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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부터 주거, 생활안정까지 …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창업부터 주거, 생활안정까지 …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자립과 일상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 청년 취업역량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의 취업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총 71개 세부사업에 지난해 대비 160억원 증가한 1,051억원의 청년예산을 반영한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시는 일자리 분야에는 27개 사업에 218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창업과 해외진출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벤처·창업기업 투자펀드 조성, 중장년 전문가 매칭컨설팅을 통한 신개념 세대융합 창업지원, 청년 창업공간 유치 등을 지원한다.
청년들이 진취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4년간 100명의 청년창업가에게 각 1억원씩 총 100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649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 취업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는 8개 사업에 468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층 수요에 맞춘 청년 주거안정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사업인 청년월세 한시지원 사업은 만19세~34세까지만 지원되지만, 시는 이를 확대해 만39세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시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며 청년주거단지 조성, 청년임대주택 공급 등 청년주거안정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교육 분야에는 16개 사업에 47억 여원을 투입해 항공정비, 데이터인공지능기술, 의료 코디네이터, 문화콘텐츠, 친환경, 국제기구, 마이스, 행정 분야 등 분야별 청년 전문인력 양성 및 인턴십 지원과 학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304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 생활안정 및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한다.
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드림체크카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드림포청년통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근로안정 및 자산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문화 및 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문화창작소 운영, 유니크베뉴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관광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권리 분야에는 5개 사업에 11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 참여와 활동기반을 강화한다.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청년들의 활동 및 지원공간는 지난해 4개소에서 8개소로 대폭 늘어나고 청년포털을 고도화해 종합지원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안했고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웅 부위원장은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예산의 증액을 요청했고 김경수 위원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문제 발굴 및 청년 참여기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며 시정전반에 청년의 목소리와 활동을 알리고 참여하기 위한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제안했다.
또한 정상민 위원은 전세계적 금리상승과 경기둔화, 집값하락에 따른 깡통전세 등에 따라 청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인천시가 신규 추진하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과 각 청년공간에서 깡통전세 및 부동산 임대차 권리의무에 관한 교육이 잘 시행되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희 위원은 2023년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를 건의했고 박창언 위원은‘청년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청년 지원하는 정책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청년들이 자립하고 진취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제안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향후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맞춤형 청년정책을 신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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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평생구강건강을 위한,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아가 없어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완전 틀니 및 부분 틀니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술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시술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군·구청 복지부서에 제출하면 본인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총 1,047명이 지원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65세 이상 다발생 질병 2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이로 인한 진료비는 전년대비 6.9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인천시의 65세 이상 저작불편호소율은 34.3%로 2020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노인 구강건강관리 수요와 의료비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치아의 결손은 음식을 씹는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외관상의 변화와 영양섭취 불균형을 유발해 건강 및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으로 많은 어르신들의 구강기능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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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웰니스관광과 함께 몸과 마음에 쉼표를
인천 웰니스관광과 함께 몸과 마음에 쉼표를
[충청뉴스큐] 긴 코로나 펜데믹과 반복되는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보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인천 웰니스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비건·로컬 등의 신규 웰니스 관광지 발굴·육성 및 지역 내 웰니스관광 프로그램의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웰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시와 공사는 올해 2월 신규 웰니스관광지 모집과 함께 웰니스 관광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과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웰니스 관광도시 인천’이라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인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지 및 호텔 등에서 쉽고 편하게 웰니스관광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웰니스관광 서비스 매뉴얼 개발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웰니스관광 산업 육성 및 품질 개선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웰니스관광 전문가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의료관광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 관련단체, 협력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해 웰니스관광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시와 공사는 신규 웰니스관광지 5개소를 선정하고 2021년도에 선정된 10개소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관광지별 맞춤형 웰니스 콘텐츠 개발, 웰니스관광지 간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실시했다.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인천 웰니스관광지 15개소에서 총 7만543명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또한, 웰니스를 포함한 관광분야 종사자 및 종사희망자 62명을 대상으로 7주간 ‘인천 웰니스관광 아카데미’를 실시해 44명이 수료했다.
분기별 웰니스관광 협의체 운영과 우수관광지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웰니스 관광 인재 양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했다.
김두현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인천의 웰니스관광 산업도 급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친환경 및 비건, 로컬 등의 주요 트렌드와 인천의 우수한 의료관광사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웰니스관광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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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 지원 더 세심하고 촘촘하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지원사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생활을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의 사업지침이 확정 되는대로 3월 중 2023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비행과 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9세부터 만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생계비·숙식·건강검진 및 치료비용·학업·교육비용·훈련비·법률상담 및 소송비용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타 제도 및 법에 의해 동일한 항목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을 최소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조건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필요 서비스를 지원해 위기 청소년이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소득에 따른 선정 기준을 지난해 중위소득 72%이하에서 올해 100% 이하로 조정되는 등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선정기준은 완화되는 추세다.
지원 서비스는 대상 청소년에게 가장 긴급하거나 중요한 1개의 항목에 대한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로 하되,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에서 한 번 더 연장이 가능하며 학업·자립의 경우 두 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손미화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여러 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및 법에 보호를 받지 못해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들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 발굴에 노력하는 동시에 해당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청소년이 일상적인 의·식·주 등 기초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초생계비와 숙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생활지원,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요구되는 건강검진 및 치료 등을 위한 건강지원과 학업지원 등이 있다.
또 취업을 위한 지식·기술·기능 등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자립지원과 폭력이나 학대 등과 관련한 법률상담 및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법률지원, 건강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심리·사회적 상담과 수련·문화·특기·교류 등의 활동 그밖에 운영위원회가 예산의 범위 안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해 인천시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모두 562건이며 이 중 생활지원이 264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최근 5년 인천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도 2018년 58명, 2019년 70명, 2020년 70명, 2021년 104명, 2022년 108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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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위한 복지정책 공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복지포럼에 참석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초청으로 제50회 인천복지포럼에서 수요자 중심의 인천시 맞춤형 복지정책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 학계전문가 등 약 2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시민 행복과 민생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복지 2.0’의 복지정책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시의 저소득층 난방비 긴급 지원처럼, 민생현안을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장 직속의 ‘민생안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앞서 시는 최근 난방비 인상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과 이달 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차상위계층 전 세대에 총 173억원의 난방비를 특별지원하기로 긴급 결정한바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시민 안심 복지체계 구축과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함은 물론, 사회복지회관 신축 이전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통한 복지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도시 조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복지포럼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인천시 주요정책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었으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인천의 꿈,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며 “취약계층 뿐 아니라 아동, 장애인, 노인 그리고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안심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복지포럼은 삶의 가치와 철학, 사회복지 주요 이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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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동단위 교육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를 포함해 총 7개의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운영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 인천경명초, 인천도담초, 인천청람초, 인천청람중, 인천청호초중교등이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적 관계를 맺고 청라2동 아동·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지역현안 및 특색을 반영해 주민자치회 자연환경분과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와 함께 마을 연계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식을 통해 조성된 동단위 거버넌스인 청라2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건강한 민관학 교육생태계로 성장·발전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다채롭게 행복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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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차 감사담당공무원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차 감사담당공무원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학교 종합감사 업무 성과 분석과 2023년 감사 업무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제1차 감사담당공무원 회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들이 자체 추진한 감사 결과, 처리기준 적용의 적합성, 유사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기준 적용의 교육청별 편차, 향후 자율감사제도 운영 방식의 유지 또는 변경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자율감사가 2023년에 ‘안정화기’로 현장안착 및 고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올해는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하고 초·중학교 자율감사를 확대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통해 안정화기 단계인 학교 자율감사를 적극 지원해 학교 구성원 중심의 책임있는 학교 운영과 자율적으로 업무를 시정·개선하는 예방 위주의 감사시스템이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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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창성 프로젝트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에 효과 만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초등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결과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의 기초학력보장 지원사업 후원으로 매년 ‘초등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운영 학급에서는 교육청에서 제공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하루 15분씩 2개월간 꾸준히 읽기·연산 교육을 진행하고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상도를 측정한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2022년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의 효과성 연구 결과를 일선 학교 교원과 공유함으로써 읽기·연산 유창성 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효과성 연구를 위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급과 일반학급을 각각 표집해 사전·사후 향상도를 비교 분석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를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읽기 유창성 효과성 검증을 위해 학생들이 1분 동안 소리내어 글을 읽도록 하고 바르게 읽은 어절 수와 잘못 읽은 어절수를 측정했다.
바르게 읽은 어절수는 일반학급 학생들이 사전에 비해 사후에 평균 6.3어절 향상된 데에 비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균 9.6어절 향상됐다.
오류율도 일반학급은 사전과 사후에 큰 변화가 없는 반면 프로젝트 운영학급에서는 사전에 비해 사후에 평균 1.7% 감소해 읽기 정확성 또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읽기 수준을 상, 중, 하로 나누어 비교해 본 결과 사전검사에서 ‘하’ 수준 학생의 오류율이 크게 줄어 ‘하’ 수준 학생의 77%가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독립적 읽기 수준’으로 향상됐다.
연산 유창성 효과성 검증을 위해서 학생들이 1분 동안 정확하게 푼 문제 개수를 비교했다.
1학년 학생들은 9이하의 덧셈과 뺄셈에서 사전에 비해 사후에 각각 23.4%, 38.3% 향상됐으며 학생의 수준을 상, 중상, 중하, 하로 나누어 비교했을 때 모든 그룹의 평균이 사후에 해당 학년에서 도달해야 할 최소수준인 17개를 넘었다.
특히 ‘하’ 수준의 학생들이 사전 평균 11개에서 사후 평균 20.3개로 가장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학년 학생들의 곱셈구구 유창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곱셈구구 2~5단은 사전에 비해 사후에 평균 30%, 곱셈구구 6~9단은 59.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곱셈구구 최소기준인 15개를 넘은 학생은 사전에 53%였으나 사후에는 80%에 달했다.
3학년 곱셈, 나눗셈, 분수 영역 및 4학년 도형, 분수와 소수의 덧셈 뺄셈과 관련된 문항의 정답률은 프로젝트 참여학급이 일반학급에 비해 각각 평균 22.7%, 평균 12% 더 높게 나타났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가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학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고 특히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유창성프로젝트 효과성 연구 결과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의 읽기·연산 교육에 대해 관심과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인천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올해 유창성프로젝트를 보다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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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주변 공사로 부터 교육환경 보호하는 현장 대응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공사에 대한 2023년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건강권과 학습권보호 현장 대응팀’을 확대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서 도시정비사업 및 21층 이상, 연면적 10만제곱미터 이상의 대규모 건축행위 시 사업시행자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제출하고 교육감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교육환경평가서는 학교 주변 공사장의 착공을 시점으로 교육청이 평가서의 승인내용 등 이행여부를 서면 및 현장조사 방법 등으로 교육환경의 피해를 점검한다.
이번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 현장 대응팀’은 현장조사의 대상을 집중관리에서 주의관리 대상으로 확대하고 각 교육지원청 및 관할 구청 유관부서 함께 합동 TF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현장조사 결과 초과되는 비산먼지, 소음 등이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환경전문업체를 통해 정밀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도시개발과 원도심의 재개발 등이 이뤄지는 인천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건강과 학습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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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3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2012년 1월 1일 전 출생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이상 학력이 있는 자로 학적이 공고일 이전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자로 제적일로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응시원서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 접수는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실시한다.
시험은 초졸 인천석천초등학교, 중졸 부원중학교, 고졸 구월중학교·마전중학교·인화여자중학교에서 시행되고 특별관리지원자는 인천연일학교에서 응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2023년 4월 8일에 시행하고 합격자 발표는 5월 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합격자 편의를 위해 5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6일간 합격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