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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교육강사 대상 보수교육 성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13일 소속 장애인학대예방교육강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장애 유형별 특성,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의 변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 속에서 장애인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변화해야 하는 것들을 되짚어보고 강사로서의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보수교육에 참여한 강사 A는 “그동안 도전적 행동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며 현장에서 장애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호일 관장은 “앞으로도 학대예방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학대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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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을 찾는다.
이번 연주회는 온 세대가 성장하면서 부르던 대표적인 한국의 동요/놀이 노래들을 새롭게 작·편곡해 삶의 이야기를 합창으로 그려내고 더불어 작가, 성우, 영상, 조명 등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벗어나 관객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7080세대가 어린 시절 즐겼던 대표적인 전래놀이를 노래하며 ‘과수원 길’, ‘노을’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곡과 ‘내 똥꼬는 힘이 좋아’, ‘타요’, ‘시크릿 쥬쥬’ 등 만화주제가를 메들리로 꾸며진다.
2부에서는 가족 모두의 이야기를 합창음악으로 풀어낸 ‘일촌 이촌 삼촌’, ‘엄마가 딸에게’ 등 한국을 대표하는 7인의 작곡가 조혜영, 김준범, 류형선, 박하얀, 성찬경, 안효영, 이범준, 한태호 작곡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특별히 ‘엄마 까투리’, ‘까꾸의 일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 중인 이윤희 성우와 아동문학 극작가로 활동하는 최용훈 작가, 최종찬 영상감독이 참여해 특별함을 더해주며 최근 SBS에서 방영된 ‘싱포골드’에 출연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떼루아 유스콰이어’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든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81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음악회 ‘내 노래를 들어볼래?’’의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7천원으로 엔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약가능하다.
4월 20일 오후 2시 티켓오픈하며 4월 30일까지 10일간 얼리버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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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현실화 위해 원가산정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분뇨 및 정화조 오니의 수집·운반 수수료 의 현실화를 위해 원가 조정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분뇨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물가 상승에 따른 경영악화로 정화조 청소요금 현실화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시가 군·구를 대표해 일괄 용역을 실시하는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분뇨 및 정화조 오니의 수집·운반 수수료는 각 군·구에서 결정하는 데, 이번 원가산정 용역 결과물은 수수료 결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수료의 적정원가를 산정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수수료 인상 방향, 인상률, 인상 시기 등을 논의해 수수료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원가산정 용역의 주요 내용은 분뇨 및 정화조 오니 현황, 분뇨 및 정화조오니 수집·운반비용 원가 산정, 분뇨 수집·운반 적정 인원 및 장비 분석, 분뇨 수집·운반 체계 개선 방안 등으로 용역은 오는 8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분뇨 수집·운반 업체의 경영 악화를 방지하고 요금 현실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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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2022년 유물 기증자에 감사의 마음 전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는 4월 11일 2022년도 기증자를 위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매해 기증식을 개최해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 27명이 230건 803점을 기증했다.
기증 자료에는 인천 출신 서예가 검여 유희강과 우초 장인식의 서예 작품 4건 4점이 포함됐다.
특히 검여 유희강 서예 작품은 1973년 계축년 그가 좌수로 쓴 작품 중 하나다.
또한, 인천사진대관, 인천직할시 승격 기념 메달, 전국체육대회 관련 자료 등 인천의 시사 연구에 활용할 중요 유물들도 기증 받았다.
특히 교육사 자료의 기증이 많아 인천 학교 관련 사진, 졸업장과 졸업앨범, 상장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기증자 가문의 전세품인 여주이씨 고문서 개인 수집한 유상철 추모기념 인천유나이티드 FC 유니폼, 담배와 담배포갑지, 혼수품으로 장만한 손틀 재봉기 등 기증자들의 추억이 묻어나는 생활사 자료들을 기증받았다.
박물관은 기증자들에게 기증증서를 증정하는 한편 기념품과 기증유물목록집을 전달했다.
기증실에서 기증자 명패를 게시하고 기증된 유물 중 일부를 선별해 한 해 동안 전시한다.
이날 유동현 관장은 “매년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주신 기증자분들 덕분에 박물관 소장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물 기증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매해 유물 기증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증대상으로는 우리나라와 인천의 역사, 민속, 문화, 생활과 관련된 것이다.
유물 기증을 원하는 시민들은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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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수하수처리시설 증설 착공, 25년 10월 준공 예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 만수하수처리시설이 1일 하수 처리량이 7만톤에서 10만 5천톤으로 늘어난 규모로 증설된다.
인천광역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4월 18일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증설규모는 4만2천㎡로 오는 2025년 10월 준공예정이며 사업시행자인 만수바이오텍은 사업개시일로부터 20년간 시설 운영권을 갖는다.
이번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만수하수처리시설 1일 하수 처리량은 기존 7만톤에서 10만5천톤으로 가량 늘어나, 논현·서창지구 등 처리구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추가 하수유입량을 처리할 수 있어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하수 재이용 처리시설도 신설되면서 하루 5만톤의 재이용수 생산이 가능해진다.
재이용수는 장수천, 승기천 등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해 주변 하천환경을 보존하게 되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증설면적 4만2천㎡ 들어서는 하수처리시설은 완전지하화될 예정인데, 상부공간 중 축구장 4개 크기의 면적은 잔디마당, 산책로 등 시민 편의시설로 조성된다.
지민구 시 하수과장은 “환경기초시설이면서 님비시설 중 하나로 인식되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새로운 면모를 갖춰 시민을 위한 유익한 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현장인 남동구 서창동 500-161번지 일원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사업시행 전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받는 것이 관건이었다.
그러나 시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난 3월 27일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통보받았다.
이후 시는 관련법령에 따라 주민 공고·열람 및 관계기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인천시 만수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하고 사업 착수하게 됐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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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27,530건 안전취약요소 적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27,530건의 안전취약 요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등 4억여 원 부과와 시정명령·현장계도 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0개 군·구, 민간단체 등 303개 기관 3,113명이 참여해 관내 260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어린이 놀이시설 등 5대 분야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7,530건의 위험·위법 사항을 적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했고 위법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 했다.
분야별로 교통안전 분야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3,405건 적발해 과태료 3억3천여만원을 부과했으며 경찰서 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도 실시했다.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 주변 383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및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행위 등을 집중단속했는데,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미부착 등의 업소 60개소에 대해 계도와 함께 시정명령 등을 조치했다.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단속, 어린이 정서를 해치는 식품의 제조·판매 예방에 중점을 두고 1,195개소를 점검했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옥외광고협회, 클린봉사단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횡단보도, 도로변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 철거활동을 전개했다.
21,410건을 적발해 과태료 7천2백여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현장계도 등의 조치를 했다.
어린이 놀이시설 분야는 관내 키즈카페 130개소 및 초등학교 내 어린이 놀이시설 270개소를 점검했으며 안전관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및 시설 설비기준 적합여부를 집중점검해 64건을 계도 조치했다.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등·하교 등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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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1호 창업투자회사, 중기부 팁스 운영사에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의 창업투자회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 운영사에 각각 선정되면서 인천지역 초기 유망 기술창업기업들은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팁스 :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제1호 창업투자회사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모펀드 사업의 위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 운영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엔젤투자 재원을 보유하고 창업기업 선별, 투자, 보육 등 지원역량을 갖추고 있는 창업기획자, 초기전문VC, 벤처·중소기업 및 대·중견기업 등운영사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1~2억원을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면, 선정 평가를 거쳐 연구개발 창업사업화 해외 진출 자금 등 최대 7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현재 전국에는 총 78개 투자사가 팁스 운영사로 참여하고 있는데, 인천의 경우 2020년에는 연세대기술지주회사가, 2022년에는 본사를 서울, 경기 등에서 인천으로 이전한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이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 ㈜노틸러스인베스먼트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팁스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총 5개사가 인천의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에 나서게 됐다.
이번에 신규 운영사로 선정된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사는 2015년 실리콘밸리 펀드인 노틸러스벤처파트너스의 한국 지사로 출범해 2019년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시의 ‘인천빅웨이브모펀드’[인천혁신모펀드] 조성사업 이후 2021년 10월 판교에서 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KT LG유플러스 K-water 이렌텍 이노비즈협회 등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구성해 팁스운영사에 선정됐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3월 ‘인천혁신모펀드 제2호’에서 8억원을 출자받아 노틸러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1호에 88억원의 투자재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할 예정이다.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사 대표는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소부장, 10대 초격차 분야의 딥 테크 스타트업 투자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이 중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1,300개 이상의 관련 기업과 항공·물류,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이 세계적인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만큼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첨단특화단지 유치와 함께 반도체 관련 인천 혁신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 투자 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이동수단,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인공지능,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또한, 이번에 팁스 운영사로 선정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공공 창업기획자이며 인천시가 자금이 부족한 인천지역 특화산업 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인천빅웨이브모펀드’의 위탁기관으로 인천지역의 투자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2018년 창업기획자 등록 이후 인천시와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출자를 받은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등 투자 재원을 기반으로 2023년 4월 기준 43개사에 54억 4천만원을 직접 투자하는 등 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직접 투자 경험과 지자체 최초 모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투자조합 출자 경험도 보유한 전문기관이다.
센터의 주요 투자기업은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 제이치글로벌[대표 오주명] 등이 있다.
그 중 동네마트를 활용한 당일배달 플랫폼 ㈜애즈위메이크는 인하대학교 출신의 청년 대표가 창업한 기업으로 40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확장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한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팁스 운영사 선정은 인천시가 창업생태계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결과”며 “팁스를 통해 인천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조성 이후 유치한 지난해 탭엔젤파트너스와 ㈜킹고스프링에 이어 올해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등 올해 팁스 운영사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으며 “역량있는 운영사의 지속적인 인천 유입으로 인천지역 투자생태계를 활발히 구축하고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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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강화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어린이들이 보호받으면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4월 17일 오후 남동구에 소재한 간석초등학교와 간석유치원 주변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음주 차량에 의해 초등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정복 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간석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학교와 관련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 점검 결과 간석초등학교 후문 주변 이면도로는 폭이 좁고 보도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등·하교 시간대에 학생들이 교통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재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약 120m 구간에 대해 신속히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할 것을 지시했고 시에서는 해당 구와 협의해 조만간 이 구간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다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한 후, 위험도가 높은 구간에는 방호울타리를 우선 설치하고 이면도로에 소재한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보·차도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행로 확보를 추진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안전 시설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보호받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운전자 모두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35건으로 전년도 대비 19%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시는 올해 총 122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684개소 중 375개소를 선정해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강화,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나머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도 계속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3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사고 다발지역 교통안전 시설 확충,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안전 강화, 교통안전 의식 개선, 교통수단 점검과 단속을 통한 안전관리 등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서 인천시는 전국 3위의 순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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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바다학교 및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바다학교 및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의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바다학교와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다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1년간 4개의 섬에서 바다를 배우고 바다를 위한 행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는 해양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89명과 환경단체 해양교육활동가 20여명이 모여 섬·바다에 대해 학습하고 바다학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영화공간주안에서 새만금 갯벌에 관한 다큐멘터리영화 ‘수라’ 시사회를 14일 열고 섬·바다교사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수라’는 대규모 개발이 갯벌의 생태계를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새만금의 수많은 멸종위기종 새들을 비롯한 경이로운 생명체들이 변화된 환경에서 어떻게 서식하고 있는지를 다룬 영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도 갯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갯벌의 매립이 기후위기 대응에 어떤 도움이 될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며 “바다학교를 통해 섬과 바다의 생물의 존속을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발과 기후위기 등으로 오염된 인천의 섬이나 바다가 수라인 것 같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인천의 섬과 바다를 알리고 섬과 바다 생태계를 위해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섬·바다 교사 아카데미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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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내 외국대학과 'K-SDGs 멘토링 프로그램'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뉴욕주립대 등 지역 내 외국대학과 NGO온해피 간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협업 교육으로 ‘K-SDGs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천글로벌캠퍼스 재학생을 멘토로 하고 중3~고2 학생들을 멘티로 구성해 세계시민교육과 영어스피킹 학습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멘토-멘티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주제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며 세계시민 자질 함양과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 대학생 멘토와 중·고등학생 멘티의 첫 대면식을 1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상반기에는 SDGs의 개념 및 필요성, 세계시민으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비대면 멘토링 활동으로 알아보고 하반기에는 전문가 이야기 세션, K-SDGs 실천 캠페인, 포럼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SDGs 기반 세계시민교육으로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