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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색깔의 만남, 하나의 화음으로 울려 퍼진 아이들의 노래
<사색음악회> 포스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4개 도시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연주 '사색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안양, 군포,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활동해 온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음악'이라는 공통언어로 소통하며 즐거움과 예술적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각 합창단은 고유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먼저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Be Simple Little Chlidren'을 비롯해 '넘어져도 괜찮아', '하쿠나마타타', '오늘은 내가 주인공'을 통해 순수함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꿈을 향해', '강강술래', '아리랑 노리'를 선보이며 희망찬 에너지와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이어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와 '포식자'를 통해 서정적이고 따뜻한 감성부터 경쾌하고 재치있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하며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Bob Chilcott의 'I left My Eyes', 'Red boots on', '무궁화'등 현대 합창곡의 세련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네 합창단이 모두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한다.제갈수영 작곡의 'Singing the Seasons'를 함께 부르며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따뜻한 봄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사색음악회'는 서로 다른 네 도시의 아이들이 음악을 매개로 깊이 교감하며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색채를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피워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완성되는 하모니의 감동을 관객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소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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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봉근린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전면 개방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선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인천의 근현대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새로운 휴식과 조망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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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현장 데이터 기반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첫 발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약 8주간 인천시 소상공인 사업체 2500개를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해 구축한 패널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단순한 통계 나열을 넘어 창업 준비부터 경영현황, 사업성과,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까지 소상공인의 전반적인 삶과 사업 환경을 현장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창업 11.8개월 준비.. 비용 9492만원, 본인 자금 69.8% 인천 소상공인의 평균 창업 준비 기간은 11.8개월이며 평균 창업비용은 9492만원으로 조사됐다.창업비용 중 69.8%는 본인 자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창업 동기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가 76.5%로 가장 많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53.7%로 뒤를 이었다.창업 당시에는 '자금 조달'과 '입지 선정'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다.평균 11.1년 영업..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 현재 영업 중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기간은 11.1년이며 2024년 기준 연평균 사업실적은 매출액 2억 1713만원, 영업비용 1억 5604만원, 영업이익 5585만원으로 나타났다.직업 만족도 44.0% '긍정'.. 업무피로 44.4% '높음'직업 만족도는 '긍정'44.0%, '부정'11.8%로 조사됐으며 종합적인 삶의 만족도는 '긍정'42.0%, '부정'10.6%로 나타났다.반면 업무 피로도는 '높음'응답이 44.4%로 집계돼, 직업 만족과 업무 부담이 함께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경쟁 상권 쇠퇴 '이중고'.. 금융지원 최우선, 폐업 고려 3.2% 사업체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주요 애로사항은 '동일 업종 경쟁 심화'와 '상권 쇠퇴'가 높게 나타났다.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금융지원'이 가장 많았고 '세제지원'이 뒤를 이었다.한편 향후 1년 이내 폐업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3.2%로 나타났으며 사업을 지속하는 이유로는 '특별한 대안이 없어서'와 '경기회복 기대'가 높게 조사됐다.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차이 나타나 디지털 기기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체는 전체의 20.4%로 조사됐다.디지털을 활용하는 사업체의 평균 매출액은 2억 3740만원, 평균 영업이익은 6464만원으로 미활용 사업체보다 높게 나타나 디지털 활용 여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부현 재단 이사장은 "생활백서는 소상공인의 삶과 경영 현실을 현장 데이터로 담아낸 자료"라며 "재단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닿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백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는 기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5 인천시 소상공인 생활백서 는 총 102쪽 분량의 풀컬러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홈페이지에서 PDF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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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불조심주간 맞아 만수산서 예방 캠페인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남동구 만수산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2025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3월 첫째 주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만수산은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지역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청과 남동구청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홍보용 물티슈 1000개 배부 산림 내 취사행위 및 화기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안내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수칙 및 화재 예방 요령 안내 등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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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특별전 운영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 특별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자료실에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그림책’특별전을 운영한다.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수상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선보여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예술적 가치가 담긴 우수 도서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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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성인 독서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성인 독서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정기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성인 독서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독서회는 운영 방식에 따라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매달 한 권 읽고 쓰기’는 3월 도서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도서를 선정해 대면 1회 및 온라인 10회 모임을 갖는다.3월 11일부터 운영되는 독서 모임 ‘책향기’는 도서 ‘위대한 대화’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새로운 도서로 대면 독서토론으로 운영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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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레벨 업' 운영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레벨 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해 3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 레벨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강의는 도서관 자료를 활용해 TOPIK 대비 문법 독해 작문 실력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연수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학습 지원은 물론,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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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 전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청소년이 폭넓은 세계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세계가 사랑한 이야기’전시를 운영한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HOLES, Onion John과 같은 다양한 아동 청소년 문학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부평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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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다문화 사업 운영'
'지역 교육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다문화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문화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문화 맞춤형 강좌를 지원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어울림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 대상 ‘다문화 그림책 사랑방’연수구가족센터, 학부모 대상 ‘부모 자녀 상호관계 AI책놀이’책속에작은도서관, 아동 대상 ‘다문화 예술독서 및 악기체험’푸른마을함박도서관, 유아 대상 ‘한국-러시아 그림책 읽기’, 아동 대상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번역교실’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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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중예술고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분야 공립 특목고 전환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중예술고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분야 공립 특목고 전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환 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해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지역 인재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인천 안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가 인천만의 특색있는 공교육 예술 전문 교육 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인천이 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