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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인천광역시의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충청뉴스큐]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행장려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먼저 신은호 의장은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윤승자 어르신과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한 송영숙씨, 심지영 학생을 효행장려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시의회·시청 청사에서 방역지킴이로 근무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은호 의장은 “오랜 세월 어르신들께서 베푸신 지혜와 헌신은 각 가정과 우리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몸소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신 이 시대의 어른들 덕분에 젊은 세대가 행복한 내일을 열어갈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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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기도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맞손
인천시, 경기도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경기도와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경기도와 5월 7일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공동 활용을 위한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의 공동활용과 감염병 확산 억제를 위한 앱 서비스 제공에 협력함으로써, 인천과 경기를 오가는 시민들은 앱을 통해 공개된 확진자와 본인의 동선을 비교해 접촉 알림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신속하게 접촉 위험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 안내가 필요한 상황 발생 시, 위치 기반으로 발송되는 안전안내문자와 지자체 홈페이지 공개 동선과 함께 시민들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한 앱을 통해 수도권 공동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서비스에 확진자의 공개동선을 입력해, 인천시와 경기도 주민 누구나 확진자 접촉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동선 안심이’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코로나 동선 안심이’, ‘동선 안심이’, 등으로 검색해 설치가 가능하다.
앱을 처음 설치할 경우, 아래 두가지 권한을 허용해줘야 사용자의 동선을 수집할 수 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전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양 시도의 확진자 공개동선 데이터 공동활용으로 타 지역을 가더라도 접촉 위험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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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정책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스쿨존 안전강화’와 ‘아동학대 근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7일‘5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가정의 달인 만큼 이번 달에는 우리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돌아볼 필요가 있다” 면서 “남은 민선 7기 기간 동안 스쿨존 안전강화와 아동학대근절, 이 두 가지 만큼은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인천시는 지난 달 시장 지시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3일 발표한 바 있다.
동 대책은 지난 한 달간 인천시 264곳 전체 초등학교에 대해 연인원 884명이 참여한 전수조사와 교사, 학부모, 전문가 등의 건의와 의견을 들어 마련됐다.
강화대책에서는 과속·신호위반 CCTV와 불법 주정차 CCTV의 추가 설치 교통흐름 등을 이유로 예외가 인정되던 18곳의 제한속도의 30km/h 하향조정, 학교 주변 노상주차장 폐지 및 공영주차장 확대, 전 학교 1개 이상의 옐로카펫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시장은 “어른들의 차량 운행과 주차편의 등이 우선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아니라 어린이의 안전이 가장 우선되는 보호구역 정책들을 과감히 실시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시장은 아동학대와 관련해서는“서구 선진국과 같이 모든 지역 사회의 일원이 아동학대를 발견할 경우 신고에 참여하고 신고를 받은 기관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필요조치를 하는 민관이 협력하는 문화와 체계를 조속히 만들어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부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운영중인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에서 이러한 방향으로 중앙정부의 대책과는 차별화된 인천시의 강력한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시장은 5월 17일 출범하는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에도 인천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활동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중기부의 공모 절차 발표가 임박한 ‘K-바이오 랩센트럴’과 관련해 박시장은 “정부가 기계적 균형발전 논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백신주권 확보 등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바이오 랩센트럴’은 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고가의 실험장비 등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벤처기업의 기술개발과 네트워킹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국 보스톤의 기업 육성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려는 사업이다.
박 시장은 “단일도시에서 기술개발부터 임상, 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시”며 “바이오 관련 산·학·연·병이 집적된 미국 보스톤에서 랩센트럴이 성공한 것과 같이, 국내에서는 우리 인천에서만 랩 센트럴의 성공보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감염병 백신 주권 확보는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천에 집중 투자해야 가능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정부의 지혜로운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박 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백령공항 예타 대상 선정 등 대형 사업 유치와 관련해 우리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며 “우리 시민들의 바람과 염원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市 전체의 역량을 집결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저 역시 지난 달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방문해 다각적으로 최선을 다해 설득하고 있다”며 “최종발표 시까지 최선을 다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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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마을교육공동체 미디어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마을교육공동체 미디어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디어 활용 및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마을교육활동가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학교, 교사, 학부모 미디어 교육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지원 스마트미디어 산업 저변 확산 교육프로그램 편성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장영희 센터장은 “인천 마을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미디어 활성화 교육과 매개자 미디어 교육,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대비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중요한 현 시점에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과 함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마을활동가와 청소년,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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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고등학생 대상 흡연인식 설문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도 새 학기를 맞은 중·고등학생 46,762명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생활이 많아져 흡연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흡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흡연예방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흡연 학생 중 ‘흡연 행위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가 38.9%, ‘금연 계획이 있다’가 46.8%로 나타났다.
또한 주변 친구들의 흡연률은 23%, 흡연이 친구 관계 맺기의 매개체라고 2.6%가 응답했다.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비교에서는 43.4%가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흡연 폐해 교육과 금연 상담을 지원하고 전자담배 유해성을 포함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올바른 친구 사귀기 등에 대해서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권구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이번에 실시한 흡연 인식조사 결과분석을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해 모든 학교에 흡연예방교육의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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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안전한 등원, 따뜻한 돌봄’ 유치원 등원 맞이
도성훈 교육감, ‘안전한 등원, 따뜻한 돌봄’ 유치원 등원 맞이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오전 연수구 사랑유치원을 방문해 온종일 돌봄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등원을 맞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역점 정책사업인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유치원의 안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 및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의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따라 아침 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수업 전까지, 저녁 돌봄은 방과 후 과정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온종일 돌봄은 하루 종일 연계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녀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학부모들과 돌봄교실 이용 현황과 요청사항 등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포근한 돌봄교실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른 아침 등원하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맞이해 주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과 유치원을 믿고 자녀를 맡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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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구정책 TF’본격 출범
인구동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실효성 있는 핵심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인구정책 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인구정책 TF’는 앞으로 인천시의 인구증감 원인분석, 인구 정책의 개발·평가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인천시는 2010년대 초·중반 모든 특·광역시의 인구감소가 진행된 상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유지해 왔고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서도 2035년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작년부터 인천시의 인구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전국의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실제 감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시의 인구감소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했다.
시는 최근에 정리한‘인구감소 원인·예측 분석과 대응방향’보고서에서 현재 나타나는 인구 감소의 핵심요인은 주택공급 등 사회적 요인에 있다고 보았다.
2017년~2018년에 걸쳐 약 2만 호 내외였던 주택준공실적이 2020년 약 1만 1천호까지 줄어들었고 원도심 재개발 등에 따른 주택 멸실도 2017년 약 2천 8백 가구에서 2019년 약 8천 2백 가구까지 약 3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시는 2022년과 2023년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각각 약 4만호로 2020년의 세 배 수준에 이름에 따라 2022년부터 인구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직업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출입은 매년 변동성이 매우 크고 관련지표와의 상관관계도 부족해 예측이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는 청년층의 유입이 향후 결혼·출산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년층의 인구증가가 인구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구정책 TF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주택 정책 등 핵심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로‘지방자치단체 기구정원 규정’에 따라 7월 중 2개 실국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는 실국 체계의 조정일 뿐 기존 부서는 그대로 유지되어 정책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시는 향후 확대되는 기능으로의 인력투입과 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한 기회로 보고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서 감축해야 할 기구와 증설해야 할 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구정책 TF 간사를 맡고 있는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실국수가 줄어드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 본다”며“이번 기회가 오히려 인천시가 필요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여유를 확충하고 더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유입한다는 중장기적 방향 하에 인천시의 경제 활력과 장래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계층의 유입을 어떻게 유도할까”이며“이러한 방안을 찾는데 TF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획을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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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과 함께 창업마을 드림촌 밑그림 그린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유유기지에서 ‘인천시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마을 드림촌 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과 관계공무원,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일자리위원회 청년창업분과 위원, 인천청년네트워크 운영진 등이 참석했다.
시는 특별히 청년층 참여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근무시간 이후로 행사시간을 변경하는 등 청년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청년창업가, 인천청년네트워크 운영진 등이 이 날 함께했다.
이번 용역은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2023년에 완공될 직주일체형 창업지원시설인 ‘창업마을 드림촌’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기간은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창업마을 드림촌’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도출 등이 골자다.
특히 수요자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창업지원정책을 펼치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여러 방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연구에 반영해 연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 창업생태계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창업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과제를 도출할 것이며 특히‘창업마을 드림촌’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인천의 창업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창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잘 활용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며 “‘창업마을 드림촌’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창업가라면 누구나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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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플렉쓰 제로 캠페인 진행
인천시, 플렉쓰 제로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동참으로 이뤄지는‘플렉쓰 제로 캠페인’을 진행, 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렉쓰 제로’란 자신의 소비를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에서 차용, 일상 속에서 지나치게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플라스틱과 플렉스의 합성어인 플렉쓰에 제로를 붙였다.
본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모은‘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는 경험을 통해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까지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5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인천시 자원순환 SNS‘인천e그린’ 페이스북과‘버리스타’인스타그램에서 신청 받으며 1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자들이 수거 가이드에 따라 모은 플라스틱을 기간 내 수거 거점에 전달하면 플라스틱은 인하대학교 자원순환 동아리‘지구언박싱’의 지원을 통해 세척 및 분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모아진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병의 라벨 및 병목 고리를 제거할 수 있는 자원순환 굿즈‘플래닛 스틱’으로 재탄생해 플라스틱을 모아준 참여자에게 되돌아간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원순환이 지속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인하대학교 자원순환 동아리‘지구언박싱’ 과 남동구 관내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샵은 인천시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 하반기에는 본 캠페인의 시즌2가 진행된다.
시즌2에서는 인천시 내 기업 및 상점들과 협업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 티끌 플라스틱 수거 거점을 다수 마련, 자원순환을 더욱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개개인 생활 속에 자원순환 문화가 당연한 것으로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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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민선7기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성과’
IoT 기반 어르신 안심폰 개통식
[충청뉴스큐] 민선7기 인천광역시의 어르신들을 위한‘경로효친’정책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새삼 주목받고 있다.
특히‘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박남춘 시장의 철학을 반영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일자리 수는 올해 3월 기준, 총 4만3,366명으로 계획돼 4만3,2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연도별로는 2018년 계획 일자리 수 2만7,313명에 2만9,134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2019년에는 3만4,819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3만7,704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4만1,090명의 일자리 수가 계획돼 4만6,907명이 참여했다.
계획 인원 대비 실적 인원이 높은 이유는 인천형 공모사업 등을 통한 신규일자리 추가 발굴 등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민선6기와 비교할 경우 노인일자리 증가폭은 더욱 도드라진다.
2015년 당시 계획 일자리 수는 1만9,855명, 다음해인 2016년 2만1,913명, 2017년 2만4,000명 등이다.
민선6·7기 임기 종료 직전 해인 2017년과 2021년 노인 일자리 수를 비교하면 계획일자리 수는 약 두 배 가까운 증가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3월 현재 인천시의 노인 인구는 41만7,242명으로 이는 인천 전체인구 293만명 대비 약 14.2%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2027년에는 인선시민의 약 20%가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한다.
어르신에 대한 돌봄과 복지에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민선7기 시작과 동시에 노인일자리를 꾸준히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생계가 위협받았던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 건의해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임금 63억원을 우선 지급한 바 있다.
아울러 비대면 건강파트너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활동 공공기관 방역 모니터링 대중교통 안심방역단 등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역관련 일자리를 적극 발굴, 사회 안전은 물론 어르신 생계와 자존감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관 주도의 일자리 사업에 더해 ‘민간형 일자리’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은 구직 어르신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이 덕분에 지난달까지 이 시스템에 접속한 어르신만 약 2만5,600명으로 추산된다.
이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노인복지관이 새롭게 지어지고 있으며 만 7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효드림 복지카드도 지난해 3만1,427명의 어르신께 총 25억300만원의 혜택으로 제공됐다.
이 같은 인천시의 노력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일자리 방역지킴이 어르신 48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한다.
48명의 어르신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청사 방문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선정된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16명 가운데 포상분야별 대표 4명에 대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한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시청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 판매전’에 참여하신 어르신 격려와 인천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 체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사랑의 안심폰’을 사용하고 계신 독거어르신에게 직접 영상통화로 안부도 확인한다.
박 시장은 이에 앞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연합회지회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폭 축소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인천시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대거 발굴해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