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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총력'... 민관 협력으로 속도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민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4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충전사업자들이 참여해 2026년 인천시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 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부 충전사업자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공모사업에 공동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민간 충전사업자는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충전 기반 시설 확충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충전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충전 기반 시설 구축 모델을 정착시키고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기반 시설 확충은 필수적인 과제”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충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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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 가동…인천주권 사수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인천의 주권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조직 구성은 지난 4월 9일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인천의 주권을 손상하는 사안에 대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선제적이며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담 조직은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여해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전담 조직은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정무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체적인 목표와 역할을 설정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동향을 공유했다.특히 인천연구원의 현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항공사 통합이 지역 및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대정부 반대 논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사회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우려와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인천의 핵심 자산이며 한국환경공단 등 지역 소재 공공기관 역시 인천에 존치해야 하는 명분이 확실하다”며 “인천의 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논리적이고 당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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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봉사로 도심 속 나무 심어 녹지공간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6 도심 속 나무심기’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심 속 나무심기’는 인천시 자원봉사 대표 브랜드 사업인 ‘그린상륙작전V'의 일환으로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영산홍, 백철쭉 등 약 4000주의 묘목을 식재하며 도심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 배우 이정현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동참했으며 배우자의 참여로 의료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서구자원봉사센터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그린상륙작전V 꽃길‘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도심 속 나무심기 ‘사업은 2025년까지 인천 전역 269개소에서 869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9만5318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도시 녹지 확충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기여해왔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이번 도심 속 나무심기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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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서 지역 초미세먼지, 겨울철 국외 유입 집중… 공동 연구 시급
인천 도서지역 초미세먼지, 국외 유입 영향 확인… 공동연구 필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서지역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 조사”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 도서지역은 도시나 산업시설 등 오염 배출원이 거의 없는 ‘국가배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대기환경기준을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백령도, 연평도, 울도 등 국가배경농도측정망과 백령도 대기환경연구소 자료를 활용해 도서지역의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국외 유입 경로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도서지역의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주로 겨울에서 초봄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2023년 1월 사례에서는 백령도와 울도에서 각각 260 이상의 매우 높은 농도가 관측됐다.특히 100 를 초과하는 고농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 계열 바람을 따라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배출보다 국외 영향이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초미세먼지 성분 분석에서는 질산염이 농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가을과 겨울철에 그 비중이 더욱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또한 역궤적 모델과 중국 대기질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고농도 사례 시 공기 흐름이 중국 내몽골, 허베이, 산둥, 랴오닝 등 고농도 지역을 거쳐 인천 도서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됐다.인천연구원 박현영 부연구위원은 “인천 도서지역은 국외 초미세먼지 유입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관측 거점”이라며 “이 지역 연구는 도서지역을 넘어 인천 전체의 미세먼지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천은 바람의 흐름상 국외 영향이 큰 지역인 만큼,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서는 관련 국가와의 공동연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부연구위원 박현영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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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청라호수공원·어린이과학관서 과학축제
인천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리며 17일 오후 6시 30분 ‘금요일에 과학터치’과학강연을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같은 기간인 18일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놀다 보니 과학’을 주제로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구성돼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을 위해서는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인천시는 과학의 날 맞이 두 행사를 통해 청라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과학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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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마라톤 11월 개최…청라하늘대교 코스 검토
“바다 위를 달린다”… 인천마라톤 11월 22일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경기 종목은 풀코스,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내실 있게 확대한다.총 2만명이 참가하며이 중 풀코스 인원을 지난해 6000명에서 8000명 수준으로 늘려 증가하는 마스터즈 러너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회의 질적 수준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국내 엘리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내부 총상금을 기존 6700만원에서 8600만원으로 인상하고 1위 상금 역시 12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우수 선수 유치와 기록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박혁 시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천마라톤이 전국 러너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표 대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며 “코스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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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3분이면 OK…신청 간소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조상땅 찾기’서비스는 지적 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 만으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해졌다.온라인으로 신청된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공되며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가 올해 1분기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의 토지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한 해 동안 3만2858명에게 2만9297필지를 제공한 성과에 이어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사망 일자 등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청 또는 군·구청을 방문해야 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편리한 토지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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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지구의 날 기념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인천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인천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와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그린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기후 변화, 탄소 저감, 자연 보호 등 다양한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감과 인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환경기후정책과 관계자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린 탄소중립 그림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소중함을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가 열리는 ‘열린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지난 2020년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운영되어 온 이 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접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한편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의 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열린박물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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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스튜디오 한걸음’ 개소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젝트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이 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 매일 일정 시간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업무 시간은 오후 1시 반~5시 반, 주 5일 4시간씩이다.8주간 3회기 열린다.회기당 참여자는 8명이다.참여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출석률이 높은 청년들을 우선 선발했다.활동비는 월 40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지각, 조퇴 등 근태관리도 하고 무단결석이나 다른 참여자에게 피해 주는 행위는 중도 탈락으로 이어진다.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진행했던 ‘가상회사’를 확장한 형태다.가상회사가 청년들이 매일 밖으로 나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분야별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용노동부 미래 내일 일 경험 프로젝트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업무 분야는 홍보와 정리 수납 두 개다.먼저 홍보는 3월~4월, 9~10월 두 차례 운영한다.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영상 제작 교육, 지원은 일주일에 1번, 국민연금공단 사내 벤처 ‘두솜 도약’ 이 맡는다.홍보 업무에 참여하는 청년 8명은 직접 ‘스튜디오 한걸음’ 이라고 회사 이름을 짓고 명함을 만들었다.두 개 팀으로 나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회의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협업하는 방법을 익힌다.매일 업무 일지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제작 영상은 인천청년미래센터, 인천사서원 SNS에도 게시한다.두솜 도약 박종윤 대표는 “우려했던 것과 달리 여느 청년들처럼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며 “처음에는 모바일 메신저로 대화하던 청년들이 점점 각자 의견을 말하면서 업무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수납 정리는 6~7월 운영한다.의류, 침구, 냉장고 주방, 욕실 등 장소별 정리 방법을 알려주고 4번에 걸쳐 실습해 본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하고 1인 가구를 방문해 수납 정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바깥으로 한발 내디딘 청년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며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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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북부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기관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원 등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서구청,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학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안전관리 △안전띠 착용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등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5곳의 통학버스 9대를 점검했다.주요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상태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 총 17개 분야다.이번 점검으로 인한 위반사항 중 경미한 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습 위반 차량과 기관은 특별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