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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국가돌봄청 신설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국가돌봄청 신설 강조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돌봄 수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돌봄청 신설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4일 YTN 인터뷰에 출연해 교원연구비 지급 규정 개정에 대한 의견과 기재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방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도 교육감이 제시한 국가돌봄청 신설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에 산재된 돌봄지원을 일원화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도 교육감의 제안으로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국가돌봄청의 운영범위와 역할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도 교육감은 교원연구비와 관련해 “학교급과 직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규정을 교원의 연구활동이 직위 등과 무관하게 꾸준히 이루어지는 만큼 균등 지급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서는 경우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수와 학급수가 늘고 과밀학급 문제가 여전한 만큼 안정적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교육감은 “미래학교 공간조성이나 AI·SW 등 미래교육 대응과 지역 현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천의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교부금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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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디지털 메이킹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인천남부영재교육원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메이킹 캠프를 운영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과 1인 1대 3D 프린트를 이용해 스스로 디자인하는 체험 교육의 디지털 메이킹 캠프 운영을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 융합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는 입문 과정으로 [기초] 3D프린팅 모델링 [응용] 3D프린팅 출력 등 3D 모델링을 이용한 3D프린팅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멋진 창의산출물을 직접 출력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접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산출물을 제작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의 안목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상상력이 실체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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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그린데탕트’인천 접경수역 적극 활용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2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한반도 탄소중립을 위한 인천시의 남북협력 정책과 과제”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사회 협력 흐름에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인천 접경수역이 남북 기후환경 협력의 최적지임을 밝히고 정부가 남북 그린데탕트 구상을 인천 접경수역에서 추진했을 경우를 상정해 이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북한지역의 기후변화 현실과 이에 대응하는 북한당국의 정책수요를 꼼꼼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연재난협력, 온실가스 감축원협력, 온실가스 흡수원협력, 남북 도시협력, 국제협력 등 5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서해와 한강하구로 북한과 접하고 있는 인천 접경수역에서 해당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비무장지대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설명이다.
정부는 환경 분야에서 남북 그린데탕트를 추진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를 구현하겠다고 ‘110대 국정과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남북 그린데탕트 구상은 윤석열정부의 국정과제로 남북한 간 기후 등 환경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도모하자는 정책이다.
아직 남북 그린데탕트의 구체적인 모습이 제시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인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가 남북 그린데탕트 구상의 밑그림을 마련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수행한 인천연구원 남근우 박사는 “북한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수요가 분명히 존재한다”며 “남북 긴장을 완화해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를 견인한다는 측면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원이 풍부한 인천 접경수역을 중심으로 남북 그린데탕트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나아가 “정치가 아닌 한반도 주민의 일상 회복과 미래 후손에게 건강한 한반도를 물려줘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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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물동량 200톤 이상 인천 포워더에 인센티브 지원
인천항 물동량 200톤 이상 인천 포워더에 인센티브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항만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 소재 국제물류주선업체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제물류주선업체는 화물을 인수해 수하인에게 인도할 때까지 일체의 업무를 주선하는 업체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천항의 컨테이너 수출입 화물 물동량 200톤 이상을 처리한 인천시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기업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물류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감은 물론 고부가가치 창출과 물동량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 항만의 봉쇄 조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글로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화물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신규 고부가가치 화물과 신규항로 유치를 통해 환황해권 허브항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2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83개 업체에 각 2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는 더 많은 중소 물류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청조건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지원금액 산정방식을 조정했다.
우선 경기불황 감안해 물동량 신청조건을 지난해 300톤에서 200톤으로 하향조정하고 정액으로 지급하던 것을 1억 3천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조건 충족 업체들에게 균등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에 충족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인센티브란에서 11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무역통계진흥원의 실적 검증을 거친 후 올해 안에 지급 받을 수 있다.
김원연 인천시 물류정책과장은 “인천시 소재 국제물류주선업체가 글로벌 포워딩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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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 만 송이 가을꽃 핀 키다리아저씨 조형물 설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인천대공원에 새로운 볼거리가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인천대공원에 자전거 타는 키다리 아저씨 모자이크 컬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높이 7m, 화단길이 10m에 달하는 키다리아저씨 꽃 조형물은 어린이 동물원 앞 광장에 설치돼 공원을 찾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놓칠 수 없는 포토존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천대공원 남문 쪽으로 들어가면 키다리아저씨가 손을 흔들며 반겨주는 형상으로 제작된 이 조형물에는 만 송이의 가을꽃이 피어있다.
임파첸스로 자전거를 표현하고 밀렛, 클레오레, 댑사리, 팜파스그라스 등 다양한 가을꽃들이 가을의 분위기를 흠뻑 고취시킨다.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황금빛 찰나의 순간을 기억할 포토존으로 설치한 키다리아저씨 꽃 조형물은 오는 10월 말까지 전시된다.
허홍기 인천시 녹지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코로나 등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조형물을 준비했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 키다리 아저씨 조형물과 함께 행복한 가을 나들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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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 콘서트’로 대한민국 포크의 전설 ‘소리새’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1981년 황영익, 김광석, 한정선이 모여 결성한 ‘솔개트리오’. 천재 작곡가 한정선이 만들어 1집에 수록된 ‘연극 중에서’는 인천과 인연이 깊다.
인천 경동에 위치한 구, 돌체소극장에서 열린 연극의 배경음악으로 연주된 후, 안타음반 안치행 사장의 눈에 들어 앨범 작업에 들어가면서 솔개트리오의 결성 계기가 된 것이다.
1988년 한정선 대신 한영이 가세하면서 현재의 명칭인 ‘소리새’로 활동을 시작한 후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는 이들의 대표곡이자 1980년대 포크를 상징하는 곡이다.
조영남, 나훈아, 조항조 뿐만 아니라 영국의 폴 포츠까지 한국어로 연주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소리새’는 시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2008년까지 6집 앨범을 내며 대한민국 포크음악의 명맥을 잇고 있다.
한동안의 공백을 깨고 황영익과 한영이 다시 만나 듀오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새’는 이번 무대에서 포크 특유의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해 ‘연극 중에서’, ‘여인’, ‘꽃이 피는 날에는’ 등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커피콘서트’는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고 있다.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를 원하는 관객은 텀블러 및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뒤이어 11월에는 퓨전국악밴드 경로이탈,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장필순&한동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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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초등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이 10월부터는 학교당국의 신청여부와 상관없이 5학년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서비스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 방안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치열이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적 구강 관리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학교건강검진과 연계·협력해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이 사업에 사전신청한 초등학교의 5학년 어린이들만 무료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관내 초등학교의 참여율이 저조하자, 학교의 사전신청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5학년 어린이가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한 것이다.
학생 또는 학무모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덴티아이’를 통해서문진표 작성하고 참여 치과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치아는 한번 망가지면 재생이 불가하므로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한 질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용 부담 없는 전문적인 구강관리서비스에 인천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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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 재개발사업지 사전지정 위해 대상지 공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10월 4일 고시하고 이에 따른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 요구와 낙후된 노후주거지의 합리적인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으며 무질서한 정비사업을 방지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매년 1회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 제안서를 공모하기로 했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인천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추진계획을 수립, 변경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후 재검토한 변경 안을 시 의회 동의를 받아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변경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지난해 6월 개정된 ‘인천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반영하고 주거정비지수를 폐지했으며 주택접도율, 과소필지, 호수밀도 등의 재개발사업 지정요건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역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 지역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 부여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되 난개발 방지하고자 재개발 타당성이 높은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해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를 공고했다.
공모대상은 토지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으로 인천시 주택공급계획과 각 군·구의 신청수요를 고려해 10개소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후보지 선정은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구별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2022년 10월 ∼ 2023년 1월까지 사전검토제안 공모신청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1차로 군·구에서 제안서를 검토하고 인천시가 2차로 사전타당성 등을 검토한다.
최종 후보지는 2023년 6월경 선정한다.
김남관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과 재개발사업 사전검토를 통해 노후주거지는 개선하되, 난개발을 방지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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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고로 힘든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5천억 추가 지원
인천시, 3고로 힘든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5천억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코로나 위기에 이은 3高 악재로 힘들어 하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은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당초 1조 원에서 1조 5천억원 규모로 확대지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8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추가 지원내용과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2,900억원 매출채권보험 2,000억원 협약보증 100억원 규모이다.
우선 인천시는 이자차액보전 2,900억원을 추가로 확대한다.
이자차액보전은 은행 협조 융자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대출금리가 변동금리 위주인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기업별 차등금리 지원율도 상승 함에 따라, 인천시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당초 올해 이자차액보전은 9,100억원이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총 1조 2천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매출채권보험도 당초 목표인 500억원 보다 4배 늘린 2,000억원 규모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지원하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상대금 미회수 등 부실에 대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들의 수요가 대폭 증가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매출채권보험의 보증금액은 2,500억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협약보증지원도 추가로 100억원 늘리기로 했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신용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최대 10억원 이내로 운전자금 대출에 보증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선도경제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영위 기업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당초 목표인 400억원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5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추가 지원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지원대상 및 지원조건 등 상반기 공고한 내용과 동일하며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BizOK 을 통해 10월 4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권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러-우사태 장기화,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금리, 유가, 환율의 가파른 상승으로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중소기업에 선제적으로 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소통하고 기업들이 필요한 시책사업을 발굴해 지역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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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브릿지·하버브릿지 처럼…제3연륙교 관광자원화 착착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5년 말 완공이 목표인 제3연륙교를 영국 런던의 타워브릿지와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와 같은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연륙교를 우리나라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제3연륙교 메타브릿지 파크’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3연륙교는 멋진 외관뿐 아니라 교량 위에서 하늘·땅·바다를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 플랫폼으로 만들어진다.
세계 최초의 해상 전망대를 비롯 엣지워크, 짚라인, 하늘자전거 등 다양한 익스트림 시설이 도입 검토되고 있다.
또한 관광 트렌드를 이끄는 ‘스포테인먼트’ 교량으로서 세계 최초 멀티 익스트림 브릿지로도 건설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총 길이 4km에 달하는 교량을 배경으로 미디어 연출·조명 기술로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XR미디어아트&무빙라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3연륙교를 야간예술문화의 장으로 만드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도입 시설을 최종 확정한 뒤 제3연륙교 건설 공사와 병행 시공해 오는 2025년 동시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광자원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네스북 등재와 함께 대한민국의 관문, 초일류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 6,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81km,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의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보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7%로 순조롭게 건설중이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