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전국 최초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부산진구 더샵센트럴스타에서 섬유패션 관련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추진하는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 사업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었으며, 누구나 손쉽게 패브릭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 제작, 교육, 패브릭 메이커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내 패브릭 메이커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총사업비 11억 2천만원 규모로 2018년부터 5년간 운영되는 일반랩이며, ,손자수, 마크라메 등의 핸드메이드 프로그램, DI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봉틀, 오버록, 인터록, 가죽재봉기, DTP, 3D프린터 등의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제작, 창작,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세미나실은 섬유패션관련 부산시민은 누구나 회의장소, 동아리 활동 등으로 무료대관도 가능하다.
부산 패브릭 메이커 랩의 위치는 서면역, 전포역 등과 5분 거리에 있으며, 최대의 유동인구 밀집 지역으로 부산 섬유패션디자인 대학교 10개 분포, 전포카페거리, 아파트 밀집지역 등이 있어 패브릭에 관심 있는 젊은층,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패션에 관심있는 학생, 일반인들의 패브릭 소재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부산 특화 패브릭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고, 취미에서 취업, 창업까지 이어져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0-23
-
부산시, 조선기자재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조선 산업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이스트대 한순흥 교수가 ‘조선기자재산업의 선진국가 위기 극복 사례’를, ,울산부유식해상풍력발전 장대현 기술총괄 부사장이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진국 위기 극복 사례를 분석·연구하여 실질적인 극복 방안을 제시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기자재 현황과 발전방향을 소개하여 기업들의 사업다각화를 유도함으로써 조선기자재 기업들에게 조선 산업 위기 탈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사업다각화 접목 방안을 몰라서 제한된 조선산업 시장에만 영업활동이 국한되는 사례가 없도록 앞으로도 다각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겠다.”라며 “부산의 주력산업인 부산 조선기자재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3
-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해외마케팅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해외통상자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추천한 현지 바이어를 함께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청년무역인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24일 부산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오전 10시에는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 17명과 위원들과 함께 해외바이어 17명이 부산기업과 만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제품 현지화, 바이어 발굴 및 현지 시장상황 등에 대해 1:1 자문과 상담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상담회에는 소비재, 식품, 기계·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 10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바이어와 사전매칭이 성사된 88개 업체가 상담회에 최종 참여한다.
지난해부터 도입한 ‘자문위원 동반 바이어 상담회’는 자문위원이 직접 현지에서 유력한 바이어를 섭외하고, 사전매칭으로 검증된 상담을 하여 수출계약 성공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에는 83개사가 참가하여 100건 2천4백만불의 상당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26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부산무역회관에서 글로벌 한인 경제인과 수출중소기업, 청년무역인, 해외취업 희망 청년 등이 함께 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청년무역인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LA에서 길거리 가방판매를 시작으로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코퍼레이션을 설립하여 ‘가방업계의 제왕’으로 불리는 박병철 위원과 인도네시아 최대 조선소를 비롯한 조선소 3개소를 경영하며 ‘말라카 해협의 조선왕’으로 알려진 박동희 위원, 세계한인무역협회의 전시통상특별위원장인 강찬식 위원 등 17명의 글로벌 한인경제인이 참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 및 간담회를 통해 해외네트워크가 부족하여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과 해외창업 및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자리가 풍성한 경제혁신 도시를 위해 해외통상자문위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을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6개국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은 부산출신 및 부산을 사랑하는 해외 한인경제인이며, 매년 부산을 방문하여 수출기업상담회와 현지 수출자문 등을 하고 있다.
2018-10-23
-
부산시-부산교육청, 2018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이 참석하는 가운데 교육현안 공유와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2018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정과 교육행정의 공식적 협의의 장으로서,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을 목적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바람직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7기 오거돈 시장 취임 후, 공동의장으로 처음 개최하는 교육행정협의회로 이전보다 협력과 소통이 한층 강화되어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와 교육청은 그간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전국 최초 학교 내 지진 등 재난상황 조기전파 체계구축, 학교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 추진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분기별 개최하여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수시로 토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부산시는 부산교육청에 ,시민 행복과 연계한 폐교재산 공동활용 ,센텀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학교용지 폐지 ,초등학교내 국공립어린이집 임대기간 연장 및 추가 설치 ,마을돌봄 사업 등 4건에 대해 협조를 요청한다.
또한,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에 ,2019년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룸카페로 인한 청소년 탈선 근절 협조 ,사회적약자 스마트 위치관리시스템 지원 확대 ,초중고 다목적강당 지원 사업 등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역의 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협력하는 자세와 의지가 필요하며, 최근 언론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립유치원 사태와 관련해서도 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힘을 합쳐야 할 시기”라며, “민선7기 출범 이후 구성한 시-교육청 교육협력추진단에서 부산의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산,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
부산시, 부산글로벌빌리지,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개최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조성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마을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영리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영어로 사고 파는 ‘영어 벼룩시장' ,영어로 출제되는 문제를 맞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영리더 퀴즈쇼' ,한류의 중심인 케이팝을 영어로 바꿔 부르는 ‘e K-POP 경연대회’ ,세계 민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글로벌 민속 의상 포토존’ ,‘글로벌 푸드 트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 중 ‘영리더 퀴즈쇼’는 초1∼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e K-POP 경연대회’는 초등 3학년∼고등학생까지의 학생들이 개인이나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할 수 있다.
영리더 퀴즈쇼, e K-POP 경연대회, 영어 벼룩시장 판매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사전에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접수는 선착순이다.
이번 행사는 개원 후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편하게 영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더 많은 사람들이 친근하게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2
-
부산시,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회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여성지도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500여 명이 참석하는 ‘제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부산시가 함께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개회식에 이어 구·군별로 청·백팀으로 나눠 명랑운동회, 응원전 등 경기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각 구·군별 장기자랑과 더불어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진행되며, 체육상 및 운동회 응원전 최우수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9개소의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방문교육, 언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우리사회에서 다문화 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성장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진로 지도 등 안정적 성장지원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에게 다양한 교육지원과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으며, 다문화가족과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이러한 교류의 장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8-10-22
-
부산시, 2018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 개최
2017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1시에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과 정보보호기술 공유를 위한 ‘2018년 부산 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에는 지역정보보호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은행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연결사회 데이터기반 금융생태계 ,4차 산업혁명 대비 사이버보안 ,4차 산업혁명과 만난 해양수산 ,부산지역 사이버안전망 강화 ,해양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강화지원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행사장 로비에 정보보호업체 전시 부스를 통해 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최신 정보보호 기술공유와 함께 증가하는 사이버공격에 체계적인 방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지역 사이버안전망 구축사업’의 소개 시간도 마련했다.
부산지역 중소기업·중요기관 정보보호협의회 소속 기관, 부산시 산하기관과 관계기관 소속 직원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거나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산지역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부산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 정보보호 역량강화와 정보보호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2
-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in 부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및 외부 5개 박람회장에서제6회 대한민국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 사람을 빛나게 하다’라는 주제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본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평생학습 단체, 동아리, 대학을 비롯하여 총 318개 기관이 참가하며, 국내외 관람객 35만 여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첫날인 10월 25일 오후 2시, 전시장 내에 마련된 개막식 무대에서는 부산시장과 교육부차관, 부산시 교육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국회의원, 대학총장, 시의원, 전국 지자체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식전공연과 퍼포먼스와 함께 박람회의 성대한 막이 오른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마당으로 7개 체험존에 700여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주요행사로 평생교육 국제세미나 등 5개 행사가 인근에서 동시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연예인 김제동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일 ‘부산평생학습아고라’와 21개 동아리팀의 공연인 ‘전국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깊이 있는 인문학 토론장이 될 ‘휴먼라이브러리’가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다함께 댄스타임’과 ‘도전○×퀴즈’, ‘과학과 함께하는 마술쑈’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밖에 KNN 라디오 공개방송 프로그램인 ‘노래 하나 얘기 둘’의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개최되고, 야외광장에서는 널뛰기 등 민속문화체험과 드론 100대, 프라모델 20대, VR기기 100대가 마련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인 벡스코 뿐만 아니라 부산의 특색 있는 문화공간인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아미동 비석마을 ,보수동 책방골목 ,동구 이바구길 등 5개 지역에서 외부박람회가 동시 개최됨으로서 인문학과 지역문화를 연계하여 평생교육 정책 참여와 소통의 장으로 꾸려진다. 외부박람회의 참여 편의를 위하여 벡스코에서 외부박람회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아울러 올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전국의 7개 기초지자체에 대하여 2018 평생학습도시 동판수여식과, 평생학습에 공이 큰 21명에 대한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시상식 등 그간 추진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전국 단위 평생학습 축제를 부산에 유치함으로서 평생학습을 위한 범정부 협력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였으며,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부산만의 아름다운 문화와 경치도 즐기고, 배움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22
-
부산시, 해사중재규칙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아시아태평양해사중재센터는 22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신속하고 공평한 해사분쟁 처리절차 규정 마련을 위한 ‘해사중재규칙 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유일의 해사중재기관인 아태해사중재센터가 부산에 설립됨에 따라 해사 분쟁을 중재절차에 따라 진행하는데 적용할 절차규범 즉, ‘해사중재규칙’을 새로 제정하고 대법원의 승인을 받기 위하여 관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게 됐다.
그동안 대한상사중재원의 상사중재규칙을 적용하여 해사분쟁을 중재했으나, 아태해사중재센터 신규 설립에 따라 새로운 규범이 필요하여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에는 서영화, 이철원, 이영석 박문학변호사와 이재욱 판사, 김용의 교수, 이정원교수, 김창진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장 등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석하며, 이외에도 해운·해상분야 종사자 및 법조계, 학계 등의 많은 전문가가 참가하여 질의·응답 및 토론을 펼치게 된다.
아태해사중재센터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들을 담은 해사중재규칙 초안을 11월경 대법원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태해사중재센터의 특화된 해사중재규칙 제정으로 해사분쟁 발생 시 유럽 또는 싱가포르 등 외국의 중재기관을 이용하던 국내 해운·선박 회사들의 국내 중재가 늘어날 것이다.”라며, “신속한 분쟁처리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연 3,000억원에 이르는 중재비용의 국외유출도 줄어들며, 중재산업 활성화로 부산이 해사법률 지식산업서비스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22
-
부산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협력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에 시청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간에 클린에너지 도시 - 부산 실현과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에너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공급은 미래지향적인 클린에너지의 제공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수단이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를 목표로 태양광, 해상풍력, 파력, 복합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관련 법령 정비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한발 더 나아가 2050년까지는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가 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체결로 ,해상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연료전지 및 집단에너지 등 신에너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세계 최고수준의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가 소재하고 있으며, 우수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클린에너지 도시 - 부산 실현과 이를 통한 클린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
2018-10-22