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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국 오는 재외국민 행려병자 보듬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고국으로 돌아오는 재외국민 행려병자의 격리 및 의료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미국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 A씨가 오는 8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대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 조치와 함께 지병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A씨는 미국 뉴욕시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노숙인쉼터에 체류하다가 올 2월 치매, 당뇨,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병세가 악화돼 일반 병원으로 옮겨 입원 중인 불법 체류자다.
재외국민 보호차원에서 국내 이송을 추진한 외교부의 협조 요청을 받은 인천시는 A씨의 딱한 사정과 국내 거주 당시 주민등록 말소되기 전 최종 주소지가 남동구였던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돕기로 했다.
A씨와 관련해 보고를 받은 박남춘 시장도 당연히 도와줘야 할 일이라며 해당 부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A씨가 복합적인 병세 악화로 현재 눈이 잘 안보이고 간병인의 지속적인 관찰 및 약복용이 필요한 상태로서 일반 격리시설 입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14일간 입원 및 치료 등의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A씨는 인천의료원에서의 격리 및 보호가 끝나면 경남 소재 장애인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A씨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인천시가 적극 돕기로 했다”며 “A씨가 격리생활과 치료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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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계고용제도 활용“헬스키퍼가 우리 회사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민간분야 취업 확대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기업에게 상생협력할 수 있는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활용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키퍼 사업은 기업이 안마사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협회 또는 안마원 등으로부터 파견 받아 기업체 직원들에게 안마·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피로회복, 질병예방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를 방문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를 기업에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로 연계고용 계약할 경우 기업의 고용부담금 감면이 가능한 사항임을 확인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방문 컨설팅 및 홍보를 추진해 시각 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계고용이란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고용의무사업체가 연계고용 대상 사업장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해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인 사업장은 장애인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할 의무가 있으며 미 준수 시 부담금이 부과됨 이에 기업은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연계고용 시 직원복지서비스 제공 생산성 향상 기업의 이미지 상승 고용부담금 감면 등의 1석 4조의 효과를, 시각장애인에게는 질적으로 우수한 민간기업의 취업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관련 시각장애인 협회에서도 시와 함께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 연계 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장애인 고용 부담금 납부 사업체와의 연계 고용을 추진해 기업과 장애인들이 서로 윈윈하고 신바람나게 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장애인단체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시가 다 함께 협력해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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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녹색성장을 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그린리모델링 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공모사업에 총 2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26억원 중 국비 88억원을 확보했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 미세먼지 저감, 실내환경 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특히 이번사업은 인천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15년 이상 된 공공건축물 중 의료시설 2개소, 보건소 2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18개소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목표는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 미관 등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에너지 절감율 최소 30%이상 개선, 환기시스템 설치로 실내 미세먼지 75%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정 건축계획과장은 “그린리모델링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동시에 고용창출과 신에너지산업의 기회가 되고 사람과 환경,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중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물 확대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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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옹진군, PAV 실증 센터 조성에 합심
인천시․옹진군, PAV 실증 센터 조성에 합심
[충청뉴스큐]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 PAV(Personal Air Vehicle)의 실증 센터 조성과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옹진군, 그리고 관계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19일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옹진군, ITP(인천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인천PAV컨소시엄, 대한구조협회, 인천항만공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지역본부) 등과 함께 ‘인천 PAV PAV(Personal Air Vehicle) :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
실증화 지원센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1월 국토교통부 주관의 특별자유화구역 지정에 앞서 인천시와 관계 기관 및 기업 간 상호 협력을 이끌어 내 ‘인천 PAV 실증화 지원센터’ 조성을 기반으로 인천시 PAV산업이 미래의 대중교통 혁명을 일으킬 UAM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 항공 운송수단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PAV 가운데 인천PAV컨소시엄이 가장 앞서 있으며 인천시는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옹진군과 협력해 자월도 인근 해상구역을 신청한 상태다.
앞서 인천PAV컨소시엄은 2018년 정부에서 공모한 PAV 핵심기술개발 과제에 국내 최초 지역기반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설계 및 부품제작을 진행하고 현재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으며 내년 시제기 시험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국토교통부 소관인 안전성 인증, 비행승인, 특별감항증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파인증 등의 편의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실증하며 사업화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2022년 자월도-덕적도-이작도 노선개발 테스트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인천항만공사와 연계한 인적·물적 자원이송, 2024년 인천관광공사와 연계한 섬 여행 노선 개발 등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PAV 잠재적 시장규모는 2040년 약 1.5조달러(원화 약 1,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인천시는 향후 PAV 상용화를 위해 ‘PAV 융복합 클러스트 단지’ 조성도 검토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자동차산업을 PAV산업으로 전환시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인천시와 유관기관 및 기업 간의 협약으로 PAV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하겠다”며 “미래 교통혁명 UAM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천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PAV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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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비대면 한 책 함께 읽기’ 2기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한 책 함께 읽기’ 2기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SNS로 진행하며 지난 1기에 이어 주안도서관 선정도서인 ‘존재, 감’을 함께 읽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행자의 주도로 독서 토론도 실시하며 이후 홈페이지 온라인 서평란을 활용한 연계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제공한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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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0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0년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4개월 동안 성인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책과 관련한 글쓰기·토론·그림자극·사진 등 총 4개 영역 각 10차시로 구성돼 있다.
8월 27일에는 그림자극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우는 ‘책, 그림자를 만나다’와 사진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나·너·우리 사진을 만나다’를 진행한다.
29일에는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책과 함께 글쓰기 속으로 풍덩’, 문학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책과 함께 토론 속으로 풍덩’이 마련돼 있다.
계양도서관 양부석 관장은 “장애인 대상 독서문화교육을 활성화해 장애인들이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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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온택트 창의융합 수학캠프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온택트 창의융합 수학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020 북부 온택트 창의융합 수학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북부 21개 중학교 2학년 학생 63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실시간 온라인으로 탐구·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생활속의 수학탐구’, ‘독후활동’, ‘수학을 노래해요’,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생활 속의 수학탐구’ 프로그램에서는 규칙으로 만드는 예술 스트링아트, 구조물 속의 수학 다빈치 다리, 폴리오미노 퍼즐 등을 주제로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배낭 속의 수학’을 읽고 건축·조각·예술 등에 녹아있는 원리를 알아보고 수학송을 만들고 발표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집중도를 높였다.
한영훈 교육장은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대변되는 미래사회에는 수학적 역량이 더욱 강조된다”며 “수학캠프를 통해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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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꿈 응원 드림팩’ 프로그램 진행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꿈 응원 드림팩’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비대면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꿈 응원 드림팩’을 운영했다.
‘꿈 응원 드림팩’은 청소년 힐링 도서와 필기구, 응원 메시지 카드와 간식으로 구성돼 Wee센터 담당자가 각 학교를 방문해 전달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총 4개교 4학급 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 모두 자신의 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고등학교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사일정이 바뀌고 원격수업 적응도 쉽지 않아 속상했는데 메시지 카드를 읽고 마음이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석봉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위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격려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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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중·고등학교 담임교사 대상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중․고등학교 담임교사 대상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18일 관내 중·고등학교 담임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상담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운영했으며 백형태 메티스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 ‘청소년의 심리적 이해와 상담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생활교육과 홍호석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상담 전문성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학생들에게도 정서적인 지원이 제공돼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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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관내 학교 내 밀집도 강화, 선제적 대응”
도성훈 교육감, “관내 학교 내 밀집도 강화, 선제적 대응”
[충청뉴스큐] 도성훈 교육감은 18일 9시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에서 최근 급증한 코로나 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방안과 학교 방역 조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현 상황을 방역 당국이 경고한 제2차 팬더믹 초기 상황으로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기존에 준비한 대응 매뉴얼을 토대로 초기 보고부터 대응까지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모두 초기 발생 상황보고를 신속하게 해 감염증 확산을 조기에 막고 원격수업 전환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증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며 “나의 건강이 모두의 건강이라는 마음으로 개인위생과 방역 수칙 준수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말했다.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