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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기술창업 지원
인천시, 중장년 예비창업자 기술창업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술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맞춤형 창업교육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가 인천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센터는 창업 길잡이 강의와 개별 코칭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우수 수료생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중장년에 특화된 창업보육 지원기관으로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술창업에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경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센터는 올해 운영 방향을 예비창업자의 기술창업 활성화로 정하고 예비창업자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화 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만도 입주 모집과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예비창업자 4명이 센터에 입주했고 연말까지 총 10명 이상의 중장년 예비창업자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에 입주하는 예비창업자는 1년간 전문가와의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사업 단계별 지원은 물론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이나 각종 행정 업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이템만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한 ‘헤이데이’의 김현희 대표와 ‘티이’의 김배균 대표가 센터 단계별 지원의 모범적인 사례다.
김현희 대표는 가열 속눈썹 뷰러라는 아이템으로 입주해 멘토링과 크라우드펀딩 및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제품을 완성, 출시했으며 현재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했을 뿐 아니라 제품 해외 수출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고속도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광석 및 금속 성분을 채취해 고속도강 모합금을 제조하는 아이템으로 입주한 김배균 대표는 입주 후 매년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게다가 헐값에 팔리거나 매립되는 폐기물에서 귀중한 자원을 회수해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로 창업해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 자원순환 분야 기업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센터는 20여개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00억원과 60억원을 매출을 달성했고 2년간 141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성과를 냈다.
또 53명을 새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온윤희 시 창업벤처과장은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못지않게 경험과 기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려는 중장년 예비창업자에게 든든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만 40세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가진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포털인 케이스타트업과 인천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인천중장년기술창업센터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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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회관, 학익동으로 이전 … 26년 준공 목표
인천사회복지회관, 학익동으로 이전 … 26년 준공 목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사회복지회관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인천복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현재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회관은 지상 7층, 연면적 9,497㎡로 29개 사회복지단체가 입주해 있다.
1996년에 지어져 시설이 노후화 됐고 사무공간과 주차장이 협소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지난 13일 최종보고회를 열어 이전 필요성과 부지선정, 규모, 활용방안 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과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단체장들이 참석해 현재 회관의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용역 연구에 따르면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 값은 1.058로 사회복지회관 이전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 부지는 미추홀구 용현·학익 7블럭 기부채납부지로 결정됐다.
총사업비 543억원을 투입해 지상9층/지하3층, 연면적 15,980㎡의 규모로 2026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신축 회관에는 사회복지단체가 사용하는 사무실, 대·소강당, 회의실, 복지단체 생산품 판매장 등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열린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복합커뮤니티공간, 갤러리, 주민건강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카페, 어르신 쉼터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 공간도 함께 구상하고 있다.
실시설계를 통해 건물 공간이 결정되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누구나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주민편의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사회복지회관을 복지 기능과 함께 시민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며 인천 복지를 대표하는 기반시설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신축 회관의 방향성을 마련했다”며 “복지기능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어우러지는 대표적 복지시설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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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차세대 멀티스타디움·복합쇼핑몰 결합 랜드마크로 건립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스타필드 청라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랜드마크로 건립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인천시청에서 ㈜스타필드청라가 유정복 인천시장,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필드 청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가 그동안 준비해오며 이날 공개한 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스포츠 경기와 공연이 1년 내내 열리는 복합문화관람시설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멀티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특화된 호텔 객실과 인피니티풀은 물론 스타필드 내의 다양한 F&B와 다이닝바에서도 야구 경기와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게 개발될 예정이다.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은 2만1천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POP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필드청라는 스포츠 야구와 K-POP, 글로벌 아티스트의 공연 콘텐츠와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스타필드 청라를 인천시를 넘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및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경제청과 신세계 등은 향후 스타필드 청라가 개장되면 인천시민 등의 여가 문화 패러다임이 바뀌고 연간 2천5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청라국제도시를 찾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역민 우선 채용을 통한 직간접 고용유발효과 3만명과 스타필드 청라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지역 세수 확대 등이 예상된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 6-14 일대 16.5만㎡, 연면적 50만㎡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는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멀티스타디움 설계 변경에 대한 경관상세계획 심의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지하 터파기 및 토목공사와 지상층 건축 변경 인허가가 마무리되면 지상층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타필드 청라는 청라국제도시와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청라를 통해 여가문화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이를 위해 스타필드 청라를 세계 최초, 최고의 대한민국 랜드마크 시설로 조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초일류도시를 목표로 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두보가 되고 스타필드 청라 프로젝트를 통해 신세계가 인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신세계가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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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 하기로
인천·경기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 하기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자발적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인천광역시는 16일 인천시청에서 인공노와 경공노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범위 내에서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모든 지자체는 해당 주민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다.
특히 인천시와 경기도 본청은 각각 타 지역 주민으로부터 기부금 모금이 가능하므로 관외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인공노와 경공노는 기부금 모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부문화 조성을 통한 지자체간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경기도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부서에서도 상호 기부 및 챌린지 인증을 통해 양 지자체 공무원 노조의 행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홍보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명택 인천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경공노의 호응에 힘입어 오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다.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로 자리매김할 고향사랑기부제가 조기에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공노가 인천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공무원 노조가 앞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노조간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 경기도 양 지자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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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주문도 무료진료 개시
인천시,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주문도 무료진료 개시
[충청뉴스큐] 강화군 서도민의 주치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주문도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16일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에서 무료진료를 시작하면서‘1섬 1주치 병원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월‘1섬 1주치병원’민·관 협력 도서지역 진료사업 업무협약 체결로 서도면의 주치병원이 됐다.
강화군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35%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지역이다.
특히 서도면의 경우 그 비율이 51%에 달해 노령층에서 발생하는 심장질환 및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검진에는 의사 3명, 간호사 8명, 행정인력 8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한 서도면 주문도 주민 총 100명을 대상으로 고령층에 필요한 통증치료, 내과진료 상담, 침술, 부항, 한의진료 등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추후 추가진료 또는 수술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강화군의 추천에 따라 협력 의료기관에서 무료 수술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각별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 사업이 행사성 순회진료가 아닌 지속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도서지역 주민 652명이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앞으로도 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종합병원들과 협력해 주기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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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영양사 대상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챙김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 송월초등학교에서 단설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급식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통한 업무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신정화 강사가 “행복한 나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챙김”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청렴 교육,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 운영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는 민선 4기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학생의 학교급식 주도적 참여를 통한 소통하는 급식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사례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해 보다 적극적·능동적으로 소통하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독려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는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통해 영양사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수요자가 만족하는 학교급식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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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시민학교 교원역량강화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세계시민학교 교원역량강화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텍사스 크리스천대 강남순 교수를 초청해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세계시민학교 담당교사 및 세계시민교육에 관심있는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인천세계시민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세계시민학교는 인천의 이해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 실현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학교다.
텍사스 크리스천대 교수이자 ‘코즈모폴리터니즘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강남순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이슈와 로컬이슈가 구분되지 않고 글로컬 위기로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침을 모두가 알게 됐으며 이러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칸트의 ‘코즈모폴리탄’적인 환대를 배워 모든 지구시민을 반갑게 맞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세계시민교육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난민, 인종, 나이, 종교 등 우리의 삶 속에서 ‘불편함’을 주는 ‘경계’를 인지하고 타자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자신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정치적 세계시민주의’와 ‘윤리적 세계시민주의’를 교과과정에서 어떻게 풀어갈 지 교사들에게 고민해보도록 질문을 던지고 개인의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가 세계시민교육의 궁극적 과제임을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기반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함께 살아감의 철학을 배우고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길러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며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인성, 시민성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교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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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십오통활 집단상담 운영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십오통활 집단상담 운영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16일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희망하는 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및 일상 회복을 목표로 진행됐다.
십오통활 집단상담은 15세로 대표되는 사춘기의 청소년들과 통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사춘기를 건강하게 경험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는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 알게 됐고 다른 또래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나랑 비슷한 점을 공감하기도 하는 재밌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십오통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고 또래 관계를 향상시켜 학교생활을 잘 적응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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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동구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6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동구 시민소통참여단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동구 시민소통참여단은 동구에 거주하는 27명의 시민으로 이번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동구 시민소통참여단, 학부모 등 20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림초 등 주변 공사차량 진입 제한과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동구 교육경비 보조 제한에 대한 대책 마련 등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 이후 ChatGPT 등 과학의 발전과 함께 다가올 미래사회에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를 대비하고 있다”며 “읽·걷·쓰, 바다학교 개교 등 인천교육이 새롭게 뿌린 씨앗들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시민소통참여단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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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인천시 참가작품 재공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할 시 대표 참가작품을 다음달 7월 5일까지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참가종목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생업·의례·연희·놀이·춤·음악 등 한국 전통민속으로 인천의 지역적 특색 및 전통성이 있는 작품이면 된다.
이번 재공모에는 공모심사 시 신청단체에게 작품설명 및 시연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출전 작품의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격을 확대한다.
대표작품으로 선정되면 일반부, 청소년부를 합쳐 최대 5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당초 공모에서 인천시 대표작품이 미선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인천시 민속예술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한국민속예술제 인천광역시 참가작품 재공모에 많은 단체들이 참가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부터 매년 10월 중순 4일간 전국 광역 시도를 순회하며 17개 시도 및 이북 5도의 대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여서 60여년 간 경연을 펼쳐온 가장 오래된 민속축제다.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