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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 실천 캠페인 열어
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 실천 캠페인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기후위기대응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직원들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을 하고 한 달간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의 실천 결과를 서로 나누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함께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대응 정책을 제안하고 개인 실천 사례를 공유해 준 직원에게는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어내지 않는 천연 수세미와 강화소창 행주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후위기 관련 정책들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실천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앞으로 기후 위기와 관련한 생태환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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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기 유창성과 기초 연산 프로젝트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40일간, 읽기 유창성과 기초연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약 40일 동안 운영했으며 ‘읽기 유창성 프로젝트’에 134학급, ‘기초연산 프로젝트’에 156학급이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읽기와 기초 연산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무엇보다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이다.
교사 연수와 함께 모든 학생에게 학생용 교재 및 교구가 제공됐다.
프로젝트 진행 후 검사 결과에 따르면 읽기 유창성은 이야기글에서는 11.52어절 향상됐으며 설명글은 8.82어절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초연산 프로젝트에서 1학년은 9이하 덧셈은 2.51개, 9이하 뺄셈은 1.3개 향상됐다.
2학년은 곱셈구구를 1분 동안 정확하게 해결하는 문항수를 평가했으며 곱셈구구 1은 평균 5.24개 향상됐고 난이도가 더 높은 곱셈구구 2는 평균 6.93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이전인 2019학년도의 비교집단과 비교한 결과, 2020학년도 이번 프로젝트 실험집단의 1~2학년이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에 대한 우려가 많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초학습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교사의 자발적 관심을 통해 꾸준히 지도하면 학력 향상 및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 결과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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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일 문화예술교육 기반 동아시아시민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부평구 문화재단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아시아시민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한 전시, 문화예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평구가 올해부터 문화도시로 지정돼 학생과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 동아시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다양성에 대한 존중, 연대 및 공감으로 동아시아를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시민 양성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교육의 중요한 화두”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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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상 인천시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이오상 인천시의원
[충청뉴스큐]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오상 의원은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병으로부터 학생 및 교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지난 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공포를 앞두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교육감에게 학생 및 교직원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각종 시책 마련은 물론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국가 위기경보 발령 시 감염병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오상 의원은 “학교는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곳으로 감염병 발생 시 집단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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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시의원, 강화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 부지 선정 철회 촉구
윤재상 시의원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현재 추진 중인 인천시 강화군 내 교직원 공동관사 부지 선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윤재상 시의원은 4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강화 교직원 공동관사 신축 예정지인 옛 강화여자중학교 부지의 부적절함을 지적하고 부지 선정의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화지역은 오래 전부터 관사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교직원의 장거리 출퇴근의 어려움과 주거 불안정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인천시교육청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옛 강화여중 부지에 기존 학교를 철거하고 약 60가구의 공동관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여중 부지는 강화여고와 같은 울타리 안에 위치해 해당부지에 관사가 지어질 경우, 학교 공간 안으로 교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100명 이상의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강화여고 학생 기숙사는 학교 밖 500m 떨어져 있어 형평성에서 어긋난다며 강화여고 측과 학부모 등이 현재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발하고 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시교육청의 일방적인 관사 신축부지 결정으로 학교 안에는 외부인이 거주하고 학생들은 학교 밖에서 지내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강하게 비판한 후 “강화여중 부지에 공동관사를 신축하는 계획을 철회하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길 바란다”고 재차 촉구했다.
한편 윤 의원은 영종하늘1중학교 신설이 6차례 만에 교육부과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에서 승인된 것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과밀학급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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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인천형 재난지원금, 설 연휴 전 최대한 신속 지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은 설 연휴를 일주일 앞 둔 4일 “인천형긴급재난지원금이 설 연휴 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 해달라”고 주문했다.
재난지원금이 절실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급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2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마른 화초는 하루 이틀 차이로 ‘말라죽느냐, 살아나느냐’가 결정된다.
지원 대책도 마찬가지”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잘 마련한 만큼, 이제는 속도에 집중해야 한다”며 “관련 부서는 ‘마른 화초를 살려낸다’는 심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설 연휴 전에 시민들의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을 받는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만족도는 어떤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도 확인하고 보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지난달 20일 총 5,75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맞춤형 3대 지원금 지급과 특별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피해계층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5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관광업체·어린이집·법인택시·전세버스 종사자에게 지원되는 ‘안전망 강화 긴급재난지원금’도 이미 지급됐거나, 곧 지급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 안전 대책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시는 연휴 간 방역 대책으로 상황실 운영 등 평시와 같은 방역체계 운영 자가격리자 불시점검 등 관리 및 모니터링 강화 요양센터 등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장사시설 방역실태 현장점검 등을 마련했다.
특히 작년 추석에 전국 최초로 실시해 호평을 받았던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를 이번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대책으로는 자연재난 시 비상단계별 상황근무체계 구축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운영 철저 응급·비상진료체계 유지 등이 있다.
각 분야별 보고를 받은 박 시장은 “이번 설이 코로나19 재유행의 단초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시민께서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여러분께서도 유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비대면으로 명절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한편 박 시장은 어제 대설로 인해 시민 불편이 있었지만 1,500여명의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밤새 제설작업에 참여해 준 덕분에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면서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군·구 합동으로 제설장비 336대와 제설제 2,337톤을 투입해 집중적인 제설을 실시했고 출근시간대 인천지하철 1·2호선 증편 등으로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잔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결빙구간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추가제설을 실시하고 더불어 향후 한파·강풍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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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인천 시민를 위로하는 랜선마음상담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서부교육지원청과의 연계 사업으로 ‘랜선 마음상담소’를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상담소 프로그램에서는 인간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등 개인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6일 ‘관계를 여는 대화’를 시작으로 3월 ‘사춘기와 갱년기’ 4월 ‘오해는 풀고 이해는 더하고’ 5월 ‘색 다른 만남’ 6월 ‘현직 교사의 대학입시 비책’ 7월 ‘두근두근 내마을 타로’ 8월 ‘MBTI로 나도 알고 너도 알고’ 등의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1기 수강 신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줌을 통해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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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3월 개교학교 준비 이상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개교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교육감 주재로 행정국장, 학교설립과장, 인사·안전·예산·급식·시설 분야 과장 및 개교학교 겸임 교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3월 개교 예정 학교 8개교의 업무 추진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새학기부터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하도록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마지막까지 개교업무추진단의 빈틈 없는 업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3월에 단설 유치원 2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초·중 통합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8개 학교가 신설돼 학급 과밀화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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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관간 협업 통해 안전한 주주총회 개최 지원
인천시, 기관간 협업 통해 안전한 주주총회 개최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결산법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돼 5인 이상의 모임·행사 등이 금지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는 지난 1월 22일 방역조치를 준수한 경우 주주총회의 인원제한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바 있다.
정기 주주총회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이나 임원 선임 등의 사유로 상법상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개최돼야 하는데, 주주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현장 개최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수 차례 논의를 거쳐 원활한 기업경영활동을 돕고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해 안전한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전자투표·서면투표를 적극 활용해 현장 주주총회 참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주주총회가 이뤄질 경우 충분한 방역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방역조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주총회 개최 당일 주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의 회의장을 제공하고 개최 장소 입구마다 방역물품와 인원을 배치해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각 상장기업에 전자투표 독려, 신청 안내 등 홍보와 함께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특히 회사 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방역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비교적 방역시스템이 양호한 마이스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주총회 종료 후 평가표에 따라 임대료와 방역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장법인수는 총 86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있는 상장법인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상장법인이 인천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주주총회 지원방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산법인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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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8곳 집중 점검
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8곳 집중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선물용과 차례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08곳을 점검해 식품 관련 법령 위반한 업체 5개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정부 및 지자체 합동점검으로 주요 점검대상은 설 성수식품인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농·수산물 등이다.
점검기간은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었으며 점검대상은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 식품접객업체 69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8개소 등 총 108개소로 점검반은 시, 군·구 2∼3인 1조, 22개 반 48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 초과표시 위반 1개소, 위생모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개소, 건강진단 미필 1개소, 보존기준 위반 1개소 등 총 5개소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추후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3개월 뒤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57건을 각각 수거해 현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부적합 여부 등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검사결과 부적합 업체, 품목에 대해서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식품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며 위해 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식품 매장에서 판매가 즉시 차단되도록 조치는 물론 전체 폐기,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설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생산에서 유통까지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