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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기 인권위원 위촉. 실효적 인권정책 수립 지원
인천시, 제2기 인권위원 위촉. 실효적 인권정책 수립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권 관련 각계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을 ‘제2기 인천광역시 인권위원’으로 위촉하고 인권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은 정치적, 시민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문제들을 포괄하고 있어 인권 실현을 위해서는 인권문제의 구조적 원인 분석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따라서 행정, 정책, 교육, 거버넌스 등에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법조계,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제2기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인권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인권위원회는 시의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권고 기능을 수행하며 인권업무에 대한 대내외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인권위원들은 인천시의 인권정책 수립·실행 과정에서 전문 의견을 개진해 인권행정 실현을 위한 근본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이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인권위원 위촉에 이어 열린 제2기 인권위원회 제1차 본회에서는 윤대기 위원이 위원장, 박경서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됐으며 인천시 인권정책 현황을 보고받은 후 인권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대기 위원장은 제1기 인권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박경서 부위원장은 제1기 인권보호관 의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윤대기 위원장은 “1기 인권위원의 활동에 이어 인권에 기반한 인천시 행정이 자리 잡도록 인권센터 설치와 인권보호관 제도, 개별 인권조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권위원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제1기 인권위원회는 인권기본정책을 마련하고 인권토론회, 인권옹호 컨퍼런스를 통해 인권가치를 확장해 나갔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시청 1층에 시민인권상담실을 개소해 행정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제1기 인권위원회가 다양한 정책제안을 통해 인천시 인권보호와 증진에 앞장서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제2기 인권위원회 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의 행정과 공공서비스 영역 전반에서 인권주류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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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방의회 출범 30주년 맞아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
인천시의회, 지방의회 출범 30주년 맞아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지방의회 출범 30주년과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인천광역시의회가 새로운 자치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법 이해와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방의회 출범 30년 회고 및 미래비전 연구회는 정책소통 페스티벌 주간인 29일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시의회 강원모 부의장, 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 연세대학교 공공문제연구소 백정미 전문연구원, 인천일보 이주영 탐사보도부 1팀장, 인천연구원 채은경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인천시의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주제발표에 나선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은 지방자치법 주요 개정사항 중 지방의회 인사, 정책지원 전문 인력, 자치단체 기관유형, 특별자치단체 등 4가지 부분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추진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강원모 부의장은 입법심사관이나 의제조사관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의원 역량평가지표를 개선해 의회의 입법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또 이광호 사무처장과 이주영 팀장은 공청회, 주민참여예산제 등 입법·정책 과정에 시민참여와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사무처의 조직진단 필요성을 언급한 백정미 연구원과 채은경 연구위원은 분야별 수요에 따라 사무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신은호 의장은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됨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인천형 지방자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하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넘어 나란히 동행하며 시민중심·의회주도형 지방자치를 선도할 수 있는 인천시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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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흡연예방 교육을 위한 인력 뱅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도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일선 학교에 지원할 흡연예방교육 전문강사 24명과 금연상담사 9명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흡연예방교육 신규 강사 및 금연상담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 협의회를 실시했으며 5월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 상담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행하며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상담 후 금연의지 평가를 함께 실시한다.
또한 흡연 학생의 경우 금연 인력풀 강사와 1:1로 매칭해 금연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권구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흡연이 습관성 흡연을 초래하고 성장기 학생의 흡연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흡연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학생이 만족하는 현장 중심의 흡연예방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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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131주년 노동절 기념 노동인권교육 계기자료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3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해 관내 학교에 노동의 의미와 존엄성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교육 자료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원격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삶과 노동’,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초노동법’을 담은 노동인권교육 온라인 학습자료를 개발했다.
이번 계기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삶 속에서 노동의 의미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내면화하는 민주시민성을 함양하고 기초노동법을 자연스럽게 접해 노동인권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노동절이 제정되기까지 많은 노동자들의 노력과 희생을 기억하며 노동인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한 역사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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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뉴딜 선도도시 인천, 청년일자리 창출도 최고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5건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약 27.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데이터 산업 육성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국비를 전년 대비 약 3.5배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인천시 주관사업 이동형 IoT 센서 기술을 활용한 도로 및 주변 상황 데이터 수집 활용 시스템 구축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3건, 인천광역시 연수구 주관사업 지구단위계획 DB구축 1건,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주관사업 주민안심 실내 활동을 위한 실내외 공기질 및 시설물 데이터 개방 1건의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교육을 이수한 지역인재 370명의 수련생들과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며 구축·가공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월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인천e한눈에, 인천GIS플랫폼을 통해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정부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비지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인천시가 이번 데이터 뉴딜사업을 동력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핵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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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근로자의 날’기념. 모범근로자 60명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모범근로자 60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의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대표수상자 14명과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여한 근로자를 격려하고 노동자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로 추진되며 모범적인 근로자를 노동단체와 각 군구에서 추천받아 매년 포상하고 있다.
이번 모범근로자로 선정된 60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표수상자로 선정된 김수호 KG동부제철 인천노동조합 위원장은 모 회사가 편입되는 과정에서 고용 안정에 대한 협약을 이끌어내 근로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재해예방을 위해 중량물 운반법 개선을 통해 산업안전에 기여한 바가 있다.
도영운수의 조성오 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15년간 근속하면서 각종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서비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근로자와 사측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노사 상생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노동절 기념식에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노동자들에 대한 감사와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를 전했다.
이어 “올해 발표된 ‘인천시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노동 존중 정책을 구현하는데 온 힘을 다해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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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개별주택 9만2932호 가격 공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2,932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양도소득세·재산세 등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는데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그 대상이다.
올해‘개별주택가격’은 작년 10월부터 각 군·구에서 가격을 조사·산정한 후에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하고 군·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 가격이다.
2021년도 인천시 개별주택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5.58%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단체는 부평구이며 가장 낮은 자치단체는 동구이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와 개별주택 소재지 군·구청 세무과에서 별도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과 함께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군·구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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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체매립지 토지 매입절차 마무리
인천시, 자체매립지 토지 매입절차 마무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과 토지 매입예산 620억원이 의결됐다.
시는 시의회 의결 후 토지주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해당 토지를 협의 취득했으며 매입 가격은 예산액 620억원 보다 3억원이 줄어든 617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공시지가의 83.8% 수준으로 결과적으로는 공시지가 보다 119억원 낮은 금액에 취득하게 됐다.
토지 매입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매립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준비과정에서 영흥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협의해 친환경적이고 친시민적인 매립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수도권매립지와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에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이번에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공사업 부지가 확보됨으로써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난 3월 인천시의 ‘친환경 특별섬 영흥’ 발표와 관련한 영흥 제2대교 건설 및 주변지역 발전계획 수립 등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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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에 팔 걷어.3톤 수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그간 접근하기 어려웠던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옹진군 상공경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작업에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환경정화선 소속 직원들이 투입되어 상공경도 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했으며 22㎥ 가량의 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성상의 해양쓰레기들이 수거됐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해양환경정화선이 운반해 해양쓰레기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인천시의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 및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유·무인도서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에 대한 정기적인 수거 활동을 실시해 보다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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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개항로 라거’로 지역이미지 드높인 시민에 표창
인천시,‘개항로 라거’로 지역이미지 드높인 시민에 표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지역브랜드 맥주‘개항로 라거’로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인 시민들에게 ‘관광진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시민은‘개항로 라거’의 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에 참여하고 있는 4명이다.
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으며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또한,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생산과 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SNS 마케팅과 언론 등을 통해 개항로 라거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항로 라거’는 인천 중구 개항로 상인들의 연합체인 ‘개항로 프로젝트’가 인천을 고유 브랜드로 7개월간의 기획·연구 끝에 개발한 지역맥주다.
지난 1월 인천 중구청 앞쪽에 위치한 인천맥주와 개항로 통닭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시범 판매를 시작해 지난 3월 정식 출시된 후 현재 개항로 통닭, 개항로 고깃집 등에 납품되고 있다.
편의점이나 택배 등을 통해서는 구입할 수 없고 개항장과 개항로 일대의 가게나 공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마실 수 있거나 구입할 수 있다.
‘개항로 라거’는 맥주의 끝 맛이 깔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맛이 특징이다.
맥주의 맛은 물론 인상적인 포스터와 SNS 마케팅으로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인천 중구 ‘개항로’의 명성을 더욱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어르신과 젊은이들이 협업해 인천 고유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관내 명소를 널리 알린 것은 큰 성과라 생각한다”며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관광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