아 질병정보 ▲하임리히법·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통해 부모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역 완결적 필수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부산형 소아응급의료체계'를 도입해 달빛어린이병원을 동·서부산 전역으로 고르게 확충하고 있다.시는 현재 달빛어린이병원 총 8곳을 운영하고 있다.기존 ▲기장·연제·동래 3곳에 불과했던 달빛어린이병원을 ▲영도(2023년 10월) ▲강서·사하(2024년 2월) ▲해운대(2024년 3월) ▲금정(2025년 5월)까지 확대 지정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모가 응급상황에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의 출발점”이라며 “달빛어린이병원과 함께하는 '달빛클래스'를 통해 부모들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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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 개최…지역 맞춤형 협력체계 구축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럼은 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했으며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구·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내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구·군의 역할과 과제를 인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부산형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포럼은 ▲기조강연(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구·군의 역할과 과제) ▲사례발표(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사례)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영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현정 교수가 ‘부산형 통합돌봄은 구·군별로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구·군의 통합돌봄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지는 사례발표에서는 광주 북구 이진선 통합돌봄정책팀장이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보건·의료 사업 연계, 조직 구성 등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이후, 한지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 복지정책과 김태석 주무관, 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본부 강숙경 팀장, 해운대구 보건소 안여현 소장, 부산연구원 장지현 박사가 참여한 정책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 ‘부산, 함께돌봄’추진방향 ▲의료·돌봄 활성화를 위한 공단의 역할과 구·군과의 협업방안 ▲보건소의 시선에서 본 의료돌봄통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계 등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한편 시는 지난 10월 '부산형 돌봄통합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해 ▲의료 ▲돌봄 ▲요양 ▲주거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지속적으로 통합돌봄 교육과 자문(컨설팅)을 제공해 구·군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23일 6개 반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단장 시 행정부시장)하고 10월 30일 1차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과 협력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구·군, 읍·면·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15회 실시했으며 향후 구·군의 준비 사항 점검과 지원을 위한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더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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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학대 대응 합동 교육 실시…현장 역량 UP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2명이 참여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과정이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5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정서적 회복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강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은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아동학대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기술 및 상호작용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인력 간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조치 등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므로 이번 교육이 대응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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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범죄 예방 위해 기관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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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롯데 사업 포기로 '원점'…새 사업자 찾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시공사는 롯데울산개발㈜이 추진 중이던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양 기관이 체결한 사업협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롯데울산개발㈜은 올해 9월, 경제·개발환경 변화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사업협약 합의해지와 부지 매수를 울산도시공사에 요청해 왔다.이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2 일원 7만 5,304㎡ 부지에 연면적 16만 7,360㎡,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환승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2,820억원 규모다.롯데는 지난 2015년 제3자 사업제안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두 차례 사업 변경을 거쳐 2021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이후 지난 2024년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그러나 롯데는 오프라인 유통시장 침체, 건설경기 둔화 및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더 이상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울산도시공사에 협약 해지 공문을 제출했다.이후 지난 10월 13일 롯데울산개발(주)은 울산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해지하고 복합환승센터 부지와 주차장 시설물을 울산도시공사에 매도한다고 공시했으며, 도시공사와 사업협약 해지요청 이후 협약해지 조건을 지속 협의해 왔다.울산도시공사는 롯데가 2016년 매입한 해당 부지를 561억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으며 사업협약 해지 합의금 210억원을 별도로 지급받을 예정이다.용지 매매계약은 올해 말까지 체결된다.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롯데의 사업 지연으로 울산역세권 활성화가 장기간 미뤄졌지만, 최근 경제자유구역·복합특화단지·도심융합특구 등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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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앰코코리아 투자 유치로 반도체 거점 도약 발판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 선도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진안 대표이사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송도사업장의 반도체 테스트 생산시설의 대규모 증설 투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는 송도사업장인 첨단산업클러스터(B)(송도동 220, 185,689㎡)에 FDI로 2,661억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능력 확충을 목표로 제조동 건립, 클린룸 구축, 최첨단설비 구비 등 핵심시설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조동 증설은 2025년 말 착공해 2027년부터 양산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조동 건립 이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단계별 증축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더불어 고용증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대규모 증설은 급증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의미가 크다.또 지역 우수 인재의 신규 고용은 물론 인천 소재 장비·원부자재 기업과의 협력 규모가 1천억원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물류 활성화, 해외 고객 및 협력사 내방 증가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겸 앰코 월드와이드 제조총괄 사장은 “AI 및 고성능 컴퓨터 등의 급성장으로 첨단 반도체 테스트에 대한 고객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송도사업장 내 신규 테스트동이 완공되면 고용 확대 및 매출 증가로 앰코코리아가 인천지역경제 및 수출증진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금번에 앰코코리아의 투자계획을 적극 지원해 준 인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모든 첨단산업의 근간이 되는 전략 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후공정·테스트 기술력을 갖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설 확장은 인천을 명실상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인천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첨단 기술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Inc.)는 OSAT(반도체 조립·테스트)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를 기록하며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8개국 20개 사업장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송도·부평·광주(본사) 사업장을 운영 중에 있다.특히 송도사업장은 그룹 내 유일한 ‘글로벌 R&D 및 테스트 허브’로 연구개발(R&D)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테스트) 기능이 통합된 핵심 전략거점이며 현재 4,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또한 R&D→패키징→테스트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유일의 ‘Full Turnkey’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인천의 첨단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고용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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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구·춘천 수자원 시설 견학…한강 수계 관리 방안 모색
인천시의회, 양구군·춘천시 수자원 시설 견학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환경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순학)’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춘천시 일원의 주요 수자원 관련 기관·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한강 수계상 하류 네트워크 구축 관리 방안 마련을 통한 수질 환경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일정은 연구회 소속 의원과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연구회는 이날 가장 먼저 양구 민통선 이북 민간인통제구역에 위치한 비아댐(양구군 식수전용저수지)을 방문했다.지난해 6월부터 수원으로 쓰이기 시작한 비아댐은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고 상류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방문한 양구군통합정수장에서는 비아댐 저수지 원수의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깨끗한 물이 지역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또 춘천으로 이동한 연구회는 K-Water 소양강댐지사를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도시 물순환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을 준비한 이순학 의원은 “얼마 전 발생한 강릉의 가뭄 문제에서 볼 수 있듯, 물 부족은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삶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저수지의 물이 어떻게 가정으로 오는지 살펴보면서 그 소중함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수자원 순환 문제를 선진지에서 살펴보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토대로 인천 지역 하천 네트워크와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