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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난임진단 여성 150명으로 사실혼 관계도 포함되며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한약복용, 침구치료 등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해야 하며 치료기간 동안 양방난임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 시, 1인 최대 120만원까지 첩약이 지원되며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대상자는 지정한의원에서 기초검사를 받고 3개월간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한약과 침, 뜸 등 한의약 치료를 받게 되며 치료 종료 후 3개월간 임신여부 등 대상자 건강에 대한 추구관리를 받게 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자는 난임진단서 자궁난관조영술결과지,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소재지 관할 보건소 건강증진과 를 방문해 5월 29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한의약 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건강하고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실정에 맞는 저출산 극복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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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승봉도 청정해역에 어린 전복 방류
인천시, 승봉도 청정해역에 어린 전복 방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원회복을 위해 어린 전복 10만 마리를 14일 옹진군 자월면 승봉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은 지난해 5월에 부화해 영흥화력본부 어패류양식장에서 380여일간 사육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각장 4.5cm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이 전복들은 2∼3년 성장 후 성패로 자라나 상품으로 출하되면 경제적 효과는 약 3배에 달해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복은 연체동물문 복족류에 속하는 종으로 수심 15m 이내의 암반 지역에서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내장과 살에서 특유의 바다향이 나며 아르기닌과 타우린 성분이 약해진 몸에 기력을 보충해 피로회복이나 활력을 주기 때문에 원기회복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과거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꾸준히 섭취한 음식 중 하나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4월초 점농어 약21만 마리를 영종해역과 영흥해역에 방류했고 앞으로도 참조기·꽃게·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 등 약335만 마리의 우량 종자를 자체 생산해 방류계획 중이다.
또한 민어·전복·참담치·해조류를 대상으로 인천지역 특산품종 양식기술 개발연구 통해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량이 감소하고 있는 해역을 중심으로 방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니터링을 병행해 자원회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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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병해충 발생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적극적인 산림병해충 방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농업부서와 협업을 통해 적극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돌발해충은 배, 포도, 복숭아 등의 과실을 가해하며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가에 피해를 주는 동시발생 병해충으로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농경지와 인접산림에 대한 공동방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농경·산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월동난 예찰 및 제거를 완료 했고 5월 20일 ~ 6월 30일까지 산림 및 농업부서와 협조해 병해충 방제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대공원사업소를 1차 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각 군·구에서 채취된 시료를 검사해 재선충병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73건의 소나무재선충병 시료검사를 수행했으며 감염목은 확인되지 않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시는 온난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비해 국비 11억원을 포함해 총2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 꽃매미, 솔잎혹파리, 솔나방, 흰불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에 대한 방제를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개단을 운영해 병해충 발생상황 예찰 및 맞춤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상윤 녹지정책과장은 “병해충 집중발생하는 시기인 6월부터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체계적인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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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73개소에 신호등 설치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 지방경찰청 및 관할서 군·구 등과 협업해 ‘도로교통법’개정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73개소에 교통신호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모든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예산낭비를 초래할 수 있어‘민식이법’에 적합한 신호기를 설치하기 위해 1)초등학교 등 시설과 가장 가까운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2)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및 민원지역, 3)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거리 이상 교차로 및 횡단보도, 4)도로 여건과 군·구별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비율 등을 기준으로 삼고 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대상지 선정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군·구, 지방청 및 관할서와 TF를 구성하고 3월부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설치 대상지 164개소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2022년 까지 3개년에 걸쳐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에는 우선적으로 73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35억을 투입해 신호기를 설치한다.
지난 4월 무신호 횡단보도 73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규제심의를 개최했으며 설치공사는 5월 중 현장확인과 물량조사를 통한 설계를 완료하고 7월에는 공사에 착공해 금년 말까지 차질없이 모두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호기 설치공사 시 현지 도로가 협소하고 신규 설치에 따른 도로굴착 등으로 주민불편이 예상되어 각별히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구 신호기 설치장소 등 확인은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 또는 인천지방경찰청 교통과 교통계에 문의하면 된다.
홍득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설치하는 신호기는 스쿨존 내 교차로 횡단보도의 과속주행과 신호위반 관행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신호기 설치에 따른 시민들의 협조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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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2일 지방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계약 실무 기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150분 동안 학교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계약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더불어 강사와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교육연수원은 교육 이후 ‘계약실무 교육 단체메세지방’을 운영해 습득한 내용을 2주간 퀴즈를 통해 복습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지방공무원과 교육감소속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학교행정 맞춤형 교육과정’도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휴대폰으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이번 교육을 통해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무엇보다 강사와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소할 수 있어서 마치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방공무원에게 제공할 연수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라인 실시간 직무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방공무원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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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up 재무코칭 지원사업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계획적인 재정관리와 채무문제 사전예방을 위해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재무코칭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무코칭 지원사업은 신청자의 수입관리, 지출관리, 재정상태진단, 재무목표별 달성방안, 심리케어가 1:1 대면상담을 통해 이루어지며 수요자 니즈에 맞는 심층상담을 제공해 경제상황을 개선시키는 사업이다.
상담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6등급 이하 저신용자, 한부모가족 등이며 신청기간은 5월 13일부터 선착순 100여명으로 신청방법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로 전화 상담 예약 후 신청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이병태 소상공인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민의 계획적인 재무관리를 지원하고 채무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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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문화백신” 화제만발, 안방에서 즐기는 화려한 쇼콰이어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의 5월 무대를 온라인 중계 한다.
2008년 시작해 5만 6천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5월 20일 오후 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커피콘서트’ 5월 무대의 주인공은 실력파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이다.
쇼콰이어란 다채로운 하모니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해 다양한 쇼를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들은 2016년 러시아 소치, 2018년 남아공 츠와니에서 각각 열린 세계합창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합창단으로 출전해 금메달 2관왕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남아공의 한 식당에서 버스킹으로 부른 라이온킹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능방송 너목보 실력자 출연 등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하모나이즈는 이번 무대를 통해 ‘Singin’ in the rain’, ‘Dancing Queen’과 같은 영화 주제가 등과 ‘이 밤이 지나면‘, ‘붉은 노을’ 등의 가요, 그리고 아카펠라 메들리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노래들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최근 다시 늘어나는 신규확진자로 인해 시름에 잠긴 시민들에게 합창과 군무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친숙한 음악으로 넘치는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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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기호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5월부터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어린이기호식품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표시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식품 알레르기는 특정 식품을 섭취한 후 발생하는 과민반응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서 영·유아에게는 6 ~ 8% 까지 나타난다고 보고되어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 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 천식, 과민성 쇼크 등이 발생 할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알류, 우유, 메밀, 땅콩 등 총 22개 품목이 함유된 제품은‘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양과 관계없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해야 하며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 되도록 별도의 알레르기 표시란을 마련해 표시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표시기준이 있음에도 알레르기 취약계층인 어린이 대상제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있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기호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분석을 통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검출 여부에 대해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미표시 제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검출될 경우, 관계부처와 협조해 시험법 개선 및 제조업체 지도·점검 등 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알레르기 유발물질 조사는 식품의 부정확한 표시나 비의도적인 혼입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제조사의 알레르기 유발식품에 대한 표시 준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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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3일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금’사업의 지원대상 기업 및 근로자를 조기 확정해 2020년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연장 기업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중소기업 정년퇴직자 신중년 고용연장 지원사업’이란 이름으로 시행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만 60세 이상을 정년으로 정하고 있는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이 정년이 도달한 근로자를 1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월 30만원씩 최대 1년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Biz-Ok를 통해 사업 참여 업체의 근로자 100명을 목표로 두고 지원자를 모집했으나 지난 8일 지원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 업체 및 신청자 수를 달성했다.
현재는 예비접수로 전환해 기존 신청 기업 중 결원 발생 시 심사 후 승인할 예정이다.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금’사업은 2019년 시행 이래 작년 200명과 올해 100명 총 300명의 정년이 도달한 근로자를 일터에 복귀시킴으로써 인구 구조와 기대수명의 변화에 맞춘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정년 이후 퇴직자들이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현상을 사전에 차단해 고용안정과 정년퇴직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로 인해 고용 불안정에 시달리는 요즘 본 사업이 기업과 정년퇴직자들에게 가뭄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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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연구회’ 주관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연구회」 주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는 12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미시적 시각에서 본 인천의 산업생산구조’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해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초청 제3차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늘 조찬 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는 세미나를 통해 “지역경제선순환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의 생산성을 높여 나감과 아울러 생산성이 높은 산업과 업종에 경제력을 집중함으로써 지역의 전체적인 산업생산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으나, 이러한 거시적 분석의 관점에서 보면 생산성은 높은데 산업비중이 낮거나 그 반대인 사례가 많아 현재 인천의 산업구조는 개선할 여지가 많다”고 하면서 인천 산업구조의 문제점과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인천의 산업별 생산성에 대한 거시적 분석결과는 그간의 국가적차원에서 추진된 산업정책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인천의 산업별 집중화 정도인 입지계수와도 많은 차이가 있어 향후 산업구조 개편시에는 특히 인천지역의 입장이 반영된 추진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산업정책적 차원에서의 협력과 공조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위해 각 산업별로 생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및 생산성 등 기업경영분석을 바탕으로 한 미시적 분석을 수행한 결과, 거시적 분석결과 및 입지계수와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산업구조 개편시 기업의 입장을 적극 반영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향후 인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시 산업계와의 소통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조찬 세미나에 참석한 김준성 미래산업과장은 “1960년 ~ 1980년대 걸쳐 조성되어 경인공업지역으로서 핵심역할을 했던 인천은 정부의 정책보조에 맞춰 포스트 코로나 시대‘Digital Contact’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육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먼저 전통 뿌리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4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이 시급한 과제”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2018년 인천의 지역내총생산가 88조 3,900억원으로 부산에 다시 역전됐지만 7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서울, 부산 다음으로 높으나, 지역 내 생산의 이익이 서울과 경기도 등 외부로 유출되고 지역생산의 증대가 지역주민의 소득으로 직접 연계되지 못해 1인당 개인소득은 1천 863만원으로 7개 특별·광역시 중 하위권인 6위로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천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시의회 차원에서 분석과 해결방안을 찾고자 결성한 연구단체이다.
금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안병배부의장,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강원모의원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 노태손·손민호·김준식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신은호의원, 최종윤 의회사무처장,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보,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 박재연 데이터혁신담당관·남창우 통계팀장·김정진 주무관,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조동주 주무관,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1월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조찬세미나, 부문별 자체 토론회 실시 후, 오는 10월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래의원은 조찬 세미나를 마친 후 “오늘은 앞서 진행되었던 1,2차 세미나를 통한 거시적 진단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의 경영상황에 대한 미시적 진단을 해 봄으로써, 인천의 산업구조 문제를 심층 점검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인천 생산기업의 생존을 보장할 산업이 무엇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