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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질서와 개성을 더하는 ‘인천형 2020 표준디자인 사업’성공적 완료
도시에 질서와 개성을 더하는 ‘인천형 2020 표준디자인 사업’성공적 완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표준디자인 개발 사업을 통해 ‘인천형 숲길 안내사인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서구 10대 등산로 및 둘레길 구간에 이를 적용·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아름다운 국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 인천형 표준디자인을 지속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 우수디자인을 발굴·보급해 디자인 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7개월 간‘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7차 개발 용역’을 수행, 지난 12월 9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인천형 숲길 안내사인 디자인과 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인천형 표준디자인 사업’은 공공시설물 표준화를 통해 무분별한 공공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일관성 있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 추진한 ‘숲길 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은 군·구 관련부서 및 시민과 숲길등산지도사가 디자인 개발에 참여해 인천형 표준디자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숲길등산지도사: 인천시 녹지정책과 소속 특히 숲길등산지도사, 둘레지기 활동가와 함께 현장 조사 및 관리 운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설문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시는 내년에 승학산, 계양산, 꽃메산, 가현산 둘레길 조성 등 서구 10대 등산로 및 둘레길 구간과 한남정맥 안내판에 이를 적용·설치하고 지속 인천 전역에 확대 설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숲길 안내사인’은 나이,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걷기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2년 가로 판매대와 구두 수선대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46개소 교체를 시작으로 매년 택시 승강장, 현수막 게시대, 자전거 거치대 등 도시에 질서를 더하는 표준디자인을 개발·보급해왔다.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고와 평가를 거쳐 우수 디자인 인증을 통해 각종 도시 건축 사업에 보급하는 공공디자인 진흥 정책이다.
전년도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두번째 시행된 ‘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에서는 가로등, 보행자 펜스, 보안등, 보도블럭, 벤치, 맨홀, 교량용 펜스, 가로 화분대 등 12종 34점이 최종 선정됐다.
이와 함께 올해는 탈락업체를 대상으로 한 ‘인천디자인클리닉’지원을 통해 인천소재 2개 업체가 5개 품목을 지도받은 결과물을 내년도 인증제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내년도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공공디자인 수요동향 및 트렌드를 반영해 신기술·친환경소재, 안전디자인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표준디자인 개발 과정에 시민과 현장전문가가 참여해 실효성 있는 디자인 개발에 힘썼으며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공공시설물에 한정되지 않고 도시디자인을 아우르는 공공영역으로 범위를 확대해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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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유해화학물질 쓰는 김 양식장 단속 나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사용하는 등 불법행위를 일삼는 김 양식장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겨울철 김 양식기간을 맞아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김 양식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시·군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강화군과 옹진군에 소재한 김 양식장 48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강화군·옹진군이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항·포구 주변이나 어장관리선 내에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보관·적재한 행위, 김 양식장에서 무기산을 사용하는 행위, 무면허 김 양식행위 등이다.
김을 양식, 채취할 때 해상여건 변화에 따라 농작물의 병해충과 유사한 이물질 등이 발생하게 되는데, 정부에서는 김의 품질, 생산량 향상을 위해 일정 농도 이하의 김 양식 활성처리제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다만, 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은 김 양식 활성처리제에 비해 염소이온 농도가 강한 산성 물질로서 정부는 김 양식장에서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김 양식 어업인들이 이를 음성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김 유통을 위해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김 양식장에 사용할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자는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어업면허 정지 · 취소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김 양식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용을 집중 단속해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익숙한 반찬인 김이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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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은 간판표시방법이 달라요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은 간판표시방법이 달라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 하기 위해 미추홀구와 남동구의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을 지정하고 광고물의 표시방법을 제한하는 내용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은 신시가지와 중심상업지역 등에서 간판이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도시이미지를 훼손하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옥외광고물법령의 절차에 따라 군수 또는 구청장이 시장에게 요청하고 시장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고시된다.
특정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일반지역과는 달리 고시내용에서 정하고 있는 광고물 유형별 표시방법에 따라 광고물을 제작하고 특별히 규격에 맞게 설치해야 허가처리 된다.
2020년 12. 21. 일자로 고시된 특정구역은 미추홀구는 도화도시개발구역 등 5개 지역, 남동구는 구월공공택지지구 등 23개 지역이다.
이 지역 안에서는 일반지역과 같이 옥외광고물을 제작설치해서는 안되므로 업종이 바뀌거나 새로이 간판을 제작 설치할 경우, 미추홀구청과 남동구청 광고물 담당부서에 문의 후 제작 설치해야 한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고시로 고시지역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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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공공데이터 뉴딜사업’성공적 완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을 통한 디지털 경제 선도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인 공공 · 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썼다.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해 데이터 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을 배치해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20명의 청년인턴들이 시, 군·구,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에 파견돼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업무에 투입됐으며 주요 추진결과로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개방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목표대비 이행률 219% 달성, 8개 정보화 시스템 품질진단, 파일데이터 오류율 12%에서 0.16%로 대폭 개선, 실측작업을 통한 1만건 도시데이터 검증 작업 등을 완료했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 관행 정착을 위해 빅데이터 인턴 수요부서에 배치해 인천시의 현안문제 분석을 위한 지방세 체납징수 효율화 분석, 정보공개청구 자료 분석, 쓰레기 배출 분석 등 총 6건의 분석과제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교통부문 고수요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구역 등의 데이터를 정비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행정기관과 기업을 매칭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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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산업평화대상 발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30회 인천광역시산업평화대상으로 단체 부문에서 4개 단체, 개인 부문에서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것으로 지역의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았다.
단체 부문 중 노동조합 부문은 인천컨테이너터미널노동조합, 인천환경공단人노동조합이, 기업체 부문에서는 한국단자공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중 근로자 부문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 성산운수노동조합 류기석 위원장,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삼환교통지부 손원찬 지부장이 선정됐고 사용자 부문에서는 의료법인 인성의료재단 이정희 이사장, ㈜인천폐차사업소 박순용 대표이사, 현대금속 안덕수 대표, ㈜참길 박술목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이번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협력해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상장만 전달하기로 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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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본격 착수
인천시,‘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동인천역 미림극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의 온라인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되어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을 알리고 승인된 활성화계획의 내용과 올해부터 착수될 집수리 지원사업의 세부일정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는 지난 해 12월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후 인천시와 LH가 수립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 등을 거쳐 12월 2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LH가 총 230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2024년까지 본격 추진하게 된다.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과거 전성기 동인천역의 명성을 되찾고 동인천역 일대를 20~30대 젊은이가 모이는 명실상부 원도심의 중심시가지로 다시 역전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시와 LH는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역세권 상권 활성화 자율정비기반 구축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도시재생 추진기반 구축 4가지 목표에 부합하고 실행 가능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이 중 집수리 지원사업은 13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되어 주거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착공절차에 들어간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생중계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지만, 사전에 촬영된 인천시·동구청·LH 관계자와 주민협의체 주민들의 인터뷰, 지난 3개월간 동인천역 주변의 삶과 추억을 기록한 ‘동인천역 新택리지’ 영상 등 30여명의 기대와 희망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을 통해 “인천시를 한 번 더 믿고 재생사업 추진에 참여해 주신 상인·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편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인천시민의 마음의 고향인 동인천역이 다시 상업과 문화 중심지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상인·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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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체감 대규모 건설현장 감사 마무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급액 20억원 이상의 시민밀착형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공사에 대한 상·하반기 현장 특정감사를 실시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감사를 원칙으로 해 실적위주 감사보다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즉시 현장시정 가능한 현지처분 및 컨설팅 지원 위주의 감사로 진행됐다.
현장감사가 진행된 곳은 송도 워터프런트 건설공사외 35건의 사업장으로 시 감사담당 공무원 5명이 9주 동안 토목·건축·기계·전기분야에서 안전·환경·품질에 대한 집중감사를 실시해 행정상 총 14건, 재정상 약 17억원 이상의 사업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주민밀착형 편익시설이 안정적으로 적기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분야에 대한 집중감사를 시행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이 금년 12월 12일 적기 개통하도록 하는데 기여 하기도 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내년 상·하반기 현장감사에서는 신속한 소비·투자 유도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고품질의 사회기반시설이 시민에게 적기 제공되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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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작의 벨을 울리다
인천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작의 벨을 울리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동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의 총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지원 사업’, ‘소규모재생사업’을 통합한 사업으로 10인 이상 지역주민이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소규모재생사업’의 추진체계와 내용을 기반으로 하며 ‘주민참여프로젝트’와 ‘사업화지원’에서 추진하던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화 과정의 컨설팅 지원 부분을 포함해 주민 역량강화에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을 도입한 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2년부터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광역이 선정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예비사업과 기존 뉴딜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뉴딜사업의 추진 성과가 양호한 지자체가 예비사업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성과가 부진한 지자체에는 벌점을 부과한다고 했다.
이번 공모는 2021년에 추진되는 사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총 120곳이 신청했으며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자체 110곳을 대상으로 지난 1일 2일 이틀간 화상으로 발표평가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당초 신청한 6개소에서 5개소가 2차 발표평가에 참여해 이중 4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매년 3개소씩 총 9개소가 선정되어 총 16억 7천만원 가량을 투입해 진행했으며 이중 2018년도 선정된 3개 사업은 완료 정산했고 2019년도 3개 사업 및 2020년 3개 사업 각각 마무리 및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금번에 선정된 4개 사업은 총사업비 7억6천만원 규모에 국비 3억 8천만원, 지방비 3억 8천만원의 재정이 지원되며 빈집 등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과 상인의 상생방안 마련 및 마을정주환경 개선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의 주요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승래 시 재생정책과장은 “그 동안 소규모재생사업 M·C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등으로 의미 있는 사업들이 선정됐으며 본 사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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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그린뉴딜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 동참”선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21일 “인천형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인천시와 인천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0년 미래정책포럼이 약 150명의 공무원과 시민들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회사, 환영사, 축사, 인천형 그린뉴딜 소개, 기조강연,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식 인천연구원장은 포럼을 열며 대기·해양·토지오염 등 구조적인 환경문제를 가지고 있는 인천이 그린뉴딜을 추진하는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올해 미래정책포럼의 주제가 ‘인천형 그린뉴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박남춘 시장은 서면 환영사와 현장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19의 종식을 위한 노력과 함께 기후위기 등 포스트 코로나의 문제도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사명이며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세계 각국과 정부가 노력중인 2050 탄소중립을 향해 인천시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서면 환영사를 통해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추진방향을 밝혔다.
첫째 에너지·산업·교통·폐기물처리 등 인천시의 모든 경제·생활 분야에 있어 탄소배출의 감축, 둘째 인천시의 녹지, 해양, 갯벌의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복원, 셋째 시민과의 연대를 통한 탄소발자국 감축 노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도 축하영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선언을 지원할 인천시의 탈석탄 행보와 인천 그린뉴딜의 비전을 지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대응 모범도시 구현, 자원순환·대기·물 관리 혁신, 청정 해양도시 구축, 녹색산업 선도도시로의 성장이라는 인천형 그린뉴딜 전략목표와 전략별 추진과제들을 소개하며 인천시가 탄소배출은 줄이고 탄소흡수원은 늘려 공기청정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존 번 델라웨어대학교 교수가 짧은 시간 내에 충실히 마련한 인천형 뉴딜에 대해 감명 받았다며 지구온난화의 80%가 에너지 분야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 문제의 해결에 우선 집중해야 하고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야기되는 경제위축과 일자리 전환에 따른 빈곤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의 그린뉴딜이 탄소중립 실현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분석팀, 공무원 조직 중심의 실행팀 등 조직역량 강화도 필요하다는 현실적 조언도 했다.
토론순서에서는 여섯명의 토론자가 기후대응의 당위성에 한 목소리를 내며 실행을 위한 추진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인천이 이 주제를 누구보다 먼저 다루는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탄소중립은 에너지, 교통, 산업 등 도시의 전 분야가 관련되는 만큼 지방정부마다 일정한 선도 분야를 정해 집중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은 에너지 과생산·고탄소 도시,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해안도시, 주거지 인접형 산업도시로서의 인천시만의 특징을 고려해 화력발전에 대한 대안제시, 갯벌 복원 등 탄소흡수원 확충, 스마트그린도시 육성 등 특색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은 인천이 가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산업계와 학계에서 새로운 시도로 해결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를 제공함으로써 브라질 꾸리찌바와 같은 환경모범도시로 성장하는 방안과 저소득층이 더욱 취약한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계획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윤순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은 ’18년 인천시의 에너지 자립도가 251%에 달하고 전국 탄소배출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인천의 탄소중립은 인천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신재생 에너지 전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한 대책을 포함한 정의로운 전환의 모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시민들이 수동적 객체가 아닌 실질적인 참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대상의 언어로 접근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탈탄소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녹색위원회와 같이 다양한 그린리더가 참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토론에서 인천이 그린뉴딜을 추진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여건을 가진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인천형 뉴딜 10대 과제 중 5개가 그린뉴딜 과제이며 이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환경개선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 수장으로서 공항과 항만, 발전 등에 대해 시 정부의 권한이 제약되어 있고 이에 따라 주민들의 수용성 확보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그린뉴딜 추진과정에서의 지방분권과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영상은 유튜브에서 ‘인천광역시’를 검색하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자료집은 인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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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883개항장 아카이브프로젝트 탁포사람들’발간
인천시,‘1883개항장 아카이브프로젝트 탁포사람들’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883 개항살롱 지역소통 일환으로 개항장과 삶을 함께한 12명의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자와 엽서 ‘1883개항장 아카이브프로젝트 탁포사람들’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개항창조도시 현장지원센터인 ‘1883 개항살롱’에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 방문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수인원 중심 행사로 변경했으며 이번 책자 발간도 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책자 제목에 쓰인 ‘탁포’는 바다로 통하는 냇가가 있음을 의미하는 우리말로써 1883년 개항 당시 바닷가였던 신포시장 일대를 일컬어 부르던 말이다.
80여년간 한자리에서 명맥을 이어온 상점의 이야기부터 맛집 사장님들의 요리입문기, 손님에서 사장님으로 신포동 음악을 이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신포동 일대 미군부대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었던 이야기까지 탁포사람 12명의 이야기를 다양한 사진, 지도자료와 함께 엮어 냈다.
엽서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장소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한 장에 담아 시간의 흐름, 그에 따른 변화를 재미있게 발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자 제작은 지역주민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재생사업의 역할과 추진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시민참여를 통한 재생사업 기반조성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인천시민들이 본 책자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재생사업추진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도록 게시 할 예정이다.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주민의 삶속에서 개항장의 있는 그대로의 역사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소중히 간직했던 자료와 사진들을 내주시고 인터뷰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이어지는 개항장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재생사업을 엮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