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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소비 시장인 광저우 판로개척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지역 중소기업 10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한다.
일명 ‘캔톤 페어’로 잘 알려진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종합 전시회로 1957년부터 춘계·추계로 나누어 연 2회 개최하여 올해로 124회를 맞이했다.
캔톤 페어는 매회 참가국과 참관객 수를 갱신하며 중국 최대 전시회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신청 기업 중 10개사를 선정하여 부스임차비, 상담통역 및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전시회장이 소재한 광둥성은 중국 3대 경제축인 ‘주강 삼각주’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인구 1억명 이상을 보유한 거대 소비시장이자, GDP 규모 중국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중국 최대 경제 대성이다.
또한, 중국이 국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해상 실크로드 거점으로, 북쪽으로는 중국 내수시장 공략이 가능하고, 남쪽으로는 ‘일대일로’상 연이어 있는 국가와 동남아 화교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허브지역이다.
또한, 한국산 화장품, 미용용품 및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도가 매우 높고 해외직구 관세유예정책에 따라 화장품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부산시 소비재 업체에도 판로 개척의 최적 시장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2014년부터 연속 5년간 캔톤페어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중국 소비재 교역의 40%가 광저우에서 집하돼 중국 전역으로 유통되고 있는 만큼, 지역 소비재 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전시회에서 부산지역 업체들은 ‘사드’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 증가한 7,101천 달러 계약추진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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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꿈과 열정의 무대"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개최
제11회 대학패션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패션쇼인 "2018 대학패션 페스티벌"을 오는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엘 아레나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패션디자인전공 9개 대학과 특별 초청 대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경제서비스대학교 의상학과가 참여한다.
전공 대학생들의 4년간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들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는 4일간 9회의 패션쇼를 통해 총 269명 학생의 597개 작품으로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참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톡톡 튀는 의상디자인들은 보는 이들이 학교별 학생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패션쇼 첫날인 31일에는 부경대·동명대를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부산경상대, 2일 동서대·경성대, 3일 동아대·신라대·동의대 순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패션기업 및 신진디자이너를 초청해 각 사업 분야에서 원하는 인재에 대한 ‘패션 잡 콘서트’도 열린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5시에 패션디자이너로서 갖춰야할 내용으로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패션디자이너로서 발전방향 및 준비 노하우’라는 주제의 ‘바이디바이 송부영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시장의 동향과 해외진출 노하우’란 주제의 ‘P.O.T의 송미선 대표’, ‘패션 온라인 마케팅 동향과 고효율 홍보 노하우’란 주제의 ‘디자이넥트 김다정대표’가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졸업작품 스타일화를 전시해 학생들의 작품 스케치와 구상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올해는 특히 스마티시티 부산답게 디지털 액자 형식으로 전시되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패션페스티벌을 통한 정보 교류로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지역 패션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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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나침반,"2018 부산머니쇼"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할 ‘2018 부산머니쇼’를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73개 업체가 참여해 220여개의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며,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금융보안해킹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이준승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을 비롯해 BNK금융지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BNK금융지주·신한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이 진행된다.
또,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BIFC관’이 구성돼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 기관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코스콤,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등 요즘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금융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씨넥스코리아와 공동운영하는 블록체인특별관에서는 금융보안 및 전자화폐체험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 및 상품을 제공하고, 이외에도 일자리종합센터, 국제경력개발협회, 가든카페 창업스토리 등 은퇴라이프와 창업 설계를 위한 업체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을 펼친다.
강사로는 강정규 동의대교수,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장, 양경섭 세무법인 서광 세무사, 이정환 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기획팀장, 이지형 건한종합건설대표가 생생한 재테크 비법을 전해주고, 동명희 저자, 김윤수 저자의 머니북콘서트도 열린다.
이밖에도 세계화폐박물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의 초등생 경제교육, 금융인 선배와의 대화, 경제관련 도서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머니쇼를 통해 금융기관 및 기업들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고,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최신 금융지식을 접합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도 수준 높은 금융정보가 총망라되는 2018 부산머니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는 부산머니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되고, 현장에서 자리가 남는 경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부산머니쇼’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머니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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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준공, 입주희망기업 모집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구개발특구 종합인프라인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하고, 입주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하여 강서구 미음 R&D 허브단지 내에 부지 19,188㎡, 연면적 12,965㎡ 규모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를 건립했다.
주요 시설에는 ,창업지원실 ,연구실 ,게스트룸 등 입주시설과 ,국제회의실, 중·소회의실 등 각종 회의시설과 ,게스트룸·식당 ,체력단련실 등 지원시설이 있으며, 특히, 1층에 코워킹플레이스로 활용할 공간인 I-Cube를 구축하여 연구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등에게 교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과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건립된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는 R&BD기반 조선해양플랜트 기술사업화 및 성장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 부산연구개발특구를 전방위에서 지원하고, 특구 혁신주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R&D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임대시설은 연구시설 총 66실, 게스트룸 40여개실 등이 있으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1년 단위로 연장가능하다. 대관시설은 국제회의실 등 14개실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세계를 바꾼 혁신의 작은 불꽃은 항상 의욕적인 신생기업에서 나왔다, 지역의 R&D역량을 집중하고 개발환경을 지원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연구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성과창출에 이를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가 해나가리라 본다.”면서, “현재 공고를 통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조속한 개관과 부산연구개발특구의 진흥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연구개발특구는 2012년에 특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R&D융합지구 등 4개 지구 14.1㎢에 조선해양분야 산업을 중심으로 18개의 연구·공공기관과 연구소기업 100개를 비롯한 9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대저지역에 조성되는 첨단복합지구까지 완공되면 지역혁신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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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밀착형 도서관 조성 박차
2019년 건립 및 리모델링 공공도서관 현황
[충청뉴스큐] 열람실 위주의 공공도서관, 정숙한 분위기를 강요하는 도서관이 기지개를 켜고 시민의 품으로 밀착해 다가간다.
부산시는 민선 7기 도서관 정책 공약인 ‘누구나 누리는 독서복지 책두레 도서관 구축’의 첫 행보로 공공도서관의 모습을 새롭게 단장하고 생활속 독서공동체가 자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조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정부생활 SOC사업에 참여해 2019년도 국비 114억9백만원을 선점하고 자체 재원을 보조해 구·군을 지원한다.
먼저 신규도서관 건립사업으로 금정구 금샘도서관, 수영구 광안도서관이 새로이 착공되며, 낡은 수영구도서관은 철거하여 재건축한다.
기존 공공도서관의 모습도 새롭게 변화한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 열람실 위주의 공공도서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일상 삶의 거점, 사회적 소통 창구가 되도록 도서관의 유휴공간을 찾고 칸막이를 철거해 북카페, 전시공간 등을 늘리며 독서와 휴게가 가능하도록 새롭게 디자인한다.
2019년 새단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게 될 공공도서관은 ,동구도서관 ,남구도서관 ,사상도서관 ,연산도서관 ,사하도서관 등 5개소이다.
이외에도 독서공동체의 교류 촉진과 지역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담당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을 지원한다. 현재 ,금정구 ,연제구 ,사하구 ,사상구 등 4개구에서 9개의 공립작은도서관 조성을 신청했고 2019년도에 신규 조성된다.
올해 3월에 해운대인문학도서관, 5월에 남구분포도서관에 이어 지난 23일 탄생한 강서기적의도서관 등의 잇따른 개관과 2019년 말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부산도서관, 그리고 새롭게 개관을 준비하는 도서관들까지, 단순히 책을 빌리고 읽었던 공간을 넘어 놀이터처럼 친숙하고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 나아가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예술을 체험 할 수 있는 문화 허브로서의 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민선 7기 도서관 정책 공약인 ‘누구나 누리는 독서복지 책두레 도서관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면서, “내년에 부산에서 2019년 전국도서관대회가 개최되고, 2023년에는 세계 각국의 도서관 관계자 5,000여명이 모이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도 유치되면 부산의 도서관 문화가 한층 성숙하고 인문도시 부산의 위상도 더 높일 수 있는 획기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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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부산 투자 강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6시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환영만찬에 참석하여, 한-호주 경제 및 문화 교류협력 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는 한국과 호주 간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교류 협력 채널로 에너지·자원, 농축산물, 공산품 교류, 인프라, 서비스 등 모든 경제 분야에 걸친 교육, 투자 교류협력의 장이며, 한국과 호주 양국 간 번갈아 개최되어 왔다.
최정우 한국 측 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내년 40주년 회의를 앞두고 우리나라 최대 국제항만인 부산항을 갖춘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이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영상·관광·컨벤션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하여, 양국 간 교류협력의 장을 확대했다.”며 부산 개최의 의미를 밝혔다.
이날 만찬에서 오 시장은 “부산은 해양과 대륙의 연결 도시로서 동북아 허브항만인 부산항이 있어, 대양주의 기업도 아시아 진출 시 부산을 물류 거점으로 삼는다면 비용절감 등 기업 경영에 유리할 것이다.”라며 호주기업의 부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오 시장은 이날 위원회의 UN기념공원 방문 일정을 접하고 “한국전쟁 이전부터 호주는 부산에 교육과 의료부문에서 많은 도움을 줬고, 한국전쟁 당시에도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여, 한국 국민들은 이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우리국민 모두가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현민 행정부시장은 30일 오전 9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합동회의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부산 개최를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부산의 역점사업에 양국이 상생파트너로서 상호 협력하여 서로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가는 기회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며, 양국 간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강조한다.
이날 회의는 전 세계적 관심인 친환경 미래에너지에 대한 협력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 부산과 호주 간 에너지, 서비스 중심의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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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포가축시장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북구는 60년 동안 이어져온 구포가축시장을 일제 정비하여 구포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주차시설과 휴식 공간, 소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포가축시장은 부산 최대 규모 가축시장으로 6·25전쟁 이후 형성되기 시작해 한때 60여 곳의 가게가 성업했으나, 시민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변화 등으로 쇠락하기 시작하여 현재 19개 업소만이 영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해마다 복날이 다가오는 여름이면 동물보호단체에서 주말마다 시위를 벌여 상인들과 마찰을 빚어온 곳이다.
지금까지 구포가축시장 정비를 위한 수많은 논의가 있었으나 마땅한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중, 부산시가 25일에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전격 결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북구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 들어갔으며, 동물보호 단체와 주변 상가, 시민들도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여서 이번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구포가축시장 도시계획시설사업은 총 199억 원을 투입하여, 최대면적 3,724㎡에 3층 규모의 주차시설과 소공원, 시민 휴식공간 등으로 조성되며 주차시설은 총 120면 규모이고, 1층에는 19개소의 신규점포가 입점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와 북구청은 기존 구포가축시장 상인들을 위한 폐업보상, 소상공인특별자금 지원방안 등 각종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등과 함께 상인들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구포가축시장이 정비되면 구포시장은 동물학대의 온상지라는 오명을 벗고 많은 시민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하여 덕천 역세권과 함께 젊음이 넘치는 거리로 거듭나 구포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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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라룸푸르에서 MICE&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2017년 타이베이 MICE&관광 홍보설명회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년 쿠알라룸푸르 MICE&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MICE&관광 홍보설명회는 중국 MICE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 모색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주요 기업 내 MICE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겟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 MICE 유치 증대와 MICE 목적지로서의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말레이시아 인센티브 여행단 등 MICE 행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BUSAN MICE NIGHT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사후 세일즈콜을 병행, 실시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말레이시아인은 2011년 15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는 약 31만명이 한국을 방문했고, 그 중 20퍼센트가 부산을 방문할 정도로 말레이시아에서 부산에 대한 인기가 굉장히 높다.
또한, 말레이시아에는 인센티브 기업과 아웃바운드 여행사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홍릉은행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 개최지인 쿠알라룸푸르시는 약 179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로써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동남아 도시 중 싱가포르와 더불어 가장 급속히 국제화, 도시화된 지역으로 부산과는 직항으로 연결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드배치 문제로 다소 위축된 MICE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MICE 행사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함께 선제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여 다른 도시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말레이시아의 MICE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는 기회를 만듦으로써 지역 MICE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 될 것이며, 이로 인해 MICE 도시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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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홍보전단지 문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신항삼거리 등 8개소에서 ‘화물차량 과적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설공단과 유료도로 관리업체가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와 신선대터미널입구 그리고 유료도로요금소 6개소 등지에서 플랜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전단지 등을 배부하면서 과적운행 근절을 당부할 계획이다.
과적차량은 도로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아주 위험한 행위임에도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속을 피해 과적운행 일삼고 있으며, 시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단속되는 위반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나 화물운송업체, 화주들이 차량 과적행위의 위험성을 알고 스스로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홍보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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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0일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지역 독립운동사에 관한 학술연구를 통해 부산지역의 3·1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학술대회 진행은 ,강대민 경성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 연구성과와 전망’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배석만 고려대 교수의 ‘부산지역 3·1운동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관한 검토’, 오미일 부산대 교수의 ‘부산진 일신여학교의 3·11 만세시위와 여성운동’ 등 전문가들이 준비한 6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송희 신라대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 전성현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부산의 3·1운동의 배경 및 전개 양상, 3.1운동 이후 박재혁의사의 의열활동 및 여성·학생·노동자 등 계층별 독립운동에 관해서 검토하여 부산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