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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대학 교수, 연구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최한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 명사포럼 후속 행사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진행 예정인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1년 차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부 명사포럼, 더 깊은 토론회’는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미래교육을 주제로 연구 전문가인 김성천 교수와 조현영 교수, 현장 전문가인 성기신 교장과 조회련 교사가 참여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2부 혁신교육연구, 더 열린 세미나’는 혁신학교의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중간발표를 통해 결대로자람학교 등 인천 혁신교육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현장전문가와 대학전문가들은 자문단으로 참여해 종단연구의 설계와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는 중간보고 이후 연구 설계에 기반한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연하고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종단연구 결과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천의 혁신교육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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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로 인문학 도시, 인천 함께 만들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읽·걷·쓰로 인문학 도시, 인천 함께 만들자”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홀리데이인송도에서 개최한 ‘교원 100명의 읽·걷·쓰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읽·걷·쓰’는 읽기-걷기-쓰기 첫 글자를 딴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출판을 시작으로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어 인천이 인문학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며 “앞으로 계속 읽·걷·쓰를 하면서 배움의 과정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문학 도시, 인천은 우리 학생들과 시민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판에 참여한 교사는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완성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얻었다”며 “읽·걷·쓰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회에서는 그림책 18권과 에세이집 3권, 총 21권을 출판한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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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경찰청 ‘No Exit’ 챌린지 함께 해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황흥구 원장이 경찰청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주자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황 원장은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 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이 진행하는 챌린지다.
전 국민이 힘을 모아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자는 뜻에서 시작했다.
황 원장은 다음 주자로 인천시의회 임춘원 시의원과 제갈원영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 이사를 지목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개인 SNS를 통해“마약은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병들고 망가뜨리는 무서운 범죄다”며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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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여러분, 올 여름도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20일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에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특산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주민편익시설로 마련된 파-3 골프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해 약 400만원의 자선골프 모금액을 모아 백령도의 특산물인 까나리액젓과 미역, 약쑥을 구입해 도서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도서지역의 어려움을 같이하고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잠수풀/캠핑장/Par3골프장 등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와 인천시 중구, 연수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재활용선별장으로 구성된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인천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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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4일부터 하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접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7월 24일부터 올해 하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1월에 상반기 신청에 이어 이번에는 하반기 신청을 받는 것이다.
이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만 18세 여성청소년 약 9천900여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월 상반기 지원이 시작됐다.
접수대상은 7월 1일 현재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이며 접수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다만,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과 중복지원은 안된다.
또 지난 1월 상반기 신청자는 이번에는 재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1만 3천 원이며 하반기 6개월분인 7만 8천 원이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원금은 생리용품만 구입할 수 있는 여성청소년 전용 ‘인천e음카드’로 입금된다.
스마트폰 ‘인천e음’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가지고 인천e음에 회원으로 가입돼 있어야 한다.
가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카드 수령 후에는 모바일 인천e음 앱 또는 인천e음 사이트에서 카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는 사회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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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7월 정기분 재산세 3,872억원 부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1만3천 건, 3,87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148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올해 6월 1일 현재 사실상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부과된다.
지난해 7월 인천시가 부과한 재산세는 143만8천 건, 4,020억원이었다.
시는 지난해 보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감소한 원인을 개별·공동주택 가격하락 및 공정시장가액 인하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부, ARS 카드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창열 시 지방세정책담당관은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 부과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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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의 매력 알릴 ‘SNS 홍보단’운영 개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아이사랑꿈터를 홍보하면서 양질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확보할 목적으로 ‘꿈터맘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3일부터 8일까지 ‘꿈터맘 홍보단’모집에 총 96명이 지원했고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홍보단을 대상으로 7월 14일에 위촉과 향후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홍보 단원은 앞으로 한 달여간 아이사랑꿈터의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개인 SNS 계정에 소개하고 양육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이용 경험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활동이 마무리되면 우수 활동자에게 별도의 시상도 예정돼 있다.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홍보 단원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개성 있는 홍보 활동을 보여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아이사랑꿈터의 매력이 영유아기 양육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돼 꿈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아이사랑꿈터’는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집 가까운 곳에서 만0~5세 영유아가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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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센터에 친환경 주민편익시설을 … 인천시, 선진시설 견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군·구 및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 건립 담당자들과 함께 주민 편익 시설을 갖춘 자원순환센터와 폐기물 감량화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 친화적인 편익시설 건립과 폐기물 감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18일에는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평택 오썸플렉스의 주민 편익 시설을 찾은 데 이어 7월 20일에는 양주시 자원회수시설과 성남시 판교 환경에너지시설을 찾았다.
‘인천시-군·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및 ‘인천시–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 건립 협업 태스크포스’의 일환으로 현장 견학 및 현안 회의를 함께 추진했다.
아산 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굴뚝 전망대 등 주민편익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연간 약 25만명의 주민들이 찾고 있다.
평택 오썸플렉스는 수영장, 찜질방, 야구장, 골프장, 가상현실체험관 등 다목적 스포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아산 자원순환센터는 도로 설치와 함께 곤충원, 과학원 등 환경과학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수용성을 함께 충족시켜 지역 갈등을 해소했다.
양주시 자원회수시설과 성남시 판교 환경에너지시설은 에너지를 이용한 생활폐기물 감량화시설로 견학 참가자들은 대기오염물질 제거 시스템, 잔재물 처리 방법, 폐열 활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활폐기물 감량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자원순환센터가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설치 사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견학과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시와 협업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달호 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해 모두가 즐겨 찾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군·구와 환경공단이 협력해 안전성, 시민 건강권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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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년 만에 수도요금 현실화 추진 … 내년부터 인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년간 동결된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내년부터 수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상수도 사업의 운영 적자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시는 2013년 이후 수도요금을 동결했으나, 독립채산제로 운영 중인 상수도 사업의 적자운영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부는 20일 상수도 요금체계 개선 및 현실화를 위한‘인천광역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에 따르면, 상수도 요금을 2024년과 2025년 2년간 14.5%p씩 현실화해 상수도 사업 운영수지를 개선하고 일반용과 욕탕용 요금은 단일요금제를 적용해 공평한 요금체계로 개편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요금을 감면한다.
본부는 개정안에 따라 요금을 현실화할 경우, 3인 가구의 한 달 사용요금은 현재 8천460원에서 1년 차인 2024년에는 9천720원, 2년차인 2025년에는 1만1천16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1톤 : 470원→ 540원→ 620원 3인 가구 한달 사용 : 현행 8,460원/월 → 1년차 9,720원→ 2년차 11,160원 : 총 2,700원 인상 상수도 요금체계는 2021년 가정용 단일요금제 시행 성과를 반영해, 일반용과 욕탕용의 누진 요금제를 업태 단순화 및 단일요금제로 개편해 알기 쉬운 요금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21년부터 이미 시행 중인 하수도 사용료 감면과 함께 상수도 사용요금도 감면해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2년도 결산기준, 상수도 1톤당 생산원가 879원 대비 평균 판매단가가 644원에 불과하고 요금 현실화율도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그동안 동결했던 상수도 요금의 현실화는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가 이미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시행했지만, 우리 시는 공공요금 관련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요금 현실화 시기를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상반기로 늦췄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요금 현실화로 확보되는 재원은 상수도 재정적자를 해소하고 노후관로 교체 및 정수시설 고도화 등 시설 투자재원으로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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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담은 순수, 인천하늘수”… 인천 수돗물 슬로건으로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수돗물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인천하늘수 홍보 슬로건·캐릭터명 공모전’을 실시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22일 선포 1주년을 맞은 인천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천하늘수’의 비전을 담은 홍보 슬로건과 친근한 모습으로 단장한 인천하늘수 캐릭터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기획됐는데, 슬로건 부문 443건, 캐릭터명 부문 583건으로 총 1,02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1~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건강한 수돗물만들기 위원회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문별 3개 작품을 선별한 후 시민 선호도조사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받은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14일간 진행된 시민 선호도조사에는 총 3,929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해 당선작 선정에 의견을 더했다.
시민 선호도조사 결과, 슬로건 부문은 투명하고 청명한 하늘을 닮아 티 없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함축한 “하늘을 담은 순수, 인천하늘수”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Hi, High, 인천하늘수”와 “내 안에 투명한 하늘을 채운다, 인천하늘수”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캐릭터명 부문에서는‘하늘’과 ‘수돗물’에 큰물을 가리키는 옛말‘아리’를 합친 “하리, 수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하리”는 하늘이 내린 큰물의 흐름, “수리”는 수돗물이 만드는 큰물의 흐름을 의미한다.
그 외“하니, 누리”,“하롱이, 수롱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입상작에는 당선작 각 30만원, 우수작 각 15만원의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에 참여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참가상으로 지급한다.
입상작과 이벤트 추첨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인쇄물,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돼 각종 홍보 매체, 오프라인 홍보캠페인, 인천하늘수 수돗물 교실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특히 오는 8월 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2023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시민들과 반가운 첫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1만명에게 시원하고 맛있는 병입 인천하늘수를 제공하며 인천하늘수의 새로운 홍보 슬로건과 캐릭터 하리, 수리를 알리고 동시에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인천하늘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은 작품들을 제출하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으로 가득 찬 공모전이 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선정한 당선작을 활용해 인천하늘수의 친환경적 가치와 우수성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