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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분야 교육, 언제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보건의료 분야 교육, 언제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 ‘인천광역시 보건의료e배움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e배움터 구축을 위해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한 7개 보건의료 분야 지원조직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이 힘을 모았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교육희망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일반시민에게는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에게는 다양한 직무 관련 교육의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의료e배움터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관심이 가질 만한 건강 교육부터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의 직무 교육까지 80개 이상의 다양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회원가입 후 PC, 모바일 태블릿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반복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기존에는 교육을 수강하려면 수강자가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가야만 했지만 e러닝 교육은 수강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교육을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제공자 중심의 교육을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로 전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픈 기념 교육 수강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1개 이상 수료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많은 교육 과정을 수강할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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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군·구와 소통으로 역량결집 첫 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장과 10개 자치단체장이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군·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시정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정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공유하고 군·구와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핵심안건으로 재정, 인사, 소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무엇보다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시와 군·구가 현안과 주요 숙원사업 해결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고 시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을 다각도로 검토해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의 정책은 군·구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되는 만큼 군·구의 이해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더욱 소통하면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천을 세계초일류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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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려지던 폐현수막 ‘시민쉼터’로 다시 태어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한국환경공단,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함께 ‘자원순환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폐현수막 새활용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은 플라스틱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테르가 주성분으로 자연분해가 어려워 대부분 소각 폐기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등이 다량 배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대선기간 중 회수된 폐현수막은 전국적으로 1,110여 톤이다.
인천시의 경우 회수된 현수막은 120톤에 달하지만 재활용량은 10.6톤으로 8.9%에 그친다.
이에 시는 한국환경공단, NH농협은행과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건축자재로 제작해 공원 내 친환경 쉼터를 조성하고 에코백이나 파우치 등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새활용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인식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협약 배경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오는 8월 중 인천대공원사업소에 벤치를 수요조사 해 공원 조성화 사업 대상을 협의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시범 사업 총괄 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을, NH농협은행은 예산 지원 및 새활용 제품 배부를 담당하기로 했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버려지는 폐자원으로 새로운 가치를 재탄생시킬 수 있는 자원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재활용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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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2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협약식 개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2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2022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정된 남동구 남동희망프로젝트 십시일반. 부평구 마분리 공동체, 서구 석남동 범주민대책위원회, 서구 가좌2동 가치해봄,계양구 계산동 계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민모임 등 총 5개 선정단체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계획, 지원금 지급, 집행 등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다.
약 120일간 진행되는 주민공모사업은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과 전문기관의 지역자원조사를 통해 신규 도시재생 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추동 부센터장은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적 사업 모델을 개발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 도시재생의 맞춤형 지원과 육성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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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촌뉴딜 300사업 8개소 하반기 현장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지 8개소에 대해 이달 말부터 8월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29일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초지항을 시작으로 8월말까지 항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6개소에 1,6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1단계 사업은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답동항, 대·소이작항, 야달항으로 이들 사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다.
이번 점검대상은 2단계 사업 5개소와 3단계 사업 3개소 등 총 8개소다.
최근 공공 건설 공사장 내 대규모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시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요 사업인 방파제, 물양장 등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별 실공정률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최근 국내 원자재 가격 급상승으로 사업추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군·구,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면서 사업의 신속추진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2단계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올해 12월까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며 “내실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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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을 늘리고 골목상권 업종을 지원하고자 총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경제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일자리창출 활성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통해 각각 1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각각 3천만원, 2천만원으로 8월 3일 오전 9시부터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동시 접수받는다.
이번 대출은 최근 1년 이내 신규고용 또는 고용유지 기업, 신규창업 후 3년 이내 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에 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고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온라인 구매 확산 및 고물가 상황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피해가 심한 골목상권을 특별히 배려하고자 계획됐다.
이를 위해 시는 보증재원으로 16억원 출연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총 200억원 보증 공급을, 시중은행은 직접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자금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도 3년간 일부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활성화’ 특례보증은 기업이 최근 1년 내 고용을 유지한 신규고용인원 규모 등에 따라 1.0%, 1.5%, 2.0%로 이자를 차등 지원하며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3년간 1.5%를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활성화’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신규인력을 고용 또는 고용을 유지한 기업 신규 창업 3년 이내 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소공인이며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보증완료 후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음식점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여가관련 서비스업, 개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은 보증완료 후 농협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두 가지 자금 모두 융자 조건은 만기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나,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을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신규인력을 고용한 사업장 또는 일자리 우수기업 등에 운영자금을 지원해 고용 창출을 장려하고 또한 비대면 구매 확산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회복자금을 신속히 공급하고자 한다”며 “고물가, 고금리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자금이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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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 분석 경진대회 …‘플로웨이’팀 대상 수상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 분석 경진대회 …‘플로웨이’팀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8일 ‘제8회 인천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 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모델을 발굴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예비 창업인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와 인하대, 인천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40팀이 참가신청을 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7팀을 선정했다.
이날 진행된 최종 발표 평가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7개 팀이 대상을 두고 겨뤘다.
심사는 전문평가단 66명과 청중 평가단 99명이 맡았다.
인천스타트업 인스타 6층 커넥트홀에서 현장발표가 진행됨과 동시에 유튜브로도 생중계해 현장의 전문평가단과 온라인 청중평가단이 함께 심사했다.
평가단의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은‘화훼유통구조의 고질적 문제인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해 플로리스트에게 꽃 시세와 각종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제안한 ‘플로웨이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는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경로 API’를 제안한 ‘워커렉터 팀’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의 ‘도로데이터 기반 물류창고 없는 차량 간 연계배송 솔루션 앱’을 제안한 ‘주식회사 꾼 팀’이 분야별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상과 분야별 최우수상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우수상에게는 각각 인하대학교총장상과 인천대학교총장상이, 장려상과 입선에게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각각 수여됐고 500만원에서 50만원의 시상금도 주어졌다.
이밖에도 참가팀 전원에게 희망 여부와 자격에 따라 창업 공간 제공, 컨설팅, 각종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평가에 참여한 한 청중평가단은 “열정적인 발표팀의 발표와 예리한 전문평가단의 질문이 인상 깊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인천은 지금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고 창의적이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이번 대회 참여자들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시대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더 많은 데이터 개방을 통해 창업인들을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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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새 단장한 두루미 어린이집 찾아 보육환경 둘러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8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인천시청 직장보육시설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향상 시키는 사업이다.
두루미 어린이집은 2001년도에 개원해 현재 98명의 원아가 재원 중으로 시는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총 8억5천만원 예산으로 누수 및 외벽단열 보강, 창호 교체, 시스템에어컨 및 공기순환기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원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실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유아들에게 맞춘 쾌적한 보육여건을 갖추게 됐다.
유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을 둘러본 후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도 많았을 텐데 원활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4년 전 어린이날 방문 후 이렇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맞게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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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카페와 손잡고 1회용 컵 줄이기 본격 돌입
인천시, 지역 카페와 손잡고 1회용 컵 줄이기 본격 돌입
[충청뉴스큐] 이제 인천시청 인근 카페에서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의 ‘인천e음 카페’가 이달 2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은 시청 주변 카페와 관공서 사내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참여를 희망한 ‘인천e음 카페’는 25개소에 이른다.
‘인천e음 카페’는 인천형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에코 매장이다.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인근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무인반납기는 ‘인천e음 카페’는 물론 시청 및 교육청 등에 설치되며 고객이 반납한 컵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반납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다회용 컵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보증금을 환급하는 기술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인 행복커넥트는 적합 판정을 받은 컵을 회수해 7단계의 세척·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인천e음 카페에 재공급한다.
지난 11일부터 시청과 교육청 내 사내 카페에서 우선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참여하는 카페는 https://incheon.oopy.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시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후기 이벤트를 약 1달간 진행한다.
‘인천e음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후 사진 또는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 하면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풍성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벤트 내용은 에코꼬미 인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시범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지속가능한 다회용 컵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등 1회용 컵 없는 친환경 ‘인천e음 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안착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인천이 하루빨리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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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3회 파도소리시네마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3회 파도소리시네마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27~28일 1박 2일에 걸쳐 인천세무고 외 3개교 학생 40명과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제3회 파도소리시네마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영상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시네마 공작소’와 연계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각 학교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4팀이 모여 동아리 간 경쟁이 아닌 협력과 소통을 통한 창의적 영상 컨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시네마 공작소 중간 제작 발표회, 장화리 갯벌을 배경으로 미션 영상 시나리오 작성 및 촬영, 교사 및 친구들 간의 친밀감을 쌓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작은 영화제 등을 체험했다.
특히 캠프 진행 과정에서 해양환경의 심각성과 보전에 대한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바다 사랑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강계윤 원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구성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