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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군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군 및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군과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교육청은 15일 학교군 및 배정관련 시교육청, 4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과 ‘인천광역시 중고등학교 학교군 조정 및 중학교 배정방법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개발로 인한 인구이동 등 여건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학교 간 학생 수 격차 발생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 내용은 현 학교군의 장단점 분석 개발지역의 별도 학교군 적용 가능성 여부 학교군 조정에 따른 최적의 배정 방법 및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종합해 결론을 도출한다.
착수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연구의 기본방향과 과업 추진 전략, 추진 로드맵 등 계획을 안내하고 연구 출발단계에서 참고할 의견을 수렴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8월과 11월에 중간보고를 거친 뒤, 내년 1월에 최종보고를 가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결과를 향후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교군 개정과 학생 배치계획의 밑그림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인천 교육환경 변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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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진로진학지원으로 대입제도개선 적응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진로진학지원으로 대입제도개선 적응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입제도개선으로 변화한 입시환경에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인천형 진로진학지원 방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단위학교의 진로진학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종합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학교방문종합컨설팅, 토요아카데미, EBS연계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방문종합컨설팅을 통해 대입개편안 이해증진을 위한 진로진학설명회와 수능대비 교과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희망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며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강사와 학력평가연구지원단 교사들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아카데미는 진로진학 및 수능학습법 특강, 수능지도와 관련된 교사 연수 등으로 운영된다.
현재 교사의 수능 대비 교과지도와 평가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사아카데미를 통해 수능출제원리에 맞춘 평가문항제작 연수가 진행 중이다.
또 EBS와 연계해 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1:1 자기주도학습코칭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진학교육은 고교-대학-교육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학생, 학부모들이 사교육 걱정 없이 공교육 중심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학생 대상으로 대학과 연계해 전공설명회, 일일대학생 체험, 수시모의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대학과 연계한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를 통해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대입전형관련 생생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사 대상으로는 진학담당자 간담회와 고교별 고3진학담당교사 워크샵,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서류평가 등의 연수 등이 운영되고 있다.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실제 대입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입학처와 연계해 고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각각 필요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대입전형 이해 증진 등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진학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을 운영해 왔고 2022년에는 총 15개 팀으로 운영 중이다.
각종 진학지도자료제작,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 등 진로진학지도 경험을 갖춘 교사들이 지원단 교사로 활동 중이다.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의 영향으로 서울 주요대학의 정시 선발 비율이 확대되고 수시에서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인천의 진학교육도 수능 지원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을 구성해 단위학교의 수능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수능지도 경험을 갖춘 교사들로 구성된 학력평가연구지원단은 수능대비 학습법 특강, 수능지도전략 교사 연수, 평가전문성 신장 연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자료 제작·보급 등을 통해 수능 대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지역은 2014학년도 대입 이후로 8년간 주요대학 합격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와 블라인드 서류평가 도입 등의 상황에서도 2021학년도 대입에서 인천의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은 더 부각되어 주요 대학 합격 비율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지역간·학교간 교육양극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는 인천 진학교육이 수시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수능과 진학지도 역량강화로 변화하는 대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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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음식특화거리에 활력 불어 넣을 7개 거리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음식특화거리 중 7개 거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음식특화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개의 음식특화거리를 선정하고 위생·맛·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홍보 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음식특화거리는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 오송도송 음식특화거리 운연동 추어마을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 굴포 먹거리타운 마실거리로 총 7개다.
이들 거리에는 현재 총 455개 음식업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인천시에는 26개의 음식특화거리가 있으며 시는 그중 군·구의 추천을 받아 해당거리 별 상인회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평가를 통해 이달 초 7개 거리를 선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 해제로 소비자들의 외식업소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음식거리, 위생수준 향상 및 환경을 정비해 지역의 핫 플레이스 맛집 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컨설팅 주방 환기시설 개선 지원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영업주 경영마인드 개선사업 거리별 맞춤형 현장방문 경영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시 블로그 기자단이 참여하는 인터넷 홍보, 엘리베이터 TV 송출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음식특화거리의 이미지를 높이고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외식업계의 매출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음식특화거리 활성화는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만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외식산업활성화 및 지역 상권 살리기에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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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미공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인천월미공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의 야간 경관을 개선해 월미권역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월미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월미공원의 전통정원, 월미성곽, 해경함정, 전망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통정원은 전통건축물 처마를 비추는 지중등, 연못에 수중등을 설치해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개선하고 해경함정과 전망대는 고보조명으로 웅장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해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감성적인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또한 이용자를 고려해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명을 매립해 설치했으며 절제와 강조를 통한 연출로 빛 공해를 방지하고 LED조명 설치로 에너지 절감도 도모했다.
특히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연출될 수 있도록 전통건축물과 잘 어우러지는 은은한 색상의 조명을 설치해 매일 일몰부터 오후 10시까지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월미공원 내 주요 산책로 및 정상광장 등을 대상으로 2단계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오는 12월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기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월미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야간명소로 거듭난 월미공원의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월미도의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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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계적 관리로 노인결핵환자 줄이기에 앞장
인천시, 체계적 관리로 노인결핵환자 줄이기에 앞장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노인결핵 환자를 줄이는데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노인들의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내 고령층의 결핵 환자 발생 및 사망 비율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노인결핵환자에 대한 사전 예방적 관리 차원에서 검진 서비스를 통해 진단부터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에 위탁해 올해 연말까지 10개 군·구별로 일정을 잡아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게 되며 결핵 검진대상은 결핵에 취약하고 실제 걸려도 결핵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재가와상 노인 10,477명을 최우선순위로 실시하고 독거·차상위 등 취약계층,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노인, 거동불편 장애인 순으로 실시하게 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흉부 X선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핵 예방수칙 설명과 함께 결핵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내원하도록 안내하게 된다.
한편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49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으며 결핵 사망률도 인구 10만명당 3.8명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결핵 신규 환자수와 사망자수는 2010년 이후 연평균 각각 5.8%, 5.4% 감소했으나, 만 65세 이상의 경우 2020년 결핵 신규 환자 중 49%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층의 발생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천시의 경우도 2020년 결핵 신규 환자 1,005명 중 65세 이상이 42.4%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20년 사망자 중 만 65세 이상이 82.5%를 차지하는 등 2016년 이후 결핵 사망자 10명 중 8명 이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이며 사망 감소폭도 만 65세 미만에 비해 매우 더딘 상태다.
김문수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층의 결핵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올해는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본격 실시하고 완치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완치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추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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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에서 만나는,‘제7회 문학산 음악회’
3년 만에 정상에서 만나는,‘제7회 문학산 음악회’
[충청뉴스큐] 전국 유일의 산상 클래식 음악회인 문학산 음악회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과 인천 시민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 진행됐던 문학산 음악회가 3년여 만인 6월 25일 오후 4시 30분에 문학산 정상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문학산 음악회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의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미추홀 2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학산, 비상하는 인천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도약하는 인천의 꿈과 희망, 시민의 염원이 담긴 무대가 꾸며진다.
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미추홀 2천년, 문학산 정상에서 소원빌기’ 기원문 달기 퍼포먼스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준비될 예정이다.
음악회의 주요 출연진은 재즈디바 웅산, 감성보컬 최용민, 바이올린 송정민, 라틴댄스 세계 챔피언 김용, 김문정 등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연주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재즈피아니스트겸 감독 송석철이 이끄는 국내 최고의 재즈팀인 인천재즈오케스트라가 연주하게 된다.
특히 재즈계의 디바 웅산은 2016년 제1회 문학산 음악회에 출연한 후 6년 만에 다시 인천 시민을 만나게 되는데 산 정상에서 울려 퍼질 웅산의 감미로운 무대는 음악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년간 재즈를 노래한 웅산은 현재 한국재즈협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또한 바이올린 송정민의 화려한 연주와 감성보컬 최용민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재즈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며 라틴댄스 세계 챔피언 김용, 김문정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때 쯤이면 6월 한 낮 문학산 정상은 불 타오를지도 모르겠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문학산 음악회가 산 정상에서 개최되는 만큼 ‘JAZZ 음악회’에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전국 유일의 산상 클래식 음악회인 문학산 음악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힐링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간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던 문학산은 2015년 인천시와 군부대의 긴 노력 끝에 50년 만에 인천 시민에게 조건부 개방 됐으며 이를 기념해 문학산 음악회가 시작됐다.
2020년 10월부터 개방시간이 확대되면서 인천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러한 의미로 개최되는 문학산 음악회는 전국에서도 유례가 없는 특별한 음악회일 것이다.
산길을 20여분 힘들게 걸어올라 정상에서 인천의 섬과 바다, 도심의 풍경을 만나게 되고 이를 배경으로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으니 그 짜릿한 특권은 관객의 몫이 될 것이다.
산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인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임산부, 노약자 등을 위한 거동불편자 수송차량도 운영되는데 오후 3시부터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탑승할 수 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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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개발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재개발지역 상권 및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150억원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 사업으로 융자 규모는 각각 50억원, 100억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시작된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각종 도시정비사업으로 기존 상권이 축소돼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지역 주변 상권과 최근 시 조례개정의 영향 및 온라인 구매확대 추세로 매출감소를 겪는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을 정책적으로 배려하고자 계획됐다.
시는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일정기간 지원코자 최초 3년간 1.5%의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총 13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출을 위한 신용보증을, 시중은행은 보증에 따른 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우선, ‘재개발지역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 내 정비사업구역·재정비촉진지구 및 인근 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보증완료 후 대출 신청은 하나은행에서 진행된다.
‘지하도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은 인천시가 관리하는 지하도상가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하며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보증완료 후 대출 신청은 신한은행에서 진행된다.
융자 조건은 만기 5년 이내에서 원금 분할상환 조건으로 운용되나, 대출자 개인의 선택 하에 거치기간 없이 바로 원금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증료는 5년 만기의 경우에는 기본 0.8%를 적용하고 거치기간 없이 바로 분할상환 하거나 만기를 5년보다 단축하는 경우에는 0.2%p를 추가 감면해 준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기존 대출의 연체·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각종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비대면 소비패턴 증가로 기존 상권이 축소되고 영업에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는 재개발지역과 지하도 상가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큰 관심과 지원을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내 도움이 절실한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금융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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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투자개발청 방인, “바이오·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 협력할 것”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라트비아와의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4일 라트비아 카스파르스 로즈칼른즈 투자개발청장, 마틴시 바우마니스 투자개발청 한국대표, 페테리스 포드빈스키스 주한 라트비아대사관 참사관이 인천을 방문해 상호 도시 전략산업 협력을 논의했다.
발트 3국 중 한가운데에 자리한 라트비아는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우수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사한 유럽 국가다.
라트비아는 IT분야 선진국가로 5G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도인 리가시의 대학과 연계해 스마트시티 등 혁신적인 디지털 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바이오, 스마트시티, 항공모빌리티, 스타트업 등 인천형 전략산업 분야에 있어 라트비아와의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올해 5월에는 마틴시 대표가 방인해 교류 협력을 약속한데 이어 이번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장의 방문으로 양 도시간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전망이다.
라트비아의 카스파르스 투자개발청장은 “라트비아는 바이오 및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고 인천의 차별화된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여러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하게 되면 양 도시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이에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시티를 아울러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류협력을 기대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인천과 리가시의 우호증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 이후 라트비아 일행은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동해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둘러봤다.
인천시는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한 인천형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스타트업파크 등 고도화된 사업 모델을 보유해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라트비아 투자개발청은 라트비아의 무역, 투자, 수출 진흥, 관광홍보 업무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해외 지자체 및 협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2020년 서울에서 개소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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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보호 의미 되새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에 따라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시광역치매센터,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시노인복지시설협회, 인천시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1부 기념식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참여기관의 노인학대 예방 선언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학술세미나로 노인돌봄에 관한 발표와 이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구성됐다.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노인요양시설 돌봄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면서 노인요양시설의 전인적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에게 친화적인 직무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인천은혜요양병원 가혁 병원장은 ‘치매어르신을 사로잡는 비법-휴머니튜드’에 대한 발표를 통해 치매의 핵심증상과 휴머니튜드의 네 가지 기동을 설명하며 치매노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되짚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과 학술세미나를 통해 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인인권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으로 어르신이 안전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학대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당부했다.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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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수위에 인천e음 캐시백 현황 보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캐시백 10% 지원과 관련해 올해 예산 집행현황과 조정 필요성을 6월 13일 인천시장 인수위 미래창조분과위원회를 통해 보고한 것으로 밝혔다.
인천시는 2021년 말 본예산 편성 당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감소와 코로나19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지원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했던 캐시백 10%를 일정수준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며이에 따라 2022년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상반기 10%, 하반기 5% 지원 기준으로 총 2,192억원을 편성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 상황과 장기간의 거리두기로 타격이 컸던 소상공인들의 회복 시기를 고려해 캐시백 10%를 유지하고 경기회복 상황에 맞춰 하반기에 캐시백을 조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던 것이다.
그러나, 금년 캐시백 예산의 조기 소진은 市예산 편성 이후 올해초 일상회복지원금을 인천e음을 통해 지급하는 과정에서 인천e음 가입자가 60만명 이상 증가했고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이 더해져 인천e음 발행액이 당초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말 기준 총 캐시백 예산 2,427억원 중 1,790억원이 지급됐으며 현재 추세로는 상반기 중 대부분의 예산 소진이 예상되어 캐시백 10%의 조정 여부에 따라 추가 예산 편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당초 인천e음 활성화 수단이었던 캐시백이 계획 대비 높은 비율을 2년 넘게 유지 중이나, 인천e음 발행액 증가 대비 중앙정부의 국비지원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현재 캐시백 지원정책에 대한 점검과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시민 혼란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역외소비 감소와 역내소비 증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집중 지원 등 최초 인천e음의 도입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캐시백의 지원한도 조정, 가맹점 매출액 기준 캐시백 비율 조정, 혜택+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두고 인수위와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