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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인천시 관용버스‘일자리희망버스로 새출발’
버스외부(2020 대한민국 화학제조 산업대전 행사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사용연한이 종료돼 은퇴를 앞둔 관용 버스를 개조해 일자리사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일자리희망버스’는 구인기업과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찾아가서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하는 이동하는 일자리상담실로 2016년 8월부터 관광버스를 임차해 운영해 왔으나 이달부터 관용버스를 일자리희망버스로 개조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 일자리경제과는 일자리희망버스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사업비 중 차량임차비의 비중이 높은 점을 매년 고민을 하다가 수명 다한 관용버스를 활용하자는 안을 도출 해 냈다.
2018년부터 관용차량 관리부서와 함께 사용연한이 종료 될 차량 중 내구성이 양호한 차량을 물색하던 중 올해 적합한 차량을 찾아 일자리 희망버스로 활용하게 됐다.
새 출발하는 ‘인천시 일자리희망버스’는 내구성과 운행거리 등을 기준으로 향후 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돼, 매 년 약 1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은퇴 버스의 새로운 출발로 지역사회 퇴직자 및 실직자 등 구직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자리 희망버스에는 직업상담사 두 명이 상주하며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 현장 일자리상담과 동행면접, 기업탐방 등을 운영하고 군·구와 유관기관의 일자리사업도 지원한다.
개조 후 첫 운행으로 지난 5일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화학제조 산업대전’을 지원, 행사장 내에 버스를 정차하고 3일간 일자리상담 진행과 현장 참가기업 중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현장채용관도 운영했다.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그 중 어떤 것 보다 일자리의 현장성은 더 중요하다 앞으로 일자리희망버스에 오르는 시민과 기업 모두 ‘취업’과 ‘인재채용’이라는 정거장에 함께 도착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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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 혁신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인천시, 자원순환 혁신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시-군·구 및 인천연구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 관리에 대한 비전과 혁신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도권매립지가 2025년 사용연한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배출되는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정부와 자치단체의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자체매립지 조성과 친환경 처리시설 도입 등 모범적인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을 군·구와 함께 만들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 용역 중인 ‘인천시 자원순환 시행계획’, ‘자원 환경시설 친환경 현대화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폐기물 중장기 과제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연구원 주재로 군·구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분야별 토론을 거쳐 생활폐기물의 원천적 감량 추진, 재활용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 사업장·건설폐기물 반입 기준 강화 등에 대한 근본적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인천시 폐기물 정책에 주민과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여, 금년도 하반기에 본격적인 자원순환 로드맵을 확정짓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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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만남, 미래융합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인문학적 상상력을 기르는 2020 미래융합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융합캠프는 인문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교육청이 주최한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11일 진행한 온라인 책 읽기 프로그램에 3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향후 환경문제 환경정책으로 해결하기, 인천문학둘레길 탐방,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융합캠프는 학생이 제안하고 시민이 지원하고 교육청이 실천하는 교육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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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 모집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도서관 농부학교 허수&아비’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서관 농부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8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서관 텃밭을 활용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만들고 채소 모종 심기’, ‘책과 연계한 텃밭 채소 관찰 및 식물 일기 쓰기’, ‘벌레 잡기 및 천연살충제 만들기’, ‘잎채소 및 배추 수확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2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총 10팀의 가족을 모집한다.
김희권 관장은 “도서관과 마을을 연계한 사업 운영으로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 기회를 만들고 공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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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두리+숙행’온·오프라인 공연 개최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두리+숙행’온·오프라인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 저녁 7시 미추홀에서 ‘두리+숙행’ 온·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한다.
트로트 가수 ‘두리’, ‘숙행’의 신나는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인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 인증 후 공연장 입장,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해 집에서도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현장 관람 예약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 이상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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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직무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직무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2020학년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관내 고등학교 위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며 상담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심리발달을 전문적으로 이해해 효과적인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주제는 트라우마 관련, 동기 강화 상담, 독서 치료 등 세 가지로 구성돼 수강자들이 연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교생활교육과 홍호석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한 상담 역량 강화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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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이종철 작가 초청 북 콘서트 ‘함께 벽을 깐다’개최
인천복지재단, 이종철 작가 초청 북 콘서트 ‘함께 벽을 깐다’개최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11일 이종철 작가를 초청해 중구 리움하우스웨딩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함께 벽을 깐다’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사회복지를 인권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사회복지, 인권과 인문학을 만나다’ 기획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다.
이종철 작가가 그린 ‘까대기’는 2019년 만화의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만화는 택배 노동이라는 주제와 리얼리즘 기법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북 콘서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 노동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통해 사회복지와 노동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연의 제목인 ‘함께 벽을 깐다’는 노동인권의 현실과 이상 사이의 벽을 허물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는 의미이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의 시선으로 노동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모두가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인권위원회와 공동주최한다.
저자의 강연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현숙 교수의 진행으로 청중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이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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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월미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주말 만들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월미공원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미공원 양진장에서‘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의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는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돼 오는 8월 15일부터 매주 토, 일 14~오후 4시에 진행되며 체험당일 만들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 선착순 100명이 직접 참여해 천연자연물 압화 공예와 생활용품, 섬유공예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할 예정이다.
월미공원은 7.24. 이후 공원시설이 전면 개방되어 월미문화관, 전망대, 숲속갤러리등을 정상 운영 중이며 특히 중단됐던 숲속 갤러리 운영, 숲해설 체험프로그램, 주말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답답한 일상 속 즐길거리를 찾던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코로나19가 아직 완벽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공원이용을 할 수 있도록 이용객께서는 공원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체크 및 방문객 기록 작성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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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문가 도움으로 장애인가족 문제 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중중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 가족 중 가정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주기 위해 ‘장애인가족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해 의료·상담·정책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과 인천남부·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장애인가족의 개별 상황에 맞는 전문가가 비상임위원으로 합류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개입이 필요한 가정을 사전에 선정한 다음 솔루션위원회는 해당 문제에 적합한 위원들이 모여 장애인가족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의는 인천남부·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개선사항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인천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가정 돌봄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장애인가족 솔루션위원회가 중증장애가정을 비롯한 인천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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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전년 상반기 대비 3.4% 감축
인천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전년 상반기 대비 3.4% 감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결과 11,237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전년 상반기 대비 3.4%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부감축사업 인증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감축실적을 포함한 2020년 온실가스 감축률을 산정한 결과다.
시는 태양광 개선사업,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면 올 하반기는 지난해 감축률 51.1% 보다 5.2%가 늘어난 56.3%의 감축률을 보여 올해 감축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공공부문 대상기관이 소유·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의 에너지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목표관리를 받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부에서 설정한 감축목표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 결과 인천시는 지난해 51.1%의 감축률을 달성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07~2009년 평균 배출량 대비 30% 감축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인천시는 GCF 사무국 등 15개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인 만큼 공공기관 건물에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를 확대 시행하는 등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