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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7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50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퇴직준비교육 등에 따른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신설학교 및 기관의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으로 인천교육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기인사에는 3급 1명, 4급 2명, 5급 1명, 6급 59명, 7급 35명, 8급 13명 총 111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등 389, 신규임용 9명 등이 반영됐다.
주요 인사 사항으로는 3급 전보 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김호섭 4급 전보 화도진도서관 관장 이소욱 계양도서관 관장 오태환 정책기획조정관실 예산담당서기관 김미미 감사관실 감사총괄서기관 윤혜순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김규현을 각각 배치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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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R&PD센터 착공…2025년 상반기 완공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는 글로벌 R&PD 센터가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상반기 완공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등이 만나 인천이 ‘초격차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글로벌 R&PD 센터와 관련해 지난 4월 인천경제청에 착공 신고를 완료한데 이어 현장 흙막이 공사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가 완공되면 현재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본사와 연구소가 송도로 이전하게 된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오픈 랩이 설치돼 세계 각국의 바이오 기관 및 다수의 산학 주체들과 상생하는 바이오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천이 ‘초격차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글로벌을 잇는 바이오 허브를 구축하는데 상호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은 “송도 R&PD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인천시와 경제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글로벌 R&PD 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외 파트너들과 신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송도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진정한 세계적인 바이오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에 대해 “우리 인천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세계 1위 도시이지만, 초격차 바이오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갖춘 앵커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적극 협력,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12월말 송도 7공구 테크노파크 확대 단지 Sr14 필지에 백신 연구개발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송도바이오클러스터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유치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포함해 우리나라 빅 3 바이오기업이 모두 입주하게 됐다.
또 지난 20일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의약 메가플랜트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되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송도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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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10주년 맞아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마을공동체 정책 시행 10주년을 맞이해지난 10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시행한다.
경진대회는 5개 분야로 나뉘어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사전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4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각 분야별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한다.
경진대회에는 2013년 이후 인천시, 군·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33일간이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가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와 연계 추진해 인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전국으로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서 시 자치행정과장은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과 관계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해온 수많은 마을활동가,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진대회를 통해 지난 인천시 마을공동체 정책 10년을 돌아보고 서로의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위로하는 동시에 앞으로 마을공동체 정책의 방향을 시민과 행정이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을공동체 10주년을 맞이한 인천에는 약 800여 개의 마을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다.
마을공동체는 지금도 인천 곳곳에서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자리 잡아 인천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성장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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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과 어르신 위한 새 일자리 마련에 앞장
인천시, 여성과 어르신 위한 새 일자리 마련에 앞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성과 노인 구직자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3 인천 여성&노인 일자리 한마당’을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천 지역 9개소와 노인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특히 이번 일자리 한마당은 여성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채용관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일자리 한마당은 다음의 6개 관으로 구성·운영한다.
채용관에서는 250명의 현장 채용을 목표로 운수·경영·서비스·생산 등 다양한 직종의 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여성 창업관에서는 11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의 창업 동기를 부여하고 제품을 홍보, 판매한다.
노인 일자리 생산품 판매관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의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며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 1:1 맞춤 취업 상담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컨설팅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관기관관에는 5개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업급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정부 지원사업 등 창업 관련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부대 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인적성검사, 이미지 컨설팅, 가상현실 모의 면접체험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돕는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참여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일자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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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받자
안전한 우리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받자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예상되는 국내 수산물 소비 위축에 대비해 소비 진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설·추석 명절에만 진행했던 전통어시장 온누리상품권 지급행사를 이번에 추가로 실시하고 현장에서는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6만7천 원 이상은 2만원 3만4천 원 이상 ~ 6만7천 원 미만은 1만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기간 내 1회만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된다.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4억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이더라도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지만, 정부대책과 공조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수산물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서 2021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시점부터 수산물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수산기술지원센터, 보건환경연구원, 특별사법경찰, 군·구와 함께 수산물 안전대책 전담팀을 구성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확대,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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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픈마켓 상설관 운영, 중소기업 성장 도왔다
인천시 오픈마켓 상설관 운영, 중소기업 성장 도왔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지역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오픈마켓 상설관이 입점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1번가, 티몬, 롯데온 등 오픈마켓에서 인천직구 상설관을 운영해 약 5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플랫폼별 상설관 행사가 3일 이상 보름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다.
각각의 플랫폼에서 한 차례씩, 총 세 차례 상설관 행사가 진행됐으며 301개 사의 5,694개 상품 3만6,698개가 팔렸다.
인천직구는 인천지역 중소 제조기업과 소상공인 공동 온라인 판로 브랜드로 시는 2021년 4월부터 이음카드앱 폐쇄몰 운영을 통해 600여 개사의 1만 여 상품 판매를 도왔다.
오픈마켓 인천직구 상설관 운영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인천시가 꺼내든 카드로 지난해 9월 처음 시작됐다.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11번가와 티몬에서 플랫폼 별 3회, 총 6회 상설관을 운영해 194개 사 3,307개의 상품 2만5,302개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6억 6,900만원에 달했다.
대형 오픈마켓은 빠른 배송과 원하는 물건을 바로 찾아 비교할 수 있어 구매자의 만족도와 선호도가 높다.
대형 오픈마켓 내 인천직구관을 운영해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신장, 아울러 ‘인천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한다’는 ‘인천직구’의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게 인천시의 계획이었다.
쇼핑몰 메인베너 및 기획전 탭 노출을 통해 구매 예정자를 인천직구 입점 기업의 상품 페이지로 유도했고 상시 5%, 최대 20% 할인쿠폰을 지원해 상품 구매를 촉진했다.
실제로 인절미, 송편 등 떡류 제조사 더바른컴퍼니와 곡류 브랜드 사랑이네 세상은 상설관 입점 전 판매 대비 23~25%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고객에 회사 및 판매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딜 행사 및 쿠폰 마케팅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매출이 올랐다는 것이 참여 기업의 평가다.
지난해 상설관에 입점한 육류판매업체 ㈜섬고기는 라이브 방송 한 시간 동안 4,000만원이 넘는 매출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상설관 구축 및 운영 등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오픈마켓 상설관 행사를 진행하기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인천시가 국내 대형 유통사와의 협약을 통해 이뤄낸 일이다.
인천직구 상설관 행사의 인천시 예산은 2억2,800만원으로 넉넉치 않은 금액이지만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상생 의무에 따라 국내 대형 유통사가 노출구좌, 할인쿠폰 등 일부 비용을 부담하면서 사업이 가능해졌다.
올해 인천직구 상설관 행사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 4차례씩 총 8차례 진행한다.
상반기의 마지막 회차 상설관 행사는 11번가에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3차례 진행한 행사의 총 매출액은 지난해 행사 매출액의 85%를 달성했으며 입점기업도 194개에서 301개 사로 늘었다.
시는 6월 11번가 행사 추진 시 전년 대비 109%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직구 오픈마켓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위탁 운영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센터 마케팅 센터 카카오채널 또는 유선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단 해당 기업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으며 자체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기업이어야 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직구 오픈마켓 상설관 운영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진출을 도모하고 각 기업의 전자상거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좀 더 많은 기업이 하반기 오픈마켓 상설관 운영사업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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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세계경제포럼 참석·결연 30주년 기념 중국 톈진시 방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 참석과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 등을 위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과 중국 톈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14차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민얼 톈진 당서기, 장궁 톈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내각 장관 6~7명, 장관급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무역기구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정·재계, 학계 거물급 인사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세계경제포럼 지도자 간담회, 톈진시-딜로이트사 주최 간담회 등에 참석해, 포럼에 참석하는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등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인천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천시-톈진시 간 결연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공동문화행사인 인천시립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 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나가자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톈진시는 11,966㎢의 면적에 16구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돼 있고 인구는 1,363만명이다.
당서기는 천민얼, 시장은 장궁이며 국내총생산이 2,281억 달러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인천시와는 1993년 12월 7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에는 약 54,000명의 우리나라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유정복 시장은 톈진 현지 교민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천의 새로운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난카이대에서는 한·중 지방외교 3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지방외교와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모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톈진시와의 결연 30주년을 맞아 정부 고위층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변함없는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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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타워 인천 대표 랜드마크로 건설할 것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인천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중심사업으로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인천타워를 인천의 랜드마크로 조성해 국제도시 브랜드를 완성하고 국제관광·비즈니스 중심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시민들을 만나 ‘열린 시장실’에 게시된 ‘한국 최고층 인천타워 공약 이행 호소한다’라는 시민 의견에 대해 답변했다고 밝혔다.
‘열린 시장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창구로 시민 의견에 3천 명 이상이 공감하면 유정복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답변한다.
이 사업은 지난 몇 년간 논쟁이 계속됐다.
‘세계 최고층으로 지어야 한다’‘국내 최고층으로 지어야 한다’‘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사회적 갈등 양상을 보일 정도로 격론이 벌어졌다.
당초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포부로 시작했던 인천타워는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이 오랫동안 난항을 겪으며 표류했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인천타워에 대한 송도 주민들의 열망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8개월 간 치열한 협상을 진행해, 지난 5월 15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블루코어컨소시엄과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세계에서 주목하는 건축과 도시디자인을 창출하기 위해 국제디자인 공모로 추진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국제디자인 공모 대상을 랜드마크타워 Ⅰ·Ⅱ, 스트리트 파크, 테마파크 조형물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제디자인 공모를 통한 구체적 안을 가지고 가장 공익적 목표에 부합하는 계획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안 도출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반드시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제디자인 공모와 관련 인허가 절차,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변경 심의 등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무엇보다 국제비즈니스 기능 강화를 위한 세계적 금융기관 유치 및 국제기구를 활용한 글로벌 금융허브 조성, 재외동포청 연계,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송도 6·8공구’의 조속하고 성공적인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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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성포구 친수공간 사업 빠른 추진 지원
인천 북성포구 친수공간 사업 빠른 추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답보상태에 있는 인천 북성포구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 조기 완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식 의장은 20일 북성포구 매립지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과 인천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인천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인천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매립 부지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의 빠른 추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식 의장 및 허종식 의원을 비롯해 인천녹색연합,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 동구청·중구청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성포구 해양친수공간 조성 관련 민원 업무에 대한 역할 분담과 상부 시설 부지 활용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북성포구는 정부가 지자체와 주민 요청에 따라 총사업비 292억원 투입해 지난 2018년 1월 이 일대 공유수면 매립공사에 착수, 36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당초 2021년 준공 예정이었다.
앞서 2015년 7월 인천해수청과 인천시, 중·동구와 업무 분담 협약을 체결해 설계와 공사는 인천해수청, 횟집 보상 및 민원 업무는 인천시·중구·동구가 각각 맡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는 북성포구 매립이 완료됐음에도 각종 민원 업무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처한 것이다.
또한, 인천해수청은 상부 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어항편익시설 4천378㎡ 항만관련시설 1천137㎡ 공원 2만6천311㎡ 광장 1만3천175 녹지 4천754㎡ 주차장 7천531㎡ 도로 1만3천658㎡ 보행자도로 2천788㎡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허종식 의원은 “송도에 있는 케이슨24와 같은 복합문화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대해 지역사회와 공론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식 의장은 “공사가 일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매립 공사를 둘러싼 다양한 갈등을 먼저 풀어야 한다”며 “그 갈등의 중심인 어항구 관리 비율 문제, 무허가 횟집 보상 문제 등의 방안을 인천시의회가 나서 중·동구, 인천해수청 등의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해결방안을 찾아 하루 빨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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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 우대 및 안배 중심의 간부급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민선8기 유정복 호의 1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의 구체적 성과를 내기 위한 2023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 규모는 직무대리 21명, 전보 40명 등 총 77명 규모로 비교적 소폭이다.
이는 시정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안정적 조직 운영에 무게를 둔 조치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여성 및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의 발탁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유리천장을 깨는 여성 공무원의 승진 확대에 중점을 뒀다.
이번에 승진한 여성 공무원은 4급 승진자 24명 중 6명, 5급은 46명 중 25명으로 각각 25% 및 54%에 달한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의 경우 4급은 15명 중 5명, 5급은 23중 18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각각 33%와 78%에 이른다.
또 4급 농업직과 건축, 보건연구, 농촌지도직 5급 승진자는 각 1명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여성 이다.
특히 농업직 4급에서는 인천시 최초로 여성 승진자가 탄생했다.
주요 직위에도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했다.
우선 민선8기 공약과 관련 있는 핵심부서인 글로벌도시기획과장에 남경선, 인사과장에 한은희,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기획과장에 송금주 등 여성 승진자에게 중책을 맡겼다.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들도 적극 발탁 승진시켰다.
격무·기피부서 승진자는 21명으로 총 승진자 144명의 14.5%지만, 2배수 내에 포함됐을 경우 우선 승진자로 검토했다는 것이 인천시의 설명이다.
이를 반영하듯 행정직의 경우 교통국, 공업직의 경우 미래산업국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다수의 승진자가 배출됐다.
또한 소수 직렬에 대한 승진도 안배했다.
상위 직급에 퇴직자가 없음에도 3급은 녹지직렬에서 4급은 화공직과 전기직렬에서 승진자자 결정됐다.
이날 인천시 인사발령은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정식 승진임용은 공로연수 등이 마무리되는 7월 1일 자로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는 오는 7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이번 간부급 인사는 민선8기 핵심 사업의 성과 도출을 위해 조직안정 역점을 뒀다”며 “앞으로 남은 5급 인사도 조직 활력 및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