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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확정
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유치 확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공모한‘2021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사업에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분야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개 기관이 응모해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현장실사, 3단계 발표심사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소공인 집적지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억 8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동구 송림동에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집적지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구성하고 소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혁신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공인 전문기관이다.
향후 인천광역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약 체결 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송림동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각종 자생력 강화 사업, 기초교육, 경영 및 기술 컨설팅사업, 제품 인증 획득 및 특허 지원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구 국산화 시제품 제작 사업을 추가해 인천 송림동 지역만의 특색인 공구 산업에서 공구의 국산화 비율을 높이고 국산 공구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우리시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해 송림동 소재 소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혁신적 역할을 지속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소공인 공동기반시설구축사업과 연계한 특화지원센터 운영으로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와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며“센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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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전교조 인천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 전교조 인천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보충협약 이후 3년 만의 성과이다.
2020년 6월 15일 전교조 인천지부는 단체교섭 요구안을 제출했고 노사 양측은 9월 2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해 합의했다.
이후 11월 5일 본교섭을 시작으로 총 419개 요구안에 대해 11회에 걸친 실무교섭과 소위원회를 진행했으며 최종 407개 항을 확정했다.
이번 단체협약으로 교원 노조활동 보장, 학생복지 및 자치 신장, 교원의 업무부담 경감과 전문성 신장 등의 내용이 강화됐고 보건 전문성 등의 내용이 더욱 확대되어 코로나19 대응과 연계한 인천의 교육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이 더욱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협약 이행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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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 대면 교육과 함께 실시간 방송으로 부서별 비대면 교육이 동시에 진행됐다.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를 초빙해 ‘우리 함께 실천해요 국민을 위한 변화, 적극행정’이란 주제로 교육이 이뤄졌다.
사전 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공무원의 지원 제도를 안내해 과감하게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했고 이제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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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스타트 × 책읽어주세요’캠페인 시작
인천시교육청,‘북스타트 × 책읽어주세요’캠페인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자녀를 둔 가정으로 대상으로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3탄으로 ‘북스타트×책읽어주세요’ 캠페인을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책으로 가족 간 마음을 나누고 어려서부터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거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핵심어 표시와 함께 공유하면 된다.
100 가족을 추첨해 책 읽는 가족사진을 넣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5월 28일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서 발표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가족 단위의 책 읽기를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로 큰 꿈을 갖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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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에 앞장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인천 바닷가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앞장섰다.
인천시의회 백종빈 부의장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박성민 의원 등은 4일 영흥면 진여부리에서 실시된‘연안정화의 날 행사’인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했다.
인천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 대표,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는 물론 활동 중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올해 해양쓰레기 7천t 수거 및 처리를 목표로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폐스티로폼 감용기 지원, 바다환경지킴이,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등 해양쓰레기 수거와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해양쓰레기 수거 및 발생량 줄이기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중대한 과제”며 “해양쓰레기로부터 깨끗한 해양 환경 관리로 도서지역이 갖는 무한한 생태자원을 보호해 인천의 미래가치 향상에 기여 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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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항공기 개조사업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4년부터 세계 각지에 있는 보잉 777 항공기 90여 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조작업을 거친 후 다시 수출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5월 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스라엘 국영기업인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항공정비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인천공항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3곳의 대표를 비롯해 이스라엘 정부대표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 우리나라 정부 대표로 지종철 서울지방항공청장, 지방정부 대표로 박남춘 인천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각서에 따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샤프테크닉스케이가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4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보잉 777-3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의 항공기 개조 생산공장은 2023년까지 인천국제공항 내 항공정비단지 예정지에 완공될 예정이며 2024년 초도기를 개조 생산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 총 94대의 항공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2018년 11월 이스라엘 IAI사가 인천시를 방문해 ㈜샤프테크닉스케이와 사업 협의를 시작한지 2년 6개월 만에 성사됐다.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코로나19 덕분에 항공화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코로나19 이후의 항공운송시장을 겨냥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IAI와 합작법인을 주도하는 ㈜샤프테크닉스케이는 항공정비 전문서비스기업이다.
2018년 약 40명의 항공정비인력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약 250명의 전문 정비인력을 보유하고 올해 120대의 항공기 정비를 목표로 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항공기 개조사업 투자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로는 2024년부터 2040년까지 총 8,719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1조340억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국내 항공산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항공운송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는 하나의 상징적인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있다.
특히 항공운송산업 중심의 우리나라 항공산업에 항공기 정비 개조사업까지 더해지면서 인천시 뿐 아니라 경남 사천의 항공기 부품산업 등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선진국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2018년 처음 만난 분들을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인 인재 양성과 인증체계 지원, 공유경제형 항공교육훈련·장비센터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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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재 잡는 확산소화기 설치
인천시, 화재 잡는 확산소화기 설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원, ㈜대림건설 1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바 있다.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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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045가구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비로 661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11,045가구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당초 지원 규모인 7,740대의 95.7%가 집행이 완료됐고 지난 1월 일부 구에서는 1차로 확보됐던 예산이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소통·노력해 추가 재원 확보를 이뤄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국비는 인천시 지방비 확보 시점인 6월 이후에 일선 군·구에 교부예정으로 이에 따라 7월 경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환경부 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설치 시 일반 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노후보일러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농도가 20ppm으로 일반보일러 173ppm과 비교했을 때 약 88%의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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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빠 육아천사단’BI 공모전 개최
‘인천아빠 육아천사단’BI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남성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빠들의 모임인‘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BI를 오는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주요 계획 중 하나로 남성의 돌봄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주요목적은 아빠들의 연대와 소통, 부모교육, 아이들과의 관계개선 등이다.
본 공모전은‘인천아빠육아천사단’을 대표할 상징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단원들의 활동 동기 부여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활용성을 갖춘 디자인이면 된다.
전문가심사와 인천아빠육아천사단의 투표를 거쳐 선정되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총 3개의 당선작에 대해 인천광역시장상과 더불어 총 30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입상한 작품은 향후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온라인커뮤니티를 장식하게 되며 멘토링 및 부모교육, 각종 활동 영상 및 책자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이번 공모전에 참신하고 개성 있는 Idea로 많은 시민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의 남성육아 활성화 및 육아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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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치경찰위원 구성 마무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출범을 앞둔‘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은 인천시장이 지명한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추천 김동원 現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원혜욱 現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천시 교육감 추천 이덕호 前 논현고등학교 교장,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반병욱 前 인천서부경찰서장,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김영중 前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이창근 現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등 7명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에 대해“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격으로 추천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위원회 구성 인사에 대해 5월초까지 자격요건 충족과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격사유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면 5월 17일 출범식에 맞춰 위원장과 위원 임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의결과 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상임위원 인선도 매듭지을 방침이다.
시는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에 대해 정무직 공무원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5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 후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경찰운영과장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이 임명되는 5월 중순부터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