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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늘어나는 집합건물 갈등과 분쟁, 공공 관리지원체계가 있어야 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주거용 집합건물 관리 지원방안”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집합건물은 오피스, 아파트형 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단일 건축물이 다수의 구분된 부분으로 독립적 사용이 가능한 건물을 의미한다.
집합건물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집합건물법’ 적용 대상인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역세권 일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그런데 주거용 집합건물 중 일정 규모 이상이면 ‘공동주택관리법’에 의해 적용받지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복합용도시설, 오피스텔은 ‘집합건물법’을 적용한다.
민사특별법인 ‘집합건물법’에서는 자율적 관리와 운영이 원칙이어서 다양한 형태의 갈등과 분쟁이 발생해도 공공에서 조정하거나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매우 약하다.
집합건물이 증가하면서 관련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에 접수된 집합건물 관련 민원은 2020년 1,327건에서 2021년 1,455건으로 1년 사이 약 9% 증가했다.
분쟁조정을 신청한 건물의 약 73%는 오피스텔이다.
2015년 이후 오피스텔 공급량이 급증하였기 때문에, 향후 갈등과 분쟁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집합건물 갈등과 분쟁이 매년 증가하면서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거나 조정하기 위한 공공의 지원 필요성이 계속해서 요구되어왔다.
그래서 서울시와 경기도는 전담조직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집합건물의 투명하고 효율적 관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구보고서에서는 인천시 집합건물 관리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방향은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갈등과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표준규약 제공, 매뉴얼 제작, 교육프로그램 운영,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이다.
그리고 현행 법체계에서는 분쟁조정위원회의 실효성이 매우 낮으므로 수시로 상담이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직접 지원하는 수단을 병행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행정지원 기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담조직 설치와 지원사업 예산확보에 근거가 될 수 있는 관련 조례 제정이 우선해 진행되어야 한다.
인천연구원 이왕기 선임연구위원은 “증가하는 집합건물 관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천시에서도 체계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며 먼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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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방학’ 없는 부모 대신 다함께돌봄센터가 방학을 책임진다
인천사서원, ‘방학’ 없는 부모 대신 다함께돌봄센터가 방학을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아까부터 와서 기다렸어요” 지난 2일 휴가철이라 온 동네가 조용하지만 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아이들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이곳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9시이지만 그 전부터 와서 기다리는 아이도 여럿이다.
휴대전화 게임은 물론이고 유튜브 영상도 볼 수 없는 곳이어도 아이들은 이곳이 재미난다.
아이들은 매일 아침 열쇠고리 만들기, 그림 그리기, 클레이 등 다른 놀이로 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아침 미션은 캐릭터가 그려진 펠트를 이용한 열쇠고리 만들기다.
초등학교 1, 2학년 아이들이 작은 손으로 플라스틱 바늘을 이리저리 움직여 열쇠고리 하나씩 뚝딱 만들어낸다.
쌍둥이 최은서 최은우 양은 서로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열심이다.
최은서 양은 “엄마, 아빠가 모두 출근하면 집에서 조금 기다렸다가 도시락 가방을 들고 이곳으로 온다”며 “아침마다 하는 활동이 재미있어 매일매일 오고싶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땐 매일 오전 9시 문을 열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맞벌이 부모가 있는 아이들은 그 이후까지도 맡는다.
식사를 제공하는 시설이 아니기에 각자 도시락을 싸 와야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니 불편하지 않다.
오후에는 간식 시간이 있다.
센터는 출입이 비교적 자유롭다.
이용하는 아이들이면 학원을 다녀온 뒤에도, 놀이터에서 논 다음에도 언제든지 다시 이곳으로 올 수 있다.
전체 정원은 20명으로 모두 초등학교 1, 2학년이다.
아이 대부분이 부모가 맞벌이를 한다.
이지혜 돌봄교사는 “어제는 요 며칠 비가 내린 탓에 밖에서 놀지 못했던 아이들이 비가 그친 뒤 놀이터에 나갔다가 덥다며 다시 센터로 돌아왔다”며 “엊그제는 오후 6시가 넘어 퇴근하는 부모님을 함께 기다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방학에는 매일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몇 가지를 더 추가했다.
‘보드게임’‘교통안전 스토리’‘랜선으로 떠나는 국토 여행’‘플렉쳐’‘창의 과학’ 등을 더했다.
열쇠고리를 다 만든 아이들은 보드게임 시간을 기다린다.
강사는 이날 규칙에 따라 아이스크림 스쿱을 쌓는 게임‘콘질라’를 준비했다.
스쿱 마다 숫자가 쓰여있고 그것을 오름차순으로 혹은 짝수만 등의 규칙을 세워 더 먼저 해낸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아이들은 어느 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보드게임에 간단한 수학 원리를 더했다.
오름차순과 내림차순, 홀수, 짝수, 그리고 규칙을 지키며 놀이하는 법을 배운다.
친구가 어떤 아이스크림과 숫자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는 일은 덤이다.
보드게임 시간에 맞춰 달려온 김서연 양은 “저번주에 했던 보드게임이 무척 재미나 늦지 않으려고 부리나케 왔다”며 “친구들과 이렇게 같이 하니까 늘 즐겁다”고 말했다.
아이를 이곳에 맡기는 부모들도 걱정을 덜었다.
방학에도 안심할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이곳에 보내고 있는 프리랜서 김지은 씨는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주로 해야하는 데 방학에는 아이와 온종일 함께 있어야 하기에 일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른 가족에게 아이를 맡기기에도 마땅치 않아 전전긍긍하던 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경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센터장은 “아이들이 언제나 믿고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는 마음을 놓을 수 있다”며 “아이들은 이곳에서 돌봄과 휴식, 활동을 동시에 하기에 ‘공부하는 곳’ 이 아닌 ‘마음이 편안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하는 곳이다.
월 이용료로 7만5000원을 부담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일일 이용도 할 수 있다.
하루 4시간 미만은 4000원, 이상은 5000원이다.
현재 이용 대기자가 있어 일일 서비스는 잠시 쉬고 있다.
정원은 20명이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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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스몰웨딩,‘인천형 작은결혼식’하반기 대상자 모집
실용적인 스몰웨딩,‘인천형 작은결혼식’하반기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작은결혼식’ 하반기 지원사업 대상자 예비부부 5쌍을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결혼식은 ‘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 사업이다.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작은 결혼식은 올해 예비부부 20쌍 지원을 목표로 지난 5월 작은 결혼식 지원대상자 15쌍을 모집해 선정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5쌍을 추가모집 하며 인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시 가족다문화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9월 중 개별 통보하며 결혼 컨설팅, 결혼식 장소 및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예비부부·부모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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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애뜰에 물든 ‘무궁화’ 구경 오세요~
인천애뜰에 물든 ‘무궁화’ 구경 오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광복 77주년을 맞아 인천애뜰에서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광복 제77주년 기념 무궁화 전시회’에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해 가꾼 무궁화 분화 4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 당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 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무궁화 묘목과 허브식물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무궁화에 대한 시민의 애정과 관심을 일깨우고 직접 무궁화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공원사업소에서 자체 생산한 묘목과 식물들을 나눈다.
김중진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종의 무궁화 생산과 공급을 더욱 확대해 인천시 공원과 녹지대 등 생활주변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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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항살롱 여류화가 4인방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바람이 분다.개항장으로’
1883개항살롱 여류화가 4인방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바람이 분다.개항장으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883개항살롱에서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바람이 분다.
개항장으로’라는 주제로 한 달간 5회차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항장에서 활동 중인 여류화가들이 개항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문화와 예술의 즐거움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8월 ‘원데이 클래스’에 담아냈다.
강의와 동시에 체험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강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1일 :‘염색디자인’‘개항장, 물들이다’ 8월 16일 :‘부채만들기’‘불어라 꽃바람’ 8월 18일 :‘테라코타’‘춤추는 물고기’ 8월 23일 25일 :‘어반스케치’‘펜화와 만나는 개항장’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차수별 참여인원은 15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달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 현재 예약 중이며 참여방법은 네이버 예약, 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DM, 현장방문 및 전화예약으로 참여 할 수 있다.
류윤기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개항장에서 활동 중이신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을 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여름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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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환경기술의 성장방향을 제시할,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콘펙스’인천 최초 개최
미래 환경기술의 성장방향을 제시할,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콘펙스’인천 최초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환경보전협회,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2 환경산업&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서구 일대가 환경분야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데 이어 인천시가 환경산업의 성장을 이끌 컨퍼런스를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 서구 일대를 환경분야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고시했다.
강소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시는 환경분야 강소특구로 인해 향후 5년 동안 약 3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1만4천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설명한 바 있다.
이처럼 인천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환경 관련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지원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매칭 프로그램, 환경산업시찰 등으로 구성해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미래 환경기술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개최될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환경산업 국내·외 정책 동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발전 방향에 대한 소주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고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유망기술, 해외 환경산업 진출 전략 등 환경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수처리 및 대기오염방지, 측정기기, 수소 산업 등 미래에너지,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돼 환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상담회, 환경 우수기술 사업화 투자상담회, 지역 환경시설 산업시찰 지원 등 환경 분야 우수 중소기업 및 기술의 국내 판로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환경 분야의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채용상담회도 개최해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육성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이 촉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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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계양산 생태와 자연생태 인문학’강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계양산 생태와 자연생태 인문학’강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을 ‘계양산 생태와 자연생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계양산 생태와 자연생태 이해를 통한 자연과 인간과의 공생의 삶의 이야기로 계양산의 생태이야기나무는 무자천서경이로운 곤충 이야기때를 아는 새 등 총 4차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생태교육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8월 16일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고장 계양산 생태 및 자연생태 삶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고민하고 계양산 생태 보전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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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여름방학 중, 고 미래과학자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부터 고등학교, 중학교 미래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과학실험캠프는 인천과학전람회, 인천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후속 프로그램이며 여름방학 교육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실험체험과 토론활동을 중학교, 고등하교 교과 연계내용으로 구성한다.
일정은 8일 고등학교 과학교과연계 화학실험강연, 물리실험강연을 시작해 나만의 과학실험탐구 발표 등 다양한 과학실험캠프가 진행된다.
다음날은 고등학교 물리토론과 바이오 토론 등 교과연계 활동으로 토론수업과 실전리그가 열린다.
12일은 중학생을 위한 첨단과학실험으로 스마트폰센서를 활용한 실험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데이터분석실험을 경험하도록 준비하고 과학전람회, 발명품 대회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의 자리도 가져 탐구활동으로 과학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와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운영되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블렌디드 과학캠프로 중, 고등학생이 과학실험과 과학토론을 경험하고 미래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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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캐나다 학교법인이 신청한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의 설립을 5일 승인했다.
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는 지난 2021년 6월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 추천을 받아 2023년 2월 개교를 목표로 인천광역시교육청에 설립 승인을 신청했다.
이에 인천광역시교육청 외국교육기관설립·운영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까지 약 1년간 심의를 실시하고 7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5일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최종 설립승인을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외국교육기관설립·운영심사위원회는 서류심사, 면담심사,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면담,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예정지 실사, 캐나다 학교법인 및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 관계자 면담, 캐나다 매니토바주 본교 실사, 종합심사 등을 거쳤다.
이는 교육부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심사가 지난 2021년 1월 1일자로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된 이후 전국 최초의 외국교육기관 설립 승인 사례다.
현재 국내 외국교육기관은 2010년 개교한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및 대구국제학교 두 곳으로 이번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 승인으로 총 3개로 증가하게 된다.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의 위치는 송도국제도시 4공구 전 카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건물로 캐나다 학교법인이 외국교육기관 시설로 리모델링 한다.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총 58학급, 정원 1,312명 규모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칼빈 매니토바 국제학교 설립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인접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학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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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받아
인천사서원,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받아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4월 실시한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결과 지난해 S등급에 이어 A등급을 받아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평가 내용을 보면 인천사서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역 보건의료계와 연계한 인천 특화형 긴급돌봄서비스, 시민참여 프로그램 ‘인복시민참여단’ 사업에서 가점을 얻었다.
인천 특화형 긴급돌봄서비스는 지난해 초 부평종합재가센터와 인천지역 사회복지계, 보건의료계가 모여 만든 ‘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을 주축으로 한 활동이다.
지난해 6월 폐암 말기이던 확진자가 지원단 도움으로 화상 진료를 받은 덕분에 무사히 격리 기간을 보내기도 했다.
부평종합재가센터는 인천사서원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이다.
지원단은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의료원,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간호조무사회가 참여했다.
인복시민참여단은 고령사회를 대비한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이는 시민참여 기반 사업으로 노인층이 소외감, 무기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단 사업은 복지대상에서 주체로 인식을 바꾸고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며 그 과정에서 시민력을 높인다.
올해는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여기에 정책성과 영역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요양보호사 상용직 전환을 위해 예산편성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임금체계 개선 등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민관이 협력해 고난도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제도 밖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연계, 지역 내 돌봄망 구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설립한 지 1년이 넘은 10개 사서원을 대상으로 정책성과,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인천을 비롯해 서울, 대구, 광주, 경남사서원이 A등급을, 경기사서원은 S등급을 받았다.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