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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대시민 신뢰회복 프로세스 공촌 주요 급수권역 학교 159개소 수질검사결과“적합”
수돗물 대시민 신뢰회복 프로세스 공촌 주요 급수권역 학교 159개소 수질검사결과“적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대시민 신뢰회복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촌 주요 급수권역의 학교 159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모든 학교에서“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59개소 학교 중 141개 학교에서 병원균의 존재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잔류염소, 배관 오염 및 노후 정도를 알 수 있는 탁도, pH, 철, 아연 등 총 7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역별 중심지점 18개 학교에 대해서는 먹는물수질검사 60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수질검사 결과 평균 탁도 0.07NTU, 잔류염소 0.43mg/L, 아연 0.004mg/L 등 60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 홈페이지 및 각 학교를 통해 알 수 있다.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향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인천형 워터케어 서비스를 활용해 공촌급수권역뿐만 아니라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확대실시해 학생·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 및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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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요양원 등 627곳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627곳 종사자와 이용자 1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전수검사는 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증상 감염으로 인한 고위험시설, 감염 취약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실시하는 것이다.
지난 10월 전수검사에서는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의 종사자와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이용자·종사자 23,315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번 검사대상은 노인요양원 421곳의 종사자 8천9백여명과 주간보호센터 206곳의 종사자 1천8백여명과 이용자 3천8백여명 등이다.
요양원 입소자의 경우 외출 등 외부 이동이 없는 만큼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노인요양원 종사자는 각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주간보호센터는 별도 구성된 간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와 함께 최근 가족 단위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가족 간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가족 단위 검사받기’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친구·지인 단위나 콜센터 등 밀폐·밀접·밀집시설 근무자에 대해서도 적극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가 2단계 이상 시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천지역에는 의료기관 21곳과 각 군·구 보건소 10곳 등 31곳의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추가로 부평역, 주안역, 동인천역 등 각 군·구별로 1곳씩 총 10곳의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운영 중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가족과 이웃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나부터 코로나19 검사받기에 앞장서 주시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검사받기를 권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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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자활센터-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 저소득 취약계층‘환경 교육에 맞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환경 교육의 개발과 맞춤형 교육 추진에 두 기관이 맞손을 잡았다.
인천광역시는 16일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인천광역시 환경교육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환경 교육을 위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인천의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의 질 높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중장기적·전문적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천시민의 환경변화 실천을 위한 연대 협력 활성화 환경교육 정보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활동과 맞춤형 교육 실시 환경정책 및 프로그램의 활용 및 현실화를 통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 기타 환경교육을 위해 양 기관 간 호혜적 협력 추진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은 물론 시민의 삶,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인천만의 환경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에는 자활참여자 소양교육의 한 주제로 ‘환경’을 선정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자연의 역사, 자연, 문화를 사랑하는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인천시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질 높은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활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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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새 터전으로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신청사 이전
11년 만에 새 터전으로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신청사 이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11년간의 임대 청사생활을 마치고 지난 3일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신청사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어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및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청사는 새로 신축된 청사로 연면적 1,000㎡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미추홀구 용정공원로 83번길 15에 위치했으며 사무실, 소회의실 어업인교육장,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 등을 갖추고 주차장 40면을 마련했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새롭게 자리잡은 신청사에서 2021년부터 전문 인력을 집중 보강·배치해 기존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검사항목인 중금속 분야 4종을 중금속, 방사능, 항생물질 등 89종으로 확대 검사함으로써 생산단계의 수산물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어업인 교육장을 조성해 어촌지도자와 수산업 경영인 등에게 어업 여건 변화에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고 신규 청년 어업인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등 전문기술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내 해양생태에 알맞은 양식 품종 개발 및 기술을 보급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국현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2009년 3월, 국가조직 개편으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인천시로 이양되면서 청사없이 이관되어 옹진군 옛 청사 일부를 11년간 임대 받아 사용했는데, 신 청사에 입주함에 따라 어업인과 소통하면서 선진 기술을 보급하고 어촌 발전 도우미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수산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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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새내기 도시농업 활동가로 첫걸음
인천농업기술센터, 새내기 도시농업 활동가로 첫걸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17일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교육을 마무리하고 비대면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교육은 지난 달 9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2회도시농업 기초교육을 이수한 시민들과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텃밭작물재배, 채소, 과수, 화훼, 친환경농업 등 도시농업 기술이론과 도시농업 현장실습, 교육생 자체 텃밭실습 등을 현장교육과 실시간 비대면 영상교육으로 탄력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7명의 교육생이 비대면으로 참여했으며 교육과정 중 교육성적과 자치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숙영 교육생이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준상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과정은 도시민이 농업·농촌을 바로알고 즐길 수 있는 농업기술관련 전문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수료 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에 도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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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2020 인천미래정책포럼: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 국내외 석학들에게 듣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의 환경개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수립한 ‘인천형 그린 뉴딜’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 전문가의 견해를 청취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화상회의와 온라인 생중계로 치러지는 이 포럼은 축하영상메시지, 인천형 그린뉴딜 소개, 기조강연,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했다.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등이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인천시의 그린뉴딜 구상에 힘을 실어줬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의 환경문제 해결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인천형 그린뉴딜 추진계획”발표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모범도시 구현, 자원순환·대기·물 관리 혁신, 청정 해양도시 구축, 녹색산업 선도도시로의 성장 등 4가지 추진전략과 관련 세부 추진과제를 소개한다.
기조강연은 그린뉴딜의 한 축인 에너지정책 분야에서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델라웨어대학교 존 번 교수가 “에너지 분야에서의 그린뉴딜: 새로운 녹색 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커뮤니티”를 주제로 인천의 그린뉴딜 정책을 평가하고 글로벌 선진도시들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은 박남춘 인천시장을 비롯해 환경정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내 주요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성경륭, 안병옥, 이동근, 윤순진, 이미경, 이용식 등이 그린뉴딜의 국내외 정책동향을 논의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유용한 정책시사점을 모색하게 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인천’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포럼에서는 ‘2050 탄소중립 인천’을 위한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인천형 그린뉴딜의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인천이 탄소저감 친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과의 연대가 필수적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포럼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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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경로당 216곳에 ‘무료 와이파이’ 개통
서구, 경로당 216곳에 ‘무료 와이파이’ 개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정보 소외현상 해소를 위해 관내 경로당에 무료 와이파이를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6월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KT는 무료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서구는 3년간 회선 이용료와 설치비를 예산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 8월 1개소 첫 개통을 시작으로 지난 15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216개소에 기가인터넷 등 무료 와이파이 통신망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경로당을 거점으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취약계층인 노인의 정보 소외현상 해소 및 통신비 부담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제작해 이용 접근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7,352명 어르신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경로당 무료 와이파이 지원이 어르신들의 정보 소외현상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에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경로당 249개소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규 설치되는 경로당에도 무료 와이파이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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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복지관, 2021년 제1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23일부터 2021년 제1기 여성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현재 상황에 맞게 나의 적성 및 잠재능력을 개발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4개 분야 74개 강좌로 1,103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1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기능 양성과정인 양재, 도배, 요리, 바리스타, 미용 등 26개 과목, 실용창업과정인 생활의상디자인, 홈패션, 의류수선, 한복, 남성커트&바리깡 등 22개 과목 , 문화아카데미 과정에 미술, 사진, 도자기, 중국어, 영어회화반등 19개 과목, 단기특강 과정에 아동요리지도사, 3D프린트운용기능사, 수제청&웰빙잼,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7개 과목을 개설해 운영된다.
여성복지관은 2021년에는‘사회적 거리두기’단계에 맞는 수강정원으로 조정해 수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물방역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시 교육의 공백을 해결할 방안으로 온라인 수업 효과가 기대되는 외국어 등 11개 강좌를 온·오프라인 병행 강좌 수업으로 지정해 개관 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휴관 시 온라인으로 전환해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화상 카메라, 컴퓨터와 같은 교구재도 갖췄다.
교육신청은 12월 23일부터 인천여성복지관 홈페이지에서 만18세 이상 인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인터넷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 6천원 ~ 6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전문.실용창업과정은 23일 문화아카데미 및 특강과정은 24일에 인터넷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우선모집대상 접수는 18일 0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본인이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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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건축물 1호‘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인천시 민간건축물 1호‘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소재 민간건축물로는 최초로 어린이집 2곳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은 서구 한샘어린이집과 남동구 사과나무어린이집으로 소요비용은 전액 지원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증 획득 시 시설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물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지진안전 시설물 인증’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 금액은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에 대해 각각 최대 3,000만원과 500만원까지 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인증 신청을 하면 심사가 이루어진다.
다만, 내진성능평가 결과 건축물의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인천시 제1호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지진방재모자를 어린이 지진대피 교육 및 훈련용으로 활용토록 제공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안전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서 첫 번째 인증을 받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인천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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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안심 치매안심
코로나19 속에서도 방역안심 치매안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치매안심센터·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광역치매센터가‘치매연구 및 컨텐츠’분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시·도 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를 평가한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매관리사업 수행을 위한 적합한 대안 마련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9월 인천시가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한 데 이은 연이은 수상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시 치매환자 및 가족 220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이용 행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인천시 치매환자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건강상태가 나빠졌다고 응답했고 치매환자 가족 10명 중 5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돌봄 부담이 증가했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는 치매관련 간행물 18종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치매관리프로그램 매뉴얼인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을 위한 인천시치매관리사업 안내서’를 개발·제공해 가정에서도 인지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치매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안전하고 정확한 치매정보 전달을 위해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최신 치매정보와 인천의 치매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월간 지방자치’등에서도 치매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시 치매사업이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시는 12월 17일‘치매환자를 위한 인간존중의 돌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유튜브 채널 ‘인천광역치매센터’에서 시청도 가능하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치매발견부터 치료관리, 인식개선에 이르기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치매 걱정없는 인천시’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