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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일 과학탐구교실 새로운 시작
인천학생과학관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과학관 학생참여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1일 과학탐구교실의 2019년 새로운 출발이 2일부터 시작된다. 공작활동, 천문교육, 과학관 견학 활동 등 하루 종일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달라졌다.
먼저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풍력 작동 구조물, 청정에너지를 이용한 발광 장치 공작 수업이 신설되어 학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천체투영기 컨트롤러가 교체되어 천문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더 반짝이고 선명한 별빛을 볼 수 있다.
인천학생과학관 3층에 마련된 SOS 영상관 ‘살아있는 지구’, 4층에 구축된 지진, 원자력, 미래에너지 전시시설은 학생들의 과학관 견학 활동을 더욱 알차게 해 줄 것이다. 신록을 더해가고 있는 꿈누리행복놀이터 또한 모험심을 자극하면서도 더욱 안전하게 개선되어 학생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성취감을 느끼게 해 준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 째 운영하고 있는 ‘1일탐구과학교실’ 프로그램은 그 동안 인천시 관내 학생 약 38만명 이상이 참가한 학교 밖 과학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 및 창의성 신장 등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인기 높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2018년 인천학생과학관 1일 과학탐구교실 운영 결과 만족도 96%를 달성했다. 짧은 동선과 짜임새 있는 시간 안배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를 고려해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이 1일과학탐구교실의 높은 만족도 달성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김기택 원장은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1일과학탐구교실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인천학생과학관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만드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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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한 인천교육 UCC 공모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한 인천교육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인천시교육청은 청렴을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으로 청렴 포스터전을 실시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UCC공모전을 이번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인천시교육청 청렴문화 5대 캠페인 중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 한 컨텐츠, 인천교육 청렴송을 제작한 영상 등이다.
자격은 인천광역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UCC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용 자료나 홍보 컨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영상길이 30초~60초 이내 CF 또는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작해 인천시교육청 감사관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생에게는 교육감상이 주어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청렴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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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제10기 귀농·귀촌교육 운영
제9기 귀농.귀촌대학 기초반 수료식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도시민의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제10기 귀농·귀촌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귀농·귀촌 교육은 2010년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94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은퇴 후 제2의 삶을 찾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새로이 농업으로의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교육이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내빈·관계관 및 교육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과 더불어 과정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10기 귀농·귀촌 교육은 귀농·귀촌을 위한 마인드 정립, 정책, 기초영농기술, 현장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올해에는 귀농희망자의 수요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겸한 단기교육 3개 반을 더 개설할 예정이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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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시 의료 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월 25일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유치업체, 보건기관, 의료관광 종사자 등 1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에 이어 2일에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의료 신뢰도 제고를 위한 외국인환자 유치와 관련된 폭 넓은 정보 제공을 위해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인천시가 협업해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치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미등록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도 많이 참석해 사업설명회의 열기가 뜨거웠다.
사업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2019년 외국인환자 유치제도 및 정책소개 메디컬 비자 발급 및 불법체류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 2019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현황 및 활성화 방안 , 타 시도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의 유치사례고려의료관광개발, 부산시 소재)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기관에서 주요 관심사였던 의료사증 신청, 사증발급인정서, 전자사증, 재외공관사증 발급, 체류기관 연장허가, 체류자격 변경허가 등에 대한 정보를 법무부 체류관리과에서 직접 나와 안내해줌으로써 실질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들에게 많은 도움이 줬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지난번 연초 사업설명회에 이어 이번 사업설명회는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 했다.”라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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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각종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각종 위원회 제도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주요 방안으로는 ‘인천광역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해 1인 3개 위원회 초과 위촉 및 6년 초과 연임 제한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기회 확대, 유사·중복, 실적저조 위원회 통폐합 등 정비 및 위원회 운영 매뉴얼 마련을 통한 활성화, 위원회 정보의 공개 원칙을 통한 투명한 시민 공개 등 위원회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또한, 올해 4월 중 위원회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위원회 제도의 전반적인 이해와 협치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토론을 통해 위원회 운영에 있어 현실적인 문제점도 확인하고, 해결점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실시한 위원회 실태조사 결과, 인천시에서 설치·운영되고 있는 각종 위원회는 2018년 12월말 기준 209개의 위원회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3,000여명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복위원에 대한 필터링 등 위원회 현황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한 후 위원회 전문가풀 구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자문, 토론회 초청 등 다각적 활용방안 또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성 민관협치담당관은 “다원화된 사회에서 시민들이 정책 또는 시정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원회는 민과 관을 이어주는 중간다리 역할로써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각종 사회문제 등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며, 위원회 정보에 대한 공개와 함께 다양한 시민사회 참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제도 개선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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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2019 으뜸 동부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활용’연수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9일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 및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2019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활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2019 동부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이해 연수에서는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연구원을 모시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메뉴 활용 방법에 대한 내용 연수가 실시됐다.
2일부터 9일까지는 ‘2019, 지구별 찾아가는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실습용’연수를 동부 관내 지구별로 실시할 예정인데 교사들이 직접 컴퓨터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에 접속한 후 학생들을 관리하고,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해 보는 실습 연수가 진행될 것이다.
원은숙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습부진의 원인 진단부터 보정·관리까지 통합 지원을 통해 학습부진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단위학교를 지원하고자 하며,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배움과 감동이 있는 으뜸 동부교육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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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 제55회 도서관주간 기념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은 제55회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설정한 기간이다.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주간과 더불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세월호 참사 5주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등 여러 의미있는 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임시정부 사진전과 특별 강연 ‘인천과 김구’, ‘마녀체력’을 쓴 이영미 작가와의 만남, 유아 및 초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조물조물 뚝딱 무궁화 쿠키 만들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종이컵 인형극 ‘제랄다와 거인’, 책 ‘열세 번째 아이’의 원화 전시 및 일본 문화를 체험해 보는 다문화꾸러미 전시회, 원작이 있는 영화와 책을 함께 전시하는 ‘영화로 볼까? 책으로 볼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2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주간’으로 노란리본 나눔 행사를 운영하며,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에는 회원가입, 자료대출 등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독서명언이 담긴 포춘쿠키를 증정한다.
또한 각 자료실에서는 4월 내내 ‘책 福 터진 달’, ‘책 연체 풀리는 달’ 등 책 읽기 캠페인을 진행해 대출권수는 기존의 두 배로, 연체로 대출정지 상태인 회원에게는 연체 해제를 통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앙도서관 양승옥 관장은 “제55회 도서관주간의 공식 주제가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인 만큼 이번 행사들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 속에 항상 도서관과 함께하는 분위기가 시작되고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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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농어 치어 10만마리 방류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일 ‘제8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린 점농어 10만 마리를 강화군 길상면 황산선착장 지선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7cm내외의 질병검사를 거친 우량종자이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이번 점농어 치어 방류에 의미가 더해졌다.
점농어는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나 몸에 점이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은 더 뛰어나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과 강화해역에 대형어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낚시철에 특히 각광받고 있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점농어 종자 116만미 내외를 인천앞바다에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 해왔다. 2019년에는 꽃게 등 총 7종의 345만미의 수산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된 종자들은 옹진군의 연평해역과 대청해역, 중구의 삼목해역 등 주요 어업이 이루어지며 서식에 적합한 지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신정만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를 시작으로 꽃게, 참조기, 조피볼락, 주꾸미, 갑오징어, 해삼 등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할 예정”이라며, 또한, “수산자원증식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품종과 양식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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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라뱃길 북부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위 치 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경인아라뱃길로 인해 단절된 북부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2년간에 걸쳐서 시행하는 용역은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한 경인아라뱃길 북측지역 약 77㎢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발전계획 청사진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함에 있어, 일부지역에 대해는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주환경을 개선 하는데 용역비 12억5000만원을 투입, 인천연구원, ㈜유신, ㈜도담이앤씨가 컨소시움을 구성해 과업을 수행한다.
해당지역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주변의 열악한 정주환경과 검단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기피시설의 정비 요구, 녹지지역 내 개별입지공장으로 인한 난개발 방지, 산발적인 민간개발에 따른 교통·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문제 해결 및 수도권매립지 조기 종료에 따른 생태형 미래도시 건설 필요성 등이 동시에 제기되어, 이러한 개발압력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관리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세한 현황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상위계획과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지역 개발계획·교통계획·생활복지계획·환경보전계획 등 부문별 개발 및 관리계획을 담은 종합적인 발전계획 및 관리방안에 대한 기본구상과 개발규모 및 도입이 가능한 기능 설정, 우선추진 가능한 지역에 대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함에 있어 최적의 사업 추진방식, 구체적 재원조달 방안 및 시행주체를 결정하는 실행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라뱃길로 인해 단절된 북부지역의 난개발 방지 등 도시 문제를 해소하고, 2040년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기반시설 설치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해,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방안이 제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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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공동방제단 운영으로 전염병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공동방제단 6개반 운영, 소규모농가 일제소독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축사밀집지역과 전통시장에 대해 상시적으로 소독을 지원하는 민간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축산업협동조합과 강화옹진축산업협동조합에 각 3개반씩 총 6개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역할을 분담해 인천지역 소규모 축산농가 627개소에 대해 연 24회 일제소독을 지원한다. 공동방제단은 반별로 소독차량과 방역요원을 상시 배치해 농가 직접 방문으로 소독 방제를 실시한다.
과거에 공동방제단은 읍면동사무소에서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다가 구제역과 AI가 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독방제를 위해 2012년부터 지역을 통합해 축산업협동조합에서 민간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에서 3억원의 예산으로 방제단의 인건비, 차량운영비, 소독약품비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말 경기·충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되었으나 민간공동방제단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그 이후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이번 3월말로 종료된다.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민간공동방제단을 계속 운영해 일제소독의 날에 소독방제 등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공동방제단 방역요원이 소독지원 방문 시 소독일지 작성 및 방역활동을 원활히 빠짐없이 진행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축산인께서도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농가출입 자제 및 방역활동 시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