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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1~2학급 규모의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동교육과정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공동 놀이 활동 △현장체험학습, 공연관람 등 공동 행사 △원격수업 및 교류 △교육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등 다양한 형태로 유아들은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또 교육지원청 주도의 공동교육과정도 함께 운영해 행사 기획, 예산 집행, 학부모 안내 등 유치원의 행정적 부담을 경감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 및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고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자료 공유 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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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UNESCAP과 협력
글로벌 관광허브를 실현하는 최고의 관광전문 공기업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9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띄운다 - 인천시,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과 면담 국제포럼 협력 논의- - 모스크바 무대서 도시 간 기후협력 확대 탄소중립 의제 선도 -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6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협력 방안과 향후 기후 환경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단순 협의가 아니라, 인천시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지난 2021년부터 함께 구축해 온 저탄소 도시협력 체계를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평가된다.양측은 포럼을 중심으로 동북아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과 정책 공유를 보다 구조화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시와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간 연대를 이끌어 온 대표적 다자 협력 모델이다.이날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은“기후위기 대응은 중앙정부를 넘어 지방정부 간 협력이 핵심”이라며 “포럼을 통해 도시 간 실질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측은 △국제포럼 공동 개최 △기후·환경 정책 교류 확대 △지속가능 도시 전략 공유 △동북아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로 했다.이 같은 협력 기조 속에서 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 등 지역 내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회의와 정책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등 도시 외교 차원의 기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은 인천이 주도해 온 도시 간 기후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오는 9월 포럼을 통해 인천의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 행정 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동북아 지역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국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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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농가 시름 덜어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아 ‘배 인공수분’일손돕기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맞아 관내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배 인공수분은 결실률 향상의 핵심 작업으로 꽃이 피어있는 3~4일의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투입돼야 한다.하지만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일손돕기에 나섰다.또한 사과, 배 농가의 중점 관리 사항인‘ 과수화상병’예방을 위해 작업도구 소독 및 예찰방제 지침을 전달하고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과원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관내 과수원 곳곳에서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분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농업인의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에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인공수분은 시기를 놓치면 결실률이 떨어지고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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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교 식중독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청호중학교에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주관기관인 경인식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군·구 위생부서 서구보건소, 인천광역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훈련은 살모넬라 식중독으로 인해 여러 학교에서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환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식중독 발생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식중독 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가 이뤄졌다.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인지와 신고 △식중독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현장 출동 및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 현장 조사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 조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각 참여기관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은 학교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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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주력
인천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 개최…일·생활 균형 확산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가족친화인증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자녀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천 지역에서는 2025년 기준 총 288개사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인천시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공인노무사 등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실행 가이드를 작성해 인증 획득을 돕는다.또한,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인증 기업에 주어지는 혜택도 확대했다.기존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 물품·용역 적격심사 가점 △ 관세조사 유예 △ 정기세무조사 유예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은 물론, 관내 협약을 맺은 병·의원을 통한 종합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할인, 치과 비급여 진료 할인, 협약 호텔 숙박 할인 등 다양한 생활·복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가족친화인증 관련 컨설팅 및 직장교육 신청과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설팅과 교육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가 인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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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간지능 AI 콘퍼런스 개최…스마트 도시 도약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 시와 군·구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24년 ‘집단지성형 공간정보 협의체’로 시작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공간지능 인공지능-시티, 인천’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하고 최신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시와 군·구가 머리를 맞대는 혁신 협업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먼저 공간정보 신기술 트렌드 조망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인지형 공간지능 솔루션과 정밀 데이터 분석 툴’ 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고 복잡한 행정 의사결정 과정에 인공지능을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3D 메시 데이터와 사용자 맞춤형 분석 기능을 적용한 ‘아이맵’의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와 군·구가 드론 영상을 공동 활용하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계획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시의 시스템 개편 방향을 세밀하게 전달하고 드론 영상의 공동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신기술을 시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안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향후 인천시의 주요 공간정보 정책 수립과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2024년부터 분기별로 콘퍼런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의 행정 활용 △부서 간 데이터 공유 활성화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 등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시와 군·구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 전역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기술과 공무원의 열린 아이디어를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정보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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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육지원청-시설관리공단 협약…지역 교육 발전 기대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 교육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3일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 교육 발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화 지역의 풍부한 체험 시설과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을 기반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 체험형 교육 활동 지원, 주요 시설 연계 체험학습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역사·문화·생태 등 공단이 관리하는 체험 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교육과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화도챌린지 앱과 연계한 체험학습 활성화도 포함되어 앱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기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주요 체험 시설에 앱 홍보물을 설치하고 분기별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학생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이용자 증가 추이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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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 초·중학교 교육활동 집중 지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백령도에서 초·중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백령도에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도서 지역 학교의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동일 일정 내에 초등학생 대상 교육과 중학교 대상 점검·컨설팅을 병행해 운영했다.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여행’을 주제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탐구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동시에 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적정성과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이 이루어졌다.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백령도 지원에 이어 오는 5월 덕적초등학교에서도 ‘그림책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여행’을 이어가는 등, 도서 지역 전반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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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 '다해리더스' 출범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주배경학생 자치네트워크인 ‘다해리더스’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또래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이 자치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인천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의 축하 강연, 자치네트워크의 의미와 역할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향후 ‘다해리더스’는 정기회의와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리더십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우고 상호 문화 감수성을 실천·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해리더스가 이주배경학생들의 성장과 연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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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 학교급식 맞춤형 컨설팅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 학교급식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이틀간 관내 도서 지역을 방문해, 저경력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도서 지역 저경력 영양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해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급식 운영의 미비점 사전 보완, 위생관리 지침서 교육, 나이스 급식 프로그램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대면 컨설팅 이후에도 유선 및 메신저를 활용한 상시 원격 지원 시스템을 병행해 현장의 문제 해결 요청에 대응하고 상·하반기 위생·안전 점검과 연계해 컨설팅 효과를 높여갈 예정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저경력 영양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급식 운영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