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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이렇게 확인하세요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이렇게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12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인천시 홈페이지에‘시내버스 노선개편 웹페이지’ 구축을 완료해, 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개편된 버스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 개편결과 및 노선별 세부사항은 물론 그동안 진행된 시민설명회 영상, 접수된 시민의견 등 도 게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지난 10월부터는 인천시 버스 전 차량 내부에 유지, 변경, 폐지에 관한 정보를 스티커로 부착해 시내버스 이용객들이 해당차량의 노선개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버스정류소에서도 정차노선별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쉘터와 표지판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안내문에는 QR코드를 도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노선개편 홈페이지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시는 또 노선개편에 대한 정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7개 권역으로 구분된‘권역별 노선 안내책자’를 연 내 인천시 전 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시 전체 운행노선도와 전체 경유 정류소가 수록된‘노선안내책자’를 제작해 공공기관, 복지시설, 중·고등학교, 아파트 관리사무실, 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한다.
12월 중순부터는 인천시내 주요 도로와 다중 밀집지역에 노선개편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외국인을 위해서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된 현수막을 제작해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 등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버스 내·외부 광고 및 안내, 지하철 플랫폼 전광판, 지역케이블TV 및 라디오 캠페인, 시내버스 앱, e음카드 앱, 각종 고지서 교통부서 통화 비즈링 등을 통해 노선개편에 대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민 불편과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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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내 수상·해상스포츠센터, 워터프런트와 연계 검토·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송도 내 수상·해양 스포츠센터 건립과 워터프런트 인근부지의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원재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수상·해상 스포츠센터 건립은 워터프런트사업 등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검토·추진하고 워터프런트 주변 건물들의 경관고도화를 위해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수면적 4.66㎢, 수로연장 16㎞, 수로폭 40~300m 규모로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수질을 개선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4월 1단계1공구 건설공사에 착공해 추진 중에 있다.
워터프런트 1단계 사업은 교량, 수문, 연결수로 인공해변, 수변데크 등을 2024년까지 조성하고 2단계 사업구간에는 수문, 갑문, 마리나시설, 수상터미널, 해양스포츠 교육시설·체험장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들은 온라인 시민청원을 통해 워터프런트 인근에 수상·해양스포츠센터 건립과 워터프런트 호수변 공동주택 부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구했고 30일간 총 3,031명이 공감했다.
이에 이 청장은 “현재 워터프런트 북측 수로의 수질은 수상스포츠를 즐기기에 부적절한 수준”이라며 “향후 워터프런트사업 등과 연계해 수상스포츠센터 건립을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 구역 내 해양 스포츠센터를 포함한 마리나 항만시설을 기반으로 해양레저상품 개발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청장은 워터프런트 호수변 공동주택 부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청원내용에 대해 “워터프런트 주변에는 이미 입주 또는 공사 중인 단지, 그리고 인·허가를 받은 단지들이 혼재해 있는 상황”이라며 “기존 단지들과의 형평성 문제, 특혜 시비 등이 불거질 수 있어 특별건축구역지정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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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중국 산둥성.교류와 협력 강화하기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15일 인천시-산둥성간 ‘제4회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하고 양 지방정부의 경제무역, 관광, 문화, 한중FTA 분야의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교류 활성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산둥성 우호협력 연석회의’는 2014년 11월 12일 체결한 ‘인천시-산둥성간 공동협력강화 비망록’과 2015년 11월 16일 체결한 ‘우호협력 연석회의 메커니즘 구축에 관한 비망록’ 이행을 위해 매년 두 도시에서 교대로 개최되는데, 지난해 산둥성 개최에 이어 올해에는 인천시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공동 개최했다.
회의는 경제무역, 관광, 문화, 한·중 FTA 등 각 분야의 실무급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측에서 협력 사업을 제안하고 교류방안에 대해 상호 검토 및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병진 시 국제협력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산둥성과의 협력사업이 주춤했으나, 이번 제4차 연석회의를 통해 다시금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데 양 성·시가 합의했고 상호 상생과 협력의 발전적인 관계로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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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0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 기관’선정
인천시,‘2020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 기관’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어르신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 · 기관을 발표했다.
어르신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기관 인증제는 만60세 이상 어르신 고용 비율이 5%이상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민간부문의 어르신 고용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지난 11월에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노인일자리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최종 ㈜브니엘네이처,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인천그린힐요양원,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에이스네이처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숙련된 기술과 경륜을 가진 어르신들이 본인의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해 일하고 있는 곳으로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브니엘네이처는 서구 원당동에 위치한 환경종합엔지니어링회사로 최고의 기술력과 최첨단 기술장비를 활용해 환경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관련업계에서는 이미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보유한 훌륭한 회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연령, 학력에 관계없이 능력위주로 직원을 채용해 정규직 어르신 근로자 비율이 20%에 육박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 공단은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공기업으로 2018년부터 재정지원형 일자리인 공익형 사업뿐 아니라 인력파견형사업,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3년간 총 140여명의 민간부문 어르신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고령사회에서 어르신 일자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적합하고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그린힐 요양원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요양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감 있고 사랑이 가득한 내 집 같은 편안함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경륜있고 숙련된 요양보호사들이 어신들을 가족같이 돌보고 있다.
인천항시설관리센터는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법인으로 인천항 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의 유지관리와 서비스 제공사업, 인천항 여객터미널 관리·운영 사업, 기타 위탁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해 현재 근무 중인 어르신이 122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에이스네이처는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회사로 사업시설 및 사업 지원업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직원 20여명의 소규모 회사이지만 어르신 근로자의 비율이 40%로 높으며 환경관련 업종에서 종사하였던 어르신들이 기술자문의 역할을 하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을 전수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선정됐다.
시는 우수기업· 기관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등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등 지원을 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어르신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기관 선정을 통해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널리 홍보하고 우대하는 등 민간영역의 좋은 어르신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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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원’,인천 가정용 상수도요금 계산의“시작이자 끝”
‘470원’,인천 가정용 상수도요금 계산의“시작이자 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인천광역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인천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2021년 1월 고지분부터 가정용 상수도요금이 누진제에서 단일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정용 수도요금은 3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어 사용량이 1~20㎥인 가정은 1㎥당 470원, 21~30㎥인 가정은 21㎥초과 1㎥당 670원, 31㎥ 이상 사용한 가정은 31㎥초과 1㎥당 850원의 요금이 부과됐으나, 요금체계가 개선됨에 따라 가정용 상수도요금은 사용량에 따른 누진제 없이 요금 부과가 가능해진다.
이번에 전환되는 단일제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1㎥당 470원의 동일한 단가를 적용해 요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그동안 사용량에 따른 누진 단가 적용으로 더 많은 요금을 부담했던 다자녀 가정, 대가족 등 다인 가구의 부담을 완화하는 요금제이다.
또한, 단일제는 사용량에 470원만 곱하면 간단하게 요금 계산이 되어 모든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그동안 월 40㎥를 사용하는 4인 가구는 가정용 상수도요금 3단계 누진제에 따라 월 24,600원을 납부했으나, 단일제 전환으로 2021년부터는 18,800원만 납부하게 되어 월 5,800원의 요금 감소 효과를 누리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복잡하고 불편했던 누진제에서 간단한 단일제로의 전환이 다자녀 가정 등 약 19만여 다자녀 및 대가족가구의 수도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극복 및 가족친화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조례 개정에서는 요금 분쟁이 되었던 세대별 계량기의 자가 검침 제한 및 정수해제수수료 징수 기준 완화 등 시민의 부담을 줄여 주는 내용들도 반영됐다.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상수도 행정 혁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미추홀참물 공급’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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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자활사업‘꿈이든The카페’8호점 문열어
인천형 자활사업‘꿈이든The카페’8호점 문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자활 일자리 창출 및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시여성복지관에 인천형 자활사업 모델인 ‘꿈이든the카페’8호점을 12월 15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꿈이든the카페 여성복지관점은 인천시에서 여성복지관 지상 2층 로비에 사업장을 무상임대하고 인천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사업비를 일부 지원해 설치하게 됐다.
카페 운영은 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며 자활근로자 5명에게 신규 자활일자리가 제공되고 여성복지관 근무자 및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올해 인천형 자활사업장인 꿈이든The카페 6개소와 꿈이든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지역내 공공기관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양질의 자활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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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시설 설치시 주변 영향은 줄고 주민지원은 확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폐기물처리시설이 설치되는 지역의 주변 주민들이 받을 영향은 줄어들고 주민 지원범위는 기존보다 더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개정된 ‘폐기물시설촉진법’과 ‘같은법 시행령’이 지난 12월 10일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시행된 법과 시행령은 택지 등 개발사업자에 대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의무 부여, 주택지 주변에 설치할 경우 지하 설치기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 조성면적이 30만㎡ 이상인 공동주택단지 또는 택지를 개발하려는 사업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한, 시설부지와 주택이 접하는 경우나 시설부지부터 300m 이내에 20호 이상의 주택이 입지한 경우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해야 한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범위가 확대됐다.
시행일 이후 설치계획이 승인된 시설은 시설 설치비의 20% 범위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으며 주민지원기금 조성규모도 반입 수수료의 20% 범위로 확대됐다.
인천시는 이번 법과 시행령 개정으로 택지개발사업 등에 따라 증가되는 폐기물을 처리할 시설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을 기존 보다 상향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11월 12일 발표한 ‘친환경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에서 주민편익시설비·주민지원기금 등의 지원방안은 관계 법령·조례에서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제공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폐기물처리시설은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 유지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기피시설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반발과 반대로 시설 설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비단 인천시만의 문제는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번 환경부의 조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의 불가피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폐기물처리시설의 원활한 설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시는 그동안 기존 제도의 운영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환경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각종 토론회·위원회 등을 통해서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며 “이번 법령 개정도 그동안의 노력이 효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도 개선의 취지대로 주민 지원범위 등의 확대가 폐기물처리시설의 원활한 설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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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희망 2021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참여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6,441,000원을 12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67억 2,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청 앞 인천愛뜰 바닥분수광장에 세워놓은 온도탑은 6,72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이번 성금 모금은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인천시와 인천시 공무원 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시 공무원 4,880명이 참여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어느 때보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셔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가길 바라며 인천시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 공동체를 지켜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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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신명순 의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진료소 10곳을 추가로 설치·운영하는데 이어 코로나19 치료병상 추가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광역시는 12월 14일 박남춘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과의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 한림병원, 백병원, 나은병원, 검단탑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등 13개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의 병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른 병상 부족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향후 20일 내 700병상 이상이 추가 확보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라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에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대, 민간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자발적 참여 협조,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시 의료인력 파견 협조 등을 요청했다.
특히 서구, 부평구 지역의 확진자 폭증에 따라 지역 내 의료기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우선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현재 23병상에서 43병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간담회에서 인하대병원, 인천의료원, 가천길병원, 메디플렉스세종병원, 인천성모병원에 중증환자 전담병상 추가 전환을 긴급 요청했다.
감염병 전담병상은 현재 444병상에서 664병상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지난주 SK무의연수원을 추가 확보해 현재 3개소, 452병상을 운영 중에 있으나, 추가로 2개소를 늘려 5개소, 852병상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전담병원 확충이 지연될 경우 생활치료센터가 완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만큼 자치구별 예비시설 확보·지정과 대학교 기숙사 활용 방안 마련 등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병상 확보계획과 관련해 의료기관에 “마지막 장기전이 될 수 있는 만큼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확보·운영에 적극 임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특히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턱밑까지 차오른 상황이라 의료기관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의료현장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문 인력 수급 및 처우 개선 등의 대책 마련을 정부에 지속 요청해 왔으며 그 결과 최근 정부는 ‘의료인·의료기관 재정 지원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강화안에는 중환자 간호수당 추가지급, 야간간호료 수가 2배 인상 등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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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10곳 설치·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각 군·구별 1곳씩 총 10곳을 설치해 12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은 코로나19 3차 유행의 중심인 수도권지역의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정부의 검사 확대방침에 따른 것으로 예산과 의료인력 등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군·구별로 전철역, 공원, 주차장 등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에 1곳씩 설치되며 설치가 완료 되는대로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수요 등을 고려해 군·구와 협의를 거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검사는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운영인력은 임시 선별진료소당 의료인력 2명과 행정지원인력 2명 등 최소 4명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는 코로나19 검사법 3종을 시행하되,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원칙으로 한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매우 엄중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시설 생활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