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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신청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8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지원을 위하여 2016년에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올해 지역대학생 4,000여명에게 약 4억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2018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이다.
지원 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18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19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의 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참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경에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자상환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결과는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역대학생 지원을 위하여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향후 기숙사 건립, 외국인유학생 서비스센터운영 등 인재유입 및 지역인재 정주를 위하여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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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조찬정책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오는 19일 아침 7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유관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제2회 조찬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8일 해양수산 분야 기관장이 참여한 조찬 포럼에 이은 두 번째 정책포럼이며, 최근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시대를 부산이 주도적으로 열어나감에 있어 북한과 교류·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스마트 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부산의 역량을 점검하고 북한과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발제는 민경태 북한학 박사가 맡았으며, ‘남북한 협력의 새로운 방향, 스마트시티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스마트시티 방향, 북한의 스마트시티 도약 가능성, 부산과 북한의 교류협력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거돈 부산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한다.
발제자인 민경태 박사는 ‘서울 평양 스마트시티’ 저자이자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박사를 취득한 북한 전문가로서 한반도 평화분위기 속에서 부산에서 추진할 남북협력 방안에 대해 조언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해 지역의 싱크탱크인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정책포럼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자문을 받아 부산을 보다 역동적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발연은 분야별 최고의 지식인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며, 단순 강의 위주가 아닌 발제에 대해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하여 시 정책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포럼주제는 민선 7기 주요 시정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룬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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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위, 부산시의 비결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9월말 기준 부산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 52명에서 올해 34명으로 약 35%로 대폭 감소하여 전국에서 부산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시는 고령인구 비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16%대 수준인 점을 고려하여 올해 3월'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고령보행자 안전보호,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등 3대 분야 9개 과제를 대책에 담아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먼저, 부산시는 고령보행자 안전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구·군, 부산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노인회와 합동으로 연간 20만명의 교육을 목표로 노인복지관·노인교실·경로당 등 3,000여개 노인여가시설의 교육을 주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2개소를 활용하여 고령자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행방법, 교통표지판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고령자 전용 교통안전교육장을 202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자에게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 중이며, 올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고령자 400명에게 1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고령자에게 병원, 식당, 의류점, 안경점 등 상업시설 이용 시 5∼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 도입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9월말까지 반납된 부산지역 고령자 운전면허 건수는 3,200여건이다.
이는 2017년도 전국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수가 4,000여건이었고, 부산지역의 자진반납 건수가 466건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부산시의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 시행으로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9월말 기준 27명에서 올해 9월말 기준 15명으로 대폭 감소했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액도 51억원을 넘는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2022년까지 고령자 교통사고 절반수준 감축을 목표로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에 더욱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며,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지속 시행하고,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대한 교통비 지원 예산 확대 및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 가맹점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고령인구의 비율이 특·광역시중 가장 높은 도시로, 한발 앞선 고령자 교통안전 대책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면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재 시행 중인 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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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 '제12회 세계해양포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 등에서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세계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해양포럼은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일보사가 해양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며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국내외 2,000여 명의 전 세계 유수 해양관련 기업 대표, 해양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해양 협력을 통한 동북아의 평화와 상생,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따른 해양·수산산업의 지속가능한 개발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17일 개막식은 개회사, 환영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되고, 기조강연에서는 사물인터넷의 창시자로 알려진 캐빈 애쉬튼 회장이 사물인터넷과 해운산업, 조선해양산업의 연결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들에 관해 강연한다.
또한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조류를 원료로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한 데이비드 크리스찬 에보웨어 대표, 인구학을 토대로 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 토르 시그푸손 아이슬란드 수산클러스터 창립자 겸 CEO 등이 정규세션에 참여하여 연단에 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북화해 시대에 맞게 동북아 해양협력과 새로운 해양가치 창출로 미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해양경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동북아 평화와 해양협력’, ‘해양환경 뉴비즈니스 새로운 해양의 가치를 발견하다’, ‘신경제 가치창출-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해양도시 네트워크-해양과 도시를 연결하다’의 4개 정규세션과, ‘오션 저널리즘’, ‘제3회 해양 스타트업 대회’,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해양수산 ODA’, 해양인문학 ‘오래된 미래 동북아 근대 바닷길로부터 배운다’ 등의 4개 특별세션이 19일까지 진행되며, 특별 프로그램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2018년 친환경선박포럼’이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해양포럼 출범 시기에는 공동 의장으로서 포럼을 정초시키는 산파 역할을 했었는데, 오늘은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하고 “이번 세계해양포럼 주제처럼 부산도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70년 만에 열리는 한반도 평화의 시대에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중심에 있는 부산을 하나의 도시국가로 발상을 전환하고, 해양과 대륙을 잇는 적극적인 발전전략을 통해 ‘진정한 동북아 해양수도’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향후 북극항로가 열리면 부산 앞바다는 싱가포르의 발전을 이끈 말래카 해협과 같은 지정학적 요충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해양자치권 확보를 통해 부산을 마치 싱가포르와 같은 도시국가로 만들어서 독자적인 발전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해양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고도화하고, 해양과학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적극 육성·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해양수도 부산 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24시간 안전한 관문 공항”이라고 하면서 “신공항 추진으로 공항·철도·항만의 트라이포트를 완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부산항 메가포트 육성 전략 등을 통해 부산을 대륙까지 뻗어가는 세계 최고 물류 허브로 키우겠다.”고 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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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펼쳐지는 세계미술의 향연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개최
2018 BFAA 국제아트페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8년 제7회 BFAA 국제아트페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미술협회와 KBS부산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이다.
올해는 140여 개의 부스에 이진용, 이세현, 이재효, 강인구 등 부산 출신 유명 작가 포함 국내외 작가 500여명과 2천여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작가 부스 해외 작가 부스 대형 조각 작품 부스 영상설치 부스 소형 조각 부스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특별전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20만원 균일가 특별전에서는 지역작가의 우수 작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20일에는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사생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BFAA 국제아트페어 2인 초대권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대인 8,000원, 소인 4,000원이며, 취학 아동은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술협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미술의 현주소를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부산의 미술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켜 부산미술 발전으로 이어 질 것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미술과의 간격을 줄이기 위해 어느 해보다 관객 친화적인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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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부산유일의 종합예술축제 제56회 부산예술제 개최
제56회 부산예술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 부산예술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등에서'제56회 부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예술정책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과 부산예총의 12개의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루어진다.
올해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과 함께 열린다.
‘가곡과 아리아의 밤’에는 정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박대용, 조윤환 등 부산을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중국 상하이 성악가들이 출연해 〈그리운 금강산〉 등의 한국 가곡과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개막식에 앞서 18일 오후 5시부터 더파티 시청점 세미나장에서 ‘부산의 예술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예술정책심포지엄과 2018년 부산예술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우선 부산건축가협회의 ‘제19회 국제건축도시디지털사진전’과 ‘부산사진작가협회의 회원전’이 먼저 관객과 마주한다.
부산, 울란바토르, 후쿠오카, 광저우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과 부산과 타 지역 작가들의 시화작품전시 ‘제5회 지역문학작품교류전’도 열린다.
‘수수한 연극초청전’에는 극단 동녘의 〈할매, 어데가노?〉와 극단 따뜻한 사람들의 〈컨테이너〉 두 개 작품이 부산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교류한마당’에서는 국악협회 회원들의 가야금병창과 남도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와 일본 후쿠오카 연주자들의 샤미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실버가요제’에는 최성민, 차성연, 최규식, 백수정 씨 등 축하가수 무대도 마련돼 있다.
‘부산영화제’는 일반인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멘토링을 거쳐 제작한 단편영화들을 상영하고 관객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눈다.
부산무용예술제인 ‘춤, 생명을 빚다’에서는 부산과 울란바토르, 가오슝 세 도시 무용가들이 춤의 향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부산꽃예술작가협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꽃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꽃예술전’과 한국 중국 일본 영국의 차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음다풍속’도 부산예술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초대로 이뤄지며 티켓이 필요한 경우 부산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된 종합예술축제로 올해 56회를 맞이했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광역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이번에는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대만 가오슝, 몽골 울란바토르 예술가 5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각 도시의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부산예술제'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의 예술교류를 통해 부산이 국제예술문화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며,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부산예술제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문화로 풍족한 부산이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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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중학교 국제안전학교 공인 획득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모전중학교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중학교로서는 전국 최초로 국제안전학교 공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제안전학교로 공인된 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집 1개소가 있으며,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개화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국제안전학교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가 인증해 주는 것으로 안전 증진을 위한 구성원 협력기반 구축 안전한 학교 정책 마련 장기적·실천적 안전프로그램 구안·적용 손상예방·분석 프로그램 운영 국제안전학교 네트워크 지속적 참여 등 8가지 기준을 만족하여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이번 최종심사에는 ISCCC 심사위원 요코 시라이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장 조준필 교수, 인제대학교 국제안전도시연구소장 배정이 교수 등이 참여했다.
모전중은 2016년부터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목표로 부산시의 국제안전도시사업과 연계한 국제안전시범학교로 선정된 후 공인기준 8가지를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손상예방프로그램 적용 및 손상유발환경 개선 노력으로 지속적인 손상감소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험형 안전교육 및 다양한 안전증진 실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생애 전 주기의 사고율 감소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경 부산시 시민안전혁신실장은 “이번 모전중의 국제안전학교 공인을 시작으로 2019년 실시되는 부산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해 광역시 단위 세계 최초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고 안전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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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개최
제10회 부산 갈맷길 축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사상구 낙동강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갈맷길!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제10회 갈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009년 6월 7일 부산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걷고싶은 도시만들기를 공식 선포하며 갈맷길축제를 개최한 이래 10회째를 맞이하고, 또한 새로운 10년을 여는 갈맷길 재도약의 뜻깊은 해이다.
특히, 지난 5월 제주 ATN임시총회에서 유치에 성공한 ‘걷기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과 행사 홍보를 위해 펼쳐지는 ‘Asian Peace 갈맷길 걷기’에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중국 등 아시아 5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축제와 문화공연에 함께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2019 ATC부산 대회’를 부산시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가고자 올해 처음으로 전구이 참여하는 ‘갈맷길 전 구간 동시걷기’ 행사도 구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Asian Peace 갈맷길 걷기, 갈맷길 전구간 동시걷기, 제5회 갈맷길 완주자 걷기, 한국의 길 사진전, 한국의 길 홍보마당, 갈맷길 문화공연, 갈맷길 스토리텔링 투어, 메디클럽 건강검진 마당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리고, 2019 ATC부산 유치를 기념하고 갈맷길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걷기 대회’를 신설, 10월2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장거리 걷기대회는 부산 갈맷길만이 가지고 있는 ‘사포지향’을 하루에 걸으면서 모두 경험 할 수 있는 코스에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약25km을 걷는 특별걷기로 전국의 걷기 마니아층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걷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여 갈맷길 걷기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갈맷길 축제 10년을 맞아 생활 속 다양한 걷기 축제와 더불어 걷기 관련 국제회의 개최 등을 통하여 시민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부산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갈맷길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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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 대만시장 판로개척 나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오는 18일 타이베이 국제무역센터에서 ‘부산시 중소기업 대만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화장품, 식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품목으로 현지 시장성 및 바이어 선호도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대만 소비시장 판로개척에 나선다.
수출상담회는 대만의 유통기업, 홈쇼핑공급상, 온라인무역상 등 유력바이어 50개사를 초청, 1:1 매칭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만은 한국의 6대 교역지역으로 작년에 이어 20%넘는 수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한류열풍이 시작된 지역으로 K-POP, K-드라마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만 내 불량식품 파동으로 대만산 제품의 신뢰도가 하락하면서 해외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부산을 찾는 대만관광객 수도 성장세를 보여, 부산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남방 정책의 일환인 대만무역사절단 파견 지원을 통해 신남방 중심의 시장 다변화를 추진, 아세안 주요 소비시장인 대만을 교두보로 중화권 및 아세안지역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대만무역사절단 20개사를 파견 지원하여 수출계약추진 성과 1천3백만달러 정도로 예상목표치 이상의 성과를 달성, 지역 제품의 대만시장 진출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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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018년 서비스R&D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비스R&D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여 서비스R&D 저변을 확대하고, 부산소재 대학생 대상으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사업화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부산시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내 디자인, 콘텐츠, SW, MICE, 창업 지원 등 서비스R&D 관련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아이디어의 혁신성, 효과성, 실행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의료·헬스·바이오 2건, 관광·마이스 1건, 해양·물류 1건 , 기타 2건 등 총 6건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소영 대학원생의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지역사회 간호사의 Nursing Bag개발 이 선정 됐다. 이 작품은 지역적으로 적용이 쉽고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이 매우 인정되며, ICT 기술과 접목을 통한 사업 확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문윤정, 이은지, 한지연 학생의 〈그때그곳〉: 국내 문화유적지를 위한 AR 큐레이션 서비스와 김철항 대학원생의 흉부 X선 영상 질 개선과 방사선피폭 저감을 위한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2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시R&D 주간 행사에서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최우수 및 우수 팀은'서비스R&D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에서 공모한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산업 창출 및 창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R&D가 다양하게 활용되어 일자리 창출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다음 아이디어 공모전에도 많은 학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