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달과 나나니춤 속의 여자, 달빛을 이야기에 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공연으로 기획공연 ‘Inside-Out : 달빛나나니’를 오는 8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 공연으로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언어를 개발해 단체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Inside-out]의 안무자로 선정된 단원은 개인 기량을 발휘하는 안무 기회를 갖는 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 제작 시스템 속에서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안무자로서 완성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올해는 카리스마 있는 주역무용수로 무대를 압도해온 장지윤 단원이 ‘Inside-Out'에 선정됐다.
장지윤은 인천의 향토춤인 나나니춤을 중심으로 그 기저에 깔린 여성의 삶 속 애환과 극복의 힘, 서로를 향한 강한 연대를 그린 작품 ‘달빛나나니’를 안무했다.
엄정한 오디션과 수차례의 쇼케이스를 거치며 단단히 만들어낸 작품을 통해 한명의 안무가가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새로운 감동의 기획공연 ‘Inside-Out : 달빛나나니’로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공연을 시작한다.
카리스마 속에 섬세함을 갖춘 안무자 장지윤
2020년의 [Inside-Out]으로 무용단의 보석 상자에서 꺼낸 단원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섬세한 표현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의 수많은 창작공연에서 주역무용수로 활약해온 장지윤이다.
장지윤은 정기공연 ‘새굿’, ‘백야’, ‘봄, 풍경과 우화’, ‘인천환타지-물의 성, 물의 노래’등의 주역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었으며 제23회 전국무용제와 인천무용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수로서 기량을 입증했다.
‘탄다바’, ‘달팽이 속 숨은 외톨이’, ‘Gray Room’ 등 창작 소품을 안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달빛나나니’를 완성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춤 세계를 선보이고자 한다.
달과 나나니춤 속의 여자 : 달빛을 이야기에 품다.
‘달빛나나니’는 여자의 전 생애에 걸친 흐름을 한 달을 주기로 형태를 변화하는 달에 비추어, 여성의 삶 속 녹진한 ‘한’과 생의 기복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새로 달이 떠서 초승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까지를 각 장의 이름으로 삼아 젊은 여자들의 군무, 만삭 여인네들의 수다와 같은 춤, 나이든 여자들의 위로가 담긴 춤 등 흐르는 시간과 삶을 춤에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창작 춤을 전개하는 방식에 있어 우리 춤이 가진 깊은 멋과 매력을 전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인천 지역의 나나니춤을 비롯,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있는 집단 향토춤 동작을 연구해 독특한 지역적 색채를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로 재탄생시키고자 했다.
안무가는 “무용수로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나이’에 대한 인지를 시작으로 삶을 돌이켜보며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함만이 마지막까지 우리를 버티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어찌 보면 세련되지 못한 소재일 수 있으나 여자의 삶 속 한이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는 데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 공통적 정서에서 모든 여자를 떠올린다. 누구나 옆에는 어느 여자가 있듯이, 여자들이 모이면 눈물과 웃음이 있듯이. ”
여자들의 곁에는 다른 여자들이 있어 힘이 되어 줬다.
항상 서로의 위로가 되는 여성들의 삶의 연대, 그 깊은 이해와 포용을 담아내는 작품 ‘달빛나나니’로 8월 만월의 밤을 그려본다.
온라인 추가공개
이번 공연은 코로나 발생 이후 시행되는 첫 대면 공연으로 그간 무관중 온라인 상연으로 공연을 해오던 인천시립무용단으로서는 감회가 특별한 공연이기도 하다.
다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준용해 가용 객석 수가 절반으로 감소하였기에,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대면 공연 이후 편집 기간을 거쳐 9월 11일 온라인으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 TV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일정기간 송출된다.
2020-08-14
-
인천시, 시민과의 정책소통 다시 시동 걸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시민정책 소통의 날”행사를 8월 14일 동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재개했다.
“시민정책 소통의 날”은 시정부와 시의회, 시민이 함께 생활 현장에서 정책소통을 하는 민선7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 되어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개최하지 못했다.
이번 동구 시민정책 소통의 날에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남궁형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동구의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금창동 더불어 마을 사업 대상지다.
동구 송현동~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중 제3구간에 해당 하는 곳으로 주민들과의 이견으로 수년간 멈춰져 있었으나 지난해 민관 합의를 통해 공사를 재개하기로 한 곳이다.
시는 더불어 마을 사업의 추진상황 및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주민들은 “지난해 합의 이후 각종 행정절차 등이 진행 되어 온 만큼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거 환경을 개선 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관련 용역사가 선정되었으니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이어서 동구 수소연료전지 건립 현장을 찾아 인천연료전지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대로 안전성과 환경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설물을 건립 할 것을 당부했다.
인천교 유수지 현장에서는 동구청으로부터 유수지 환경정비에 대한 건의를 받고 유수지 환경정비 사업 중 단기 시행 할 수 있는 악취 가림판 및 토사유입 방지장치 설치를 우선 검토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또 화수 시장을 방문해 시장 일대를 둘러보고 시설물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남궁형 시의원은 “화수시장의 시설물이 낙후되어 점차 슬럼화 되고 안전의 문제도 있다”고 말하고 “큰 예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시장의 정체성을 살려 전통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동구지역 시민생활 현장을 둘러본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행정과 시민생활의 많은 부분이 침체되는 분위기가 있었으나 시가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듣고 해결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4
-
인천가족공원, 새 수목장‘바람정원’9.1일부터 운영
인천가족공원, 새 수목장‘바람정원’9.1일부터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가족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수목장이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가족공원의 두 번째 수목장인 ‘바람정원’이 모든 운영 준비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연친화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에 적합한 장사시설 조성 및 시민의 수요 충족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장사문화 선진화와 인천가족공원의 도시공원화를 위해 신규 수목장 운영을 준비해 왔다.
수목장은 나무 아래에 화장한 유골을 묻어 안치하는 자연장의 한 형태로 자연회귀의 순리를 따르는 친환경적인 장례방법이라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2015년 2월 개장한 첫 번째 수목장 ‘솔향기’가 2017년 만장된 이후 3년 만에 추가로 운영하는 인천가족공원 수목장은 땀을 식혀주고 온기를 불어다주는 바람처럼 고인에게 위로와 휴식을 가져다준다는 뜻으로 이름을 ‘바람정원 수목장’이라고 붙였다.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 2단계’에 조성한 섬잣나무 197그루, 약 1,500명을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바람정원 수목장’의 안치 조건은 타 봉안시설과 동일하며 이용요금은 1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노인정책과 또는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은 자연친화적이고 가족 지향적인 공원 조성과 유가족 맞춤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개장한 별빛당 외에도 잔디장 및 가족정원장 등 다양한 자연장 시설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지난 4년간 정성들여 키운 나무가 돌아가신 분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가족공원을 편안하게 찾아와 추모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
안전한 도시 인천 인천시민이 나선다.
안전한 도시 인천 인천시민이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범죄예방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30일 현장답사는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220여명의 인천시 시민디자인단 안심디자인분과에서 선발된 시민 9명과 함께 진행했으며 현재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미추홀구 주안2동, 남동구 구월3동에 방문했다.
시는 분과위원과 2개소를 주·야간 비교 답사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답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디자인단원들을 위해 현장답사 결과를 네이버 밴드에 공유해 한 달간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과 기존 설문조사는 물론 8월 중 군·구 범죄예방도시디자인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현장 답사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범죄예방도시디자인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범죄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통해 장소가 갖는 두려움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춰 인천을 범죄 없는 도시 디자인 사업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4
-
인천시, 24시간 수어통역 지원으로 소통 사각지대 없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야간 수어통역사 4명을 배치해 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복지특별시 인천’을 위해 청각·언어장애인과 청인 사이에 소통 사각지대가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자체 추진한 신규사업이다.
시와 인천시 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는 24시간 수어통역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전국 수어통역센터 내 야간 통역 운영 시설에 문의해 인천형 사업으로 조정해 추진하게 됐다.
24시간 수어통역은 지난 7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은 인천시 수어통역센터가 맡고 인건비 및 운영비는 시가 지원한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09:00까지이고 주말에는 24시간 응급상황, 교통사고 재산상의 문제 등 긴급한 사항을 우선 지원한다.
야간 수어통역 요청은 010-9944-2776으로 전화하거나 문자로 요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봉 인천시 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24시간 수어통역 지원을 통해 시와 함께 의사소통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우리 청각·언어장애인의 언어권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통 사각지대를 없애는 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만을 위한 사업이 아닌, 시민 모두가 소통의 장벽을 뛰어넘는 ‘복지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14
-
버스정류소 승강장 1,176개소 새 옷으로 단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오는 12월 31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기에 맞춰 2023년까지 정류소 승강장 1,176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2월 31일 노선개편을 앞두고 편안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설치 및 교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표지판도 800개가 신설·교체하고 승하차 유도표지도 49개소에 설치한다.
인천시에는 2020년 7월 현재 총 5,867개소의 버스정류소가 있다.
이 중 승강장이 3,663개소이고 버스표지판이 2,204개소이다.
인천시의 이번 정비 계획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쉘터 노후화로 인한 시민이용 불편 및 도시미관 저해 등 그동안 제기되어 왔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확대설치 하는 승강장은 총 500개소로 13,3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노선개편에 따른 신설 정류소에 우선 설치되며 현재 표지판만 설치된 곳 중에서 현장여건에 따라 쉘터로 변경된다.
BIS 뿐만 아니라 공공와이파이도 함께 설치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0년 이전에 설치되어 노후 된 676개의 승강장도 11,789백만원을 들여 표준 모델로 교체한다.
승강장 쉘터를 설치할 수 없는 곳에 지주형과 판형으로 제각각 세워져 있는 버스표지판 800개도 함께 새 단장 된다.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버스표지판으로 교체해 이용편리 및 도시미관 개선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관련 예산은 640백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유노선 및 이용객이 많은 정류소 49개소에는 유도표지를 설치해 승하차 편리를 돕는다.
버스 종류별로 승하차 위치를 구분하고 현장여건에 따라 보도에 노선번호 등을 표시해 이용 혼잡도를 줄일 방침이다.
김철수 버스정책과장은 “그 동안 매년 100개 내외의 쉘터를 신규로 설치해 왔으나, 연말 노선개편을 계기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인프라 정비도 함께 나서게 됐다”며“앞으로도 이용이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4
-
인천시, 고령화시대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
인천시, 고령화시대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고령화시대 노인 인구의 증가와 특성 다변화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새로운 시장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 내년 현장 적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는 베이비부머의 선두세대인 1955년생이 노년기에 진입한 시기이며 시장형 노인일자리는 만 60세 이후부터 활동한다는 점을 고려해 베이비부머의 특성을 반영한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했다.
이에 인천 및 노인특성을 고려한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개발해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합하고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인천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인천시 시장형 노인일자리 개발 전략’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해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18개를 개발했다.
개발된 모델은 대표적으로 케이터링 서비스 1인 가구 밀키트 다과 도시락 개발 반려동물 수제간식 건강즙 카페 약초요리사업 은퇴농장 체험실 스마트물류 플랫폼 등이며 그 외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 노인의 최대 경쟁력이 될 수 있는 긱 경제 모델 등 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개발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 각 군·구 노인일자리 담당자와 11개 노인일자리전담기관 부장 등과 결과를 공유했으며 현장의 의견과 다양한 제안사항도 수렴했다.
시는 개발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수행하는 기관에는 시설투자비 등 초기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년 10월까지 시 노인일자리 담당자 및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책임연구자,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담당자가 현장 수행기관 관계자 등을 개별적으로 만나 현행 사업의 고도화 방안 및 신규사업 실행을 위한 관련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변화에 따른 노인일자리 정책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도 수행할 계획에 있으며 다양한 특성으로 구성된 노인층에 적합한 노후 소득 보장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둔 사업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사업을 구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시는 매년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개발과 활성화 전략 모색을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 연구과제는 연구기관인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각 구에 있는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신규사업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애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0-08-14
-
박남춘 인천시장과 싱하이밍 중국대사, 상호 우호 협력에 노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한·중간 상호 우호 협력 증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8월 14일 송도 G타워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싱하이밍 대사가 인천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싱 대사는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주인천웨이하이대표처 등을 시찰했다.
박남춘 시장은 싱 대사의 주한중국대사 부임을 축하하며 인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인천을 처음 찾은 만큼 인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앞으로 자주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박남춘 시장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중 우호 협력을 위해 중국대사관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 시장과 싱 대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상황에서 인천시와 중국 자매우호도시가 위로서한문과 구호물품을 서로 지원하고 격려하였던 점, 코로나19 한국 1호 확진자였던 중국인 환자가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 후 귀국했던 사례 등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며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앞으로도 한·중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상호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박 시장은 한·중 경제협력 관계에 있어서 인천은 웨이하이시와 한·중 FTA 경제협력 시범도시로서 인천에는 웨이하이대표처, 웨이하이에는 인천대표처를 두고 현지에서 활발한 경제협력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인천이 한·중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싱 대사는 박남춘 시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주인천 웨이하이대표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11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간 한·중 경제협력교류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2020-08-14
-
인천시,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소규모 오프라인 경축행사와 온라인 행사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광복절 경축행사를 진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오전 9시 시의회 의장과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광복회 인천지부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 5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오전 10시에는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독립유공자와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김우영 대한광복회 인천지부장의 기념사와 인천의 독립운동가 소개 영상 상영, 박남춘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축공연으로는 인천시립합창단의 남성4중창이 상록수를 비롯한 5개 곡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청소년단체 “꿈을 DREAM” 에서 모집한 청소년들의 손편지 300여통이 독립유공자분들께 광복절 즈음 전달됐으며 그 중 일부는 일제감시대상 인물 중 인천광역시에 해당하는 열한분 인물카드와 함께 시청 중앙홀에 전시됐다.
아울러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은 인천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살펴보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인천愛뜰에서는 나라꽃 무궁화가 8월 1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광복절’ 메뉴를 개설해 일제감시대상 인물카드에 있는 우리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8월 15일 광복절 이후에는 유튜브를 통해 경축식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먹구름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귀한 분들을 모시고 기념식을 열 수 있기에 반갑고 기쁘며 인천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청년 김구 거리 프로젝트, 죽산 조봉암 어록 1권에 이어 2권 편찬, 광역자치단체 최초 국가유공자 전용 안장시설 설치 운영 등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있어 정중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4
-
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
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
[충청뉴스큐]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는 8월 13일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제5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55명을 위촉했다.
의정모니터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감 있는 여론수렴을 위해 2013년 제1기부터 올해 상반기 제4기까지 7년간 운영됐다.
금번 제5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해 경력사항, 성별, 지역별, 연령별 안배를 고려해 구성했고 2022년 6월까지 2년간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모니터는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사항, 제도개선, 그 밖에 의정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시의회에 제안·제보하고 시의회에서는 의정활동에 반영해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년간 활동한 제4기 의정모니터의 경우 235건의 제안사항을 접수해 80건이 개선됐고 24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의정모니터 활동 지원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 운영계획과 영상제작 등 소양교육을 전문 강사를 통해 실시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는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느끼거나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문제에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해 그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