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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공직자 착한 선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공직자 착한 선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설맞이 공직자 착한 선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인천 지역에서 생산되는 강화섬쌀, 옹진 수산물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물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선다.
한광희 교육장은 “이번 설 명절에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의 가액 범위를 일시적으로 상향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직원들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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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도 학교행정지원센터 운영 방향 수립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2021년도 학교행정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3월 설립됐으며 전국 최초로 본청에 직속 센터를 설치했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설립 이후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공립교원 호봉정정 및 재획정 기간제교사 및 교육감소속근로자 대체 인력풀 운영 소규모학교 직장교육 강사 지원 초등학교 생존수영 현황 파악 소규모 초등학교 보조인력 지원 등 업무를 수행했다.
2021년도에는 지방공무원 대체 인력풀 운영 학교 음용수 수질검사 지원 공유재산 등기촉탁 업무 지원 교직원 직장교육 강사풀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사업인 기간제교사 및 교육감소속근로자 인력풀은 공립학교에서 국·공·사립학교로 확대하며 소규모학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은 기존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하반기부터는 관내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대여할 예정이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앞으로 학교행정지원연구회를 구성해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업무를 발굴하고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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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참여 중심의 맞춤형 성교육으로 학교 성인권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성교육 내실화를 위해 ‘행복한 성을 디자인하다 2021년 학교 성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도부터 도입된 인천형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는 디지털 성범죄 증가와 관련해 책자 개정판을 마련했으며 새학기 보급을 앞두고 있다.
인천형 성교육 집중이수학년제는 학교가 1개 학년을 지정해 5시간 이상의 독립된 성교육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양육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성범죄 아웃 놀이교구 꾸러미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활동 증가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가정에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격수업에 대비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지원 외에 카드뉴스 및 동영상 등 다양한 비대면 교육자료도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성인지감수성 교육극 신설 학교로 찾아가는 성인지교육 양성평등 프로그램 및 성평등 온책읽기 등 발달 단계에 맞게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로 꾸려진 성인권강사단을 양성했으며 교직원과 양육자 교육을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성교육 내실화를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요구도를 반영한 인천형 성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며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나눔과 공동 성장을 통해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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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으로 힘든 청사 주변 배달업체 어려움 해결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인천시 청사내 1회용품 반임금지 방침에 따라 주변 배달음식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자 시가 해결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8일 청사 주변 배달업체와 카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흥석 교통환경조정관 주재로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1회용품 없는 청사 운영에 따른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중국음식점 대표는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수저로 교체해 배달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있으나, 수거 1회용 비닐식탁보 반입 금지로 제공하지 않자, 식사 후 용기를 신문지로 싸서 배출함에 따라 가게에 쓰레기가 늘어나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밥배달음식점 대표는 “그동안 1회용기로 김밥을 배달했으나 다회용 식기로 배달하면 부피가 커져 배달료가 추가되며 회수하는데도 비용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사 주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대표는 “1회용품 청사 반입금지에 대응하고자 여러 번 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컵을 구매해 테이크아웃용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시에서 반입을 허용하지 않아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배달용기 배출시 신문지 대신 회수용 봉투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올바른 식기 배출방법을 전 직원들에게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환으로 배달수수료가 추가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배달료에 반영하고 이를 전 직원들에게 공지하며 여러 번 쓸 수 있는 테이크아웃용 플라스틱컵 반입은 한시적으로 허용하되, 직원들이 다회용컵으로 사용토록 안내해 2달 동안 시범운영해 보고 반입여부를 최종 판단하기로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흥석 조정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는 대표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업체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시에서는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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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대응 강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고 고병원성 AI가 심각했던 ‘16~‘17년 동절기와 비교했을 때도 검출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야외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0월 천안 봉강천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이후 가금농장에서 88건, 야생조류에서 163건이 발생했으며 인천은 지난해 12월 27일 중구 영종도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데 이어 최근 남동구 승기천의 흼뺨검둥오리 폐사체에서 H5 항원이 검출되어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다.
인천시는 공동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및 축산시설 소독 지원, 예찰검사 및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 등 선제적 방역조치로 현재까지 농장 발생은 한 건도 없으나,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농장 밖은 바이러스 오염지역으로 보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지난 주말 실시했던 가금농장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2월말까지 연장하고 설 명절 전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알 생산 가금농장 16개소에 대해 2월 10일까지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축산시설이 밀집한 강화군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는 명절 전후로 2회에 거쳐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방제를 지원한다.
3천수 이상 전업규모 가금농가 34개소를 대상으로 철새 분변에 오염되기 쉬운 축사 지붕과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함으로써 농장 주변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3천수 이상 가금사육농가와 단톡방을 운영해 매일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방역수칙 전파, 일시이동중지명령 등 발생상황 정보를 공유해 왔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해 관내 야생조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저수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집중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빈틈없는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있어, 약간의 빈틈이 농장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동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생석회 벨트 구축, 매일 청소·소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일반 시민도 철새서식지에서의 낚시나 산책을 자제해 AI 확산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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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론화위, 1호 공론화 정책권고 이행 확인
인천시 공론화위, 1호 공론화 정책권고 이행 확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일 제1회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최종 정책권고 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인천형 공론화 제도 재정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29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가 인천시에 전달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정책권고 사항별 진행현황 등을 중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주요 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대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했고 1회용품 제로 도시 인천 조성과 재활용 분리 배출·수거 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방안’에 대한 권고사항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쓰레기 독립과 자립선언을 기점으로 ‘자원순환정책대전환’을 위한 소각장 신·증설 확충계획과 해당 군·구와의 정책 협력방안을 마련하며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권고에 대해서는 지난해 실시한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 추천 공모와 입지선정 조사 용역 최종 결과 등의 진행상황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시스템 구축 용역’의 최종 완료에 앞서 용역결과를 반영한 ‘인천형 공론화 상설운영 제도’ 전반에 대한 재정비 계획을 위원회에 밝히고 제도 개선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는 지난 2019년 1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론화위원회 상설운영을 제도화 해, 1호 공론화 의제에 대한 시민참여형 공론조사까지 한과정을 실행했다”며 “‘인천형 공론화 시즌 1’의 운영결과를 환류해 갈등의 예방에서 관리, 해결까지 통합적·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천형 공론화 시즌2’가 시작된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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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시행
인천시, 설 연휴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 시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인천가족공원 운영 중단, 5인 이상 모임금지 등으로 귀성객이나 성묘객의 이동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체 대중교통 이용객은 평시 대비 46.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설 연휴 특성상 불가피한 이동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운행 전·후 철저한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판매를 통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도시철도의 경우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심야시간대 도착하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하고자 서울지하철, 코레일 등 수도권 철도기관 운영상황과 연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인 2월 12일부터 13일 2일간 1호선 2대 2회, 2호선 4대 4회의 임시열차를 심야시간대 연장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총 9대 9회를 증강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창측 우선 예매와 50% 이내 예매를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차량 내 물과 무알콜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고 승객간 거리두기, 터미널 내 열화상 카메라 운영은 물론, 진·출입로의 동선을 분리해 이용객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대중교통 종사자 확진 시 해당 대중교통 운행중단 등 시민의 피해가 큼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대중교통 종사자의 직장 내 회식, 모임 및 행사 등을 자제하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이번 설 연휴기간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현재 코로나19를 조속히 종식시켜야 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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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 불편사항 발생되지 않게 설 명절기간 환경기초시설 특별관리 추진한다.
인천환경공단, 시민 불편사항 발생되지 않게 설 명절기간 환경기초시설 특별관리 추진한다.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처리 지연 등 불편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기초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 일일 65만t, 생활폐기물 소각 915t, 분뇨 2천100t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에도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모든 시설 24시간 정상 가동을 유지한다.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1단계로 오는 10일까지 각 시설별 전기, 계장설비, 하수관로 등을 사전 점검해 불명수 유입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또 특별관리 기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 시 대처요령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는 연휴기간 중 상황근무자 배치 등 상시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추진한다.
3단계로는 연휴기간 중 발생된 시설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시민 여러분들도 설 명절 동안 발생된 선물박스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 배출에 동참 부탁드리며 공단에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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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인천 전시 5선
설 연휴 당신의 마음을 녹여줄 인천 전시 5선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및 산하 분관에서 명절 연휴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5개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묵은 근심을 털어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화장실’을 주제로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실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간이지만, 더럽다는 생각에 집에서부터 멀리 놓여 있었다.
그랬던 화장실이 침실 옆자리를 꿰차고 심지어 근심을 푸는 공간이라는 ‘해우소’라고 불리기까지의 변화를 고찰했다.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오후 1시 정각, 13~오후 4시 매시간 30분에 무료 해설이 진행되며 1층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새해 소원을 빌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가족의 평안과 행복이다.
안전하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검단선사박물관의 어린이체험특별전 ‘우리동네 Go, 古 탐험’에 주목해보자. 이번 전시는 시간터널을 지나 선사시대로 불시착한 검이네 가족이 전시장 곳곳에 놓인 단서를 모아 집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어린이 관람객들은 탐험지도를 들고 화석 발굴놀이, 토기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탐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 ~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일명 ‘여행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여행 사진을 보며 떠나고 싶은 충동을 참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도시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인천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호진 작가의 ‘언캐니 밸리_Uncanny Valley’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틈과 파편들이 ‘두려운 낯섦’을 안겨주며 다가오는 묘한 순간을 관찰하고 기록한 일종의 도시에 대한 보고서이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의 ‘1880 개항도시 원산’ 전시는 분단으로 가볼 수 없는 공간인 원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색 기회를 제공한다.
원산은 인천, 부산과 함께 개항된 도시로 명사십리와 송도원 해수욕장, 골프장과 신풍리 스키장이 유명했다.
하지만 관광도시 원산은 우리에게 닫힌 도시가 되어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엽서를 통해 원산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을 함께 겪어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볼 수 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전시로 소개하고 있는 김영옥이 바로 그런 진국인 사람 중 한 명이다.
김영옥은 미주 이민2세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군장교가 됐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여해 혁혁한 무공을 세웠고 퇴역 후에는 소수계 이민자들과 아동·청소년·빈민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로 활동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타인과의 만남이 어려운 이 시국에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외로운 마음을 전시로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다”며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은 설 연휴기간 내내 운영되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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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유통 한우고기 DNA 검사 결과 모두 한우로 확인
인천지역 유통 한우고기 DNA 검사 결과 모두 한우로 확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에서 유통되는 한우고기 55건을 대상으로 확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 검사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젖소, 육우와 수입 소고기가 한우로 둔갑해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실시하게 됐으며 인천 소재 대형마트, 정육점 등 22개 업체에서 판매되는 한우고기 총 55건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됐다.
확인 검사는 소에서 추출한 유전자의 본체에서 소가 갖고 있는 한우의 유전적 특징과 털의 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한우가 맞는지를 판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검사결과 검사대상 모두가 한우인 것으로 판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은 2009년 한우확인검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매년 꾸준한 검사를 통해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시중에서 유통되는 소고기 474건의 한우 확인검사를 실시해 3건의 한우 둔갑 소고기를 적발했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로 해금 과징금 또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고향 방문 및 모임을 자제하는 대신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