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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교육청, 축구로 진로 찾는다…이주배경 가정 160명 초청 체험
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60가족, 160명을 대상으로 ‘2026 남부 이주배경 가정 축구로 만나는 진로문화체험’행사를 운영했다.인천유나이티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생들이 스포츠 관련 진로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지역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 사회에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애국가를 제창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 심판, 경기 운영, 안전 관리 등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접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축구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됐다”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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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 어르신 폭염 대응반 가동… 1101명 지원망 총동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을 위한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비상 대응반을 가동한다.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하절기 기온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이며 폭염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인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우선 폭염특보 발효 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1101명의 생활지원사를 비롯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매일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또한 안심폰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의 첨단 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및 생활지원사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관내 1542개소의 무더위 쉼터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안부 확인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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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식아동 '아이온밥' 1.5억 지원...건강까지 챙긴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나눔비타민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대행,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해 고물가 시대 아동급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아이온밥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시작한 아동급식 후원 사업이다.급식단가와 실제 외식 물가 간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아이온밥 사업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 사업인 ‘뿌기또기 건강밥상’을 결합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인천형 아동급식 안전망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해 방학 등 결식 우려가 높은 시기에 아동들이 ‘나비얌’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한다.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온밥 가맹점주와 그 가족에게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이용 가능한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한다.나눔비타민은 자사 플랫폼인 나비얌 앱을 통해 모바일 식사권 지급과 아동 건강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음식점이 온밥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온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한 끼를, 가맹점주들에게는 나눔의 자부심을 드리는 따뜻한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온밥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내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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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30명과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적응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일상 속 기후위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안할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이나 침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후위험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는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과 취약지역 개선, 신규 정책 발굴 등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우리 동네의 기후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각종 조사와 현장 개선 아이디어 제안에 앞장설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기후위기나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고 간단한 활동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특히 특정 지역의 의견이 편중되지 않도록 인천 전역의 지역 안배도 고려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기후위기는 행정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모두의 과제”며“시민의 눈높이에서 찾아낸 위험 요소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 인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적응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9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나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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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성료… 국제정세 이해 넓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특별과정인 2026 인차이나 시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환의 시대, 세계와 중국’을 주제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8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 중국과 세계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수료하며 국제이해와 글로벌 인문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세계적 변화 속에서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이슈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국제환경 변화와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과정은 △전환기의 세계와 한중관계 △G2로 성장한 중국 경제의 이해 △혁신의 시대, 세계와 한반도 △고전으로 읽는 세계와 중국 리더십 △민간예술로 보는 중국의 문화 △화교의 역사와 삶 △중국 농촌과 농민 생활의 변화 △중국과 세계, 그리고 인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인천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중국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천과 중국의 관계를 지역적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계와 지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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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고전 '오디세이아'로 '나' 탐구하는 강연 개최
인천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나는 누구인가’고전을 통해 묻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 제28기 박물관대학 상반기 과정의 두 번째 강좌로 서울대학교 이태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디세이아: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서양 고전의 대표작인 오디세이아 를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오디세이아 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작품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그린 서사시이다.강의에서는이 작품을 단순한 영웅 이야기로 보는 것을 넘어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출향과 귀향의 서사’로 해석한다.특히 오디세우스가 신의 영원한 삶 대신 유한한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 장면은 이번 강의의 핵심 주제로 인간이 고통과 한계를 지닌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강연을 맡은 이태수 교수는 인천 출신으로 국내 서양 고전과 철학 연구를 대표하는 원로 학자다.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철학과 고전문헌학을 연구했다.이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미국 버클리대학교와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 방문교수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원로 철학자가 고향 시민들과 인문학적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강연이 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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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서로 하수 속 마약 잡는다…'첫 실증사업'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공공분야 실증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안전 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업 확산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된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양자센서로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감시체계 구축을 실증하게 된다.지큐티코리아는 양자기술 기반의 단일광자검출기를 활용해 극미량 마약류 검출 성능을 검증한다.참여기관인 카티스와 현장 검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전송·연동하는 통합 플랫폼 구현에 나선다.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통합 관제 및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검출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여 현장 중심의 마약류 감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존 하수 기반 마약류 분석은 실험실 중심의 정밀 분석 체계로 운영되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실증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는 ‘스크리닝 기반 감시체계’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마약류 확산에 대한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양자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실제 적용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이자, 국내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양자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인천만의 ‘양자·인공지능·바이오’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공공안전, 환경, 보건 등 현장 중심의 실증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양자·인공지능·바이오 융합 기반의 실증 생태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정부의 ‘K-양자 클러스터’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형 양자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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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로·교량 개통 정보 ‘즉시 반영’ 시스템 구축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로·터널·교량·지하차도 등 시민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 정보를 행정시스템과 민간·공공지도에 반영하기 위해 ‘시설공사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도로와 교량 등이 개통된 이후에도 민간 내비게이션이나 공공지도, 행정시스템 등에 정보 반영이 늦어져 시민들이 길을 찾거나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에 인천시는 시설공사의 계획부터 착공, 공사, 개통·준공까지 전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 지명 제정 △ 도로명 부여 △ 지적확정측량 △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 드론 영상 촬영 등 주요 업무를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관리해 정보 반영의 시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착공 시점부터 시설물 명칭 제정 절차를 시작하고 개통·준공 단계에 맞춰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시설물 명칭 표기 현지 확인 등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최신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한 경로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구축함으로써, 개통 이후에는 이를 홍보 영상과 시민 서비스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와 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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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미래인재 7개 기관 손잡고 양성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은 5월 18일 해상풍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30년 초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산업 육성 정책을 총괄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연계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기업 수요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과 전환교육 등을 수행한다.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은 전문 교육과 연구를 맡고 에너지전환포럼은 정책 자문과 사회적 수용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수요와 교육,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7개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 운영, 정책 연구,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에너지전환포럼이 공동 개발한 해상풍력 교육 교재를 활용해 수도권 최초 에너지고등학교인 계산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인천소방고등학교에서 시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산업의 기반이 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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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조지메이슨대와 공무원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인천시-한국조지메이슨대, 공무원 글로벌 교육 협력‘공고히’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세계적인 명문 교육기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 전문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18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체결 이후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연장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미국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명문 주립대로 지난 2014년 인천에 문을 연 이후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관계자 상호 초청 및 인적 교류 △전문 정보 공유 및 역량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발을 맞춘다.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당일에는 인재개발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 입소식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주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어학 실무와 국제 행정 이슈를 배우는 집중 커리큘럼을 소화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정은 시 공무원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0개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학 능력은 물론 다양한 국제 이슈와 문화를 익혀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백민숙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