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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장 목소리 담은 공감디자인으로 공영주차장 환경 개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19일 공영주차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표준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공영주차장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디자인사업은 무분별한 공공시설물의 설치를 줄이고 표준화로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2013년부터 숲길 안내사인, 공중화장실 등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적용해 오고 있다.
올해 10차는 ‘공영주차장’을 주제로 ‘안전하고 알기 쉬운’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 군·구 및 공단의 공영주차장 담당자 약 20여명이 참석해 표준디자인을 이해하고 디자인 씽킹 방법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문제점 도출 해결방안 탐색 아이디어 공유 및 피드백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디자인 씽킹: 어떤 사안을 수요자 중심으로 해석해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구성원들의 경험과 지성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창의적 혁신 방법론’참가자들은 편의·안전·구역 및 민원 등 주제별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차장 유형별 표준디자인, 보행통로 개선, 교통약자 전용 주차구역 통합 운영, 자동결제 시스템 등 주차장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도 논의했다.
워크숍 결과는 향후 공영주차장 표준디자인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방향성을 수립하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기 위해 8월 중 표준디자인 관련 시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공영주차장에 대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은정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공영주차장을 직접 설치, 운영·관리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표준디자인 개발에 참여해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해 많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표준디자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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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5회 인천시민상 후보자 공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45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존 사회공익·효행·산업발전상에 올해 신설된 교육발전상과 함께 4개 부문의 13개 분야에서 공적이 우수한 시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2023년 10월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나야 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 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8월 25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 이내로 결정할 예정이며 10월에 있을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총무과장은 “1979년 첫 출범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인정받는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고 예우를 강화해 수상 이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민상 조례에 따라 시의 공식 행사 초청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정기 또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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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발굴 위해 60여 곳 현장 조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한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련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후보지 발굴을 위해 군·구 방문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0주간 군·구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발굴한 약 60곳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쇠퇴지역 내 공공 주도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혁신지구 등 ‘경제 재생’과 인천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특화 재생’으로 구분해 각 후보지별 실행전략 및 사업방식 등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원도심의 지역자원 등 현황 파악과 유형별 기능에 따른 연계 전략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민선 8기 주요 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에 부합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 발굴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사업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27개소에 총 4,248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토부에 공모 신청한 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심의에 통과하면 국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반기 공모사업에는 서구 ‘가좌동 일원 도시재생특화사업’을 준비 중인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3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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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투어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인천시가 별도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추경에 2천만원을 증액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인천시박물관협의회가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좋지 않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람료, 이동 차량, 보조 인력 등을 지원한다.
45인승 전세버스를 타고 여러 군·구의 박물관 또는 미술관 두세 곳을 탐방하며 해설과 함께 여러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첫 번째 투어에서 미추홀구 주민 36명은 숭의동을 출발해 강화군에 위치한 해든뮤지엄과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해든뮤지엄에서는 박물관 해설사와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전시 ‘환상의 나래를 펴다-샤갈 재조명’을 관람했으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항공우주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했다.
오는 28일 이어질 2차 투어는 시민 약 34명이 계양구청에서 출발해 지난달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심장박물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 말 예정인 3차 투어부터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노인·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약 6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시박물관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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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에서 는 역량 있는 여성 창업자 발굴과 성공적인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는 인천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미래의 여성 기업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내용은 창업아이템 발굴 및 선정 창업컬러 자존감확립 창업네이밍 창업브랜드 브랜드 디자인 창업패키지 창업마케팅 창업사례발표등 교구를 활용한 활동형 창업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10:00~오후 1시 / 총 9회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애 센터장은 “여성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인천 지역 여성들의 창업 의욕이 고취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여성창업 기반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은 7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25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문의: 032-517-9097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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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이사랑꿈터 이용자 99.6%, “다시 오고싶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꿈터’가 이용들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아이사랑꿈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1%가 시설 이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99.6%가 재방문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인천형 영유아 전용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로 현재 인천에 4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 수요를 고려한 ‘아이사랑꿈터’의 점진적·단계별 확충에 이어 안정적인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부모 자녀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결과 매해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9,841가구 115,107명이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용 가구 134%, 이용 인원 12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 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꿈터 빙고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사랑꿈터에서 배부하는 빙고 챌린지북 수령 후 챌린지 미션을 달성하면, 유아용 전용 놀잇감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내 모든 꿈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구별로 특색있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 공간을 소개하고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기간 동안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중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품격 부모-자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영아기 적시 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가정 육아를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자 수와 함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육아지원시설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사랑꿈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1,000원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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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대학생, 모의의회를 통해 의정활동 체험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모의의회 활동을 통해 시의원들이 지역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인천시의회는 2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학생 인턴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학년도 여름방학 제1기 대학생 인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대학생 인턴 10명이 직접 선정한 안건으로 의장, 사무처장, 시의원, 시장 등의 역할을 맡아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안건 처리의 순서로 본회의를 진행해 지역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의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5분 자유발언으로 용현1·4동 도로정비사업의 필요성, 행정복지센터의 장애인 접근성 미비에 대한 해결 요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활용 방안,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 활용 등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시정질문에는 자연재해 피해 예방 대책, 송도 쓰레기 소각장 증설 확충, 청소년 마약 문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했으며 본회의 처리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저상버스의 장애인 승차 거부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활용 방안에 대해 5분 발언을 한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양현민 학생은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현안들과 현안 해결을 위해 하는 일들을 알아보며 시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토론에 참여했던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임정근 학생은 “모의의회 진행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했다.
또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전연서 학생은 “모의의회를 위해 인턴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공부하면서 눈으로만 보던 본회의를 직접 구성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대학생 모의의회를 시작으로 시의회에 청년들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허식 의장은 “대학생 인턴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는 좋은 계기를 통해 인천시의회는 국가와 인천시의 소중한 자산인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와 열망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인턴 학생분들의 적극적인 의정아카데미 활동 참여를 부탁드리고 어린 학생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게 대학생 여러분들이 교육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천시 내 청년 간의 유대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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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위, 먹거리 지원사업 확대 방안 논의
인천시의회 산업위, 먹거리 지원사업 확대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인천시 대표적 먹거리 지원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5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김대중 의원 주재로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인천시민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회 인천시 농축산과장, 김대기 인천시 친환경식품팀장, 유해순 인천시 도시농업팀장 등 시 담당부서와 이효승 인천시친환경농업협회 상임대표, 백남정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상임대표 등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위한 인천시민위원 7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김정희 과장의 관련 사업에 대한 보고와 제1차 먹거리 계획수립 추진 등 먹거리 정책 추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시민위원회 측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위한 대표적 먹거리 지원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과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있다며 사업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대중 의원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산부 94.8%. 학부모 및 학생 96.1%가 관련 사업에 상당한 만족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와 곧 있을 토론회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론화해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에 먹거리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검토해 좋은 사업들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는 31일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먹거리 공공성 보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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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연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가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했던 위원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2021년 11월에 구성돼 총 7회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중·동구 지역 약 5천 여개 지역을 도상 및 문헌 분석해 불용토지, 관계 법령 등에 따른 행위 제한, 배제구역 적용 등을 통해 입지가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했다.
또 입지가 가능한 각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 분석을 한 후 입지선정위원회 내부 논의와 토론 등을 통해 입지선정위원들의 사전 동의와 의결을 거쳐 5개의 후보지가 선정됐다.
그간 인천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고자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우려를 나타냄에 따라 위원회는 7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주민대표를 영종 주민 위주로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의 및 요구사항을 협의하는 등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서부권 자원순환센터는 영종지역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영종지역 주민 및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 설명회를 추진하며 선진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 아산·평택 주민편익시설 등 타 시도 및 국내·외의 자원순환센터와 주민편익시설 등을 주민들과 함께 견학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도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과 입지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장·단점과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에 대한 주민 편익 시설, 주민 숙원 사업비, 주민지원기금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과의 거리를 계속적으로 좁혀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6년 생활폐기물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입지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수용성”이라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가면서 마음을 열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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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심장병 어린이 5명, 인천서 새 생명 얻고 귀국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어린이 5명이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초청받아 심장 수술을 받고 완치해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 25일에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완치 행사가 열렸다.
이번에 초청 치료를 받은 5명의 어린이들, 7세)은 지난 5월 시 관계자와 길병원 의료진들이 몽골 현지에 방문해 사전 진료와 개인별 경제적인 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지난 7월 10일 입국해 퇴원할 때까지 시와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무사히 수술을 받고 전원 완치돼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번 초청 치료 프로그램은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인천시가 아시아권 교류 도시와의 동반성장과 국제사회 기여를 위해 2007년 시작한 사업이다.
선천성 심장병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 도시에서는 치료가 힘든 질병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무료로 초청해 치료해 준다.
현재까지 145명의 어린이들이 이 사업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으며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이날 완치행사에서 인천시와 길병원은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퇴원을 축하했으며 보호자들은 인천시와 길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를 대표해 참석한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 지원 사업은 인천시의 대표 인도주의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권 도시와 다양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의료 지원 사업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