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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우즈베키스탄 안전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소방본부와 우즈베키스탄은 29일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에서 양국의 안전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서는 지난해 12월 내용연수가 경과한 펌프차 4대, 물탱크차 2대, 구급차 2대 등 총 8대의 소방차를 우즈베키스탄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해 8월에는 차량과 장비에 대한 각 분야의 전문 소방대원이 현지에 방문해 차량조작 및 정비, 구급장비 사용법 등 기술도 지원했다.
또, 9월에는 우즈베키스탄 비상상황부 소방재난 대표단에서 선진 재난대응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 강화와 다양한 국제교류 기반조성 및 국제재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페르가나의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방차량 등 장비 지원 각국의 재난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소방관 교류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허석곤 본부장은“양 기관이 체계적인 업무협력으로 소방·안전 환경발전 및 교류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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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자리한마당에서 401명 취업문 열려
인천 일자리한마당에서 401명 취업문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 최대 규모 일자리 채용행사인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에 3,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채용 및 1차 합격인원만도 400여명에 이른다.
인천광역시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된 ‘2022 인천 일자리한마당’이 구직자들의 취업 연계에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2 인천 일자리 한마당’채용행사장인 송도컨벤시아는 3,500여명의 참석자들로 붐볐으며 10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관에는 청년, 여성, 중장년, 보충역 대상자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가 현장면접을 위해 줄을 이었다.
공동주최기관이 운영하는 홍보관에서는 인천시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무상담 등 각 기관의 일자리 정책 홍보 및 구직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존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들이 입사서류 컨설팅과 현장참가 기업과의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매칭을 지원했으며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부스 앞에는 촬영을 원하는 구직자들의 참여로 길게 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 사전 면접 신청과 현장 면접자가 972명이였으며 현장채용이 67명, 1차 합격으로 채용 진행 중인 인원이 334명으로 총 401명이 채용예정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로 구직자들이 관심이 많았던 만큼, 앞으로도 전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채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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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 … 환경부 공모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교육 추진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는 제도다.
‘환경교육도시’는 2020년에 시범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올 1월 관련법이 개정·시행된 후 정식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 결정이 처음이다.
광역 자치단체 중에는 인천시와 경기도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환경교육 전담부서 및 인력, 지역환경교육센터의 내실있는 운영 등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고 해양환경 관련 국제적 연계협력 체계와 지역 민간단체 및 행정과의 긴밀한 관계망 구축을 기반으로 환경교육도시 연례 토론회을 개최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탄탄한 상호 협력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교육청, 환경교육센터, 민간단체 등과 실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인천 환경교육도시 유치를 위해 함께 준비해 왔다.
또한, 지난 8월 현장심사를 위해 인천시에 방문한 환경부 평가위원단과 유정복 시장과의 면담 시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지자체장의 강한 정책의지를 확인한 것도 최종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과 함께 앞으로 3년간 환경교육 교재 및 교육내용 개발·보급, 지역특화 환경교육 과정 운영 등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김세헌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시, 교육청, 민간단체 등 지역의 환경교육 주체가 똘똘 뭉쳐 이루어 낸 결과물이라 더욱 값지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의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인천의 현안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등을 개발해 일상생활 속 실천하는 환경 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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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에 들어설 인천도서관, 10월 말 국제설계공모
검단에 들어설 인천도서관, 10월 말 국제설계공모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검단택지개발 지구 내에 들어설 인천도서관의 겉모습이 그려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서관 국제설계공모를 오는 10월 말께 입찰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도서관은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고 인천 서북부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인천지역 공공도서관의 부족한 장서 공간 해소를 목적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2024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서구 검단택지개발 사업지구 내의 14호 근린공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449억원으로 지하 2층 ~ 지상 3층에 연면적 9,900㎡ 규모다.
인천 공공도서관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국제설계공모는 도서관 건립 대행을 맡은 인천도시공사에서 추진하게 된다.
공사는 공모에 앞서 지난 3월 공모 전반의 주요사항을 검토하고 자문하기 위해 국제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수 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최적의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심사위원 구성 등을 마무리했다.
국·내외 모든 건축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공모의 참여신청은 10월 공고일부터 시작되며 2023년 2월 작품접수 및 심사를 거쳐 2023년 3월 당선작과 입선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도서관은 검단박물관과 통합 건립되는 복합문화시설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서북부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이 지역의 대표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달 공고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설계공모와 더불어 인천시의 최대 문화인프라 구축사업에 해당되는 만큼,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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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DB연차총회 앞둔 인천시, 올해 총회서 인천 매력 알려
내년 ADB연차총회 앞둔 인천시, 올해 총회서 인천 매력 알려
[충청뉴스큐] 내년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앞둔 인천시가 본격 해외홍보와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5월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개최도시인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2년 제55차 ADB 연차총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약 5천명이 참가하는 아시아개발은행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68개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행사 주최 정부기관인 기획재정부, 인천시 유관기관인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한국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차기 개최도시 인천 홍보 부스에서는 회의시설·교통·숙박·안전 등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로봇산업 등 혁신·디지털 산업자원 강화 유적지, 파라다이스시티, 왕산마리나, 개항장일대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부한 관광자원 등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인천 문화 체험 이벤트로 ‘강화 손수건 스탬프 체험’을 상시 운영해 68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적극 소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내년 총회가 ADB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 경험과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K-POP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한국 개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온윤희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차 대회를 통해 연차총회 운영 관련 정보를 적극 수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년 인천 개최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며 “내년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 인천 홍보와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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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돌아보다
인천,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돌아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세계 한인의 날을 전후해 120년 한국 이민역사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인천과 하와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식행사, 핵심사업, 기획사업 등으로 구성되는 한국 이민사 120년 기념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이민사의 역사성과 문화적 다양성, 역동성, 포용성을 품은 인천의 정체성을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1902년 12월 22일 월요일 121명이 인천 제물포에서 일본우선주식회사의 겐카이마루에 승선했다.
나가사키에서 증기선 갤릭호로 갈아타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는 우리나라의 첫 해외 이민자들이다.
최초의 공식 이민 출발지였던 인천은 여전히 세계 곳곳의 732만 여 재외동포들이 모국과 거주국을 오가고 있으며 전 세계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한국을 드나드는 명실공이 한국의 관문도시다.
이민 1세대 구성원의 출신지는 제물포, 강화, 부평, 교동 , 서울, 기타로 인천인이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단순히 이민선 출발지라는 것을 넘어 한인 이민의 역사에 인천이 가지는 의미가 작지 않다.
시는 TV방송프로그램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을 통해 ‘포용의 도시 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민의 역사와 다층적 이민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및 하와이 특별전시를 통해 교민과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한다.
한편 인천시는 ‘이민 역사의 도시’의 상징성과 지리적 이점 및 접근성을 근거로 정부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고싶은 도시 ’, ‘살고싶은 도시’인천에 대한 내·외국인·재외동포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4부작 다큐멘터리가 9월 마지막 주말과 10월 첫 주말 YTN을 통해 방영된다.
한국의 최초 공식 이민이 제물포항에서 떠난 배경과 한민족 이주사를 그린 1부 ‘사탕수수 농장에 뿌리 내리다’와 하와이 이민 3세~5세를 중심으로 미주 이민 120년의 삶을 재조명하는 2부 ‘달콤한 결실을 맺다’가 9월 24일과 25일 방영됐으며 멕시코 쿠바 이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제3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름, 애니깽’과 세계의 차세대 이민자 및 하늘길로 돌아오는 인천을 다룬 4부 ‘뱃길 120년 후, 하늘길로 돌아오다’가 10월 3일과 4일 방영된다.
기 방영된 다큐멘터리는 YTN 홈페이지 다시보기- YTN 스페셜을 통해 재 시청이 가능하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한 동포 작가들의 예술작품 특별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과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해외 동호 예술가 중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업하는 12개국 23명 작가의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미디어 설치 등 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진행되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일부 동이 일본우선주식회사 건물로 시대적 배경과 공간적 맥락을 고려할 때 행사 개최지로 갖는 의미가 크다.
일본우선주식회사는 120년 전 호놀룰루로 향하는 첫 이민자를 나가사키 항까지 태운 현해환호를 운영한 회사다.
시는 특별전뿐만 아니라 음악공연,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로 뻗어나간 한인들의 이민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영상 특별전이 10월6일부터 11월20일까지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한인 이민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총 망라하는 700여점의 작품이 5부로 구성돼 야외전시장과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된다.
1부에서는 세계 속 한인사회의 모습과 모국에 기여한 재회동포들의 활동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부터 5부까지는 한인 이민의 역사를 다룬다.
전시회와 함께‘하와이 이민자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를 비롯해 문화계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토크콘서트와 갤러리 토크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마련된다.
한미 수교 140년과 한인 이민 120년을 기념하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 16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회장과 한인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등 77개국 3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한인의 날 기념행사인 코리안페스티벌은 10월 4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서‘백이십년의 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이민 역사의 출발지인 인천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은 10월 9일 KBS2TV를 통해서도 방영된다.
현지 교민들에게 수교 도시 인천과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행사가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하와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현지 교민과 외국인이 ‘인천드림’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인천의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 포용성을 재조명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민 도착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하와이 한인 이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을 개최해 이민 역사의 중심 인천을 대내외적으로 재조명할 예정이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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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기본운영비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물가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학교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단위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기본운영비 205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이번 예산 지원 확대는 교당경비를 10% 인상하는 수준이며 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인천시의회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확정됐다.
학교기본운영비는 단위학교의 기본적인 교육과정 수행 및 시설관리 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예산이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 예산팀에서는 학교 현장 근무자와 학교회계 예산담당자로 구성된 ‘학교회계 업무개선을 위한 업무협의체’를 운영하면서 교당경비 인상 방안을 마련했다.
유석형 정책기획조정관은 “이번 학교기본운영비 확대 지원을 통해 각급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회복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해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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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소중한 생명, 동부교육지원청-연수경찰서가 함께 지킨다.
청소년의 소중한 생명, 동부교육지원청-연수경찰서가 함께 지킨다.
[충청뉴스큐]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학생들이 공동 제작한 ‘생명존중 캠페인 송‘이 10월부터 연수구 중학교에 1일 1회 송출된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에 연수경찰서와 청소년 안전 확보와 생명존중 인식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본 협약은 학교 폭력이나 자살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 내용은 생명존중 캠페인송 사업 공동 추진 학교폭력 ·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누리상담 시 교직원 동참 연수경찰서-연수구 관내 초·중학교-동부교육지원청 간 학생 위기사안 처리 협조체제 구축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연수서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옥련중 명예경찰소년소녀단의 ‘생명존중 캠페인 송’ 음원을 관내 중학교에서 매일 들을 수 있다.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은 희망학교에 학교폭력 ·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은 경찰서의 찾아가는 누리상담’ 프로그램에 협조한다.
마지막으로 학생 자살 등 자살에 준하는 위기사안 발생 시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위기관리위원회에 동시에 참석해 사안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주 중등교육과장은 “경찰과 학교, 동부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위기사안에 공동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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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476학급을 대상으로 읽기·연산 유창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읽기·연산 유창성이란 적절한 속도로 글을 정확하게 읽고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읽기와 연산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결손을 찾아 보충해야 학습 부진을 예방할 수 있다.
유창성 프로젝트 운영 학급은 하루 15분씩 2개월 간 꾸준히 진행한다.
또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향상도를 분석해 학생 지도에 다시 활용하며 프로젝트 연구 결과는 인천시 기초학력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자체 개발한 읽기 프로젝트 교재 ‘따스함’, ‘알맹이’ 시리즈와 연산 프로젝트 교재 ‘토닥토닥 수학’ 시리즈 등을 프로젝트 운영교에 배부했다.
또한 프로젝트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해 프로젝트의 취지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운영 방법과 사전·사후 향상도 검사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향후 온라인 카페에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성공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창성프로젝트는 다년간 효과성이 검증되어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매우 높다”며 “한글미해득이나 난독증, 난산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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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2 학교텃밭 활성화 사업 학교 담당 교사 워크숍 실시
인천시교육청, 2022 학교텃밭 활성화 사업 학교 담당 교사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텃밭 학교 담당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학교텃밭 활성화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및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위한 사업으로 인천 관내 125교를 대상으로 학교텃밭 조성과 연계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텃밭 담당교사의 전문성을 위한 연수와 네트워크 구성, 학교 간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학교텃밭의 다양한 유형과 공간구성 학교텃밭 프로그램 운영 유형 및 설계하기 학교급별 다양한 사례 공유 등이다 이날 참석한 청라중학교 전승호 교사는 “자유학기제와 동아리 활동을 연계해서 학교 텃밭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무화과를 키워 무화과 쨈도 만들었다”며 “2학기에는 배추 농사를 통해 김치를 담가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선미 마을교육지원단 단장은 “학교텃밭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땀 흘리는 노동의 가치,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배우기를 희망한다”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를 학교 텃밭에서 체험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