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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재난 대비훈련‘행정안전부 장관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의 ‘2020년 사회재난 대비훈련’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미추홀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 화재 발생’을 가정,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토론훈련은 사전기획 단계부터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분석을 토대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최장혁 행정부시장 주재로 상황전파, 인명구조 등 초기대응부터 분야별 재난 수습·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적극적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모범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현장훈련 대신 토론훈련으로 진행한 점을 보완코자 시설별 안전점검 및 비상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철저히 했다.
특히 중앙평가위원 2명이 직접 훈련을 참관하고 훈련 설계과정의 충실성, 훈련 관심도, 토론기반 훈련의 적정성, 개선사항 도출의 노력도 등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인센티브로 포상금 158만원과 재난관리평가 가점을 받는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2019년 안전한국훈련 전국 최우수에 이어 2020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역실정에 맞는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가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대비·대응으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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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국제공항 수소충전소 개소
인천시, 인천국제공항 수소충전소 개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은 국내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환경부 주관 민간보조로 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이로써 지난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의 H인천 수소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어, 수소차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인천시 보급 수소차는 약 500대 운서동 하늘정원 인근 부지에 구축한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휴일에는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간당 승용차 기준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kg/시간 사양으로 하루에 5~60대의 수소차를 완충할 수 있다.
다만, 셔틀버스 충전 전용시간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셔틀버스 충전을 위해 업무용차량 및 일반차량 충전이 불가능해, 셔틀버스 충전 전용시간대를 피해 이용이 필요하다.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1년 내 총 5개의 충전소를 운영, 2025년까지 총 13개소까지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서구 가좌동, 중구 신흥동 ,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동시에 충전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준공 예정이다.
박철현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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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해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택시 운행 시작
인천시, 새해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택시 운행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택시 친절 서비스 제공 및 안전운행 준수를 강조하기 위해 KS 택시서비스 평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indness Safety 인천시는 지난 5년간 “씽씽스마일 택시”제도를 시행하며 택시불편민원 감축에 노력해 왔고 단계별 민원감축 목표를 달성해왔다.
2021년에는 택시 불편민원을 양적으로 감축하는 것과 함께 택시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KS서비스평가 추진배경에는 2019년 1년간 택시 불편민원을 분석한 결과,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8,980명 중 85%는 1년간 민원발생이 한건 도 없었고 1년 2건 이상 민원을 야기한 운수종사자는 220명으로 2.5%에 불과, 소수의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행위가 전체 택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시는 2020년 실시한 ‘택시경영 및 서비스 평가’중 ‘서비스 모니터링 평가 및 만족도 조사’에서 운수종사자의 “복장 및 언행”, “안전운행 및 승차감”분야에서 집중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2021년부터 “친절과 안전”이라는 서비스 평가 기준을 통해 택시서비스를 향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KS택시서비스 평가제는, 기존‘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나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서 행정처분 대상에 속하지 않았던 택시기사의 불친절 행위 및 안전운행 의무위반에 대해 금전적 불이익으로 처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KS 택시서비스 평가결과에 따라 민원다발 택시의 경우 재정지원금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조례’는 택시 운송사업자가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는 택시업계에 신용카드수수료 및 콜비 지원 등 서비스향상과 관련된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범 시 택시화물과장은 “시민의 세금으로 재정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택시업계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택시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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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확산 고리 차단 총력
인천시, 코로나19 확산 고리 차단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집단 감염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에 나서는 등 강화된 ‘인천형 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요양시설 발 집단감염으로 인천 하루 확진자가 한 때 100명대를 넘어서는 등 방역 위기감이 고조되자, 공동생활 시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고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게 핵심이다.
인천시는 5~6일까지 이틀간 감염위험이 높은 공동생활시설인 인천구치소의 수용자·직원 등 약 2,400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선 데 따른 것으로 인천구치소 또한 공동생활 여파로 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면서 선제적 사전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인천구치소 전수검사는 서울 동부구치소 등의 사례를 접한 인천시가 법무부에 요청, 승인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시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6개 팀, 12명으로 구성된 검체 인력을 동원, 검사 대상에 대해 2~5명씩 검체 취합 선별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시는 또 고위험 시설인 요양병원·요양원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현실화된 만큼 관련 시설에서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에 나섰다.
앞서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5일 오전까지 총 55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시는 인천 내 요양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취약한 환경에 놓인 요양시설부터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요양병원 의료인과 간병인을 대상으로 마스크뿐 아니라 얼굴 가림막, 장갑, 수술가운을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방역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요양시설 집단감염과 관련, “요양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얼마나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어르신들께서 계시는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터지면 중증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우리 의료체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취약시설 보호를 위한 공동생활 시설 등에 대해서도 검사 대상이 확대된다.
대상시설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피해 보호시설, 새터민 거주시설 등이며 검사는 찾아가는 이동방역검진 형태로 운영된다.
아울러 외국인 집단주거 밀집지역 등 의료 및 방역사각지대에 대한 이동 선별검사소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을 저지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취약한 환경에 속한 시설을 중심으로 급격한 확산을 보이고 있다 인천에서 터진 이번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대표적인 예”며 “우리 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시설들을 선제적으로 발굴·검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어내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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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전컨설팅 감사’로 일 잘하는 조직문화 견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에 더욱 전문화된 ‘인천형 사전컨설팅 감사’로 그린, 바이오, 휴먼 등 인천형 뉴딜 분야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중점 선제지원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전컨설팅 감사는 공무원이 규정이나 지침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곤란한 경우, 시 감사실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미리 검토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이 제도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으며 2021년에도‘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 계획’은 사전컨설팅 전문 자문위원회 설치로 기존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사전컨설팅 전문성의 미흡부분을 보완했고 민원인도 시민불편 및 기업애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확대했으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으로 군·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손쉽게 제도를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시는 2016년부터 인천광역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지난해까지 총 312건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의 적극 행정 추진을 적극 지원해 왔다.
특히 2020년도에는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우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사전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주요 사례는 아래와 같다.
사전컨설팅 감사는 본청, 직속기관, 출장·사업소, 의회, 군·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이 다음과 같은 업무에 대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컨설팅 감사를 신청하면 감사관실에서 신청서 및 신청내용에 대해 검토를 하게 된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 의견까지 수렴해 검토결과를 신청 부서에 회신하고 각 부서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관련 법령 등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 사항, 감사·조사 등이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소극행정·책임회피 수단의 신청 등은 컨설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2021년 감사관실의 최대 역점사업인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를 통해, 공무원이 최선의 방법을 찾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 등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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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1조 450억원 지원
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폭 확대. 1조 450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광업, 전세버스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에 1조 450억원 규모의‘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신청접수를 1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제조관련서비스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업, 전세버스업 등이며 도·소매업 등 유통업도 매출채권보험에 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의 융자한도를 대폭 확대해 일반자금은 10억원, 고용창출 및 수출기업과 해외유턴기업 등에 지원하는 목적성 자금은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며 코로나19 이후 선제적 투자 지원을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인 공장 구입 자금도 30억원까지 저리로 융자한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나 신용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작년에 이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지원사업을 실시하고 부도 위험을 감소시켜 주는 신용보증기금의 매출채권보험에도 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한다.
특히 매출채권보험은 올해부터 도·소매 유통업 등 보험가입이 가능한 전 산업에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연쇄부도의 위험으로부터 지역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은 은행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구조고도화자금은 기계·공장 등 시설자금을 장기간 저리에 융자하는 사업으로 모두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을 주며 기업 성장견인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이 조기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이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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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호국보훈대상자 주거안정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호국·보훈대상자들과 그 자녀들의 주거안정을 위해‘호국보훈대상자 전·월세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1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호국·보훈대상자 및 유족에게 전·월세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해 영예로운 삶과 주거행복을 담보하기 위해 신한은행을 주관은행으로 선정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호국·보훈대상자 중 무주택자이면 누구나 가까운 신한은행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당 보증금의 80%이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리는 개인의 신용도, 거래실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3%대 수준으로 인천시에서 2%를 은행으로 직접 지원해 개인은 나머지 1%만 부담하면 되므로 대출이자로 인한 부담이 훨씬 경감된다.
융자기간은 3년으로 최장 8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무주택 호국·보훈대상자에게 주거비용 부담 경감사업으로 많은 대상자들의 주거문제가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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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천시에만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1년 신축년에도 장애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전국 유일 17년째 시행중인 장애인자세유지기구 보급 사업을 지속하고 청년 발달장애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규사업과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등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특히 시는 민·관의 노력과 장애인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 제안 등을 적극 수렴해 전국 최초·전국 유일 인천시만의 사업들을 시행해 촘촘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유일 17년째 지속되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장애인 자세유지기구 ·이동기기 보급’ 2004년부터 추진된‘장애인 자세유지기구·이동기기 보급’사업은 장애 관련 자세유지기구 제작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인천만의 유일한 대표 사업이다.
지금까지 6,200건이 넘는 혜택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선천적·후천적 장애로 신체구조의 변형 및 2차 장애 발생을 막기 위해 각자의 체형에 맞는 자세·체형 보조기구인 자세유지기구와 유모차·휠체어에도 이를 접목한 이동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노틀담복지관에서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뇌성마비, 중추신경계 장애 등 장애인들의 개인별 신체특성을 평가 후 개별 필요에 따라 자세유지대 및 자세유지기구, 이동기기를 수급권자에게는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장애인가정에는 기구제작에 필요한 실비로 지원한다.
기구의 A/S 기간 제한도 없다.
여기에 2018년부터는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더해 센터를 찾기 힘든 중증장애인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편안하게 체형측정을 받아 기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특수 개조된 방문차량에 평가 장비, 제작 장비, 자재 등 자세유지기구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탑재해 신청 장애인에게 직접 찾아가고 있다.
2003년도 장애인 자세유지기구·이동기기 보급사업을 제안·실행한 담당공무원은 현재 담당부서인 시 장애인복지과 과장으로 발령받은 신병철 과장으로 그는 기구가 필요한 장애인가구에 적기에 제작 지원될 수 있는 신속성과 우리시만의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기구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다영역 제품의 개발을 위해 국비지원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선 ‘20.12월 228백만원의 국비 확보 성과를 시작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장애인복지 혜택과 장애인복지시설 227개소의 모든 정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즉시 응답하는 참여소통,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인 사이버일자리센터 등 알찬 홈페이지를 2021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장애인복지 혜택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정보와 희망프로그램 신청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 장애인일자리 구인·구직은 각 군·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등 복잡했던 것을 시 장애인복지과 공무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한 아이디어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역시 우리시만의 유일한 사업이다.
‘인천 장애인복지 플랫폼’의 차별화는 장애인복지시설 현황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 또는 프로그램 신청, 대기자 등록 확인 가능 복지시설의 비대면 프로그램 게시 및 업데이트 등을 통해 언택트 시대 시설프로그램 대체 등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일자리 사이버센터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장애인 취업을 돕고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홈페이지 관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우선 장애인복지 분야부터 시작해 점차적으로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할 계획으로 시의 모든 복지정보는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시는 또 전국 유일 ‘청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2021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다른 장애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은 발달장애인에게 성인기 전환 등에 따른 자립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축한 만큼 매칭 형태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대상은 만16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이며 중복 장애 여부, 연령, 가구소득 등을 고려해 2021년 200명을 시작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방법은 가칭행복씨앗통장 계좌를 통해 본인부담금 월 15만을 적립하면 시비와 군·구비로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것으로 3년 뒤에는 약 1천여만원의 목돈이 모아진다.
3년 동안 마련된 자금은 주택임차비, 본인 교육비, 기술훈련비 등의 자립 자금 용도로 활용되고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기 구입비 등 청년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잣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거주시설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1년도부터 ‘인천시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탈 시설 및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준비단계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때까지 함께 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탈 시설·자립지원 총괄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할 계획이며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2021년도 상반기에 문을 열게 된다.
시는 정부의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고 유관기관·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탈 시설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공감해 센터 설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됐다.
또 다른 복지, 언택트 복지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특히 2020년도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장애인분들의 방역대책을 중점적으로 고민해 우선 실행했으며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제공했다.
장애인 이용률이 제일 높은 군·구 장애인복지관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해 휠체어 등 보장구와 사람이 함께 전체 소독되고 체온까지 측정 되도록 해 코로나19로부터 철통 방어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소득지원과 지역 내 복지시설에 질 좋은 마스크 공급을 책임지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스마트 재활일터’를 설치해 2021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가칭)시립 장애인예술단’을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운영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의 능력개발 뿐만 아니라 우리시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장애인등록증 수령을‘주소지 행복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수령’하는 방식에서 개선, ‘신청인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장애인등록증 원스톱 배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 시 필요한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등록장애인에게 무상 지원 중이다.
또한 구독신청 장애인가구에 매월 2회 배부되고 있는 장애인재활정보 신문을 모바일 앱에서 시각·청각·발달장애인들에게 음성·수어영상·카드제작 등을 통해 장애유형별 정보전달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성용원 인천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1월 복지국장으로 발령받아 우리시 장애인복지 사업이 약 117개 종류가 추진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다.
사업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장애인분들한테는 더욱 세분화된 복지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소외감이나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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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도면 상수도 공급 기반 조성 완료
인천시, 북도면 상수도 공급 기반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서지역인 옹진군 북도면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1단계로 추진한 신·시·모도 지방상수도 공급시설 공사를 지난 12월 2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료된 1단계 사업은 신도~시도~모도 육상 구간이며 2단계 사업인 장봉도 육상 구간과 해저관로 구간은 2021년 3월 착공해 2022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2단계 공사 준공 시, 지하수 등에 의존하고 있던 옹진군 북도면 신도, 시도, 모도, 장봉도에 1일 평균 600~700톤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박영길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그동안 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북도면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도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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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 시작
인천시, 전국 최초 푸드마켓 물품 배달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새해부터 전국 최초로 인천시 전역 푸드마켓에서‘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월 1회 5개 품목 정도의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전까지는 이용자가 가까운 인근 푸드마켓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선별해 지원받았지만,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물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품 배달은 올해부터 각 푸드마켓에 신규 채용된 추가인력 1명과 노인일자리 및 자활근로 인력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본 배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푸드마켓에 직접 방문을 꺼려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안심배달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민간기부 저조가 우려되는 기부물품 모집에 활력을 주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품 배달사업은 주민참여예산 4억6,300만원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시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연계·협력하고 각 군·구 소재 푸드마켓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기부식품 등 모집 활성화와 이용자 만족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