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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란계 농장 계란 전수검사 실시
인천시, 산란계 농장 계란 전수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에 대한 유해잔류물질 및 살모넬라균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5월 24일부터 8월 말까지 인천 전체 산란계 농장의 계란 검사를 추진하며 현재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산란계 농가 12개소가 그 대상이다.
또한 메추리농가 4개소의 메추리알도 추가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는 미생물 중 살모넬라균과 잔류물질에 대해 실시하고 부적합이 발생하는 경우 농장 정보를 공개하고 계란 출고를 중지시킴과 동시에 이미 출하된 계란을 회수, 폐기한다.
또한 해당농장을 잔류위반농장으로 지정하고 계란 출고 시 검사를 진행함으로서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2017년 계란에서 살충제 부적합이 한 건 발생한 이후 보건환경연구원에는 매년 인천 생산 계란에 대해 전수검사를 해왔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 건 적합이었다.
산란계 농장의 계란 전수검사가 끝난 후에는 관내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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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방역대책 발표
박남춘 인천시장이 16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일일점검 회의'에서 군수·구청장들과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강화된 시험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월 5일 올해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 24개 시험장에서 동시 치러지는 이번 시험은 총 1,126명 선발에 10,885명이 지원해 평균 9.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 방역대책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서 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한층 더 강화된 조치가 담겨 있으며 시험 관리와 방역 인력으로 시와 군·구 공무원 1,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수험생 사전 관리 조치로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조회하고 수험생이 건강상태 등을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진신고시스템을 신설해서 운영한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응시대책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지정한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도록 하고 자가격리자는 지난해와 같이 방역당국과 협의 후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험장 및 시험실 안전대책으로 시험실 내 수험생간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명 이하로 운영해 수험생 밀집도를 최대한 낮추고 예비 시험장도 확보했다.
또한 주출입구 단일화, 출입자 전원에 대한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대상자는 문진표 작성 및 재검사를 거쳐 예비 시험실에서 따로 응시하도록 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시험 시행 전후 방역 전문업체를 통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후 관리대책으로 시험 중 발열·호흡기 증상 수험생은 2주간 건강 상태 이상 유무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확진자가 응시한 시험실 감독관은 시험 후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고 2주간 건강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올해, 시에서 시행하는 최대 규모의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시험이 안전하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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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 민관협치 리더십 교육
인천시, 2021 민관협치 리더십 교육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4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시 간부공무원과 함께 떠나는 협치 여정의 일환으로‘2021 민관협치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네 개 실국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협치 리더십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국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4일 환경국에 이어 28일 문화관광국, 31일 일자리경제본부 순으로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받은 직원들은 ‘모든 실국 간부공무원은 물론 6급이하 공무원에게 확대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다수 제시했다.
또한 당초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교육분과 의제로 채택되어 모든 실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자 했던 기본 취지, 그리고 지난 3월 민관동행위원회가‘인천시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권고문’을 통해서 제시한 ‘시민과 공무원 등 민관협치 당사자에 대한 교육 실시’ 권고 등에 힘입어 시는 협치 교육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특별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 실시 후 설문을 통해 수렴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 단계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수정·재편성해 협치 리더십교육으로써의 전문성 확보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교육의 차별성을 더했다.
교육 첫 날인 24일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한‘환경친화도시 인천’추진을 총괄하고 있는 유훈수 환경국장이 나서서 대기질 개선, 하천 정비 등 환경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한 붐 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이를 위해 민관협치가 왜 꼭 필요한지에 대한 소견을 30여년 환경업무를 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함께 나눈다.
28일에는 박찬훈 문화관광국장과 이론으로서의 협치시정 철학기조와 실질적으로 민관협치를 시정에서 실현하는데 있어서의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일자리경제본부의 첫번째 전략을‘뉴거버넌스’로 정하고 평소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이 진정한 협치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로 강조하는 ‘극단적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진실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발자취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작년에 실시했던 협치 리더십 교육의 맥을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전체 실·국 교육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까지 아우르는 협치 교육 실시를 통해 민선7기 시정철학 기조인 협치시정 실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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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및 우수한 글로벌기업, 유튜브에서 만나요~”
“공기업 및 우수한 글로벌기업, 유튜브에서 만나요~”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어려운 고용상황을 활성화하고자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우수 공기업과 글로벌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온라인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가 공동 개최하는‘2021 인천 온택트 공기업 및 글로벌기업 설명회’가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사흘간 유튜브에서 송출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에는 기업설명회와 토크쇼라는 새로운 형식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 유명 유튜버를 활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기업설명회에 재미와 웃음을 더했다.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온라인에서 기업별 소개 영상과 동시간대에 기업담당자와 채팅창 또는 별도 이메일 문의를 가능하게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한 글로벌기업 24개가 참여, 3일 동안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우수인재의 취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은 공기업 10개사와 글로벌기업 14개이며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 및 취준생은 누구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보면서 취업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다.
특히 행사 첫날인 25일 오전 10시~12시 까지는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를 운영하는‘제이콥’이 인천의 공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취준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각 기업의 회사소개, 인재상, 채용정보 등을 담은 영상을 행사기간 동안 송출하며 기업별 기업소개 영상 송출 시간은 인천시 홈페이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변화하는 채용시장 흐름에 맞춰 지역의 공기업 및 글로벌 우수기업체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한다”며“기업에게는 능력있는 인천의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비전과 꿈을 가진 우수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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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도시철도7호선 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개통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도시철도7호선과 인천1·2호선을 잇는 석남연장선 구간이 5월 22일 5시 28분 첫차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도시철도7호선 석남역 개통식 행사를 새로 건설한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시민을 포함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인천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공개했다.
석남 연장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 선로와 석남역·산곡역 등 2개 정거장을 건설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757억원이 투입됐다.
현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시민의 발이었다면석남연장선 개통은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를 동서로 이어냄으로써 인천과 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줄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도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어 인천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석남연장선은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구축 협약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운영 경비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역사에는 장애인 유도블럭, 음성안내 유도기,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인천시는 이번 석남 연장선 개통과 함께 현재 공사 중인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과 올해 말 착공 예정인 청라연장선 건설로 더욱 촘촘한 철도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러한 서울·수도권의 접근성 향상과 인천 내 교통 개선은 인천의 경쟁력 향상과 균형발전을 이룸으로써 향후 인구 유입과 많은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 안전한 개통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공항철도를 잇는 청라연장선 연계로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 공항철도를 아우르는 수도권 철도망을 구축해 사통팔달 인천, 모두가 인천으로 모이고 다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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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협의회 실시
인천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권역별로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사업 대상교 교감, 행정실장, 담당부장이 참석했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이해하고 세부 사항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실 1~5실 규모로 이뤄지는 미래교실 사업과 달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학교 건물 단위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비전을 담기 위해 사전 기획 단계에서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사업 대상교 14교에 대해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용역’을 발주해 5월 말 학교별 사전기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전기획용역은 학교 공간 개선 수요 조사 및 자료 수집 각종 기준 검토와 자료 분석 학교별 사업 기본방향 설정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 과업 설계 공모 지침서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사업 대상교에 미래학교 전환준비금을 3년간 지원해 미래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방법을 연구하도록 지원하고 8월 말 사전기획용역 결과를 종합 검토해 올해 안에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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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중·고 학교급별 인권교육 호응 속 진행
인천시교육청, 초·중·고 학교급별 인권교육 호응 속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우리의 생활에서 분리될 수 없는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10일에는 동양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비롯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일상생활과 교우 관계 속에서 인권 존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17일에는 가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자신의 고민을 쓰고 친구와 공감 내용을 말해보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이 이뤄졌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인권과 인간 존엄의 가치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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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혼공 시대, 자녀 학습 세우기’ 2021 초등 학부모 공감 토크 개최
인천시교육청, ‘혼공 시대, 자녀 학습 세우기’ 2021 초등 학부모 공감 토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과 21일에 걸쳐 ‘혼공 시대, 자녀 학습 세우기’를 주제로 ‘2021 초등 학부모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실시했으며 20일에는 ‘자녀의 감정·관계 세우기’, 21일에는 ‘자녀의 자기주도성 세우기’와 ‘자녀의 미디어습관 세우기’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갈등 문제와 감정코칭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스마트폰 문제와 해결책 등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공감 토크가 달라진 수업과 학습 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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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현장 점검
도성훈 교육감,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인천청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의 현장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청라중학교 급식소에서 식재료 관리, 작업위생 등 급식 위생 전반과 함께 학생들의 급식 전 손 씻기,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에 이어 식중독 제로화 달성을 위해 21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학교급식 점검을 실시하며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미래교육지원국장, 체육건강교육과장 등 관리자가 학교 현장을 방문한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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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23일은‘희귀질환 극복의 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매년 5월 23일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와 가족은 의료비 지원 사업과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 제고와 희귀질환의 예방·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우선 시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희귀질환자 1,764명이 의료비 지원을 받았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환자 또는 보호자가 관할 보건소에 신청을 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 받게 되며 대상질환은 만성신부전증, 혈우병, 모야모야병 등 1,110개이다.
희귀질환은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진단이 늦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진단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정밀 검사를 통해 희귀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하며 증상과 관련한 희귀질환자 전문의의 진료협력을 통해 환자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이, 영양, 운동 및 활동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희귀질환 거점센터는 인하대병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32-890-1074로 하면 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자가 질환을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을 부탁드린다”며“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귀질환 거점센터를 적극 활용해 적절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