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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힐링 콘서트’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힐링 콘서트’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교사 180여명이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2022 초등 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 출신 유튜버 가수 달지의 랩 공연 Eco-Steam 연구회가 운영하는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환경 놀이’ 북&힐링 콘서트 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행복한 일상으로 달려가는 마음놀이’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 강사인 백석초 교사 김동민 등 4명이 운영하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교사 성찰, 함께 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초등 교사들이 함께 만나 일상의 수업을 주제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수업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초등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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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2 시각장애학생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 2022 시각장애학생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까지 인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소속 시각장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 시각장애학생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2 시각장애학생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점자교육, 보행교육, 진로교육, 저시력노트 및 시각장애학생 학생증 점자라벨 스티커 제작 지원, 시각장애 지원 보조기기 대여 등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시 인천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가 맞춤형 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가 해당 학교 및 가정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시각장애학생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은 시각장애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교육 편의 제공 및 긍정적인 학교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시각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통합교육환경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학생의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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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도서 ‘마녀체력’ 저자 이영미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중년 여성 대상 북리스타트 프로그램 ‘마녀체력’ 저자 특강 ‘‘나’답게 살려면 체력이 필요하다’를 6월 15일에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나 자신보다는 가족의 안위를 챙기느라 자신의 건강, 체력관리에 신경 쓰지 못했던 중년 여성들에게 나답게 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체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강연은 비대면이며 접수는 연수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저자 특강이 중년 여성들에게 체력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또한 생계⸱자녀양육에 집중되어 왔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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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경력개발 교육으로 인생 재설계를
인천사서원, 경력개발 교육으로 인생 재설계를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다양한 경력개발 교육으로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견의 행동이 하루 이틀 만에 달라질 수는 없어요. 반복 훈련이 필요하죠. 특히 우리가 하려는 ‘도우미견’으로 키우려면 반려동물과 소통방식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강의가 열린 지난 24일 수강생들은 강사로 나선 반려견 훈련사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말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눈빛을 반짝인다.
모두 21명이 참여했다.
개, 고양이, 햄스터, 토끼 등을 활용한 심리상담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반려동물 관련 법령과 행동, 훈련방법, 심리상담기법,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설계 등을 배운다.
강의가 끝나는 다음 달 말 필기시험을 치르고 이후 원하는 이들은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와 함께 현장 실습을 한다.
계양산 등산 중 우연히 안내 현수막을 보고 신청했다는 박영찬 씨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다가 이제는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는 데에서 힘을 얻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이 씨는 “반려견 2마리를 키우고 있으나 더 잘 알고 싶어 신청했다”며 “공부해서 시험을 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수업만 잘 따라오면 괜찮다고 해 용기를 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고령친화산업 DX 포뮬라 창업 과정’은 두 달간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뤘다.
모두 20~60대 15명이 참여해 3~5명씩 5개 팀을 이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업화 전략, 개발 목적, 목표시장 분석, 실현 가능성, 성장전략 등을 고민하고 직접 사업계획서를 써보면서 역량을 키웠다.
환자의 활동성을 높이는 수액주사 걸이 용 조끼, 반려견 산책과 아동 등하교 돌봄 도우미 중개서비스, 애견유치원, 종이백 접기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교육은 지난 27일 청운대 경영학과 교수, 고령사회대응센터장, 청운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센터장, 해외 투자 전문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발표회로 마무리했다.
심사위원들은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애견카페 규모와 수용 가능 인원, 월 임대료 등을 조사했는가’ ‘수익 모델이 무엇이냐’ 등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창업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1등은 중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시니어가 찾아간다 좋은 날 서비스’를 제안한 1조에 돌아갔다.
1조 발표를 맡은 김혜원 씨는 “실제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 과정에 참여했다”며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이 가장 힘들었지만 이 시간이 아니었다면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창업교육을 맡은 문명국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센터장은 “제출한 아이템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보완하도록 요청하고 실제 창업했을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과정은 끝나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과는 계속 상담을 이어가 창업에 성공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최윤형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센터장은 “고령사회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노인과 사회를 잇는 다리 역할이 가능한 세대다”며 “우리가 준비한 다양한 인생 2막 교육 프로그램을 삶을 환기하는 계기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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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다함께 쓰담걷기’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7일 굴포천 일대에서 50여명의 직원이 모여 운동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다함께 쓰담걷기’활동을 실시했다.
‘손으로 살살 쓰다듬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기도 한‘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보호운동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재단 직원들의 건강 저하가 우려되는 요즘,‘다함께 쓰담걷기’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됐다.
재단은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 및 직원들의 건강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다함께 쓰담걷기’에 참여한 재단 직원은“건강한 문화생활과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한다는 것에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며 “재단 직원으로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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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뉴딜, 인천형 탄소중립 목표가 담보되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의 기후환경 분야 추진전략”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2020년 11월 9일 인천형 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정책목표와 실천전략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 중 기후환경 분야와 관련되는 건물, 에너지·산업, 수송, 적응·흡수원 등의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조사했고 미국 및 유럽 등 해외 6개국 7개 도시와 국내 16개 지자체의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전략을 비교해 인천형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목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전략을 도시의 최상위 기본계획으로 설정해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요소가 시정의 전 영역에 걸쳐 실천전략을 수립해 이행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대부분 정부 시책에 맞추어 국비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 여건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기 어렵고 시행계획 수립이 이뤄지더라도 관련 이행계획들이 엇박자를 내거나 체감할만한 성과를 만드는 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석 결과를 근거로 제시된 신규 또는 보완전략은, 건물 분야 ‘신축건물의 에너지효율등급 향상 및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 사업추진’, 에너지·산업 분야 ‘분산형에너지 구조 구성을 위한 기반 구축’, 수송 분야 ‘친환경차 및 관련 인프라 보급’과 ‘대중교통 활성화’, 적응·흡수원 분야 ‘다양한 도시숲 조성’과 ‘블루카본 활용’ 등이다.
이러한 제안내용들은 ‘2050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조경두 기후환경연구센터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성공적인 그린뉴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여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실천전략을 개발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와의 연계를 고려한 정책적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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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박물관에서 만나는 화교들의 항일운동 이야기
열린박물관에서 만나는 화교들의 항일운동 이야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화교들의 항일운동-1943년 인천, 일동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소장하고 있는 일본 경찰의 심문보고서와 현장검증 사진을 토대로 인천 화교들의 항일운동과 1940년대 초반 인천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일동회’에서는 1940년대 인천 화교들의 항일단체였던 일동회를 소개하고 그들이 일제를 상대로 전개했던 항일운동을 살펴본다.
이어 2부 ‘1943년, 인천’에서는 일동회가 붙잡힌 후 그들의 현장검증을 기록한 문서에 담긴 인천의 사진을 전시한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들의 선한 이웃 화교들 또한 일제에 저항했다을 조명하고 1940년대 초반 전쟁의 영향으로 희귀해진 인천의 사진을 많은 시민들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인천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에는 언제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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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인의 수산생물 질병관리 능력 향상 나선다
인천시, 어업인의 수산생물 질병관리 능력 향상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생물 전염병의 예방 및 발생 시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수산생물 양식자 및 그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2년 수산생물 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자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에 따라 수산생물 양식을 위한 신고·면허·허가를 받은 자 및 그 종사자, 수면적 1,000㎡ 이상의 상업적 시설을 갖춘 수산생물 전시·판매 운영자 및 그 종사자,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따라 낚시터업 허가를 받은 자 및 그 종사자 등이다.
관내 새우, 뱀장어, 김, 굴 바지락 등을 생산하는 469개소의 양식장 및 낚시터가 이에 해당된다.
교육대상자는 관련법에 따라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참여 어가에는 수질측정키트, 방역소독기 등의 방역물품과 기생충 구제약품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은 총 2회의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됐으며 수산용의약품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내수면 질병 및 신종질병의 관리와 대책 그리고 수산생물질병 방역 및 검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의해 수산생물 질병의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수산생물 방역교육의 지속적 홍보 및 실시를 통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질병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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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석남·가정동 일대 도시재생 구역 리모델링 지원…최대 9백만원
인천시, 석남·가정동 일대 도시재생 구역 리모델링 지원…최대 9백만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 내에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2022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한 외벽 등 건축물 외부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 및 경관 개선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구 석남동과 가정동 일대 약 21만㎡가 대상지역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건축물당 최대 9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은 외부 경관 개선 상가는 내·외부 개선 리모델링을 지원해준다.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로 인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참여 희망자 상담 및 접수 받는다.
자세한 대상지역 및 지원대상 여부, 지원기준과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 또는 현장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광호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재생구역 내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가로경관개선효과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후주택 외관정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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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양친수공간 조성공사 준공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해양친수공간 조성공사 준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 생태공원 해양친수공간 조성공사’ 사업이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래습지 전시관부터 시흥시 경계인 신천 갯골까지 약 648m에 달하는 긴 선형의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만남의 광장, 갯벌 체험광장, 휴게쉼터, 해안데크길, 부인교 전망대로 구성돼 있으며 총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소래습지 남측 산책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고 위험한 구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해안데크길을 추가 설치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갯벌을 따라 걸으며 해안경관을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안데크길 중간에 쉼터를 설치해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했으며 기존 부인교 앞에 전망대를 설치해 낙조를 감상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과 친환경 갯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광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안데크길을 따라 내측으로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서식 생태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최소한의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야로 색다른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공사를 계기로 시흥 갯골 생태공원부터 용현 갯골 유수지까지 약 18km의 쾌적한 친수보행축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신 시 해양친수과장은 “다양한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 인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