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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는 5월 1일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사를 내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위에서 실현되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숭고한 노동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131년 전 세계 노동자들이 꾸었던 꿈과 51년 전 전태일 열사의 꿈이 하나로 이어져 노동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자신들의 권리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 노사관계 연수를 통해 서로의 노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자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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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혁신연구회, 자치분권시대 환경정책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인천시의회 혁신연구회, 자치분권시대 환경정책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자치분권 혁신연구회’는 30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자치분권시대 환경정책 지방정부가 가야하는 길’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가 강의를 맡아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의 내용으로 내년 자치분권 시대에 환경문제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있었다.
이동학 대표는 2년 동안 지구 곳곳을 발로 누비며 환경과 쓰레기 문제를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경험담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인간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쓰레기가 따라간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쓰레기문제 해결에 모두 함께 나서야 한다”며“가능하면 적게 버리고 정해진 곳에 알맞은 방법으로 내놓고 제대로 가져가 효과적으로 처리해서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자원순환 구조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궁형 대표의원은 “자치정부의 의무는 지구를 보호해 다음 세대로 건강하게 전해주는 것”이라며 “환경문제나 쓰레기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마을의 숙제이기에, 자치분권시대에 걸맞게 지자체에 권한이 주어지는 시기에 맞춰서 개인이 바꿔나갈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정책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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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의 개선 방안 연구회, 모두를 위한 무상급식 개선 연구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의 개선 방안 연구회, 모두를 위한 무상급식 개선 연구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의 개선 방안 연구회’는 30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모두를 위한 무상급식 개선 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인 김진규 의원이 좌장으로 나섰으며 연구회 소속 정창규·김종인·이오상·이용범 시의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학교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 각급학교 행정실장, 인천시교육청 및 인천시청 관계공무원 등도 참석해 무상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방안 모색에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급식안전협의회’ 설치, 시장 상황을 반영한 기초가격 반영, 공산품 제품의 다른 품목 입찰 금지 요청, 축산물 납품업체 난립 및 빈번한 입찰교란 행위 발생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학교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는 ‘학교급식안전협의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규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학교와 지역 급식업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무상급식제도를 만들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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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그린뉴딜 연구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적 기반 논의
인천시의회 그린뉴딜 연구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적 기반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있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의회 그린뉴딜 연구회’는 30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계획과 실천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의원연구단체 소속 조선희·김성준·이병래·조성혜·강원모 의원과 이용선 의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인천의 기후변화 대응 계획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단체 대표인 조선희 의원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등 관계법령은 개정될 필요가 있고 최근 기후정의기본법이 발의되었는데 관련 법령의 제정과 개정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법과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곳 75%에는 행정력이 미치지 않고 있고 지역의 관련 데이터는 중앙정부로부터 홀대받고 있는 현실”이라며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인이나 단체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공동 행동자가 돼 길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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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인천시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30일 시청 현관 앞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손민호 의원 등 30여명과 녜잉뺴잉송 씨 등 주한 미얀마 봄 혁명 지지자 단체 관계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인천시의회는 ‘주한 미얀마 봄 혁명 지지자’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성명서를 통해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탄을 발포하고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미성년자를 포함한 무고한 생명을 무참하게 짓밟고 있다”며 “우리도 인천 5·3항쟁, 광주민주화운동 및 6·10 항쟁 등을 경험한 국민으로 미얀마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가만히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주한 미얀마 봄 혁명 지지자들이 내세운 4가지 미얀마 당면 정치목표를 지지하며 군부의 탄압에 맞서 싸우는 미얀마 시민들의 거룩한 희생과 불굴의 용기를 지지한다”며 “UN과 ASEAN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 정부 및 지방정부에 미얀마의 평화와 질서 회복을 위해 다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손민호 의원은 “미얀마를 향한 미얀마 바깥에서의 관심과 지지가 미얀마 시민들에게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수호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또 독재세력의 어떠한 폭거에도 꺾이지 않는 백성이 주인임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불태우고 지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성명서 발표자인 녜잉뺴잉송 씨는 “미얀마 군사독재 타도, 윈민 대통령 및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 등 구속된 민주주의 지지 인사 석방,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설립, 2008년 반포된 헌법 폐지와 새로운 연방 민주주의 헌법 제정 등의 목표를 앞으로 반드시 이룰 것”이라며 “미얀마 국민들이 사회불복종운동에 참여해 군사독재를 타도하고 있음에도 녹록치 않다 인천시의회도 고통 받는 미얀마의 국민들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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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색깔 있는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현장 수업 개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색깔 있는 수업으로 그리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색깔 있는 수업으로 그리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초·중·고 26개 운영교에 동아시아시민교육 관련 25개의 개별 과제를 선정해 현장 수업 개선을 위한 일반화 모델을 제시한다.
과제를 수행할 교사나 연구팀은 교과 수업, 범교과 학습,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활동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중심의 색깔 있는 수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인천의 학생들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동아시아 공동 문제의 대응을 위해 다양한 지식과 포용적 태도를 함양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동아시아시민교육이 현장 수업 개선을 이끌고 미래혁신교육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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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내항재생뉴딜정책 연구회, 내항재개발‘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논의
인천시의회 내항재생뉴딜정책 연구회, 내항재개발‘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내항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향후 내항재개발의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내항재생뉴딜정책연구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을 주제로 내항 재개발 관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내항재개발 정책토론회에는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과 인천도시연구소 김용하 소장이 각각 ‘내항재생을 통한 인천시의 해양중심도시 위상 정립 방향’과 ‘통시론적 고찰에 의한 인천내항과 원도심의 조화로운 재생 방향’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인천시 재생콘텐츠과와 인천도시공사 둥도 토론회에 참여해 인천 내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 향후 내항 재개발 방향 설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창호 회장은 “인천내항의 바람직한 재개발은 내항주변지역의 지역회생뿐 아니라 인천지역 도시발전을 선도하는 인천시민의 자랑스러운 친수공간이라는 인식을 공감하고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내항재개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안병배 의원은 “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생사업의 선도 모델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내항재생뉴딜정책연구회가 앞장서 연구·포럼·세미나·사례견학 등을 진행, 전문가·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인천내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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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의 일환으로 수질분야 역점사업인‘가좌 · 승기 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인천광역시는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에 대해‘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을 위한 폐수배출업체 관리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관련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병행해 사전에 특정시간에 고농도 하수유입 농도 정보를 SNS 네트웍크를 통해 통보해 불법폐수 배출 예방과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제거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 관리비 절감과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시행 방식은 먼저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가좌 · 승기하수처리시설에서 시간당 T-N 설계기준의 1.5배 이상의 고농도 하수가 유입되면 인천시에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그 자료를 내부 전산망을 통해 즉시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 대표자 및 방지시설 관리자에게 전송해 불법 폐수배출을 예방하고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폐수배출량을 조절해 고농도 하수유입을 저감하는 절차로 시행된다.
‘맨홀 수질 안내제’는 가좌 · 승기하수처리 구역 내 하수맨홀을 파악해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가 측정되는 구간의 맨홀 주위에 수질농도 및 환경오염행위 신고사항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맨홀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 구간 정보화 지도를 작성, 폐수배출업체 감시 · 단속에 활용하는 한편 취약업종에 대해서는 24시간 수질을 측정 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 장치 설치와 지하에 불법 배출관로를 찾아내는 지하매설물탐지 장비를 동원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 할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공공하수처리장 유입폐수가 설계유입 수질기준이하로 될 때까지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시행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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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할‘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은 음수대 및 민원서비스, 워터코디 및 워터닥터, 공사현장 등 인천시 상수도행정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며 미추홀 참물 스토리텔러로서 관내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돗물 안전성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미추홀참물 CM송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적수 및 유충사태 등으로 실추된 인천의 수돗물 및 상수도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수돗물 미추홀참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미추홀참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가 인천 상수도 행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인천시도 미추홀참물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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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석남녹지에‘탄소 중립의 숲 조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탄소 중립의 숲’ 조성 식수행사를 인천시 서구 석남녹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합판보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행사 없이 7년생 편백나무 100주 식수행사만 간략히 진행했다.
이번 ‘탄소 중립의 숲’이 조성되는 석남녹지는 총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된 폭 100m, 길이 2.4km, 총면적 238,503㎡의 완충녹지로 지난 2004년부터 4단계에 거쳐 조성이 추진돼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의 숲’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나무가 흡수·저장함으로써 주변의 산업단지와 대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정화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곳에 2022년까지 도시바람길 확산숲,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으로 녹음을 더해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숲을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동일한 양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거나 제거해야하는 만큼 도시숲 등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했으며 “인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삶의 대전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천은 녹색기후기금을 비롯한 15개 환경관련 국제기구가 소재한 글로벌 기후 중심도시로서 지난 2018년 10월 송도에서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를 열고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특별보고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2℃ 지구 평균기온 제한 목표를 1.5℃로 강화하는 내용의 파리협정 등을 담았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해 국제사회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변화와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