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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지구 활성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맞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2019년도 교육혁신지구 워크숍을 4개 교육지원청 및 6개 지자체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마을교육지원단을 신설해 교육혁신지구의 확대 및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혁신지구 워크숍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사회가 다 같이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해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워크숍은 마을교육지원단장의 ‘인천마을교육공동체의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팀, 학부모교육지원팀의 사업 발표와 지자체의 교육혁신지구 사업 안내를 통해 교육청 및 지자체간에 교육혁신지구 전반에 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교육혁신지구 활성화 방안’이라는 토의 주제를 통해, 교육청 및 지자체 담당자간의 교육혁신지구사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과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하는 자리가 됐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이 일회성 사업이 되지 않고, 지속 가능하려면 인적역량과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교육청과 구청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해 마을교육공동체를 구현하고,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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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사업 이후를 고려한 도시재생계획 수립 필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18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근린재생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분석 및 개선 방향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2016년에 ‘2025 인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총 12개소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지정하였으며, 2017년에는 동구 송림동, 부평구 부평1동을 비롯해 총 5개소의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되는 등 인천지역 내에서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번의 선정 절차가 진행되었으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사업내용이나 수립 과정, 주민참여의 유형, 수립 주체 등에 대해서는 지자체 재량으로 수립하고 있다.
이에 연구는 국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사업계획의 특징 및 연도별 변화를 분석해 도시재생사업의 형태와 경향을 살펴보는 한편, 마중물사업 기간 이후 지자체와 주민이 주도해 운영할 수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인천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특징으로는 연도별로 배포되는 가이드라인의 내용이나 사업 접수 기간에 따라 계획의 내용이나 수립 기간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 주민참여방법의 현실적 한계로 인한 소극적 참여, 사업성과를 정성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점 등이 도출됐다..
연구는 도시재생계획의 경직성이 지역 고유성과 개성의 회복을 목표 중 하나로 하는 도시재생의 도입 취지를 흐리게 한다고 보고, 도시재생의 정의와 이념에 부합하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사업 선정 프레임과 유연성을 보장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시재생계획 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유형과 운영 방식, 수치에 얽매이지 않은 평가지표, 지역의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한 대처 등에 대한 사례모음집 등 가이드라인 외 보조자료를 발간해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시재생사업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국한되는 주민참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계획 수립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가 아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추진하는 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윤혜영 연구위원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은 국토부의 사업지역 선정을 위한 목적뿐 아니라 만일 선정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할 정책 방향이라는 시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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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방제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강화로 병해충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2019년도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 개최했다.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는 초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애멸구, 도열병 등 농작물 병해충과 국내 유입된 꽃매미, 선녀벌레 등 외래병해충에 대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협의회로, 농업기술센터, 공원녹지과, 군구 농업 및 산림 병해충 담당, 관내 농협 등 병해충 관련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발생 현황과 전망, 병해충 예찰방제 주요 계획, 병해충 방제 요령 교육과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 하였으며, 병해충 예찰과 방제 강화로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발생시 기관 간 협업 공동방제로 신속히 대응하기로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글로벌화로 새로운 병해충 발생과 외래 병해충 유입이 매년 심각해짐에 따라, 농업인은 병해충 예찰에 의한 방제를 철저히 해야만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라며,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농가에서는 병해충에 등록된 농약을 규정된 사용법을 준수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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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사업소 4월부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예절학당, 숲해설, 주말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
2019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예절학당을 운영해 인사예절, 효교육, 다례, 전통놀이체험 등 서당선생님과 함께 한옥가옥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4월 2일부터 10월 31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하며 선택형으로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는 만들기체험이 이루어진다.
교육대상은 영·유아·초등학생으로 한국전통문화예절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10일전까지 신청 접수해야 하며 참여인원은 1일 40명 이상이어야 수업이 가능하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방법은 ‘인천의공원’홈페이지내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며, 10인 이상 30인 이내로 한정된다. 현장 접수는 예약이 없을시 가능하다.
또한, 주말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현장 선착순 100명 이내로 무료로 운영된다. 품목은 액자, 에코백, 꽃바구니, 떡만들기 등 자연적이고 민속적인 소재로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만들기 체험이 될 것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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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복지관, 2019년 제 2기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에서는 3월 27일부터 제2기 교육과정에 참여 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문 기능양성, 실용창업, 문화아카데미, 단기특강 등 4과정에 총 73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총 1,639명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22일까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규강좌로는 상상을 만드는 3D프린팅 마스터 자격증취득을 위한 3D프린팅과 ITQ엑셀 실기 꽃 그림을 배워 실생활에 유용한 소품제작까지 할 수 있는 천아트공예&매듭공예 과정 특히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먹는 밥상에 영양까지 생각한 요리 나도셰프다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27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누구나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가족, 장애인, 아이모아카드 소지자 등 우선모집 대상자는 22일부터 25일까지 증빙서류를 갖춘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길교숙 여성복지관장은 “인천 최초의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 그동안 24만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국가 및 민간 자격증 1만 2천명이상 취득과, 185개의 기능경기대회 메달 획득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여성 능력개발과 사회진출의 선도 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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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9일 인천시청 IDC센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소관 업무별 추진상황 점검 및 독려를 위해 담당 실·국 및 공사·공단, 10개 군·구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 까지 총 61일간 실시되고 있으며, 사회 전반의 시설물에 대해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재난예방 활동이다. 2015년부터 매월 2월초 정부 및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왔으며, 올해로 5년차를 맞고 있다.
현재, 인천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은 1,970개소로 3월 12일 현재 29.3%의 점검율을 보이고 있으며, 3월말 까지 점검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하 행정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함에 있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 줄 안다.”라며, “남은기간 부서장, 부단체장 주재 점검회의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점검율을 높이고,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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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9일 ‘2019년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스타트업 및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은 내부 역량부족과 현지화가 어려워 해외시장 진출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진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해외 엑셀러레이터 볼트를 통해 해외시장 진단과 현지화 작업, 법인 설립, 특허 및 인증, 투자지원의 전과정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20개사를 모집해 안정적으로 현지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5개 대학과 네트워크를 구축,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기업의 제품 현지화 및 브랜드 네이밍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 내에 ‘린스타트업 제작소’를 운영해 장비 조작과 안전, 제품제작에 대한 교육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린스타트업 제작소에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CNC조각기 등 18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스타트업캠퍼스는 지난 2년간 지원기업 51개사 발굴, 매출 약 14억원, 고용 175명, 투자유치 6건 24억원, 지식재산권 148건 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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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여객선 준공영제 인천~이작항로 선정
고려고속훼리 스마트호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8일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사업자 공모’신청에‘인천~이작’항로가 선정되어 자월면 도서민 1,300여명은 도서지역 1일 생활권이 가능하게 됐다..
그동안 자월도 주민들은 병원, 관공서, 가족행사 등 개인용무가 있을 경우 육지로의 이동시간이 2박 3일이나 소요되어 가장 기본적인 이동권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었다.
해수부는 2018년부터 여객선 준공영제를 추진했고, 인천시는 4개 항로가 선정됐다.. 올해는 자월면과 덕적면 도서민의 1일 생활권 구축을 위해 인천~이작 항로, 덕적~인천항로 2개를 신청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인천~이작 1개 항로가 선정됐다.. 2019년부터는 인천~이작을 포함한 준공영제 항로 5개, 국비 6억원을 지원받아 도서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이다.
여객선은 육지와 도서를 연결하는 유일한 교통수단이고, 섬 주민을 포함 한 국민의 일반적인 교통을 위한 필수 수단이다. 또한, 연안여객 운송은 선사의 매출 및 자본금 규모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영세한 편이라 수익성이 낮아 신규 사업자의 진출이 어렵고, 이용객수를 판단해 여객선 증회운항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선사의 자발적인 증회운항이 어렵기에 운항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가 도서민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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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들의 무한 상상 아이디어 “와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월미산 관광 엘리베이터, 인천 앞바다에 뜬 사이다, 인문학 구락부, 케이팝 상설공연장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인천시의 비전인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상상e가득 시정경연회’에는 총 25개 팀, 다양한 직급의 직원 80명이 참여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쳤다.
시는 직원들이 생각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거 실·국별로 제안을 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팀을 만들어 제안을 발표하고 이를 제안 디자인 자문단과 직원들이 토론하고 바로 전자투표하는 솔직하고 공정한 평가 방식을 도입해 6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상식에서 “모든 아이디어에서 우리시 공무원들의 인천에 대한 애정과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아이디어를 짜낸 노력이 보여 뿌듯했다”며 “직원 모두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두려워말고, 작은 변화를 통한 큰 혁신을 만드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달라. 이를 통해 행복한 일터·시민에게 신뢰받는 ‘일 잘하는 시정’을 함께 운영해보자.”며 격려했다.
최우수 제안인 소방학교 이준규팀의 ‘레이오버를 잡아라’, 인재개발원 박복윤팀의 ‘자연으로 인천2호선을 Green다’와 4건의 우수 제안인 ‘월미산 꿰어서 보배 만들기’, 제물포 구락부를 활용한 ‘인문학 구락부’, ‘K팝 상설공연장’, ‘국제 꽃정원 박람회’ 모두 개개인의 직무 노하우를 살려 발전시킨 전문성과 촘촘한 실행안을 갖췄다.
이준규 소방학교 소방위가 발표한 ‘레이오버를 잡아라’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단시간 경유 관광객을 겨냥한 하루짜리 인천 관광상품 제안이다. 지하철,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1일 인천패스와 한류드라마 촬영지 등이 소개된 관광지도, 주변 음식점 할인권이 담긴 인천관광 종합선물세트로 공항에만 머물다 가는 틈새시장을 공략하자는 전략이 빛났다.
또 다른 최우수 제안인 인재개발원 박복윤 팀장의 ‘자연으로 인천2호선을 Green다’는 검암 서곳로에 늘어서있는 30여개의 도시철도 2호선 교각에 색을 칠하고, 공기정화식물을 매달아 친환경적이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안을 담았다.
우수 제안 중 하나인 ‘월미산 꿰어서 보배 만들기’는 환상적인 야경과 월미랜드, 차이나타운 등 서울의 남산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인천의 월미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토지정보과 최민식 팀장 등 인천시 도시균형계획국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 구상한 안이다. 월미산 정상까지 가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사일로·야경 등 내항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인천 앞바다 사이다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재난대응과 조은경 주무관은 100년 전 제물포에 살던 외국인들의 사교 클럽이었던 제물포 구락부에 카페, 테마가 있는 서점 등을 마련해 청년들의 인문학 살롱으로 꾸미자는 ‘인문도시 인천을 위한, 인문학 구락부’를 제안했다. 제물포 구락부가 지난해 10월 시에서 발표한 인천시의 균형발전 로드맵 행사장이자, 인천만의 근대문화를 활용한 원도심 재생사업의 대표사업지인만큼 시민과 직원들의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이와 함께 세정담당관실 최재천 주무관이 발표한 ‘케이팝 상설공연장 설립·운영’, 공원녹지과 곽남현 팀장이 발표한 ‘국제 꽃정원 박람회’까지 총 4개의 우수제안 모두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좋은 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게스트하우스 마을 조성, 주민들이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보는 일상 속 실험실인 리빙랩,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활용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민관협치의 도우미 역할을 할 마을특파원 양성 등 더 나은 인천의 내일을 위한 제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시정경연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뽑힌 6건을 비롯한 25건의 제안에 대해 담당부서와 관련기관과 함께 사업의 시행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선정안에 대해서는 추진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7기 인천시는 ‘2019년 인천광역시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공직자들이 모여 시정발전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연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특히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습동아리 ‘혜윰’, 다양한 분야의 강사 초청 아카데미, 전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서포터즈’를 공모해 공무원 한명 한명이 자발적으로 과거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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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2019학년도 동부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개강식’성료
2019학년도 동부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동부과학교육관 강당에서 영재교육원 수학·과학반 및 발명반 학생 157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
동부영재교육원에서 이루어지는 교과수업은 수학·과학 심화프로그램 이외에 다양한 융합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글쓰기 수업이나 미래 기술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 편성되었고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각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이슈를 선정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산출물을 만드는 프로젝트 형태의 배움 중심 수업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영재학생들의 인성, 공동체 역량, 진로설계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창의구조물 만들기 캠프, 리더십 캠프,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의정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는 소통하는 창의적 미래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를 위해서 융합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습관을 키워달라고 강조했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