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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사-학생 상호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해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사-학생 상호 존중하는 사회 문화 조성해야”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교육감-교육장 주간 정례회의에서 최근 서울 한 초등학교에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굳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 보장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넘어 궁극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권 존중을 위해 교내 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도깊이 있게 토론하고 교육부-교육청-지자체-시민단체 등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학생인권도 보호받고 교권도 존중받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노력을 넘어 법적·제도적 정비, 상호존중의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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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 35년 개통 목표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 35년 개통 목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의 핵심 공약이자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이 7월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사업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김포를 거쳐 경기도 고양시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19.63㎞의 노선으로 12개의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같은 해 12월 인천시와 경기도 김포시·고양시 등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지난 10월 개최된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철도 분야 1순위로 통과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신청됐었다.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 검단과 김포, 고양 등 서부 수도권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A와 환승 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향후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을 확보해 최종 통과되면,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9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함동근 시 철도과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광역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철도 이용 편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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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 인천기업 두바이 진출 위해 노력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 인천기업 두바이 진출 위해 노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들의 아랍권 진출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대중 의원은 20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 글로벌 진출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DMCC 코리아 김은수 대표의 ‘한국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가이드라인’, 버블퐁프렌즈 조셉김 대표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선택’, 위즈블 박건 대표의 ‘블록체인 CORE 기술의 두바이 DMCC 전략적 진출’등에 대한 발제가 있었다.
이들은 현재 두바이에 진출해 있는 대표적 한국기업으로 중동 진출의 실제 경험담과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발제에 앞서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은 “중동지역은 풍부한 자원과 높은 성장 가능성, 강력한 자본을 갖춘 지역으로 우리나라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며 “인천 스타트업기업이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 DMCC를 대표하는 전문가인 김은수 대표는 “중동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한국기업들이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지역 스타트업기업들의 기술을 알리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또 조셉김 대표는 “두바이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IP 아기상어의 게임 및 콘텐츠를 활용해 네크워킹, 투자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중동 진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박건 대표는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략적인 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대중 의원은 “인천시에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사업이 있으나, 제조업 분야에 국한돼 있다”며 “인천 스타트업기업들이 두바이 등 아랍권 진출에 성공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 관련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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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자원순환 활성화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자원순환 활성화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자원순환 활성화 핵심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이라고 주장했다.
유승분 의원은 20일 인천환경공단에서 열린 ‘인천환경공단-제주에너지공사 기술교류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및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나서 “인천시는 전력 생산 거점 도시로서 화력발전소가 집중돼 있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타시도보다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지속가능발전 사무처장을 지낸 유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탈탄소 경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국경세 도입, 석탄 발전 감축, 재생에너지 전환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에 인천시 환경 당국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목표율을 35.7%로 설정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해상풍력, 태양광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유엔 및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수준에 한참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이어 “영국 런던,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 밸리를 포함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들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순환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앞선 기술력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 및 기술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며 “정부와 인천시도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술 연구개발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패널 토론회에서는 인천대 김의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 한양대 류하늬 교수, 제주에너지공사 양성준 사업부장, 인천일보 박정환 편집국장, 인천환경운동연합 박옥희 사무처장 등 환경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정책토론을 벌였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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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호우 인명피해 방지 위해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주말 집중호우를 대비해 산사태, 비탈면·하천변 산책로·지하차도 등 재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주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재해 우려 지역을 방문해 호우 대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발생한 산사태 및 비탈면 위험지역인 문학근린공원 토사 유출 현장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문학산 일원을 점검했고 20일에는 하천변 산책로인 굴포천과 무네미로 지하차도를 검검했다.
오는 21일에는 승기천 일원과 경인로 지하차도 현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으로 일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수도권 중심의 대규모 피해와 올해 남부지역의 많은 인명사고를 교훈 삼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여건을 반영해 선제적 통제와 대피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사태 예상 시 한 단계 더 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지하차도가 침수돼 시민이 고립될 경우 등의 모든 상황을 고려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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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집중호우에 비상근무 중인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지난 폭우에 대한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현재 인천소방본부 총 53건, 군·구 21건 등의 피해 접수가 들어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산사태, 비탈면 등 위험지역 298곳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양경모 안전상황실장과 온정욱 재난상황2팀장은 지능형수위감시스템 등 재난안전상황실의 여러 재난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양경모 실장은 “인천시 및 군·구 관제센터에서는 총 2만251대의 CCTV를 운영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최단 시간 내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주민대피 및 안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식 의장은 폭우로 인한 도로 등 침수 상황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으며 시스템의 작동 현황과 데이터 변동 추이 등을 유심히 살펴봤다.
허 의장은 “상습 침수지역 이외에 노후 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중요하다”며 “동구 지역의 중앙시장 옆 양키시장, 송현자유시장 등에 대한 관리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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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간호사 장학생 10명 선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인천의료원장,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 등 10여명과 장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및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최근 3년간 인천의료원 간호사 결원율은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22%였으며 2023년 현재 정원대비 간호사 52명이 부족해 공공보건의료 업무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장학생 모집공고 후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총 54명의 지원자 중 서류와 면접 심사로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며 장학생들은 인천시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대가 되는 공공간호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공공간호사로서 의료원에 대한 이해와 자질 향상을 위해 향후 인천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한 후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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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덕적중·고 진로진학설명회 및 사범대학 연계 교육캠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덕적중·고 진로진학설명회 및 사범대학 연계 교육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덕적초·중·고를 방문해 진행한 진로진학설명회 와 대학 연계 교육캠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는 도서지역 학교에서 진로 진학에 관한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진로진학지원단 강사가 덕적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대학입학사정관이 덕적중·고 교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대입전형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함께 방문한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교과별 담당 교사와 함께 교육캠프를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별 진로 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인천지역 대학의 사범 계열 학과와 연계해 체험 위주의 수업을 보조하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캠프가 덕적초·중·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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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고 여름방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학습캠프, 집중학습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여름방학 학습캠프’는 초·중·고 539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성향을 분석해 그에 맞는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에 대한 학습 코칭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집중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학습상담사와 학생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심도 있게 상담하고 개별 학생에게 맞춤화된 집중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나에게 온(ON) 방학’ 온라인 학습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을 위한 워크북, 학습영상, 학습꾸러미 등을 지원한다. 제공된 학습자료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 방법에 대한 영상과 온라인 교사 피드백도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중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기초학력 보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자료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학 중 학습지원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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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핀란드 등 유럽 4개국 대안 교육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인천의 미래형 대안교육 추진 방향을 담은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2023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단 13명이 올해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핀란드, 북아일랜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외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연수평가회와 사후 연구를 통해 작성했다.
주 내용은 인천 대안교육 현황과 과제 대안교육 관련 우수 교육사례 향후 인천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정책적 방안 등이다.
또한, 현장 탐방, 간담회, 자료수집 등의 연수 활동 결과물과 연수단이 도출한 시사점을 방문 기관별로 체계적으로 수록했다.
핀란드의 카이탄 쿨루 중등학교는 개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각과 예술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과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동물 활용 수업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집중력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옴니아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과 성인 직업교육, 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등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습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라간 통합학교는 약 40년 동안 종교나 인종에 구애받지 않는 평화교육을 실천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평화교육 기관인 코리밀라 역시 통합교육의 주요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덴마크의 발데마르스브로 에프터스콜레는 시민 중심의 대안학교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최대 3년 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교육부 산하 교육 연맹은 교육 시스템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 교사 연수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IT교육, 코딩교육,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랑스 스타트업 에꼴 총 관할 기관인 아고라노브는 프랑스 교육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학교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세대에게 스타트업 교육을 제공하며 공유와 소통을 통한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국외연수를 통해 대안교육의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향후 유럽교육의 장점과 인천교육의 장점을 융합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결대로 자라며 창의적인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