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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 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공원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와 학부모 20팀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 진로·진학지도 교육을 통한 중학교 교육과정 이해와 준비, 한국전통정원 탐방과 음식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안내에 어려움을 느낀 다문화 교육 담당 교사들을 위해 다국어로 번역한 번역본 가정통신문을 제공해 홍보와 사업 진행의 장애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와 학부모가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중학교 교육과정의 영역별 설명으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중·장기적 설계 방법 등을 제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구안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차별받지 않는 공교육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지역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가치 실현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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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물다양성 에코티어링 학생 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월미공원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에코티어링 학생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에게 에코티어링 프로젝트 활동을 기반으로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환경 체험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소그룹으로 숨은 생물 찾아 전통적 의미 이해하기 생물 현미경 관찰 및 생물자원 이해하기 기후에 알맞은 한옥과 생활 도구 전통 놀이 속 생물다양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이은 “월미공원 안에 있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분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생태체험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다 앞으로 우리 주변의 생물자원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지구를 위해 우리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에 대해 바로 알고 생태환경 사랑을 실천하는 생태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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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특화 집단상담 ‘MBTI 활용 자녀 소통법’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특화 집단상담 ‘MBTI 활용 자녀 소통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부모와 자녀의 공감·소통 능력 향상과 관계 증진을 위한 ‘MBTI 활용 자녀 소통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학부모특화 집단상담은 인천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상담전문가와 함께 ‘MBTI 검사와 성격유형분석’, ‘부모-자녀 성격유형 역동의 이해’, ‘기질별 양육스타일 사례 나눔’, ‘비폭력대화’, ‘사례를 통한 공감대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단시간에 마감될 만큼 학부모님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 그리고 교육청 간의 소통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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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60세 자격시험 도전하다
인천사서원, 60세 자격시험 도전하다
[충청뉴스큐] “변화가 두려운 나이이지만 도전했다” 반려동물매개상담사 2급 자격증 필기시험이 열린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대회의실. 수험생은 50세 이상 예비노인 세대다.
‘프로이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5년간 어떠한 경험을 하였는가에 따라…’책상 위에 놓인 시험지는 어려운 용어로 가득하다.
25문제씩 4과목, 모두 100문제다.
긴장한 탓에 컴퓨터용 팬으로 OMR 카드를 채워 넣는 주름진 손이 미세하게 떨린다.
초점이 흐릿해지면 잠시 눈을 뗐다가 다시 시험지를 들여다본다.
문제를 읽고 또 읽어보면서 신중하게 한 문제씩 풀어나간다.
시험시간 종료를 알리는 신호음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과 시원한 기분이 수험생들의 얼굴 위로 교차한다.
시험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나와 준비했던 조경이 씨는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이제 두렵기는 하지만 관심을 두고 한 발씩 나가면서 내 인생에 투자하다 보면 언젠가 그 일을 해내고 또 다른 위치에 도착해 있다”며 “나이를 먹으니 책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일부터 만만치 않아 쉬었다 공부하고 집안일하고 공부하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미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50+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인 김일동 씨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해서 생소한 문제가 나오면 당황했지만 찬찬히 읽어보니 알고 있던 내용이라 무난하게 풀었다.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오랜만에 자격증 공부를 하자니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운다는 점에서 한 번 경험해볼 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최근 50+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2급 자격과정 필기시험을 치렀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험을 치른 수험생 18명의 평균연령은 61.7세로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한다.
응시자 중 12명은 임상 활동을 신청했다.
본격적인 임상 활동에 앞서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도움을 받아 7월부터 그룹으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2급 상담사 자격을 얻으면 상담사 보조 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김복택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회장은 “임상 활동은 난도가 낮은 단계부터 경험하지만 처음 해보는 일이기에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나올 수도 있지만 우수한 상담사로 성장하는 과정이기에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우리가 진행하는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과정은 현장 임상 활동을 더하기 때문에 좀 더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양성한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 과정을 처음 개설한 고령센터는 이와 관련해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최근 한국반려동물매개치협회와 협약하고 상담사 양성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회 수강생을 학습동아리로 모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재취업 등 교육 이후 연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매년 이 과정을 운영해 50세 이상 시민들의 인생 재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사업을 맡은 유양희 고령센터 즐거운인생지원팀 과장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보고 반려동물 교육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이를 매개로 재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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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주인공은 나야 나”
“미술관의 주인공은 나야 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어린이 체험특별전 ‘문자+ 더하기 그림’ 공식 개막에 앞서 26일 어린이가 테이프 컷팅식의 주인공인 사전 개막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개막 테이프 컷팅식을 사회 유명인사가 아닌 인천의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테이프 컷팅을 내가 직접 했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오늘은 잊을 수 없는 하루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암미술관 특별전 ‘문자 + 더하기 그림’은 민화 문자도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체험 특별전시이다.
읽기와 감상의 경계를 허물고 문자에 더해진 그림, 그림에 더해진 문자를 통해, 그 속에 더해진 다양한 상상과 의미를 찾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총 3부로 진행되며 먼저 1부 ‘이야기 + 더하기’ 에서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기본 도리를 표현한 8가지 문자에 이와 관련된 이야기 속 동식물이나 물건이 더해진 문자도를 볼 수 있다.
이어 2부 ‘바람 + 더하기’ 에서는 오래 살면서 복을 받고 싶은 바람을 더해 ‘수壽’ 와 ‘복福’ 문자를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부, ‘멋 + 더하기’ 에서는 문자에 다양한 방식으로 멋을 더한 문자그림들이 소개된다.
송주형 인천시 송암미술관장은 “아이들이 전시실에 비치된 흥미로운 체험 교구들과 활동지를 통해 우리의 전통 문자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며 “코로나 방역 완화 이후 개최하는 첫 현장 체험형 특별전시라는 점에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송암미술관을 방문해 관람하면 된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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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진단부터 투자유치까지…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인천시, 기업진단부터 투자유치까지…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이 될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을 이끌 전략적 특화 인프라 조성 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바이오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체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억원이며 업체당 약 1천5백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진다.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바이오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엄선하고 컨설팅, 멘토링 및 교육, 투자연계 등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기술 보유기업 발굴 및 풀 구축 투자연계를 통한 멘토링 지원 및 자금조달을 통한 기업의 단계별 성장률 제고 바이오 스타트업 창업 및 운영 지원정책 관련 창업기업 의견 수렴·분석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우수 예비창업자와 7년 이하의 초기 바이오·의약·의료기기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1단계 사전진단과 2단계 우수기업 선정 등 단계별로 기업을 발굴하고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기업에게는 기업진단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멘토링 및 교육 지식재산권 고도화 홍보·마케팅 투자자를 위한 홍보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투자유치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바이오 스타트업 협의체 운영 및 세미나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과제 종료 후에는 사후 관리와 투자기관 후속 연계까지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인천비즈OK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단계별로 고도화된 창업 지원을 통해 고위험, 장기,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는 바이오 창업기업들의 진입장벽이 완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인천에 부족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인천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신약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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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이작항 공유수면 매립사업 준공
인천시, 대이작항 공유수면 매립사업 준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차장 조성사업을 위해 옹진군에서 추진한 ‘대이작파일럿부두지구 공유수면 매립사업’을 6월 27일자로 매립 준공 고시했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선정 어촌뉴딜 300 중 하나로 2020년 8월부터 약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면적 1,800㎡에 해당하는 공유수면을 매립한 후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초 준공됐다.
대이작항은 선착장을 이용해 조업하는 주민들 뿐 아니라, 특히 주말에는 나들이 차량으로 혼잡이 빈번한 지역이었다.
이에 시와 옹진군은 교통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공유수면을 매립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옹진군에서 제출한 준공검사 신청서류를 검토한 결과, 매립목적 매립면허 및 매립실시계획 승인내용 등과 부합하므로 ‘공유수면법’ 및 규정 절차에 따라 준공 처리했다고 밝혔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옹진군 대이작항 공유수면 매립사업 준공을 통해 어촌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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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낚시어선 205척 안전점검
인천시, 여름 휴가철 맞아 낚시어선 205척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주간 낚시어선 205척에 대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어업인과 낚시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사고이력이 있는 낚시어선과 출항빈도가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안전취약 요소 중심의 사고원인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 수협중앙회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군·구 주관 일반점검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장비 구비 구비 레이더 등 항해·무선설비 설치·작동상태 낚시어선 출·입항신고 이행 및 승객명부 비치 낚시어선업자 및 선원의 음주 등 안전운항 여부 금어기·금지체장 기준 인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 시정조치 또는 출항제한 조치하고 낚시어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어업인은 물론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어선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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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전쟁 72주년,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25일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아 인천지부 보훈단체장 등과 함께 수봉공원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참배한다.
시는 관련단체와 협의해 대부분 고령이며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고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참배인원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기념식을 대신해 박 시장은 나라를 위해 위국 헌신하신 6.25전쟁 참전유공자분들을 추모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인천지부 13개 보훈단체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제복 인천보훈지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참배한다.
또한, 인천지부 6.25 참전자회 회원 2,500여명에게는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그 어느 해 보다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전쟁과 위기가 없는 역사는 없다 단지, 나라가 어려울 때 희생하신 선열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첨전유공자분들에게 마음을 다해 감사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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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마이스 포럼, 글로벌 도시 도약위한 비전과 과제 제시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 글로벌 도시 도약위한 비전과 과제 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3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비전 방향 그리고 과제’라는 주제로 2022년 ‘인천관광·마이스 포럼’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마이스포럼은 인천시의 관광·마이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제안하고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지난 2019년 11월 발족했다.
산·학·연·관 관계자 24명이 참여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분야의 싱크탱크로 지난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정부의 관광 정책에 맞춰 국제 관광·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시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재호 인하공업전문대학 교수의 ‘새 정부의 관광·마이스 정책과 아젠다’ 발표를 시작으로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는 ‘국제관광도시 도약과 마이스의 역할’에 대해,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는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인천시의 경쟁력’에 대해 발제했다.
동의대학교 윤태환 교수는 “인천이 관광·마이스 거점도시 도약을 위해서는 서울·경기와 연계가 가능한 위치적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특화 관광·마이스 개념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의 수많은 관광자원 중에서 개발의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연결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는 “인천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진화와 융복합 관광산업 견인을 위한 여건이 우세하고 뉴트로 등 복고풍 유행과 도시재생 사업의 활성화로 방문객 수요 요인이 많은 도시”며 “앞으로 지역주도형 탄력적 정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천대학교 이인재 교수가 진행하는 토론에서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임정빈 위원은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타개할 방법으로 지역간 연계를 통한 관광사업 개발이 중요하다”고 발언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민 위원장은 “급변하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거버넌스가 중요한데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 분들께서 참여하신 것을 보고 인천 관광 마이스 포럼이 협력을 리드할 중심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 인천 관광·마이스 분야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우리 포럼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