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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수업 사례기반 초기 문해력 지도방법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수업 사례기반 초기 문해력 지도방법 연수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주말학교 중점사업인 한국어 학당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이중언어학습자를 지도하는 관내 교원과 이중언어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업사례기반 초기문해력 지도방법’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연수는 청주교대문해력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했으며 이중언어학습자 및 다문화 학생을 위한 초기문해력 지원 방법으로 ‘읽기따라잡기 수업’ 사례와 이론을 다뤘다.
학교에서의 읽기 쓰기 학습이 이루어지기 전 가정의 문해 환경 속에서 문해력의 기초 기능에 주목한 읽기 지도 방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문화 아이들의 문해 환경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읽기 지도는 개별 아이들의 출발점을 고려해서 지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읽기 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다문화 학생의 비율 증가에 따른 학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연구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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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비만 예방 건강 챌린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비만 예방 건강 챌린지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해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비만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내 가정에서 핸드폰이나 PC 게임, TV 시청 등 사용 증가로 신체활동이 낮아 학생 비만을 유발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통해 신체활동을 높일 수 있도록 회당 2주간 총 4주 진행하며 학부모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 설치 및 가입 후 챌린지 모드에서 ‘인천시교육청 여름방학 비만예방 걷기’를 선택하고 참여하면 된다.
1회차는 17일 2회차는 8월 1일 예약을 시작한다.
각 회차 운영 기간 10만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걸으며 사색하고 고민을 나누며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읽고 걷고 쓰는 활동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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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청소년 방역건강자치단 출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청소년 방역건강자치단 출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64명으로 구성된 제2기 청소년 방역건강자치단을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1기 청소년방역건강자치단을 운영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감염병 정책을 마련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6월부터 제2기 청소년 방역건강자치단을 출범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제2기 청소년방역건강자치단은 학생 중심 감염병 관리 정책 제안 직접 감염병 예방 관리 활동 기획·추진하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문화 만들기 사업 참여 5개 자치단 활동 공유 등을 통해 민주적이고 건강한 학생자치 문화에 기여한다.
17일에는 인천시교육청과 학교 자치단 협력 첫 행사로 부원중학교 ‘재미모아건강’ 청소년방역건강자치단 및 학생회와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 등굣길 캠페인과 ‘감염병예방 OX퀴즈를 맞춰라’ 체험 코너를 운영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에서 여름철 건강 상품을 증정하고 건강한 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부원중 학생은 “감염병에는 코로나19만 있는 줄 알았는데 캠페인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식품 매개, 모기 등 곤충 매개, 호흡기계 감염병 등 많은 종류의 감염병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건강 방역자치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감염병 걱정 없는 건강한 우리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 방역건강자치단은 평등한 시민들이 함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며 역량을 쌓은 시민교육 일환”이라며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방역 안전망의 실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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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보고회 대거 입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가 우수학교 선정에 4교 학점제 수기공모전 학생 부문에서 5교 교원 부문에서 2교 등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는 전국 직업계고 선도학교 573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운영 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심사해 선발했으며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은 8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표창 27교가 선정됐다.
이중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와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직업계고 학점제 수기공모전에서는 학생 부문에서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박다은 학생이 ‘고교학점제는 내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비롯해 5교에서 11명이, 교원 부문에서 2교에서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교원 부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홍승원 교사는 입상작 낭독 시간에 직업계고에서 고교학점제를 우선 적용하며 교사로서 성장한 과정을 공유했다.
학과 내 세부 전공, 타 학과 융합,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계고등학교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학점제를 우선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전체가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고 틔우며 행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 학과 개편, 실험·실습실 환경개선 및 직업계고 학점제형 공간 혁신, 다양한 성장경로 지원을 위한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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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안전에 최우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긴장의 끈 놓지 말고 안전에 최우선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시교육청 주간공감회의에서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며 “최근 폭우로 인해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에 대해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비상근무를 하면서 상황 관리와 예장 점검에 힘써준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안전 매뉴얼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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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집중호우 상황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조치 지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7월 1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중앙부처 장관 및 17개 시도 단체장이 온라인으로 개최한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 후, 인천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5시를 기해 인천, 강화, 옹진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해제됐지만, 지난 나흘간 연수구 동춘동은 누적 177.5㎜, 부평구 구산동은 177.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지난 13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17일 현재 인천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사흘간 공가 및 담장 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소방본부 피해접수 53건, 군·구 피해접수 21건 등 총 7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현재 접수된 피해 상황은 모두 복구한 상태다.
또 한때 통제됐던 지하차도와 도로는 모두 통제가 해제됐지만, 하나개 해수욕장 해수탐방로 무의도 트래킹 둘레길 등 중구 해변 산책로 4곳과 동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중구 갯골수로 친수공간 산책로를 비롯한 을왕리·왕산·하나개·실미 해수욕장 등 중구 해수욕장 4곳은 시민 안전을 위해 여전히 통제 중이다.
또한 이번 주 초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군·구와 함께 15일부터 이틀간 산사태·비탈면 등 위험지역 398개소 긴급점검하는 등 예찰활동과 안전조치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재해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사전 예측체계를 갖춰 선제 조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저지대 침수는 매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 반지하 주택, 지하상가를 비롯한 저지대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해, 재해·재난 상황에도 시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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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낭만풀장, 17일부터 1일 400명 온라인 선착순 접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동인천 낭만풀장’이 7월 17일부터 일자별 400명 한도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현장 접수는 일자별로 최대 100명까지 가능하다.
동인천 낭만풀장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다.
예약접수는 7월 17일부터 공식 블로그, 예약 안내 페이지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클릭해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일자별 선착순 400명, 1인 최대 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북광장 행사장에서는 최대 100명까지 선착순 현장 접수도 가능해, 하루에 총 500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은 5개의 물놀이 시설과 무대 공연, 모래놀이 체험장과 포토존,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개장 첫날에는 인천지역 인디밴드 공연과 더불어 마술 공연 및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부로 도시락 등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지만, 주류 및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은 금지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 동반 없이는 입장할 수 없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즐겁고 편안히 놀다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관광 매력도시 인천을 위해 적극 노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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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년 이상 전통 이어온‘이어가게’8개소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8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이어가게 위원회를 개최해 금풍양조주식회사, 서문김밥, 미도방만두 등 강화군, 서구에서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색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는‘대대로 물려받아서 가게가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대 시민 명칭 공모전을 통해 인천만의 노포 명칭을‘이어가게’로 부르기로 하고 2020년부터 올해 선정된 8개소를 포함해 그동안 총 34개의 이어가게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제4권역인 강화군·옹진군·서구 지역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 있는 가게들을 대상으로 접수했다.
위원회는 접수한 21개소 중 역사성 성장성 지역성 희소성 및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강화군·옹진군·서구 노포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올해 선정된 업체는 금풍양조주식회사, 대명사, 만물상회, 서문김밥, ㈜섬고기, 청운서림, 동국광고 미도방만두 등 총 8곳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2개, 서비스업 1개, 제조업 2개, 도·소매업 3개 업체이고 지역별로는 강화군 6개, 서구 2개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를 시 홈페이지 게시, 홍보영상 제작 등 홍보뿐만 아니라, 전통적 분위기를 훼손하지 않고 시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업체당 5백만원의 시설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또 이어가게 브랜드아이덴티티가 디자인된 인증현판을 오는 8월부터 9월 중 제작해 가게에 비치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이를 뚝심있게 보전하고 있는 이어가게가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되어 시민들에게 오래된 것에 대한 신뢰를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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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도입된 부모급여 … 인천시, 매달 16,500여명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까지 월평균 16,507명, 총 99,039명, 673억원의 부모급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모급여는 기존 영아수당을 확대 개편한 제도로 영유아 가정의 출산이나 양육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월에 처음 도입됐다.
2023년에 태어난 아동을 포함해 0~11개월 만 0세 아동은 매월 70만원을, 만 1세 아동은 2022년 도입된 영아수당 대상자가 전환된 것이므로 매월 35만원을 받는다.
실제 2023년 1월생 쌍둥이 영아를 키우는 보호자 A씨는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감동은 쌍둥이처럼 두 배지만, 그만큼 양육 부담도 두 배인 만큼, 출산 전에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막막하고 한숨이 절로 나왔지만 부모급여 지원으로 망설여졌던 육아용품 구입을 할 수 있어 한시름 놨다”고 전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영아기 자녀의 가정 내 돌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 확대 지원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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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라뱃길 지나는 중봉터널 적격성조사 돌입…26년 착공 목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민간제안사업으로 접수된 중봉터널 건설사업을 지난 7월 14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조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중봉터널은 시의 핵심사업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7㎞,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경인아라뱃길 밑을 지나는 대심도 터널로 건설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551억원이 투입되고 공사기간 5년, 운영기간은 40년이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 단절 구간을 연결해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시 간선도로망 남북2축이 완성됨에 따라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검단까지 13분을 단축할 수 있고 기존 남북축 주요 도로인 봉수대로 서곶로의 교통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비스 수준 F→D, E→D시는 내년 상반기 경 적격성조사가 끝나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민간투자사업을 확정하고 이후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등 절차를 거쳐 2026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중봉터널은 인천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조기 실현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향후 북부권역 발전뿐만 아니라 그동안 부족했던 남북축의 주요 간선 도로망 완성과 교통 흐름의 변화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